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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00:38

번영 중에서의 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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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바 여왕의 방문
    
    번영 중에서의 교만 
    [선지자와 왕. 51 ~ 56 p]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의 권세와 
    영광의 근원이신 분을 
    그의 시야에서 놓치기 시작했다.  
    
    51 
    솔로몬이 
    하늘의 율법을 높이는 동안에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에게 이스라엘을 
    공평과 자비로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그는 처음에는 부귀와 세상의 명예가 
    그에게 이르러 왔을 때에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였고 
    그의 감화는 매우 널리 퍼졌다. 
     
    “솔로몬이 하수(유브라데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의 땅에 이르기까지와 
    애굽 지경에 미치기까지의 
    모든 나라를 다스”렸다. 
     
    “저가 사방에 둘린 민족과 
    평화가 있었으니 솔로몬의 사는 동안에 
    유다와 이스라엘이…
    각기 포도나무 아래와 무화과나무 아래서 
    안연히 살았더라.”(왕상 4:21, 24, 25). 
    
    그러나 
    전도가 유망하던 시기가 지나자 
    그의 생애는 배도로 어두워졌다. 
    
    역사는   
    여디디야 즉 
    “여호와께서 사랑하심”
    (삼하 12:25)이라고 불리었던 자, 
     
    너무나 혁혁한 
    하나님의 은총의 증거들로 말미암아 
    그의 지혜와 정직함이 
    온 세상의 명성을 얻도록 
    하나님께서 영화롭게 하신 자, 
     
    다른 사람들을 인도하여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던 자가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서 돌아서서 
    이방 신상들 앞에 절했다는 
    슬픈 사실을 기록하였다. 
    
    52 
    솔로몬이 왕위에 오르기 수백 년 전에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선택된 자들을 
    둘러쌀 위험을 내다보시고 
    모세에게 그들을 지도할 교훈을 주셨다.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사람에게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 보관된” 
    여호와의 법도를 
    복사해 주라는 지시가 있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로 그것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서 
    그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의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신 17:18~20)고 하셨다. 
    
    이 지시와 관련하여 
    주께서는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을 사람은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 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신 17:17)라는 
    특별한 주의를 주셨다. 
     
    솔로몬은 이 경고를 잘 알고 있었으며 
    한동안 그것에 주의를 기울였다. 
    그의 최대의 소망은 
    시내 산에서 받은 법도를 따라 생활하고 
    다스리는 것이었다. 
     
    국사를 처리하는 그의 태도는 
    그 시대의 열국, 
    곧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하고 
    그 통치자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발아래 짓밟는 
    열국의 습관과는 
    뚜렷한 대조를 이루었다. 
     
    53 
    그러나 솔로몬은 
    이스라엘 나라 남쪽에 자리 잡고 있는 
    강대국과의 관계를 강화하고자   
    금지된 영역을 침범하였다. 
     
    
    사탄은 
    순종에 따르는 결과를 
    알고 있었으므로 
    솔로몬의 통치 초기 
    곧 왕의 지혜와 자선과 정직으로 
    영광스럽던 기간에 
     
    그는 음험하게 원칙에 대한 
    솔로몬의 충성심을 무너뜨려서 
    그를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도록 
    감화를 끼치고자 노력하였다. 
    
    원수가 
    이 노력에 성공하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솔로몬이 애굽 왕 바로로 더불어 
    인연을 맺어 
    그 딸을 취하고 데려다가 
    다윗성에 두”(왕상 3:1)었다는 
    기록에서 알 수 있다. 
     
    이 결혼이 
    하나님의 율법의 가르치심에는 
    반대되었으나 
    인간의 견지에서 볼 때에 
    축복인 것처럼 보였다. 
     
    왜냐하면 
    솔로몬의 이방인 부인이 개종하여 
    참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그와 연합한 까닭이었다. 
     
    더욱이 바로는 게셀을 탈취하고 
    “그 성에 사는 가나안 사람을 죽이고” 
    그 성읍을 
    “자기 딸 솔로몬의 아내에게 
    예물로”(왕상 9:16) 줌으로 
    이스라엘에게 크나큰 봉사를 하였다. 
     
    이 성읍을 
    솔로몬이 다시 재건하였는데 
    그로 인해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그의 나라는 
    분명히 매우 강성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교도의 나라와 동맹을 맺고 
    우상 숭배자인 공주와 결혼해서 
    그 동맹을 조인함으로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의 
    순결을 유지하기 위하여 제정하신 
    현명한 규정을 경솔하게 취급하고 
    무시하였다. 
     
    
    그의 애굽 아내가 
    개종하리라는 희망은 죄에 대한 
    보잘것없는 변명에 지나지 않았다. 
     
    한동안 
    하나님께서는 동정적인 자비로써 
    이 무서운 과오를 막으셨고 
    
    왕도 지혜롭게 행함으로 
    그가 경솔히 행함으로 일으킨 
    악의 세력을 
    상당 부분 저지할 수 있었다. 
     
    54 
    그러나 솔로몬은 자기의 권세와 
    영광의 근원이신 분을 
    그의 시야에서 놓치기 시작했다. 
    
    기호(嗜好)가 
    이성보다 우세하고 
    자신감(自信感)이 더해 감에 따라 
    솔로몬은 
    여호와의 목적을 
    자신의 
    방법으로 수행하고자 하였다. 
     
    그는 이웃 나라들과 
    정치상. 상업상 동맹을 체결함으로 
    그 나라에 참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전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차례차례로 이 나라들과 
    성스럽지 못한 관계를 맺었다. 
     
    때때로 이러한 동맹이 
    이방 공주들과의 결혼으로 
    조인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이웃 나라 
    백성들의 관습을 따르기 위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다. 
    
    솔로몬은 
    그의 지혜와 모본의 힘이 
    그의 아내들을 우상숭배에서 
    참 하나님을 섬기도록 
    인도할 것이며 
     
    이렇게 체결된 동맹은 
    주위에 있는 열국들로 
    이스라엘과 긴밀한 접촉을 
    갖게 할 수 있다고 자만했다. 
    
    이 얼마나 헛된 희망인가! 
    
    자기 자신이 
    이교 동맹자들의 감화를 
    저항할 만큼 
    충분히 강하다고 생각한 
    솔로몬의 과오는 치명적이었다.
    
    자기는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그 거룩한 계명들을 
    존중하고 순종하게 하려는 소망은 
    
    일종의 기만이었고 
    매우 치명적이었다. 
    
    왕이 이교도의 나라들과 맺은 
    동맹과 상업상 거래는 
    그에게 이 세상의 
    명성과 영광과 부를 가져왔다.
     
    왕은 
    오빌의 금과 
    다시스의 은을 가져올 수 있었다. 
     
    “왕이 예루살렘에서 
    은금을 돌같이 흔하게 하고 
    백향목을 
    평지의 뽕나무같이 많게 하였더라”
    (대하 1:15). 
     
    55 
    부(富)는 그것에 수반되는 
    모든 유혹과 함께 
    솔로몬 시대에 
    점점 많은 사람들에게 파고들었고 
    품성이라는 정금은 
    광채를 잃고 못쓰게 되었다. 
    
    솔로몬의 배도가 
    매우 서서히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가 이 사실을 미처 알기 전에 
    그는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멀리 떠나 있었다. 
     
    그는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의 지도와 축복을 
    점점 불신하고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기 시작하였다. 
     
    조금씩 하나님께로부터 떠나 
    이스라엘로 특별한 백성이 되게 하는 
    확고한 순종을 거절하고, 
    더욱더 인근 민족들의 습관을 
    열심히 따랐다. 
     
    그의 성공과 
    영예로운 지위에 따르는 
    유혹에 굴복하여 
    번영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권세와 위세에 있어서 
    다른 모든 나라보다 
    뛰어나려는 야심이 그로 하여금 
     
    이제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용한 
    하늘의 선물들을 
    이기적인 목적을 위해 
    악용하게 하였다. 
    
    마땅히 가난한 자들의 이익과 
    온 세계에 
    거룩한 생활의 원칙을 
    널리 전하기 위하여 
    거룩하게 위탁된 돈이 
    야망적인 계획에 
    이기적으로 사용되었다. 
     
    외적으로 
    다른 나라들을 능가하려는 
    강한 욕망에 사로잡혀 
    왕은 아름답고 완전한 품성을 
    얻어야 할 
    필요를 무시하였다. 
     
    세상 앞에서 
    자기 자신을 영화롭게 하고자 
    그는 자기의 명예와 성실을 
    팔았다. 
    
    많은 
    나라들과의 통상에 수반되는 
    막대한 재원은 
    무거운 세금으로 보충되었다. 
    
    그리하여 
    교만과 야심과 낭비와 방종은 
    잔인과 강요를 낳게 되었다. 
     
    그의 통치 초기에 
    백성들을 취급할 때에 
    주목을 끌었던 
     
    양심적이고 
    사려 깊은 정신은 
    이제 변하였다. 
    
    솔로몬은 
    가장 현명하고 
    가장 자비스러운 
    통치자로 부터 
    폭군으로 전락하였다. 
    
    56 
    한때 
    자비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던 
    백성의 수호자가 
    이제는 포악한 압제자가 되었다. 
     
    호화스러운 궁전을 유지 할 
    자금을 염출(捻出)키 위해 
    백성들에게 
    많은 세금을 부과하였다. 
    백성들은 불평하기 시작하였다. 
    
    한때 
    그들이 저희 왕에 대하여 품었던 
    존경과 칭찬은 
    불만과 증오로 변하였다.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05.12 00:49

    애고...

    이번엔 또 테이블이 안되요.. ㅎ..

     

    아! 솔로몬!

     

    사탄의 유혹의 결과로서

    아담, 하와 이후로

    가장 슬픈 역사의 주인공!!

     

    그런데..

    역사는 반복되니...

     

    오늘날 우리들은 어떠한가를 되돌아봐야 하는 것은

    바로 솔로몬의 배도에서 이겠지요.

     

    우린 지금...

    예수님의 사랑을 맘속에 늘 체험하며

     

    십자가에 깨어진, 물속에 수장된

    나,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닌...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의 그 성령충만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기위해..

    날마다 자신이 깨어지는 경험을 통해서

     

    교회의 모든 운영에,

    개인적 생애에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 생각을 뒤로하고

    자신들의 생각을 앞세우니..

     

    교회는 점점더 사탄의 놀이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 ~~~

    우리는 지금...

    하늘에 지혜와

    하늘에 겸손과

    하늘에 은혜와

    하늘에 사랑과

    하늘에 부드러운 동정이...

     

    절실히, 너무나도 절실히 필요되는 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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