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時로 정한 "떄"
스스로 정한 "떄"를
마지막 기별로 포장
믿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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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기별 전하자
소란 떨지만..
입에서 맴도는 철지난 유행가.
손과 발은 꿈쩍않고
그저 입만 그런다.
예수도 모르는 "떄"를
時時때떄 정하기도
時時때떄 변경하기도 한다.
함 물어보자.
지금이 정말 마지막 시간표인가?
함 물어보자.
캐톨릭이 정말 "짐승의 표"인가?
정말 그런가?
정말 그렇다면
님들 왜 그러고 있나?
마지막 사명(?)완수를 위해
어떻게든 움직여야 되겠지?
손을 내밀든 발을 떼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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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된장!
입간판 하나 내걸지 못하며
그저 입만 살아서....
예수도 모르는 "때"를 님들이 알어?
마지막 "떄"를 님들이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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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 ㅡ 는 싸우나에서 밀자.
졸라 웃낀다.
ㅋ ㅋ ㅋ ㅋ
-종교 역사상 종말을 외친 집단이 그에 걸맞는 구체적 행동을 한 사례는 찾을 수 없다.
종교 집단자살은 있엇다.그들이 말하는 종말론은 그들이 살아 남는 한 방편일 뿐이다-
아래 로산님 글(오늘 교회가 할 일)의
댓거리 글(수정)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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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간판.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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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의 강력한 멧세지요
재림교회의 가장 뚜렷한 정체성 표현이다.
재림교회가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은 핵심 엑기스다.
입간판 설치는
가장 경제적이고
재투자 없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다.
투자대비 효율성 높은 알림(광고)수단이다.
반영구적이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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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정체성 확실한 장로,집사가
교회 옆 도로변에 입간판 세웠다 치자.
어떻게 될까?
아마 목사들이 도끼로 찍어낼 것이다.
도끼란 말이 흉 한가?
그럼 바꿔 말하지.
목사들 손에 조용히 "철거" 될 것이다.
조용히 "철거" 하며
그분들 이럴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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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아니라구?
웬걸요.
단에서 주야로 마지막 "떄라 하지 않았나.
시시때때 마지막 "떄" 노래부르지 않았나.
마지막"때"가 이르기 전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썰" 풀지 않았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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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우리
도로마다
골목마다
동네마다
도시마다
학교마다
병원마다
기관마다
학원마다
입간판 세워 "때"를 졸라 알리자.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 인"을 졸라 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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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와 집사는 입간판 졸라 마니 세우고
목사들은 "짐승의 표" 본부 천주교회 찾아가
"짐승의 표"에 깔려 있는 남은백성을 구해오자.
"람보" 한편 때린 후
"짐승의 표" 본부 습격해
하나님의 남은백성들 구해오자.
짐승의 표 가
하늘의 기별이 확실하다면
목사들은 기별 꿰차고
교황청 앞에서 외쳐라.
당신들은 "짐승의 표" 니
회개하고 진리를 깨달으시요.
이렇게 당당하게 나서라.
끼리끼리 모여
쑥떡 공론이 아닌
마지막 "때"에 걸맞게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해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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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라며?
바로 지금이 "썰"에 걸맞은 님들의 행동이 필요한 '떄"가 아니던가?
이제 좀 우리에게 보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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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로 "떄"정하기
전문용어로 "xxx"이다.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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