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ㅡ는 싸우나에서 밀자.

by 西草타운 posted May 13, 2012 Likes 0 Replies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래 로산님 글(오늘 교회가 할 일)의

댓거리 글(수정) 옮김.

 

/

 

입간판.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 인.

 

/

 

재림교회의 강력한 멧세지요

재림교회의 가장 뚜렷한 정체성 표현이다.

 

재림교회가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은 핵심 엑기스다. 

 

입간판 설치는

가장 경제적이고

재투자 없는 지속 가능한 선택이다.

 

투자대비 효율성 높은 알림(광고)수단이다.

반영구적이기도 하지.....

 

/

 

만약,정체성 확실한 장로,집사가

교회 옆 도로변에 입간판 세웠다 치자.

 

어떻게 될까?

 

아마 목사들이 도끼로 찍어낼 것이다.

도끼란 말이 흉 한가?

 

그럼 바꿔 말하지.

목사들 손에 조용히 "철거" 될 것이다.

 

 

조용히 "철거" 하며

그분들 이럴 것이다.

아직은 '때"가 아니야.

 

/

 

"때"가 아니라구?

 

웬걸요.

단에서 주야로 마지막 "떄라 하지 않았나.

시시때때 마지막 "떄" 노래부르지 않았나.

 

마지막"때"가 이르기 전 모두에게 알려야 한다고" 썰" 풀지 않았냐 말이다?

 

/

 

이제우리

도로마다

골목마다

동네마다

도시마다

 

학교마다

병원마다

기관마다

학원마다

 

입간판 세워 "때"를 졸라 알리자.

 

"일요일 짐승의 표"

"안식일 하나님 인"을 졸라 알리자.

 

 

장로와 집사는 입간판 졸라 마니 세우고

목사들은 "짐승의 표" 본부 천주교회 찾아가

"짐승의 표"에 깔려 있는 남은백성을 구해오자.

 

"람보" 한편 때린 후

"짐승의 표" 본부 습격해

하나님의 남은백성들 구해오자.

 

짐승의 표 가

하늘의 기별이 확실하다면

 

목사들은 기별 꿰차고

교황청 앞에서 외쳐라.

 

당신들은 "짐승의 표" 니

회개하고 진리를 깨달으시요.

이렇게 당당하게 나서라.

 

끼리끼리 모여

쑥떡 공론이 아닌

마지막 "때"에 걸맞게

모든 가용 자원을 활용해 말하라.

 

/

 

마지막 "때"라며?

바로 지금이 "썰"에 걸맞은 님들의 행동이 필요한 '떄"가 아니던가?     

 

이제 좀 우리에게 보여 달라.

 

/

 

시시로 "떄"정하기

전문용어로 "xxx"이다.

 

(XXX)

 

 /

 

時時로 정한 "떄"

스스로 정한 "떄"를

마지막 기별로 포장

 

믿으라 한다.

 

/

 

마지막 기별 전하자

소란 떨지만..

 

입에서 맴도는 철지난 유행가.

손과 발은 꿈쩍않고

그저 입만 그런다.

 

예수도 모르는 "떄"를

時時때떄 정하기도

時時때떄 변경하기도 한다.

 

함 물어보자.

지금이 정말 마지막 시간표인가?

 

함 물어보자.

캐톨릭이 정말 "짐승의 표"인가?

 

정말 그런가?

정말 그렇다면

님들 왜 그러고 있나?

 

마지막 사명(?)완수를 위해

어떻게든 움직여야 되겠지?

손을 내밀든 발을 떼든..

 

/

 

이런 된장!

입간판 하나 내걸지 못하며

그저 입만 살아서....

예수도 모르는 "때"를 님들이 알어?

 

 마지막 "떄"를 님들이 알어?

 

/

 

떄 ㅡ 는 싸우나에서 밀자.

졸라 웃낀다.

ㅋ ㅋ ㅋ ㅋ 

 

-종교 역사상 종말을 외친 집단이 그에 걸맞는 구체적 행동을 한 사례는 찾을 수 없다.

 종교 집단자살은 있엇다.그들이 말하는 종말론은 그들이 살아 남는 한 방편일 뿐이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