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말 신기해서 가져왔슴다... 사진을 향해 후~ 불면 꽃잎들이 .........................흩어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정말 흩어질꺼라고 믿고 후~~~한 당신...~!! 낚시가 바로 이런 겁니다 ^^ ~~~ 그럼 ... 전 이만 후다다다다다다닥 ^^ ~~ 걸음아 날 살려 ~~ 마릴린 먼노 가 ... 일케 활짝 웃는데도 지를 꼭 붙잡아야 속이 션 허시것습니까요? ㅎ... 걍, 먼노 랑... 데이트 즐기시구요. 지는 붙잡으러 오시지 마세용 ~~ ㅎ... 그럼... 이제 지는... 뚜벅. 뚜벅... 천천히 걸어갑니다요.. 맘 놓고요... ㅎ.

Come Back To Me Again /  Nico
 (네박자 리메이크 곡)
 

 
I am sorry 
Come back to me again 
I can't take any longer without you 
And I can't do anything 
I am so crazy come back to me 
oh baby because of you 
Sorry sorry I am sorry 
Didn't know parting thing 
I found it is easy 
but no one knows what love is 
 
Please forget me 
Please forget my fault 
I need you 
I want you 
I don't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I never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I am sorry 
Come back to me again 
I can't take any longer without you 
And I can't do anything 
I am so crazy come back to me 
oh baby because of you 
Sorry sorry I am sorry 
Didn't know parting thing 
I found it is easy 
But no one knows what love is 
 
Please forget me 
Please forget my fault 
I need you 
I want you 
I don't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I never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Please forget me 
Please forget my fault 
I need you 
I want you 
I don't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I never forget you 
Come back to me again 

송대관 - 네박자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짝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담는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짝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나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자피 쿵짝 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트로트 음악(송대관 네박자)을 
새로운 편곡, 새로운 가사, 새로운 가수를 통해
유럽인들의 정서에 맞게 
가사와 멜로디를 힙합 사운드로 재 해석한 곡으로
메인 보컬은 독일 출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Nico 가 맡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8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8
4045 천 개의 바람이 되어 (김수환 추기경, 노무현 대통령 추모곡) / 윤형주 serendipity 2014.04.26 1623
4044 오 탁번의 - 폭설 - 동영상입니다. 8 잠 수 2010.12.27 1624
4043 안식교의 정체성을 되찿자.. !! 6 김 성 진 2013.03.27 1624
4042 평화의 연찬 제78회 : 2013년 9월 7일(토)]‘우리 역사 속에 나타난 선비들의 책임과 의무’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05 1624
4041 스다 내에 우상이 많다니... !! 17 달수 2013.10.11 1624
4040 [칼럼 36.5°/9월 24일] 채동욱 사태의 진실은 더티댄싱 2013.09.23 1624
4039 마지막으로 10 권오장 2013.11.04 1624
» 이렇게 신기 할 수가... 푸른송 2012.05.17 1625
4037 문화생활 그리고 오늘 3 로산 2012.06.05 1625
4036 부산서 여고생 3명 동반투신 '충격' 부산 2012.10.30 1625
4035 종교중독 자가진단 질문지 6 백근철 2013.07.25 1625
4034 새 "관리자" 한 분 소개합니다.(지난 몇 분 동안 여러 번 수정했습니다.^^) 4 김원일 2010.11.27 1626
4033 Mrs. 잠, Mrs.로, Mr. 유, Mr.고 5 justbecause 2011.01.27 1626
4032 침례교회 권사님이 출석하다. 2 최종오 2013.06.05 1626
4031 엉뚱한 곳에 세워진 짐승의 표 7 김주영 2012.12.29 1627
4030 낡은 고무줄 같은 감성이런가. 김재흠 2013.07.03 1627
4029 新사자성어 해설 로산 2013.01.06 1628
4028 은혜는 날로 새로워진다. 1 김균 2013.06.29 1628
4027 당신이 읽는 것이 당신이다. 2 file 박희관 2013.11.21 1628
4026 광신주의자들 속의 엘렌 화잇 Harmon 2015.05.03 1628
4025 우린 왜 ? 5 잠 수 2011.01.31 1629
4024 How Great Thou Art - Susan Boyle 1.5세 2011.07.08 1629
4023 대답할 수 없는 질문 6 김원일 2011.09.03 1629
4022 [admin 님] . . [공지] [사과의 말씀과 브라우저 설문 조사] - 자리에 . . . 5 반달 2012.04.30 1629
4021 어떤 안식일 교인들과 살다보면 - 몰래 숨겨놓은 애인 데불고 휭, 유행가나 부르며 옆구리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7 아기자기 2013.12.10 1629
4020 신약송 1 바다 2011.05.28 1630
4019 고한실과 필리페,전 아태지회장 전병덕님과 필리페,현 아태지회장 이재룡님과 필리페 대화 이렇습니다. 3 필리페 2011.11.17 1630
4018 술 이야기가 나와서 술 끊은 이야기 (교회와 홍길동) 7 허주 2012.10.10 1630
4017 제 26회 남가주 연합성가제 2 이태훈 2013.11.10 1630
4016 부탁 드립니다 5 강철호 2011.07.13 1631
4015 육식, 채식, 그리고 추수감사절---어떤 통계 2 노을 2010.11.19 1632
4014 이왕 퍼 오는 김에-카스다라는 분께 이것도...박자승자, 순모기자, 반배율이, 설성불어, 착당가자 1 로산 2012.03.20 1632
4013 아주 절묘한 우연의 일치 4 가지 우연 2012.12.24 1632
4012 묵묵무답 하늘, 지맘대로 행정 기분이다 2013.06.11 1632
4011 메노파의 기독교 정복? 재림교도 잡아 먹혔으면 ... 2 둥근세상 2010.11.20 1633
4010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잠 수 2011.02.21 1633
4009 내 속은 내 문제만으로도 복잡하다(수정했씀다) 1 로산 2012.05.24 1633
4008 할례, 금기 음식, 안식일 3 해람 2012.10.24 1633
4007 한국전 참전 용사인 성도에 축복 기도. 3 김재흠 2013.06.08 1633
4006 남북 정상회담 전문 읽어 봤다 7 김균 2013.06.24 1633
4005 눈물 젖은 감사 1 감사 2013.11.03 1633
4004 목사와 싸움하기. 형광펜님에게 5 안도마 2010.11.25 1634
4003 기독교 어디로 가고 있나? 1 빈배 2011.08.14 1634
4002 돈주고 안식 구입하기.. 6 김성진 2012.03.02 1634
4001 중독자의 고백... ㅠㅠ 6 갸우뚱 2012.04.17 1634
4000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이혜민(배따라기 남성멤버) - 배따리기의 멤버 이혜민이 2007년에 다시 부른 그곡. 양현경과 따로 부르는 노래 분위기를 맛보세요. serendipity 2012.11.21 1634
3999 가카새키 짬봉 1 짬뽕 2013.06.28 1634
3998 로형에게 한마디 7 purm 2010.12.14 1635
3997 재림교회의 부흥을 위한 길 2 최종오 2011.09.06 1635
3996 잘못된 기독교 - 나는 이런 기독교는 싫다! 11 아기자기 2012.03.04 1635
3995 초한지 속에서 보이는 오늘에 여의도. 2 우림과 둔밈 2013.06.27 1635
3994 한번 읽어 보세요.(펌) 1 박희관 2013.11.28 1635
3993 중동 혁명의 본질 김원일 2011.03.03 1636
3992 저도 댓글란이 없습니다 (냉무) 회사 컴 이용했습니다 4 바다 2011.10.18 1636
3991 대한민국 국민 절반이 울었다…울고 있다 30 로산 2012.12.19 1636
3990 초중고 동창생 세 친구. 김재흠 2013.05.18 1636
3989 교회 그리고 남자의 권세 4 김균 2013.06.02 1636
3988 나의 삼육학원 채용을 절대적으로, 강력하게 반대한 목사 13 달수 2013.12.26 1636
3987 혁명은 아름답다. 2 김원일 2011.02.11 1637
3986 자기 자신이 죄인 임을 아는자 3 file 푸른송 2012.05.24 1637
3985 나 밥 먹고 있으니까 1 김균 2013.06.13 1637
3984 지성소에 대한 재미있는 설정 10 김균 2013.10.15 1637
3983 친북좌파들이 부인하는 5.16의 정당성에 대하여 1 purrm 2011.05.15 1638
3982 소설 조사심판 - 조영선 23 김주영 2011.11.04 1638
3981 무기여 잘있거라 2 보라매 2013.01.03 1638
3980 북한의 덩샤오핑 될까? 4 보라매 2012.12.31 1638
3979 죽음의 조에 속한 선수들 중에서 김균 2013.05.27 1638
3978 부자감세 과대냉방 백록담 2013.08.13 1638
3977 [평화의 연찬 제81회 : 2013년 9월 28일(토)] ‘역사란 무엇인가?’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9.27 1638
3976 나도 죽여라 님과 함께 할매 님의 보고를 기다린다. 하나님의 눈물인지 악어의 눈물인지 한 바가지 담아 오시기를... 김원일 2013.11.12 1638
Board Pagination Prev 1 ...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