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면서 부터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은 다 죽이고 싶었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싶다.
나는 아름다운 여자를 보면 같이 꼭 껴안고 자고 싶다.
지금도 그렇게 하고 싶다.
나는 이러한 생각과 성향에 대해 전혀 회개할 필요가 없다.
여자를 간음 하더라도 회개할 필요가 없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을 죽여도 홰개할 필요가 없다.
나면서 하늘이 준 생각과 성향이기 때문이다.
미운자들은 죽여버리고 법만 피하면 된다. 사회가 언젠가 이러한 법도 다 허용할 때가 올 것이다.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들과 마음대로 놀아나도 전혀 죄 의식을 느낄 필요도 없다.
지금의 법만 잘 피하면 된다. 언젠가는 이 사회법도 바뀔 것이다.
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생긴 생각이고 아주 강한 성향이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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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인간이라도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대하거나 불평등하게 대해서는 안된다.
이것은 우리가 계속 교육을 시키고 발전 시켜야 한다.
편견을 가지지 말고, 같은 인간으로 대하면서 살도록 해야 한다.
비록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자들을 다 쓰러버리고 죽이고 싶은
나면서 부터 생긴 자연스러운 생각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교육시킬 픨요가 있다는 말이다.
나면서 생긴 자연스런 생각들이 다 선이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는 뱀을 보면 무조건 때려 죽이려 한다.
이유없는 이 살생 정신은 결코 선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과 교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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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도덕"을 가장 높은 선으로 생각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인간을 불평등으로 대하는 것을 이 시대는 최악으로 생각 하는 시대다.
도덕이란 인간사이의 선을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지나쳐, 도덕을 숭상 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느낌이다.
하나님의 가치와 말씀보다. 인간의 도덕을 더 높이는 것은
도덕을 숭상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도덕이 우리의 우상이 되고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도덕적인 분이 아니시다.
도덕보다 위에 계신 분이시다.
그래서 시대에 따라 변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이 시대에 변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의 도덕적인 생각에서 생긴 것이다.
인간의 도덕적인 기준과 가치는 시대에 따라 변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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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죄인을 사랑하시고, 죄를 죄라고 하신 하나님을,
이 변하지 않는 시대정신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민초스다와 이곳의 다수 논객들이
"도덕"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상에서 벗어나
참 시대정신을 바로 세웠으면 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