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들 ....사랑과 은혜가 더 필요한자들이지만... 우리가(인간) 심판할 입장은 분명아니다...그러나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
오래전에 케이비에스인지 엠비씬지 뭔지 공영방송 같기도 하고...동성애자 추적 방송 같은 것을 본적이 있다...
그들을 모자이크 처리하며 자세히 가감 없이 디테일하게 내보낸 방송이었는데..너무 오래 되긴 했다..
여러사람 인터뷰 중에 동성애 생활을 정리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자로 변신한 사람이 인터뷰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되고 있다..자꾸 그쪽으로 생각을 쏟고? 그쪽환경에? 관심을 기울리고 어울리다보니 점점 더 빠져들었다고..자신의 판단으로는 그쪽으로 죄된 생각이 계속 지배하는 것이 문제라고..술 , 마약처럼 점점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들었다고...성경말씀 아니고는 인간적으로 자신을 , 이들을 돌이킬 수 없다고.. 즉 자유 선택 방종 환경...도 큰 몫 할것...
사실 환경상 북한이나 심한 이슬람교 유태교들에게 동성애자 드물것 인정들 하실것이다...
물론 병리적으로 양쪽 성기를 몸에 갖고 태어나는 이들 있다..(유명한 흑인 운동선수도 있었다 .. 나중에 여자로 정리하고 활동했던것 같은데?)
임산부( 정자 문제일수도) 가 술과 담배, 마약을 을 했을때 태아는 선천적 이상을 갖고 태어나기에 ..충분히 죄의 결과로 생태적으로 여러 병리적인 기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꽤 있다.
환경호르몬때문에 갈 수록 더 심할것이다..그래서 더욱 우리가 그들을 심판할 수도 없고 그들을 사랑으로 돌보아야 한다.
환경호르몬으로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병리적으로 기형적으로 점점 더 많이 태어날것이다.
그러나 이건 좀 다른 얘기다. 이경우는 숫자가 전체 동성애자의 몇 퍼센트도 안 될것이므로 여기서 생략.
그러나 자신스스로 선택으로 방종쾌락으로 인한 대부분의 죄된생활을 하는 (병리적으로 태어난자외에) 동성애자들은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그래서 사회에서 조차도, 이들을 성경적으로는 커녕 하나님을 모르는 이 사회에서도 이들을 더러운?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닐까?
아무리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일지라도 우리 인간의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창조된 그 뿌리가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난 보고있다 (무의식적으로)
김 성 ㅈ씨가 그것은 성경적인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라 ...특히 수천년전에 쓰여진 이스라엘 사회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라고 구분...
그리고 그 이유를 성경에나온 하나님의 법은 사회와 교회에 적용시킬수없다고 (교회가 사회의 한 부분이기에?) 아무리 논리를 펴도...
김원일 교수가 ... 구약전공자가...소돔과 고모라 배경을? 이해시키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내가 아무리 꼴통보수라 몰릴지라도..
아무리 논리 논리 ..논리해도 성경을 이길 수 없다...진화론자가 아닌 이상...
왜? (김성진박사 버전ㅋ) 성경을 아직 믿으므로... 자녀들과 함께 아직도 교회 다니고 있을 테고
교단 학교 접장, 교단 병원 근무?에서 밥 먹고 있는 다는 것이 아직 성서적 큰 틀안에서 작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아직 그 큰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이런건 이렇게 논리를 펴고 저런건 저렇게 억지?로 논리 주장하기 쉬운것은 너무 자유가 많기 때문아닐까?
큰 틀에서보자 ..
시작, 근원에서부터 보자.
현재만 뚝 떼어다 보려하지말자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사람이다. 물은 물이다. 산은산이다. 나무는 나무다. 꽃은 꽃이다.
먹는것 자는것 다 수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자식낳아 기르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다 같다..좀 죄의 결과로 점점 더 변질?되어가고 있을 뿐이다..그래서 숫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 이제 우리 교회 내에도 앞으로 하나 둘씩 늘어갈 것이다.
죄의 결과로 변질된것을 창조섭리를 무시하고 ... 동물계에도 있다는 등 현대과학, 논리를 들이밀며 합리화시키려는 시도는 더욱 늘것이다.
인간은 아주 이기적이어서 자기주장, 자기합리화에 매우 능하다. ㅋ
아닌것은 아니다 ...난 아직 성서적 큰 틀아래 살고 있다..창세기를 믿는다..하나님이 남녀를 창초하셨다..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분명 죄의 결과일뿐이라고 믿는다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아직 내주변에는 없다...
만약 내 주변에 생긴다면 ?? ....그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베풀고 도와줘야할까?솔직히 나도 이것이 고민이긴 하다..이것이 우리의 고민아닐까?
크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 각각의 사람들과 해결하실 일이다...제 삼자 우리는 사랑으로 인내하고 도울 일 밖에는 방도가 없을듯하다.
(오랫만이라 이 이슈에 횡설수설한것은 아닌지 빨리 쓰다 보니 쬐금 걱정^^ ㅋ)
이런 논리라면, 이성애도 죄의 결과가 아닌가 ?
이성애라 하더라도, 아이를 낳기 위해 행해지는 삽입 성교 이외의 성적 접촉 가운데
"점점 빠져드는 성적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닌것이 있을까 ?
정관수술을 그 많은 SDA 목사님들은 도대체 다 뭘까 ?
아이를 낳았으면, 성관계를 안하면 그만인 것을.
"점점 빠져드는 성적 쾌락"이라도, 이 성관계는 괜찮은 것이고, 저 성관계는 안되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