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2.05.22 03:10

아닌것은 아닌것

조회 수 165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동성애자들 ....사랑과 은혜가 더 필요한자들이지만... 우리가(인간) 심판할 입장은 분명아니다...그러나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


오래전에 케이비에스인지 엠비씬지 뭔지 공영방송 같기도 하고...동성애자 추적 방송 같은 것을 본적이 있다...

그들을 모자이크 처리하며 자세히 가감 없이 디테일하게 내보낸 방송이었는데..너무 오래 되긴 했다..

여러사람 인터뷰 중에 동성애 생활을 정리하고 그들을 위한 목회자로 변신한 사람이 인터뷰한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되고 있다..자꾸 그쪽으로 생각을 쏟고? 그쪽환경에? 관심을 기울리고 어울리다보니 점점 더 빠져들었다고..자신의 판단으로는 그쪽으로 죄된 생각이 계속 지배하는 것이 문제라고..술 , 마약처럼 점점 빠져들어 헤어나오기 힘들었다고...성경말씀 아니고는 인간적으로 자신을 , 이들을 돌이킬 수 없다고.. 즉 자유 선택 방종  환경...도 큰 몫 할것...

사실 환경상 북한이나 심한 이슬람교 유태교들에게 동성애자 드물것 인정들 하실것이다...


물론 병리적으로 양쪽 성기를 몸에 갖고 태어나는 이들 있다..(유명한 흑인 운동선수도 있었다 .. 나중에 여자로 정리하고 활동했던것 같은데?)

임산부( 정자 문제일수도) 가 술과 담배, 마약을 을 했을때 태아는 선천적 이상을 갖고 태어나기에 ..충분히 죄의 결과로 생태적으로 여러 병리적인 기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꽤 있다.


환경호르몬때문에 갈 수록 더 심할것이다..그래서 더욱 우리가 그들을  심판할 수도 없고 그들을 사랑으로 돌보아야 한다.

환경호르몬으로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사람도  병리적으로 기형적으로  점점 더 많이 태어날것이다.

그러나 이건  좀 다른 얘기다. 이경우는  숫자가 전체 동성애자의 몇 퍼센트도  안 될것이므로 여기서 생략.


그러나 자신스스로 선택으로 방종쾌락으로 인한 대부분의 죄된생활을 하는 (병리적으로 태어난자외에) 동성애자들은 아닌것은 아닌것이다

그래서 사회에서 조차도,  이들을 성경적으로는 커녕 하나님을 모르는 이 사회에서도 이들을 더러운?시각으로 보는것이 아닐까?

아무리 하나님을 모르는 세대일지라도 우리 인간의 근원이 하나님에게서 창조된 그 뿌리가 아직도 조금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난 보고있다 (무의식적으로)


김 성 ㅈ씨가 그것은  성경적인문제가 아니고 사회적인 문제라 ...특히 수천년전에 쓰여진 이스라엘 사회 문제가 아니고 현재의 문제라고 구분...

그리고 그 이유를 성경에나온 하나님의 법은 사회와 교회에 적용시킬수없다고 (교회가 사회의 한 부분이기에?)  아무리 논리를 펴도...


김원일 교수가 ... 구약전공자가...소돔과 고모라 배경을?  이해시키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내가 아무리 꼴통보수라 몰릴지라도..


아무리 논리 논리 ..논리해도 성경을 이길 수 없다...진화론자가 아닌 이상...

왜? (김성진박사 버전ㅋ) 성경을 아직 믿으므로... 자녀들과 함께 아직도  교회 다니고 있을 테고 

교단 학교 접장, 교단 병원 근무?에서 밥 먹고 있는 다는 것이 아직 성서적 큰 틀안에서 작은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아직 그 큰틀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그러면서 이런건 이렇게 논리를 펴고 저런건 저렇게 억지?로 논리 주장하기 쉬운것은 너무 자유가 많기 때문아닐까?


큰 틀에서보자 ..

시작, 근원에서부터 보자.

현재만 뚝 떼어다 보려하지말자

수천년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은 사람이다. 물은 물이다. 산은산이다. 나무는 나무다. 꽃은 꽃이다.

먹는것 자는것 다 수 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같다. 자식낳아 기르는 것도 그때나 지금이나 다 같다..좀 죄의 결과로 점점 더  변질?되어가고 있을 뿐이다..그래서 숫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 이제 우리 교회 내에도 앞으로 하나 둘씩 늘어갈 것이다.

죄의 결과로 변질된것을 창조섭리를 무시하고 ... 동물계에도 있다는 등 현대과학, 논리를 들이밀며 합리화시키려는 시도는 더욱 늘것이다.


인간은 아주 이기적이어서  자기주장, 자기합리화에 매우 능하다. ㅋ


아닌것은 아니다 ...난 아직 성서적 큰 틀아래 살고 있다..창세기를 믿는다..하나님이 남녀를 창초하셨다..

동성애자, 양성애자는 분명 죄의 결과일뿐이라고 믿는다 


그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대해야 할까? 아직 내주변에는 없다...

만약 내  주변에 생긴다면 ??  ....그들에게 어떻게 사랑을 베풀고 도와줘야할까?솔직히 나도 이것이 고민이긴 하다..이것이 우리의 고민아닐까?


크신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이 각각의 사람들과 해결하실 일이다...제 삼자 우리는 사랑으로 인내하고 도울 일 밖에는 방도가 없을듯하다.


(오랫만이라 이 이슈에 횡설수설한것은 아닌지 빨리 쓰다 보니 쬐금 걱정^^ ㅋ)

  • ?
    샤다이 2012.05.22 03:32

    이런 논리라면, 이성애도 죄의 결과가 아닌가 ?

     

    이성애라 하더라도, 아이를 낳기 위해 행해지는 삽입 성교 이외의 성적 접촉 가운데 

     

    "점점 빠져드는 성적 쾌락"을 위한 것이 아닌것이 있을까 ?

     

    정관수술을 그 많은 SDA 목사님들은 도대체 다 뭘까 ?

     

    아이를 낳았으면, 성관계를 안하면 그만인 것을.

     

    "점점 빠져드는 성적 쾌락"이라도, 이 성관계는 괜찮은 것이고, 저 성관계는 안되는 것인가 ?

  • ?
    고바우 2012.05.22 03:34

    아래의 이슈들을 읽어보다가 동성결혼의 이혼율이 궁금하여 검색하여보았습니다.

    아래의 기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부부 3쌍 중 1쌍이 결혼한 지 3년 안에 이혼하는 독일에서 동성커플의 이혼율이 이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독일 언론들은 1일 동성커플의 사실혼을 칭하는 ‘삶의 동반자 관계’를 법으로 허용한지 10주년을 맞아 이들에 대한 실태와 사회적인 인식 변화 등을 소개했다.

    독일 당국에 따르면 ‘삶의 동반자 관계’를 승낙받은 커플은 지난해말 현재 2만3000쌍으로 2006년에 비하면 2배로 늘었다.

    독일에서는 속칭 ‘호모 결혼’이라며 부정적인 인식을 받아온 남성 간 결혼도 1만3000쌍으로 집계됐다.
    법적으로는 2001년 8월1일 ‘삶의 동반자 관계’가 시행에 들어갔지만 상징적으로 결혼식을 허용한 것은 이보다 앞선 1999년 5월 6일 함부르크시에서다.

    1969년까지 남성 간 동성애가 처벌을 받았고 1994년에서야 비로소 관련 처벌 법조항이 삭제된 것을 고려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로 바뀐 것이다.
    이들은 법적으로 사실혼이 인정되지만 여전히 부부로서의 권리는 거의 보장받지 못한다.

    ‘결혼’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입양하거나 배우자가 사망해도 유산을 받을 수 없다.

    또 세금을 내는 것도 ‘미혼’으로 분류돼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독일 사회의 인식은 뚜렷하게 개선되는 추세다.

    빌레펠트 대학 경제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게이와 레즈비언의 결혼에 대해 반대하는 비율은 응답자의 4분에 1로 2002년 반대율이 40%인 것에 비하면 눈에 띄게 줄었다.

    이처럼 이들의 결혼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대해진 것은 동성 커플의 이혼율이 낮은 것이 어느 정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레즈비언 게이 연맹의 레나테 람프 대변인은 “동성커플의 이혼율은 10% 아래로 이성커플의 이혼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다”고 말했다.

    실제로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는 함부르크시의 경우 2001년 이후 2401쌍이 ‘삶의 동반자 관계’를 맺었지만 헤어진 것은 236쌍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독일에서 이성커플의 이혼율은 30%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OECD가 집계한 미국의 이혼율은 51%, 스웨덴은 48%, 한국은 47.4%다.
    출처 :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이슈의 촛점이 한쪽은 인간에 맞추어져 있고 한쪽은 행위에 맞추어진 느낌은 왜일까?

     

  • ?
    西草타운 2012.05.22 04:29

    한국인 중 왼손잡이는 소수다.

    한국인 중 성소수자도 소수다.

     

    한국에는 요즘 왼손잡이 전용 용품이

    속속 개발,보급되어 왼손잡이들의 불편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때 왼손잡이가 별종 취급되었다.

     

    당시 극성스런 부모는 반강제로 왼손잡이 아이에게

    오른손 사용법을 연습시켰으나 점차 왼손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현재 군인에게 지급되는 소총에 왼손잡이용 소총이 지급되는지는 모르겠다.   

     

    /

     

    지금은 왼손 잡이를 특별한 무엇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아! 왼손잡이구나...이렇게 반응이거나...

    아무런 반응이 없거나... 

    쓰는 손이 다르네...

    뭐 이정도...

     

    /

     

    우리사회가 성소수자를

    특별한 무엇으로 보지않고 

     Xㅡ맨이 아닌 그저 평범한 이웃으로 대할때.

    왼손 쓰는 이웃과 별반 다르지 않게 심심하게 대할때....

     

    즐거운 저녁이 되고

    행복한 아침을 맞이할 것이다.

     

    사실 동성애자를 왼손 쓰는 이웃쯤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점차 큰폭으로 늘어가고 있다.

     

    /

     

    그네들을 심심한 일상의 이웃으로 대하지 않고

    치료의 대상

    주시의 대상

    부끄럼 대상

    회개의 대상

    기도의 대상

    특별한 대상 쯤으로 대하면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다.

     

    /

     

    동성결혼을 받아 들이면

    사회혼란이 온다.

    성병이 만연된다.

    교육이 파괴된다.

    사회적 비용이 큰폭 증가한다.

    의료비 부담이 증가한다......등 등의 주장은

     

    과학적으로

    의학적으로

    교육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별 근거가 없는 것으로 명백히 판명되었거나 판명되어 가고 있다.

     

    /

     

    (안식교인 중에 누군가는 게이고 레즈비언이다.인정하세요)

     

     

     

     

     

     

     

     

     

  • ?
    웃기는군 2012.05.23 00:38

    현재 군인에게 지급되는 소총에 왼손잡이용 소총이 지급되는지는 모르겠다

    한번만 생각하고 글을 쓰면 이런 생각 안할텐데.

    왼손잡이용 소충이 왜 필요한데? ㅋㅋㅋ

  • ?
    유종인 2012.05.23 05:27

    지급되고 있습니다.

  • ?
    西草타운 2012.05.23 03:44

    웃기는군님.

    군에 갔다 오셧나요?

     

    한국은 오른손잡이가 다수인 관계로 군대 소총이 오른손잡이를

    대상으로 제작되어 탄피 배출구가 오른쪽에 있어 왼손잡이가 오른손잡이 총을

    사용할 경우 눈쪽으로 탄피가 튀거나 화약연기가 눈쪽으로 배출되어 굉장히 불편합니다.

     

    확인해 보니 지금은 소량이지만 왼손잡이용 소총이 보급된다는군요,

    늦게나마 다행입니다.제가 군대생활 할때도 시정해야 할 과제였습니다.

     

    지금은 왼손잡이용 방독면도 지급된다는군요.

     

    오른손잡이가 절대 다수이기 때문에 많은 물건들이 오른손잡이를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지금은 점차 왼손잡이를 위한 물건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소수를 위한 배려입니다.

     

    /

     

    왼손잡이용 골프채.

    가위.

    냉장고.

    키타.

    라이프.

    마우스.

    주방용품.

    야구글러브

    칼,

    전자계산기 등 등.......수백가지의 왼손잡이용 물품들이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

     

    웃기는군님.

    님이 댓글 쓰실때 한번만 생각했으면....

     

    저게 이렇게 말 하지는 않았겠죠?

     

    /

     

    (님의 말)

    한번만 생각하고 글을 쓰면 이런 생각 안할텐데.

    왼손잡이용 소총이 왜 필요한데? ㅋㅋㅋ

     

    /

     

    웃기는군님.

    이제 왼손잡이용 소총이 왜 필요한지 알았나요? ㅋㅋㅋ

    

    왼손잡이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왼손잡이용 소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전문용어로"약자를 위한 배려"라고 합니다.

     

    배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6
12305 택시 아저씨 정말 고마웠어요. 푸른송 2012.05.18 1526
12304 부드러워지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다. 1 푸른송 2012.05.18 1098
12303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조문산 목사) ♣ 존 파이커(2011). 『하나님의 섭리』. 엔크리스토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8 2727
12302 Blessings - Laura Story 3 19 2012.05.18 4333
12301 지금도 광주는 여전히 불편한 존재다 1 로산 2012.05.18 1860
12300 19 세 이상 성인들만 읽을수 있는 글.. 3 김 성 진 2012.05.18 4064
12299 [이승복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이야기했을까](1) 이승복 취재 조선일보 기자는 왜 고무신을… 조선일보 고무신 기자 2012.05.19 2263
12298 나는 나면서 부터 죽이고 싶었다! 바람 2012.05.19 1593
12297 남자와 남자의 키스, 여자와 여자의 키스, 남자와 여자의 키스 29 김원일 2012.05.19 2894
12296 “노무현… 잘 뒈졌다” 새누리 이한구, 재전송 물의 1 지도자들의 인식 2012.05.19 2157
12295 개신교 목사의 안식일 옹호-미 한인 사회에 불붙은 안식일 주일 논쟁!!! 3 정무흠 2012.05.20 2892
12294 안식일의 역사-어떻게 성서적 안식일 예배에서 비성서적 일요일 예배로 바뀌었을까? 정무흠 2012.05.20 1756
12293 ‘노무현 3주기’ 앞두고 폭탄발언…검찰, 왜 터뜨렸을까 1 견찰(犬察) 2012.05.20 1583
12292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6 반달 2012.05.20 2933
12291 못난 저는 먼저 떠나렵니다... 1 푸른송 2012.05.20 1868
12290 스스로 그리스도인 1 푸른송 2012.05.20 1240
12289 역시 대단하군요.. 나그네 2012.05.20 1529
12288 거시기님 보시고 답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西草타운 2012.05.20 1261
12287 식생활에 대한 권면 2 최종오 2012.05.20 1799
12286 작금의 상황에 대한 어느 목사님의 뼈있는 한마디 8 김주영 2012.05.20 3396
12285 동성애... 참 불편한 문제다...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러나 1 Baram 2012.05.20 1442
12284 논리가 궁색해지면? 3 김주영 2012.05.21 1544
12283 '노건평 수백억 계좌 운운' 검찰, 비난 여론에 태도 돌변'빙산의 일각' 표현까지 쓰며 호들갑 떨던 검찰 이제와서 "노 씨와는 관련이 없다" 발뺌 견찰(犬察) 2012.05.21 2377
12282 KBS뉴스 옴부즈맨 "참담함 느낀다"…전원사퇴 KBS사태 2012.05.21 1468
12281 도인들, 못난이들 10 YJ 2012.05.21 1610
12280 그의 죽음과 그 마지막 웃음이 진한 아픔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 그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 있는 현실이다 Baram 2012.05.21 1357
12279 소돔과 고모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2 김원일 2012.05.21 1869
12278 성경을 따를래 헌법을 따를래.. 3 김 성 진 2012.05.21 1588
» 아닌것은 아닌것 6 미련 자 2012.05.22 1653
12276 어디서 감히 성경으로 논리를 이길려고?? ^^ 7 김 성 진 2012.05.22 1938
12275 동물농장이야? KBS 9시 뉴스에 뉴스가 사라졌다...............[기자칼럼] 옴부즈맨 총사퇴 주말뉴스 봤더니, 날씨·다금바리·올빼미… 여기는 KBS 2012.05.22 1455
12274 "집권 기간 내내 친노 말살" 1 기독교인대통령 2012.05.22 1562
12273 “휠체어 앉은 딸에 무릎꿇고 눈맞추던 노무현..” 노무현3주기 2012.05.22 1729
12272 명품을 팔면서 직원들에게는... 1 file 푸른송 2012.05.22 1605
12271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이 날치기 되자 팔짱 끼고 웃고 있는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독도 2012.05.22 1767
12270 교회의 난 문제들... 1 푸른송 2012.05.22 1359
12269 자랑스런 우리 검찰 화이팅 로산 2012.05.22 1407
12268 안식교인 붕가. 재림교인 붕가. 6 西草타운 2012.05.22 2195
12267 이런 된장, 저런 된장--동물과 거시기하는 자들, 동성과 거시기하는 자들... 3 김원일 2012.05.22 7616
12266 이런 쌍 된장(?).. 논리야 놀자.. 2 YJ 2012.05.23 1916
12265 그렇다면 북한 가서 살아라. 나그네 2012.05.23 1396
12264 말 안듣는 노예 두들겨 패기.. 11 김 성 진 2012.05.23 2671
12263 된장협회에서 정중히 13 1.5세 2012.05.23 2254
12262 게이들만 있는 곳에 있어봤나요? 난 혼자서 그들과 오랜 기간 같이 있어봤는데... 4 최종오 2012.05.23 2624
12261 인육캡슐 밀반입- 자양강장제로 위장 판매 인육 2012.05.23 1806
12260 MBC 스페셜. "노무현이라는 사람" 대통령 2012.05.23 2224
12259 웃기는 바울: 그도 인간이었다. 김원일 2012.05.23 1676
12258 제 3의 성 1 나그네 2012.05.24 1498
12257 내 속은 내 문제만으로도 복잡하다(수정했씀다) 1 로산 2012.05.24 1633
12256 교회 안에서의 여자와 남자 1 김주영 2012.05.24 1850
12255 이준구 “<조선> ‘노건평 사설’ 순리 안맞아, 생뚱맞다”........“검찰, MB엔 미지근, 盧엔 날쌘 표범, 피의사실공표까지” 하이에나조선 2012.05.24 2929
12254 나는 반(Anti) 동성애자인가? 2 YJ 2012.05.24 2275
12253 넝마는 넝마다 로산 2012.05.24 1516
12252 네가 좌라고 하면 내가 좌가 되고 네가 우리고 하면 내가 우가 되는 거 아니다 1 로산 2012.05.24 1572
12251 2조 5천억짜리 유령 로산 2012.05.24 1888
12250 조선시대의 동성애 1 로산 2012.05.24 4011
12249 반달님께. 12 西草타운 2012.05.24 1744
12248 [(사)평화교류협의회 말씀 연찬] 북한 성경[세기의 력사]과 남한 성경 언어 비교를 통한 호세아서 말씀 이해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5.24 1898
12247 그 원한을 무슨 수로 감내하겠는가. 1 푸른송 2012.05.24 1668
12246 자기 자신이 죄인 임을 아는자 3 file 푸른송 2012.05.24 1637
12245 정말 예수님은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만 구원하시나요? 2 정말? 2012.05.25 2065
12244 부자라 해서 다 구두쇠들 인줄 알았는데... 1 푸른송 2012.05.26 1643
12243 이름뿐인 교회들이 타락하여... 3 file 푸른송 2012.05.26 1336
12242 치사하 개 2 푸른송 2012.05.26 2210
12241 반달님께(2) 4 西草타운 2012.05.26 1442
12240 Celtic Woman - 'You Raise Me Up' - 감동적 !! 7 yk 2012.05.27 2547
12239 부천시내버스 23-1 기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1 푸른송 2012.05.27 1818
12238 젊은이나 늙은이를 위한 가장 유일한 안전책은... 2 푸른송 2012.05.27 1574
12237 반달님께(3) "무식한 자들의 용감한 말" 3 西草타운 2012.05.27 1755
12236 사대부의 나라 대총회의 교회 로산 2012.05.27 1401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