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노건평 측근 박영재 "지금 통장에 260만원 있다"
[노컷뉴스] 2012년 05월 23일(수) 오전 06:07  가| 이메일| 프린트
내 계좌에 250억 뭉칫돈? 그런거 없다
노건평씨와 금전거래, 일절 없었다
참여정부 들어 사업이 급성장했다? 고철값 올라서 매출액 늘어난 것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 2007-2008년도에 내사 종결된 것
지금 심정, 갑갑해 죽겠다

[시사자키]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 (18:00~20:00)■ 방송일 : 2012년 5월 22일 (화) 오후 7시■ 진 행 : 정관용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출 연 : 노건평 씨 측근 박영재 씨

▶정관용> 경남 김해 영재고철 사장이십니다. 박영재 사장, 오늘 전화에서 함께 만나보지요. 안녕하세요?
▷박영재> 예, 안녕하십니까?
▶정관용> 노건평 씨하고는 옛날부터 잘 아세요?
▷박영재> 예, 중학교 선후배간입니다.

▶정관용> 중학교 선후배?
▷박영재> 예.

▶정관용> 또 지금 김해에서 무슨 번영회 회장 지금 맡고 계신가요, 박 사장님?
▷박영재> 진영에서.

▶정관용> 진영? 진영번영회 회장 맡고 계시고요?
▷박영재> 예.

▶정관용> 자, 단도직입적으로 수백억원의 뭉칫돈이 우리 박영재 사장님, 또 박영재 사장님 동생 명의의 계좌에 왔다 갔다 했다, 그건 맞습니까?
▷박영재> 그건 몇 년 동안에.

▶정관용> 그러니까 몇 년 동안?
▷박영재>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정관용> 2005년에서 2009년까지?
▷박영재> 예, 사업 자금으로.

▶정관용> 사업 자금?
▷박영재> 예.

▶정관용> 모두 얼마 정도입니까?
▷박영재> 한 500억 정도 되겠지요.

▶정관용> 그게 그러니까 누적해서 500억인가요?
▷박영재> 그렇지요.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한 거지요. 지금은 전혀 없습니다.

▶정관용> 지금은 전혀 없으세요?
▷박영재> 예.

▶정관용> 검찰이 한번 흘린 말에 의하면 2008년 5월 이후에는 거래가 없고 250억원이 그대로 있다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닌가요?
▷박영재> 아닙니다.

▶정관용> 아니에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러면 2009년까지만 그 계좌를 쓰셨나요?
▷박영재> 그 계좌는 2007년 7월 30일까지 하고 2008년 1월 1일부터 사업용 계좌라고 해가지고 법무부에서 바꿔가지고, 사업에만 사용하는 구좌가 있습니다.

▶정관용> 사업용 계좌를 따로 신고하게 되어 있지요?
▷박영재> 예, 법으로 2008년에 법이 바뀌어버렸습니다.

▶정관용> 그 사업용 계좌로 2008년부터는 바꿨다?
▷박영재> 예, 현재까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지금도 사용하고 계시고?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러니까 수년에 걸쳐서 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한 걸 다 합하면 한 500억 된다, 이 말인가요?
▷박영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잔고가 제일 많았을 때는 어느 정도입니까, 그러면?
▷박영재> 한 3억 정도, 2억 정도.

▶정관용> 아, 잔고 제일 많았을 때가 2~3억이에요?
▷박영재> 예.

▶정관용> 250억까지 잔고가 있었던 적도 없고?
▷박영재> 예, 없습니다.

▶정관용> 그 계좌 사본이나 이런 건 다 가지고 계시겠지요?
▷박영재> 예, 다 어제 기자들도 다 보고 갔습니다.

▶정관용> 기자들도 봤어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런데 그럼 250억 뭉칫돈 입금은 뭐예요?
▷박영재> 그건 없습니다, 그런 건.

▶정관용> 입금된 걸 다 합하면 250억 되는 건가요?
▷박영재> 몇 년 동안 다 합하면 되겠지요.

▶정관용> 어떤 돈들입니까, 들어왔다 나간 돈이?
▷박영재> 고철 사고팔고 하는 돈입니다.

▶정관용> 고철?
▷박영재> 예.

▶정관용> 그 사업은 언제부터 하셨어요?
▷박영재> 오래 되었습니다. 한 20년 되었습니다.

▶정관용> 그 업체, 지금 영재고철이라고 하는 회사는 지금도 하고 계십니까?
▷박영재> 예,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이 회사의 연매출이 어느 정도 됩니까?
▷박영재> 연매출은 150에서 200억 정도 됩니다.

▶정관용> 고철회사치고 150억, 200억 정도면 규모가 어떤 회사인가요?
▷박영재> 조그마하지요.

▶정관용> 아, 작은 거예요?
▷박영재> 예.

▶정관용> 자, 그런데 이 계좌에 들어왔다 나갔다 한 그 모든 돈들과 노건평 씨와는 관련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박영재> 없습니다.

▶정관용> 전혀 없습니까?
▷박영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노건평 씨와의 그러면 돈 거래나 그런 건 전혀 없었나요?
▷박영재> 예, 없습니다.

▶정관용> 없었어요?
▷박영재> 예.

▶정관용> 지금 검찰이 밝히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를 보면 노건평 씨가 실질적인 소유주로 알려져 있는 KEP라는 회사, 혹시 알고 계세요?
▷박영재> 예, 알고 있습니다.

▶정관용> 전기안전기계 제조회사이지요.

▷박영재> 예.

▶정관용> 여기가 자본금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증자를 할 때 그때 우리 정 사장님의 돈 1억원이 거기 들어갔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요?
▷박영재> 아닙니다, 그건 정 사장이 오래된 선후배간이기 때문에 빌려달라고 그래 가지고 빌려준 것밖에 없습니다.

▶정관용> 정 사장이라는 분은 어떤 분입니까?
▷박영재> 거기에, 그 KEP 출자한 사람이지요.

▶정관용> KEP에 자본금 1억을 출자하신 분?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런데 이 분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 측근이에요?
▷박영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아, 그건 맞고?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런데 이분한테 그러니까 우리 박영재 사장님이 1억을 빌려주셨다?
▷박영재> 예, 빌려달라고 그래서 빌려줬지요.

▶정관용> 그리고 돌려받으셨나요?
▷박영재> 예, 받았습니다.

▶정관용> 돌려받으시고? 그러니까 이걸 근거로 해서 지금 노건평 씨와 우리 박영재 사장님 사이에 이런저런 금전적 거래관계가 있는 게 아니냐, 라고 검찰은 보는 것 같아요?
▷박영재> 일절 없습니다.

▶정관용> 일절 없어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냥 오랜 선배 정모 씨한테 1억을 빌려준 것뿐이다?
▷박영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그런데 정작 그 돈이 결국은 노건평 씨 소유 회사의 자본금 증자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 회사를 키우는데 박영재 사장님이 도움을 줬다, 라고 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박영재> 없습니다. 저는 지인으로서, 친한 선배로서 돈을 빌려줬습니다.

▶정관용> 그냥 아는 사람에게 빌려줬을 뿐이다?
▷박영재> 예, 맞습니다.

▶정관용> 영재고철이 참여정부 당시에 급성장했다, 라는 보도도 혹시 보셨어요?
▷박영재> 예, 그러나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정관용> 그렇지 않아요?
▷박영재> 예.

▶정관용> 매출이 어떻게 변화해왔는데요? 참여정부 이전과 이후?
▷박영재> 그냥 그대로 왔지요.

▶정관용> 한 20년 해오셨다고 아까 그러셨는데.

▷박영재> 예.

▶정관용> 뭐 2002년, 2003년 이후 매출이 좀 늘어나거나 그러지 않았어요?
▷박영재> 않았고, 그게 이제 고철값이 상승하면서 매출이 올랐지요. 고철값이 전에는 60원 하다가, 70원 하다가 200원, 300원, 400원으로 갔으니까.

▶정관용> 그게 몇 년도쯤이에요?
▷박영재> 그게 한 2004~5년 되지요.

▶정관용> 아, 그러니까 그 양이, 뭐 매출량이 증가한 건 없는데 가격상승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왔다?
▷박영재> 예, 올랐지요.

▶정관용> 갑자기 고철값이 오른 게 2004년, 2005년입니까?
▷박영재> 예, 그때쯤입니다, 아마.

▶정관용> 그리고, 영재고철을 지금도 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동부스틸이라는 회사도 또 만드셨나요?
▷박영재> 예, 만들었습니다.

▶정관용> 그건 어떤 회사입니까?
▷박영재> 그건 고철을, 자동차, 등등 이런 고철을 압축을 하는 회사입니다.

▶정관용> 고철을 압축하는 회사?
▷박영재> 예.

▶정관용> 영재고철은요?
▷박영재> 영재고철은 고철을 바로 납품을 하지 못합니다.

▶정관용> 아, 압축을 하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박영재> 예, 그렇습니다.

▶정관용> 그러니까 영재고철은 그냥 고철을 수집하는 회사이고?
▷박영재> 예.

▶정관용> 예, 뭐 그러니까 사실상 영재고철은 폐업했고, 이 동부스틸을 설립해서 뭐 돈세탁을 했다, 이런 보도도 혹시 보셨어요?
▷박영재> (웃음) 거짓말입니다. 지금 잘 하고 있는 회사를 두고...

▶정관용> 그리고 동생 명의의 계좌지요?
▷박영재> 예.

▶정관용> 동생분도 지금 회사를 같이 하시나요?
▷박영재> 하다가 소 키운다고 나갔다가 그럽니다.

▶정관용> 예, 같이 회사를 하시다가?
▷박영재> 예, 소도 키우고.

▶정관용> 아, 지금은 같이 안 하세요?
▷박영재> 예, 거의 내가 다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그런데 그 계좌는 지금도 사용하시나요?
▷박영재> 예, 하고 있습니다.

▶정관용> 그 동생은 사업 같이 안 하시는데, 그 계좌를 왜 사용하실까요?
▷박영재> 처음에 할 때 같이 시작을 했기 때문에 똑같이 그냥 그렇게 하는 겁니다.

▶정관용> 처음에 같이 시작할 때 동생 명의 계좌를 만들어서 그냥 그 계좌를 쓴다?
▷박영재> 예.

▶정관용> 사실상 그러면 차명계좌지요, 그러면?
▷박영재> 아니, 그렇지 않지요.

▶정관용> 아니, 지금은 사업을 같이 하지 않으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박영재> 가끔 나오지요. 나오는데, 처음에 시작할 때 이름을, 명의를 해가지고... 그래 가지고 형님 혼자 해도 되겠다, 그래 가지고 자기는 소 키우러 가고, 이래 하고 그렇게 되었지요.

▶정관용> 그러니까 형님 혼자 하세요, 하고 저는 소 키우러 갑니다, 하고 가셨다고 했잖아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러면 결국 그 영재고철은 박영재 사장님 거지요?
▷박영재> 예, 맞습니다.

▶정관용> 거기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돈은 박영재 사장님 돈 아닙니까?
▷박영재> 그렇습니다.

▶정관용> 그런데 그걸 동생 명의의 계좌로 이용하면 사실 안 되는 것 아닌가요?
▷박영재> 동생 허락을 받고 하지요.

▶정관용> 허락을 받고 하셨다? 그래도 요건 조금, 제가 지금까지 여쭤본 것 가운데에서는 조금 석연치 않은 건 이거네요.

▷박영재> (웃음)
▶정관용> 지금 그러면 그 영재고철 장사가 잘 됩니까?
▷박영재> 예, 잘 됩니다.

▶정관용> 재산이 어느 정도 되세요, 죄송하지만?
▷박영재> 그냥 뭐 밥 먹고 사는 정도 됩니다.

▶정관용> 1년에 수익이 어느 정도나 나는 겁니까, 한 150억, 200억의 고철 외형이면?
▷박영재> 한 1억, 2억쯤 나겠지요.

▶정관용> 1~2억 정도 남아요?
▷박영재> 예, 한 1~2억 정도.

▶정관용> 1억, 2억 정도 남는다?
▷박영재> 예.

▶정관용> 지금 현재 통장에 뭐 몇 백억 이렇게 있는 게 아니다, 이 말씀이시지요?
▷박영재> 지금 통장에 260만원 이렇게 있습니다. (웃음)
▶정관용> 아니, 왜 1~2억 버시는데 통장에 260만원밖에 없으세요?
▷박영재> 예, 뭐 260만원, 3천만원 이렇게.

▶정관용> 검찰에서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박영재> 저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황당무계합니다, 정말로.

▶정관용> 혹시 검찰에 가서 수사 받으신 적 있나요?
▷박영재> 없습니다.

▶정관용> 한 번도 없어요?
▷박영재> 2008년도.

▶정관용> 2008년?
▷박영재> 예, 2007년.

▶정관용> 2007년, 2008년?
▷박영재> 그때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정관용> 그때는 왜 조사를 받으셨지요?
▷박영재> 그냥 내사를 받는다고 그러대요.

▶정관용> 내사한다고 불렀어요?
▷박영재> 예.

▶정관용> 갔더니 뭘 주로 묻던가요?
▷박영재> 주로 이런 내용들입니다.

▶정관용> 아, 지금 언론에 나오는 그 내용?
▷박영재> 예.

▶정관용> 2007년, 2008년에 갔더니 그 내용을 다 묻더라?
▷박영재> 예.

▶정관용> 계좌도 다 추적하고 가지고 있었지요, 검찰 쪽에서?
▷박영재> 예, 자기들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정관용> 그런데 그때 조사 다하고 어떻게 됐습니까, 결과가?
▷박영재> 내사 종결이라고 하대요.

▶정관용> 내사 종결?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런데 지금 그게 다시 언론에 나오고 있다, 이 말인가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건 왜 그렇답니까?
▷박영재>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법을 잘 모르니까.

▶정관용> 박영재 사장님이 참 답답하시겠네요, 지금 나오는 보도를 보면.

▷박영재> 예, 답답합니다. 장사가 어려운데, 안 되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니까 너무 답답합니다.

▶정관용> 노건평 씨 관련 변호인 측에서는 이것 검찰에 법적 책임을 묻겠다, 하는 이야기까지 했는데, 정작 그 당사자가 우리 박영재 사장님 아니겠어요?
▷박영재> 예, 맞습니다.

▶정관용> 어떻게 하실랍니까, 검찰에 대해서?
▷박영재> 뭐 저는 제 개인적으로 안 했다고 내 마음 속으로, 나는 절대로 그런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켜보자는 그런 뜻입니다.

▶정관용> 일단 지켜보겠다?
▷박영재> 예.

▶정관용> 검찰에 고소를 하거나 이럴 생각은 없으세요?
▷박영재> 남들 고소하고 이러는 거는 잘 하지 않습니다.

▶정관용> 잘 안하신다?
▷박영재> 예.

▶정관용> 그래도 지금 쭉 말씀을 들어보면, 뭐 몇 년에 걸쳐서 그냥 뭐 몇 천만 원씩 쭉 입금된 게 다 합해보니까 한 250억 되더라. 그리고 그렇게 들어왔다가 다 빠져나가고... 그러니까 그걸 전부 합하면 한 500억 될 거다, 그 이야기인데, 일부 언론에 지금 나온 이야기로만 보면 잔고가 250억, 한꺼번에 뭉칫돈 몇 십억 입금, 이런 걸로 지금 보여진단 말이에요?
▷박영재> 그런 것 없습니다. (웃음)
▶정관용> 그런데도 계속 이렇게 보도가 나오는 게 그냥 괜찮으세요?
▷박영재> 아니, 갑갑해 죽겠지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정관용> 지금 병원에 계시다고요?
▷박영재> 예.

▶정관용> 그런데 그냥 지켜보시겠다?
▷박영재> 예.

▶정관용>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말씀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박영재> 예,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관용> 영재고철 박영재 사장의 말씀 들어봤습니다. 지금 박영재 사장의 말씀을 들어보면 단 한 번도 잔고가 2~3억 이상을 넘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250억 뭉칫돈, 이런 식의 보도는 확실히 좀 문제가 있는 보도라고 보여지고요. 아니면 이 박 사장님이 뭔가 거짓말을 하고 계시거나. 분명히 진실은 하나일 텐데요, 드러나야 할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2
12305 교황이 대총회장보다 나은 이유 7 김주영 2013.10.22 3812
12304 교황이 무오하다고 믿는 로마카톨릭 교회 3 저널 2014.11.22 407
12303 교황이 왜 적그리스도인가? 7 민수 2015.10.01 250
12302 교황이 적 그리스도라고 고백했다는 카즈다의 글 snow 2012.10.19 1686
12301 교황이 점점 본성을 드러내고 있네요 7 버드나무 2014.10.14 486
12300 교황이 질타한 교황청의 15가지 질병 popeShade 2014.12.28 704
12299 교황이 <짐승의 표=일요일휴업법>을 만들기 위한 예비작업을 계속 하는군요 2 예언 2015.08.19 222
12298 교황이건 화잇이건 제발,, 제발. 버질 중위 2012.12.04 1038
12297 교황청에서 보는 안식일 교회(SDA)는? . . (김주영님에게 평론을 부탁합니다) 4 맑은 호수 2013.01.13 2047
12296 교황청의 실체- 바티칸 은행 3 저널 2014.11.22 522
12295 교회 4 로산 2011.02.10 1690
12294 교회 3 하주민 2015.03.21 249
12293 교회 갈래, 감옥 갈래? 6 산골 2011.09.24 1710
12292 교회 갔다왔다고 거짓말한 지 몇년째인가 - 어느 목사 딸의 고백 졸업생 2014.10.10 561
12291 교회 공동체의 운명은.... 1 로산 2012.08.21 1722
12290 교회 그리고 남자의 권세 4 김균 2013.06.02 1636
12289 교회 그림 새로 그리기 7 file 김주영 2015.01.04 958
12288 교회 내 성희롱, 이것도 '우리' 이야기 1 안전지대 2016.05.25 106
12287 교회 내 지성인의 책임 - 미혹님께 12 김주영 2011.07.25 1535
12286 교회 다니지 말기 김원일 2014.07.27 627
12285 교회 돈으로 인심쓰는 직원들과 담임 목사가 보기 싫어서 저는 더 이상 월정연금을 안 내기로 결심. 2 참 한심한 직원들과 담임 목사 2015.11.11 324
12284 교회 비리란 예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버렸을 때 3 지경야인 2012.09.08 2017
12283 교회 살리기 여섯 “전도 열심히 하면 별난 사람인가?” 3 임용 2015.01.12 487
12282 교회 살리는 길 넷 5 임용 2014.12.28 631
12281 교회 살리는 길 둘 1 임용 2014.12.17 731
12280 교회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395
12279 교회 살리는 길 하나 임용 2014.12.16 493
12278 교회 살리는 길. 다섯 "살리는 회의 죽이는 회의" 3 임용 2015.01.07 529
12277 교회 선전 -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숙제 9 김주영 2011.12.24 1548
12276 교회 안나가는 이유 9 모순 2014.11.24 608
12275 교회 안에 들어온 정치 그리고 불쌍한 재림교회 자칭 지식인들. 17 아침햇살 2012.03.31 3336
12274 교회 안에도 밀본이 있다 4 김주영 2011.12.22 1237
12273 교회 안에서의 여자와 남자 1 김주영 2012.05.24 1850
12272 교회 안의 권력 1 양산박 2013.11.13 1515
12271 교회 앞에 술집이 생겼습니다 명 판사 2015.05.17 292
12270 교회 예배의식을 와장창 때려부수는 "깨달음" 3 김원일 2014.02.14 1100
12269 교회 이름 자체가 종말론적인 교단 5 김운혁 2015.09.19 175
12268 교회 지도자 6명이 죽으면 교회는 산다. 2 푸른송 2012.05.31 2432
12267 교회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6 fallbaram 2013.12.30 1277
12266 교회(교인)가 대략 난감하다. 8 愚者 2013.02.14 2434
12265 교회, 벼락을 맞다 3 김주영 2012.02.22 1270
12264 교회=교단=재단 1 김주영 2014.04.10 1053
12263 교회가 구원은 커녕 삼원도 안주더라 1 김기대 2014.12.13 514
12262 교회가 연약해지는 이유 2 에스더 2014.10.05 462
12261 교회가서 맘적 평안을 얻고 오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고 오는데, 3 ㅇㅇ 2014.09.02 720
12260 교회뉴스 [논찬] 최경천 교수 ‘선교학과 리더십신학으로 본...’ “선교전략은 리더십신학 연구 및 개발과 병행해야” church 2015.04.25 680
12259 교회는 떡집이다. 제리 2013.08.15 2171
12258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요한 바오로 회칙 카레데스네? 2012.12.04 2035
12257 교회는 어떻게 타락하는가? 11 김주영 2016.03.06 375
12256 교회는 적극적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 전광훈 목사 2011.09.02 1350
12255 교회는 정치와 이렇게 노는 거야, 바보야 !! 7 김주영 2013.11.15 1606
12254 교회는 호텔로 구원은 번영으로 교인은 동전으로! 아기자기 2013.05.30 1769
12253 교회들이 얼마나 죽을 쑤고 있길래... 7 김주영 2011.04.13 3277
12252 교회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 5 하주민 2015.07.07 316
12251 교회를 걱정하시는 여러분의 고뇌에 동참하는 1人 1 민아 2012.02.27 1234
12250 교회를 기업운영하듯 운영해서 교회가 어려워졌다? 6 교회청년 2014.04.16 794
12249 교회를 망치는게 누군데? 참 이렇게들 모른다. 1 충언역어이 2015.05.06 281
12248 교회를 매춘골 로 만드는 것들 안선민 2016.04.23 151
12247 교회를 살리는 길 셋 임용 2014.12.21 421
12246 교회를 향한 호소 파수꾼과 평신도 2015.01.23 341
12245 교회명칭에 대하여 5 summit 2016.06.14 177
12244 교회식당을 카페로 쓴다면... 이런 생각! 4 고바우 2011.01.20 1382
12243 교회안에 <열매없는 나무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 예언 2015.06.19 180
12242 교회안의 꼴깝들 식별하기 2 노을 2010.12.19 2500
12241 교회에 나오면 안되는 교인 1 예언 2015.08.09 193
12240 교회에 등록한 이유 새마음 2011.01.07 896
12239 교회에 비판 세력이 없다는 것은 파멸을 말한다 김균 2013.04.20 2267
12238 교회에 안 갔다는 결혼하고 성장한 아들과 나눈이야기 김종식 2013.12.19 1233
12237 교회에 와서 주무시는 분 -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13 잠수 2014.12.17 515
12236 교회에 <엄청나게 많은 죄악>이 있습니다 2 예언 2015.02.02 254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