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님이 쓴(3,580번) 글에 거론된
"과학자들의 말이니 유의하여 잘 읽으면 유익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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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누굽니까?
반달님이 쓴(3,580번) 글에 거론된
"과학자들의 말이니 유의하여 잘 읽으면 유익이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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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이 누굽니까?
정사영이란 사람
안식교인 인가여?
평양 담배님
안식교인 된지가 얼마 안 되신 것 같습니다
정사영 박사를 모르다니요
내가 20대 팔팔할 때
서울에서 개업하고 있었습니다
그 두 딸들 삼육고등학교에 다녔습니다
그리고 미국으로 이민 가셨습니다
한국교회에 채식 그리고 현미 보급한 분이지요
그가 쓴 책
"앉으면(?) 죽고 걸으면 산다" 였던가요?
서울 위생병원장도 하셨나 봅니다
그 당시 미제 렌드로버 타고 다니셨는데
나도 한 번 얻어 탄 적 있습니다
독립선언문 33인 중의 한분의 자제입니다
됐습니까?
의사라는 사람이 우유에 대해
그런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했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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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한사람이나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따라 하고 있는 사람이나...
연구대상이다.
정말 그사람이 우유를 그렇게 평가했다면 그의 의사자격에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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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문용어로 "웃기는 짜장"이다.
(우유가 괴물 만드는 식품이라면서 삼육우유는 어떻게 팔았을까?)
서초타운님.
님이 안식일 교인이고 아니고는 알 필요도 또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정사영 박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안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 로산님의 말씀데로 그런 말씀을 하셨다 해도 새파랗게 젊은 것이 이미
고인이 되신 존경 받으시던 그분에게 의사 자격 운운 하며
뭐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김원일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분의 부친은 독립운동가요
독립 선언서를 직접 읽으신 훌륭한 분의 자제요.
위생병원 원장을 하실때는 모 대통령도 .진료를 받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훌륭하신 분을 자유게시판 이라지만 이렇게 대놓고 무시 내지는 모욕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정중히 사과를 하던지 조용히 글을 내려야 마땅하거늘..
두고 봅시다..
반달님이 거론한 과학자의
부친이 독립운동가고
위생병원 원장을 했고
모 대통령을 진료했고는
우유와 상관없다.
그가 뭘 했던 관심없고 그의 우유평가에 관심이 있을뿐이다.
/
관심은 우유다
지금 토론 주제도 우유다.
의사(과학)가 우유에 대하여 말했는데
너무 황당하다는 말이다.
반달님이 우유에 관한 글을 올렸을때..
김성진님은 출처를 요구했다.
과학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확인 요구는 당연한 반응이다.
김성진님은 과학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의사가 아니다.
나는 식품학자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과학을 믿는다.
신뢰할수 있는 실험과 논증을 거친 과학을 믿으며 숭배한다.
나는 오늘도 과학속에서 살아간다.
나는 공학을 배웠다.
과학의 한줄기이다.
나는 반달님에게 그런 주장을 한 과학자가 누구냐를 물었다.
과학을 믿고 숭배하는 내눈에는 그주장은 분명"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웃기는 짜장"이기 때문이다.
정말 그의사가 그런 말을 했다면 "의사자격"에 의문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의학도 과학이므로 의사가 우유를 평가할때는 과학적인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우유에 대한 그의의 평가는 과학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김밥""짜장" 이런 비웃음 들을 만큼 비과학적이다.
뭐.문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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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
새파랗게 젊은 것은 과학을 질문하면 안되나여?
정말(정말인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의사인 그가 우유에 그런 평가를 했다면
정말"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 "웃기는 짜장"이다.
우유가 고생한다.
/
우유와
독립운동가 후손,위생병원장,모대통령을 진료한 것과
어떤 인과관계가 있나?
과학은 과학일뿐이다.
/
나그네님.
님이 새파랗게 젊은 것인지...
고지불통 늙은이인지는..모르겠으나
과학과 병원장을 혼동하지는 마셔염. (ㅡ_ㅡ)
나는 그가 휼륭한지 어쩐지 판단할 정보가 없다.
하지만 반달님이 거론한 과학자와 나그네님이 말한 의사가 동일인이면
그가 우유에 내린 평가는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 "웃기는 짜장"을 넘어....
"소가 웃을 일이다"라는 조롱을 받고도 남을 일이다.
그는 과학을 조롱한 "웃기는 짜장"이기 때문이다.
/
반달님.
님이 거론한 과학자가 누군지 알려주셔염. (ㅡ,ㅡ)
서초타운님
반달님이 말씀하신 그 과학자가 고 정사영 박사님을 말씀 하시는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로산님이 과학자가 아니라 의사입니다 (조재경님의 말을 빌려서)
그 한마디 때문에 고 정사영 박사님의 이름이 거론되게 되었고
서초님은 의사의 말이라면 여러가지로 비웃음의 표현을 하셨습니다.
말이라는 것이 그렇듯이 서초님도 확실하지 않은 카더라 는 말만듣고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과학 좋지요.
예전에도 있엇고 지금도 수없이 많은 과학자가 있고 그들이 연구 발표
하는 논문들이 산더미 처럼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 살고 있지요.
세상이 계속 변하듯 과학도 계속 변하지 않던가요?
한번 검증하고 발표한 과학자의 말은 불변이 던가요?
혹 고 정사영 박사님이그런 말씀을 하셨더래도 혹 논문으로 혹 책으로 발표
하셨더래도 또 그것이 요즘 과학자들의 주장고 달리 맞지 않다 하더라도
서초님에게 그런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아야 하는것인가요?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서초님의 부친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서초님 입으로
그런 비아양을 이런 게시퍈에 대놓고 하면서 부친의 의사 자격 운운 하실 용기
있으신가요?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분의 자녀들이 우리와 함께 있고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이런 글 읽지 말라는 법 없지 않습니까?
이해하기 편하게
반달님 글 중 일부를 옮겼습니다.
/
반달님의 글(3,580번)
제목:(민초의 삐딱한 분들) 모유 아닌 우유를 먹어서 인가?
{음식( 물건 )을 잘못 먹으면 시끄러운 예배를 좋아하게 만든다.
( 이는 본인 말이 아닌 과학자들 말이니 유의하여 잘들 읽으시면 유익이 있을 것이다 )
우유 먹였을때(반달님 글 요약)
(아기를 우유로 키웠을때 나타나는 일)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면 아이가 시끄러운 것을 좋아하게 된다.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면 지혜는 자라지 않는다.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면 단백질 과잉으로 퉁퉁하게 살이 찌고 바만아가 된다.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면 어려서부터 당뇨병, 고혈압, 백혈병 같은 것에 걸린다
*우유먹은 아이가 무거울 뿐만 아니라 업어도 가만 있지 못하고 할머니 머리 털을 쥐어 뜯는다.
*마음도 안절부절하여 가만 있지 못하고 송아 지처럼 늘 뛴다.
*어머니 화장대도 그냥 두지 못하고 흐트러 뜨린다.
*피아노 치라면 건반 위에 올라 가서 건반을 발로 구른다.
*밖에서 들어오면 방문을 요란하게 부서지듯이 닫고 온 집안을 뛰어 다닌다.
*우유먹고 자란 요새 아이들 6명이 옛날 아이들 600명 보다 더 시끄럽다고 한다.
*우유먹은 아이들은 이기적이고 쾌락만을 따르며 남을 생각한다든가 따뜻한 정에는 관심이 없다.
/
나그네님.
우리가 먹고 아이들에 먹였던 우유가 흉칙한 괴물 만드는 우유였나요?
저 흥분한거 없습니다.
우유를 폄하한(?)자들을 비웃을 뿐입니다.
일용할 양식,일용했던 양식인 우유를 괴물키우는 마약으로 규정한 그 어떤 과학자(의사)가 누군지 궁금할 뿐입니다.
반달님이 거론한 과학자가 님이 거론한 의사와 동일인이라면.
반달님이 거론한 과학자가 님이 거론한 의사와 동일인이 아니더라도.
그가(과학자,의사) 우유에 내린 평가는 많은 사람의 비웃음 사기에 충분합니다.
과학이 아니고 시골장터 뱀장사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지리산 뱀장사도 저정도까지 막 나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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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증명을 전제로 합니다.
나그네님.
저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과학적으로 증명할 가치조차 없어 보입니다.
우유 먹인 아이는 송아지처럼 늘 뛴다.
" " 할머니 머리털을 쥐어 뜯는다.
과학자(의사)의 말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위의 말은 과학이 아닙니다.
식품,영양학도 아닙니다.
X소리 입니다.
/
소 젓은 우유다.
이는 불변입니다.
우유의 성분,효능은 새로운 발견과 논증을 통해 새로운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라면 과학자의 말도 변할 (수정,변경,첨가)수 있다. 라고 볼수 있겠죠.
반달님이 거론한 과학자가 누구든 상관없이 우유에 그런 평가를 내렸다면
난 그들에게 선물한 "김밥 옆구리 터지는소리" "웃기는 짜장"을 무를 생각이 전혀없습니다. 나그네님.
조롱?
조롱 받아도 싸다.
우유가 고생이 많다.
(만약,위생병원장 지낸 정사영란 분이 우유에 저런 평가를 내린것이 사실이라면....
병원에서는 우유 먹으면 괴물된다.삼육우유에서는 우유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식품이다)
"소가 웃을 일이다"
그분의 춘부장 어른은 33인중 한 분이 아니고
그 날 파고다 공원에서 독립 선언문을 직접 읽은 청년이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모유
[검색]에 모유를 치고 . . 들어가 보니 . .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모유는 아빠와 함께 쓴다'
아나운서 황정민
모유 검색 치고서 배운 겁니다
ㅋㅋㅋ
절벽에서는 모유가 안 나옵니다
절벽이 뭐냐고요?
그건 알아서 판단하세요
그래서 사람들이 우유를 대용으로 사용합니다
엄마 젖이 안 나오면 먹이지 않으면 되지요?
그럼 살인죄로 기소됩니다
우유를 먹이면 어찌된다고 하던가요?
정사영 박사처럼 이야기하면 안 되지요
내가 아는 아이들은 우유 먹였는데도
성질만 온순합니다
과학자요?
의사요?
여기 의사들 몇 분계시지만
그분들 만능 아닙니다
예수께서 모유 먹고 자랐다 하는 말을 성경에 적었어야 하는데
성경 기자들 그런 것 지식이 없어서 못 적었지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그런 것도 적어야 하는데
선지자라는 양반은 건강한 젖소에게서 나온 젖(우유)은
조---타 라고 했는데
그 여인 잘못 생각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계시를 못 받아서일까요?
"주는 대로 먹고요
주는 대로 입고요"
아이들 노래 가사입니다
애고 살기 힘들다
양비론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세상에 100퍼센트 좋은 것이 어디 있겠나? 문제있는 부분에 대해 누구나 이야기 할 수있고 그것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는 그사람 몫이다
처먹던지 안 처먹던지 그사람 몫이다 그것은 선택의 몫이지 좋고 나쁘고 선하고 악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이런 논쟁은 논쟁을 위한 논쟁일 뿐 시간낭비다... 그리고 100년도 못 살거면서 영원히 살것처럼 굴지도 말고...
과학자들이 아니라 의사입니다
정사영 박사랍니다
-조재경님의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