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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6 14:21

반달님께(2)

조회 수 1457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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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내용을 두번 물어보네여!!!

 

반달님이 쓴(3,580번) 글에 거론된

 "과학자들의 말이니 유의하여 잘 읽으면 유익이다" 의

/

과학자들이 누굽니까?

  • ?
    반달 2012.05.26 14:48

    . . .


  • ?
    西草타운 2012.05.26 19:35

    반딜님.wrote

    김균님도,성진님도 대신 답을 달아 주셔서....

    ...독자들이 이해했다고 봅니다.

    /

    저는 님께 물어본 것이니.

    님의 진솔한 답변을 기다립니다.

    /

    반달님이 거론하신 과학자가 누구입니까?

  • ?
    반달 2012.05.26 21:24

    반달이 거론한 것이 아니고 . . cjk님이 거론한 것을 옮겨 왔다고 했는데

    삼탕을 하시나이까???  답이 된것 같습니다. 


    {西草타운
    위에 나오는 조아무개가 누군가여?


    2012.05.25 04:53:58 
    로산
    박수 문제를 카스다에서 시작한 조재경님입니다}

  • ?
    西草타운 2012.05.27 14:39

    반달님.

    cjk가 조재경이라는분 인가요?

     

    님은 왜 남의 입을 빌려 이야기 합니까?

    님 입으로 당당히 말하지 못하는 특별한 이유라도 있나여?

    /

    님이 거론한 과학자가 조재경이란 분이라면...

    식품전공 과학자?

    유전공학자?

    ?????

     

    /

     

    님의 글에 우유평가에 있어

    조재경이란는 분이 식품공학,유전공학자이면서

    그런평가를 했다면 그는 과학자는 커녕 지리산 뱀장수 보다 못한 사람일 것이고...

     

    식품공학자,과학자도 아닌 주제에 그런 평가를 했다면 그는 무식하고 매우 용감하고 웃끼는사람이다.

    가장 골치 아픈 사람이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이다.이들은 자기신념이 강해 정상적인 대화가 어렵다.

    마주치면 36계가 정답이다.

     

    낙농업자와 우유판매회사가 조재경님이나 정사영님이 쓴 우유에 관한 글을 못보길 다행이다.

    /

    만약,반달님이 옮긴 글의 출처가 조재경님 글이고

    조재경님 역시 위생병원장 지낸 정사영이라는분의 글을 옮긴 것이라면...

    (정사영의 우유평가ㅡ조재경 옮김ㅡ반달님 조재경 글 옮김)

     

    반달님이 옮긴 글의 원 출처가 병원장 출신 의사의 글이라면...

    나는 더 심한 말을 할 용의가 있다.

    의사는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과학자가 우유에 무식한 평가를 했다면 나는 훨씬 더 심한 xxx 욕을 할수있다.

    과학을 모욕하는 의사라니....

    욕들어도 싸다,

    바가지로..들어도 싸다.

     

    /

     

    반달님.님이 쓰신 3,580번 글의 제목은  

    (민초의 삐딱한 분들  , 모유 아닌 우유를 먹어서인가?) 입니다.

     

    삐딱이라.....

     

    좀 거창하지만.

    종교개혁도 삐딱이들로부터 시작되었지요.

     

    과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평안하지요.

    신학(신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해석한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림교회가 태어났지여.

    과학

    예술

    역사

    종교에 수많은 삐딱이들....

     

    예수도 그 시절 삐딱이 였지요.

    당시체제로 보면 가장 골치아픈 삐딱이.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삐딱이.

    인류역사를 뒤흔든 삐딱이 중 삐딱이 였지요.

     

    대장 삐딱이 예수.

     

    /

     

    반달님.

    님은 아마 카스다와 비교하여 민초를 삐딱하다고 판단하시는듯 합니다.

    카스다=재림교 정통교인

    민초스다=재림교 사이비교인,  삐딱한 교인.

     

    삐딱이에 대한 생각을 조금 바꾸시길 격하게 권면(?)함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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