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원글로 옮겼습니다. / 반달님. cjk가 조재경이라는분 인가요? 남의 입을 빌려 출처를 이야기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여? / 조재경이란 분이 과학자? 식품전공? 유전공학? 신학한 분이라는 말이 있던데... / 님 글에 있는 우유평가가 과학자 조재경(식품공학,유전공학)의 말이면 그는 과학자는 커녕 지리산 뱀장수 보다 못한 사람일 것이다. (뱀장수에게 미안) 만약,과학자가 아니면 그는 무식하지만 매우 용감하고 웃끼는사람이다. 살다보니 가장 골치 아픈 사람이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이다.이들은 자기신념이 강해 종종 정상을 벗어난다. 광신(맹신)은 36계가 정답이다. 낙농업자와 우유회사가 그들이 쓴 우유에 관한 글을 못보길 다행이다. / 반달님은 자신의 글 출처를cjk(조재경)라고 했다. 조재경님 역시 위생병원장 지낸 정사영이라는 분의 글을 옮긴 것 같다.. (정머시기의 우유평가ㅡ조거시기 옮김ㅡ반달님 조거시기 글 옮김) 위생병원장 출신 정머시기 란 분의 우유 평가는 조롱과 비웃음을 사고도 남을 일이다. 그의 우유평가는 "김밥 옆구리 터지지는 소리"다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가져다 교인들을 가르키려 했을 조거시기 란 분은 "웃기는 짜장"이다. 그런 조거시기 란분의 글을 이곳에 옮긴 반달님은 참 애매모호하게 거시기 한 분이다. 의사는 과학을 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한것은 과학이 아니다. 우유에 대한 저주(?)라 할만하다. 우유하고 웬수진 일 있나 보다. 그분들은 우유와 과학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더 심한 말을 할 용의가 있다. 과학자의 무식한 말에 나는 훨씬 더 심한 xxx 욕을 할수있다. 과학을 모욕하는 의사라니.... 욕들어도 싸다, 욕을 바가지로..들어도 싸다. / 반달님이 쓴 3,580번 글 제목은 (민초의 삐딱한 분들 , 모유 아닌 우유를 먹어서인가?) 이다. 우유 먹고 자란 아기를 흉칙한 괴물로 그려 놓고 민초의 사람들도 우유 먹어서 삐딱한가? 를 묻고있다. 성립될수 없는 대입이다. 엉뚱한 글이다. 삐딱이라..... 좀 거창하지만. 종교개혁도 삐딱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과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안하고 신학(신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해석한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림교회도 태어났을 것이다. 과학 예술 역사 종교에 수많은 삐딱이들.... 예수도 그 시절 삐딱이였다. 당시체제의 가장 골치아픈 삐딱이. 보통 사람에게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삐딱이. 인류역사를 뒤흔든 삐딱이 중 삐딱이.. 결국 삐딱이 예수는 죽었다. 삐딱이를 몰라본 자들 손에.. 대장 삐딱이 예수. / 반달님. 님은 카스다와 민초스다를 비교하여 민초를 삐딱이라 말하고 있네여. 카스다=재림교 정통교인 민초스다=재림교 사이비교인, 삐딱이 교인. 민초 삐딱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겠는가? 운운 하며... 판단은 님의 자유겠지만 조,정거시기 두분의 무식한 우유평가에 빗대 민초스다를 폄하하려는 님의 유치한(?)방법은 정중히 거절하니 싸가시오. ㅡ,,ㅡ / 님이 말하는 "삐딱한 민초" 는 "무식하고 용감한 자들의 편가르기"의 전형이고 조,정거시기 두분의 "아기를 괴물로 만드는 우유" 는 "무식한 자들의 용감한 말"이다. -끝- *반달님은 우유에 대한 출처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
댓글에서 원글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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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cjk가 조재경이라는분 인가요?
남의 입을 빌려 출처를 이야기 할 특별한 이유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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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이란 분이 과학자?
식품전공?
유전공학?
신학한 분이라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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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글에 있는 우유평가가
과학자 조재경(식품공학,유전공학)의 말이면
그는 과학자는 커녕 지리산 뱀장수 보다 못한 사람일 것이다.
(뱀장수에게 미안)
만약,과학자가 아니면 그는 무식하지만 매우 용감하고 웃끼는사람이다.
살다보니 가장 골치 아픈 사람이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이다.이들은 자기신념이 강해 종종 정상을 벗어난다.
광신(맹신)은 36계가 정답이다.
낙농업자와 우유회사가 그들이 쓴 우유에 관한 글을 못보길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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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은 자신의 글 출처를cjk(조재경)라고 했다.
조재경님 역시 위생병원장 지낸 정사영이라는 분의 글을 옮긴 것 같다..
(정머시기의 우유평가ㅡ조거시기 옮김ㅡ반달님 조거시기 글 옮김)
위생병원장 출신 정머시기 란 분의 우유 평가는
조롱과 비웃음을 사고도 남을 일이다.
그의 우유평가는 "김밥 옆구리 터지지는 소리"다
"김밥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가져다 교인들을 가르키려 했을 조거시기 란 분은 "웃기는 짜장"이다.
그런 조거시기 란분의 글을 이곳에 옮긴 반달님은 참 애매모호하게 거시기 한 분이다.
의사는 과학을 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한것은 과학이 아니다.
우유에 대한 저주(?)라 할만하다.
우유하고 웬수진 일 있나 보다.
그분들은 우유와 과학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나는 그들에게 더 심한 말을 할 용의가 있다.
과학자의 무식한 말에 나는 훨씬 더 심한 xxx 욕을 할수있다.
과학을 모욕하는 의사라니....
욕들어도 싸다,
욕을 바가지로..들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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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이 쓴 3,580번 글 제목은
(민초의 삐딱한 분들 , 모유 아닌 우유를 먹어서인가?) 이다.
우유 먹고 자란 아기를 흉칙한 괴물로 그려 놓고
민초의 사람들도 우유 먹어서 삐딱한가? 를 묻고있다.
성립될수 없는 대입이다.
엉뚱한 글이다.
삐딱이라.....
좀 거창하지만.
종교개혁도 삐딱이들로부터 시작되었다.
과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평안하고
신학(신앙)도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해석한 수많은 삐딱이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재림교회도 태어났을 것이다.
과학
예술
역사
종교에 수많은 삐딱이들....
예수도 그 시절 삐딱이였다.
당시체제의 가장 골치아픈 삐딱이.
보통 사람에게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삐딱이.
인류역사를 뒤흔든 삐딱이 중 삐딱이..
결국 삐딱이 예수는 죽었다.
삐딱이를 몰라본 자들 손에..
대장 삐딱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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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님.
님은 카스다와 민초스다를
비교하여 민초를 삐딱이라 말하고 있네여.
카스다=재림교 정통교인
민초스다=재림교 사이비교인, 삐딱이 교인.
민초 삐딱이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알겠는가? 운운 하며...
판단은 님의 자유겠지만
조,정거시기 두분의 무식한 우유평가에 빗대 민초스다를 폄하하려는
님의 유치한(?)방법은 정중히 거절하니 싸가시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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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는 "삐딱한 민초" 는 "무식하고 용감한 자들의 편가르기"의 전형이고
조,정거시기 두분의 "아기를 괴물로 만드는 우유" 는 "무식한 자들의 용감한 말"이다.
-끝-
*반달님은 우유에 대한 출처를 분명히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