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12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유씨유씨 할 때
우리의 존경하는 삼육대학교에서 그것 해도 되는지 돈 받고 연구했다 그 결과
유씨만이 살 길이다 라고 결론냈었다


대총회장이 바뀌고
유씨 안 된다 할 때
교수 중 그 유명한 아무개는 재림신문에 글을 썼다
세계교회니까 세계교회답게 대총회의 지도를 따라야 한다 라는 뜻으로 말이다


XXX라고 생각했는데
목사를 욕하면 천벌 받는다니까
욕도 못하고 그 잘 하는 육두문자도 사용하지 못한다
속으로 화병이 나서 죽을 뻔 했다


고 XX 박사 관련 이야기 때
어떤 교수는 한 상자의 자료 있다고 큰 소리쳤다
지금 내가 가진 간단한 자료 하나보다 못하다
나는 지금 그가 최연소 합격했다고 자랑했던
바로 그 시대 그 년도의 일본정부 공문을 가지고 있다 그 공문에는 합격자 명단이 있다
그 엉터리 영감을 지금도 한국 선교 100년사에 넣고 싶어서 안달하는
정신 빠진 전직 교수도 있는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어떤 특정 인간을 통해서 교단의 위상을 높이려는 발상은 안 된다
교단과 소속 교회는 그들이 가진 특성을 통해서
그리고 사회 공동체에 기여하는 공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선한 사마리언이 되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그 교단이 가진 교리가 많은 사람들의 지성과 영성을 자극할 때
그 사회를 지도하고 존속의미를 이루는 것이다


그 일을 하는 주체는 그 교단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어야 한다
이 상구박사가 기라성처럼 한국의 식품계와 건강에 대한 상식을 강타할 때
그런 일들을 대학이 조직적으로 뒷받침해 준 일이 있는가?
화잇 여사의 건강 상식을 학술적으로 연구한 분들 계시는가?
기라성 같은 식품공학자들을 위압할 교수는 있었는가?
지금은 있는가?


윗사람에게는 한 없이 약하고
조직의 부하들에게는 무한히 강해서 그만 두면 잊어버림을 당하는 사람들
제발 그런 사람들 되지 말자
학문적 연구로 자신을 말하고 신앙적 진실로 교인들의 존경을 받는
그런 대학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국 재림교회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대학에서 후학들 지금처럼 가르쳐서 교회에 어떤 덕이나 해를 끼쳤는지
한 번쯤은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충신회 라는 것 있다
주로 삼육대학을 졸업하고 목회를 나간 분들 그리고 나가기 전에 군에 입대한 분들
또한 교회에서 젊은 청년으로서 교회 일에 충실하던 분들 중에
집총문제로 반병신 되도록 두들겨 맞고 3-4년 형을 받았던 분들의 모임이다
그 당시에는 그게 재림교회 청년들의 대세였다
거기에 참예하지 못하면 죄송하고 미안해서 교회도 등졌다
그 일에 대한 양심의 자유를 위한 조직적이고 신앙적인 교육이 있었을까?
물론 책 한 권 나왔다 최이권 교수님의 책이다
그 외에는 믿음으로 라고 말했다
만약 그게 교단의 믿음으로의 가르침이라면 지금도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그게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계속해야 한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되었을까?


오늘 우리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얼마나 배우고 알며 전하며 살아가는지
그런 중요한 것을 몇 년간을 배우고 실천한 후 현장으로 내 보내는지
교회가 요구하는 것이 외적 성장인지 내면적 승리인지를 알기나 하는지
수많은 의문과 숨 막히는 현실 속에서 교회는 늙어만 간다
이 긴 여로의 빚을 우리는 하나님께 어떻게 갚을 것인가?
대학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천하고 가르쳐야 할 과제가 아닐까?
4년제는 모자란다 치과의사도 최소 6년은 교육 받는데
목사가 4년으로 될 수 있는가 하고서 만든 것이 석사제도이다
그 제도가 이젠 젊은이들 잡는 도구가 되었다
석사 공부까지 하고서 갈 곳 잃은 청년들 어떻게 할 것인가?
비정규직으로 내 보낼 것인가?
안 되면 바꿔야 한다 빨리 바꿔야 한다
그것은 대학이 나서서 연합회를 설득해야 한다
아마 그 제도가 바뀌면 대학교수들 가운데 그만 두고
목회로 나가야 할분들 좀 있을 것이다
그래서 고양이 목에 방울 달 사람 없다
요즘 내가 교단 행정에 가까이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는 것 있는데
이 문제 해결하고 있는가?
만약 아직도 어물쩡 넘어가고 있다면 빨리 해결하기 바란다


그리고 목회하다가 석사 공부시키는 제도 좀 없애면 좋겠다
일선 교회는 그 제도의 잘못을 다 아는데
왜 목회부는 그대로 하던 짓 그대로 하고 있는가?
그 2년 공백이 목회 연관성에 얼마나 손해를 끼치는지는 아는가?
흔히들 목사 7년 안식년 제도를 이야기한다
그것은 선교사 자녀를 위한 제도가 아닐까?
집행부에 잘 보이면 필리핀으로 아니면 서울로 가는 제도가
목회의 맥을 끊는다고 생각해 본 일은 없을까?


대학은 이런 제도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교단에 건의하고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할 의무가 있다
찬성하던 유씨를 대총회장이 반대한다고 세계교회운운하면서 “반대를 찬성”하는
표리부동한 짓을 하는 곳이어서는 안 된다
그 교단의 대학은 그 교단의 미래 청사진이다
번듯한 건물만이 대학이 아니다
이건 58학번인 늙은 내가 후배들에게 질문하는 것들이다





  • ?
    西草타운 2012.05.30 23:12

    빛과 소금.

    기독교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삼육대학교

    기독교 교육기관입니다.

     

    신학과 교수

    기독교 대학의 핵심입니다.

    /

     

    소금의 역할?

    아! 신학교수의 당연한 몫이군요.  

     

    삼육대학 신학과 교수님들! 

    님들은 사회(교회)의 소금입니까?

     

     

     

     

  • ?
    lburtra 2012.05.31 00:27

    좋은말씀, 감사

  • ?
    반달 2012.05.31 00:51

     @ 김균님의 모교인 삼육 대학의 발전을 축하합니다 !! . . . 옛날에는 (삼육 신학원)이라고 한것 같은데? . . .

     

     @ 여러분도 기쁘시지요 !! 이 사진을 보고 감격의 눈물이 . . . (한국 재림 교회의 발전 축하! 하나님께 영광!)

    img_6819.jpg

    지난 2012년 2월 13일(월) 삼육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2011년 전기 학위수여식에 이상구박사를 포함한 총 1211명에게 박사, 석사, 학사 학위가 수여되었으며       이상구박사는 명예이학박사를 수여받았습니다.

  • ?
    西草타운 2012.05.31 02:41

    반달님.

    로산님 글의 맥을

    끊으시는 이유가 있나여?

     

    로산님 글의 내용과

    님이 올리신 글과 사진은 전혀 맥이 닿지 않습니다.

     

    원글을 쓰신 로산님께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

    사진을 보고 감격의 눈물이 .....교회발전 축하....등 등.

    원글에 댓글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따로 올리시든가 하시지요.

     

    원글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너무 동떨어진

    내용을 올리시니 당혹스럽습니다.

    /

    부탁드립니다.

  • ?
    반달 2012.05.31 07:59

    오해를 하셨군요!


    [모교의 발전/향상] . . . 

    필자는 그 일면을 보였을 뿐입니다.


  • ?
    로산 2012.05.31 13:20

    반달님이 맥을 잘못 잡으셨습니다

    난 모교의 발전보다 선지자적 사명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높은 사람 앞에만 가면 슬슬 기는 모습에서

    위클립 같은 학자를 언제 구경이나 합니까?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지만 뜬금없는 이야기 올리는

    재림마을 벌거숭이들과 같이 되지는 마십시오

    여기는 연습장이 아닙니다

    그만큼 연습했으면 그만하십시오

    노망으로 봅니다

  • ?
    西草타운 2012.05.31 13:58

    로산님의 담론제시를

    戱畵시키는 반달님의 글.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 ?
    병맛 2012.05.31 17:14

    목사를 욕하면 누가 천벌받는다구 그래요??  예수님도 그 당시 제사장들과 바리세인들에게 개.새.끼도 쥐새끼도 아닌 그 보다 더 심한 독사새끼들이라고 욕하셨는데...

    그리고 교회문제를 성경에 대한 잘못해석이나 교리의 잘못 이해로 발생 한다고 착각들 하는데 교회의 모든 문제는 권력의 문제다. 목사들에게 집중된 권력 나중엔그들이 신적 권력까지도 탐하니 참!  하여튼 견제받지 못하는 권력은 타락 한다는 만고에 진리!! 모든 기득권과 권력을 가진 그들이 이 구조 변화나 개혁을 원할 것 같은가 모든 권력을 그들에게 몰아주고 오직 견제장치를 그들의 양심에만 맡겨 놓다니 그게 가능하다면 예수님이 오실 필요가 있겠어?? 교회문제를 신앙의 문제로 풀게 하니라 제도적(구조적) 문제로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구조적이나 제도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도 안 하면서 어떻게 신앙적인 해결을 논한단 말인가?? 

  • ?
    西草타운 2012.05.31 18:18

    님 말씀처럼

    개 ㅡ새끼도 쥐새끼도 아닌

     

    독사 새끼들아!!

    시원하게 퍼부은 예수님의 욕.

     

    따라 해볼게여염

    /

    개 ㅡ새끼,쥐새끼도 아닌 독사 새끼들아!!

    ㅋ~ 조금 시원하다.  

  • ?
    西草타운 2012.05.31 19:14

    제도적 해결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순간 (그럴 가능성 0% 겠지만)  목사분들 시스템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다할 것이다.새로운 제도의 도입은 필연적으로 기득권 포기를 전제하기 때문이다.권력추의 이동이다.한국재림교회는 얼마전 UC사태를 겪으면서 강고한 기득권의 진면목을 목격했다.UC포기 사태는 한국재림교회의 도덕적 타락을 극명하게 보여준 대표적 사례다.한국재림교회가 진정한 의미의 개혁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어느분 말씀처럼 예수님 재림때까지 하지 못할 것이다.

    /

    본인의 안전하고 따뜻한 밥상이 없어지는데 예수님 시절의 제사장 후예인 목사가 본인의 밥상을 빼자고 할 가능성은 제로다.예수님 시절의 "독사새끼"는 지금도 유효하다.

    예수님이 뱉은 욕은 시원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825 친모 시모 장모님들께 바치는 글 - 불효자 4 fm 2012.05.14 3037
824 잔인한 자가 귀여움을 가장함 강철호 2012.09.06 3037
823 [오늘의 단어] . . sex·ploi·ta·tion 1 단어장 2013.01.30 3039
822 "검찰에 盧 차명계좌 밝히겠다"더니… 증거 못 내놔… 처벌 거론 조현오 1 기가막혀서 2012.05.11 3041
821 고사성어 사전 잠 수 2011.03.10 3044
820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23 로산 2012.06.03 3045
819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들 새마음 2010.12.14 3046
818 하느님께 따질 것이 아니라 김원일 님에게 따지기 13 빈배 2011.08.06 3048
817 ♬ Softly and Tenderly ♬ . . . (My Mother used to sing this hymn...and I love it...bm) 맑은 호수 2013.01.27 3048
816 북한 인권을 논하는 user id님 또는 보수꼴통님들 로산 2012.04.06 3050
815 '레미제라블'의 역사적 배경과 교훈 1 추천 이 영화! 2013.01.10 3051
814 '로폼'이란 말이 무슨 말임니까 ? 6 무식자 2012.02.15 3053
813 민초스다에 와서 내가 깨달은 것 14 아침햇살 2012.03.31 3054
812 알콜 중독자와 원숭이 검사. 45 西草타운 2012.06.18 3055
811 구질구질하고 진부한 하나님: 그는 꼭 그래야만 했는가 1 김원일 2013.03.04 3060
810 교회에서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문제 6 로산 2013.02.14 3061
809 평안도에서 나는 질 좋은 담배ㅡ가 드리는 말씀. 3 西草타운 2012.05.10 3062
808 애모 / 김수희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serendipity 2012.11.08 3063
807 프랑스 인터넷신문 'AgoraVox' '한국의 부정선 전문 번역 박정희의 특기 2013.01.12 3064
806 불쌍한 사람-종북 논쟁 17 로산 2012.07.02 3065
805 [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17 3067
804 우리가 쪼잔해서 포도즙이라 우긴다 5 로산 2013.03.05 3069
803 화잇의 망언 12 이런 이런 2013.03.12 3073
802 묵상을 해봤어요.. 크리스티 2012.04.05 3074
801 로산 님~, 박진하 님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21 알고싶습니다 2012.04.22 3074
800 사람 좀 알아봐 주이소 1 방랑자 2013.02.17 3074
799 루비님 보시와요.. 김 성 진 2012.04.01 3075
798 웃기지만 한편으로 슬퍼진다. 3 박희관 2013.05.08 3075
797 2년간 1인시위 전단지; 장소 : 정부종합청사 정문, 프레스센타앞, 기독교방송국앞 11 이동근 2012.08.17 3077
796 평신도목사 제도에 대하여 스승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X수작 하지마!!! 3 file 흰까치 2012.07.24 3078
795 잔나비 님의 글을 읽고 어디 가서 훔쳐온 김수영 산문 한 조각--내가 내 신앙 공동체에 식상하는 이유-시가 없는 숫자의 신학 4 김원일 2012.10.31 3080
794 우리에게는 포도주 드시는 예수가 필요하다. 11 김민철 2013.03.05 3080
793 박성술님, 아닙니다! (약간 수정) 김원일 2012.08.28 3081
792 주영아... 6 바이블 2012.03.30 3082
791 "사랑 앞에 님의 위선을 버려야 한다" 고.....에라이! 예수를 똥물에 튀기고도 남을 인간들아!!! 20 愚者 2013.02.12 3082
790 유재춘님에 답, 안식일의 중요성 4 가지 4 purm 2010.12.21 3083
789 템즈강 - 물위를 걷는 남자 청년 사나이 - 길거리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 . . 4 반달 2012.07.18 3083
788 너의 침실에서, 너의 침대에서 너나 잘하세요. 김원일 2013.02.05 3083
787 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3 로얄 2011.05.05 3085
786 아인슈타인마저 존경했던 종교 지도자 조지 폭스 4 빈배 2011.06.28 3091
785 상반기에 3000번 이상 통화혹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네요 9 아리송 2012.08.28 3091
784 3 월 12 일 한국 민스다 모임 안내 드립니다 ( 최종 ) admin 2011.02.03 3092
783 기생충 이야기를 하는 사람 기생충 2013.07.12 3093
782 Beautiful Dreamer 4 잠 수 2010.12.07 3094
781 죄송합니다 조금만 참아주세요 7 형광펜 2010.11.25 3095
780 아버지의 짝째기 손 (수정) 이 그림을 찿아서 책에 쓴 분의 글을 첨부합니다. 7 justbecause 2011.02.27 3097
779 이런 분 어떻습니까 3 바다 2010.11.28 3101
778 얼굴이 두꺼워 도무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 2 김주영 2013.03.06 3101
777 레위기 11장에 대하여 4 지경야인 2011.04.14 3105
776 "천안함 사건은 한미 자작극", 미국 언론 폭로 4 서프라이즈 2012.01.09 3105
775 설교가 좋다. 20 愚者 2013.01.31 3106
774 와 ! 지구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라 ( 12 월 8 일 출석부 ( 한국 시간 ) 대신합니다. ) 9 잠 수 2010.12.07 3108
773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로산 2011.03.14 3111
772 이상한열매 6 행복한고문 2013.02.24 3112
771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13
770 Cogito님, 기본교리 모르심을 보니, 개신교서 오셨나본데, 율법은 폐하는 법 2가지, 안 폐하는 법이 2가지 있습니다 KT 2011.06.27 3117
769 Vincent - Don Mclean(노래 들으며 고흐의 그림감상) 2 1.5세 2011.02.05 3118
768 우리는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가? 1 기도 2012.01.24 3118
» 내가 내 모교인 삼육대학교에 하고 싶은 이야기 10 로산 2012.05.30 3120
766 윤창중 청와대대변인의 인턴 교포여학생 성추행사건 시간구성 1 file 김반석 2013.05.11 3120
765 갈라디아2장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기가막힌 식사자리 3 지경야인 2013.02.27 3122
764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과 사람이 원하는 구원... 4 고바우 2011.04.11 3126
763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28
762 [인터뷰 기사]. 前 봉은사 주지 명진 스님......우리에게 이런 목사님이 계시면 어떨까 3 카카오톡 2011.05.14 3128
761 피터팬이 되고픈 이상구박사.. 7 김성진박사 2011.10.23 3128
760 목사여, 변명하지 말아라 김주영 2012.04.06 3128
759 EBS '지식채널 e' "1950년대 어느날....." 대추나무 2012.06.21 3129
758 ... 옛날 야고비 환란 만나서 숨어살던 곳이 였는데 . . . (박성술) . . 오늘이, 민초 개봉 한달! & 카스다 방문 . . . 반달 2010.12.12 3131
757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3 choshinja 2012.09.22 3131
756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1 김민철 2011.05.06 3133
Board Pagination Prev 1 ...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