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지도자중 여섯명이 죽어야 교회가 산다! 교회 지도자중 여섯명 이 죽어야 교회가 산다! 라는 가정이 닥쳐왔을 때... 과연 교회 안에서 내가 죽겠소! 라고 나갈 자 누구일까요? 우리 주님께서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모두는 구원 이라는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종 들은 모두가 희생정신이 가득 찼을 때, 사랑과 겸손이 가득 찼을 때. 번영과 축복이 임합니다. 죄 많은 인류의 마지막이 가까워오는 이 때에... 더욱더 희생과 사랑과 겸손이 가득하신 지도자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아래의 글에서 패러디(Parody) 해 보았습니다. 백성들을 위해 희생하시며 백성들을 사랑하시며 백성들 앞에 겸손하심이 가득하신 지도자 분들 되시기를 간절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려 봅니다. [ 모두가 살려면 여섯 명이 죽어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