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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입반 살아서 동동거리는 사람을 일컬어 짝퉁이라 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근본은 짝퉁이라도 사랑입니다
입만 열면 사랑만 말하는 짝퉁이라도 입만 열면 사랑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기독교의 중심사상이이 때문입니다


그 짝퉁도 언젠가는 진짜가 될 수 있습니다
물건은 바꿔질 수 없어도 양심은 변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이야기하는 사람을 짝퉁이라고 욕하면 안 됩니다
우리도 전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약속의 이면 사람이었습니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이 구절은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고전 13장 1절의 한 구절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위의 어떤 대상을 천사 비슷하게 기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가 호되게 당하고 나면
“그 사람이 그럴 수 있는가”
“참 그럴 줄 몰랐다”
“호박씨 까더라” 합니다


우리 중 누구도 천사일 수 없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미운 4살 때려죽일 7살이 아니라
세상 변해서 때려죽일 4살이라 합니다


우리 여동생 손자가 3살입니다
전화를 해서 받으라 하면
“할머니 지금 인터넷해요 바빠요” 한답니다
내 손자도 그리 전화 잘 받더니 5살이라고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끝” 하고는 그만입니다


교인들을 천사로 여기셔도 안 됩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천국은 이미 이루어졌고
일부러 하늘 갈 준비한다고 이 아우성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이 지구가 천국인데 백세에 죽은 이가 아이겠다는 말씀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건 농담입니다


머리 아픈 이 친구를 빗대어서 욕을 하고 싶은데
그 친구 이름 대면 또 전쟁 날 것 같으니
이젠 이름 빼고 욕을 합니다
욕 아닌 것처럼 위장막을 치고 합니다


바른 말해서 난 천사 아닙니다
천사가 아닐뿐더러 천사 사촌도 못되고 고작 된다는 게
전직이 천사였던 마귀에게 속한 일만 합니다
그래서 그런 행위를 못 봐 줍니다


나요?
호박씨깨나 깝니다
겉으로는 우리 교회에서 존경받는 전직 장로입니다
그들도 겉으로만 나를 존경하는 척 하는지 모르지만
사람은 대면해서 보면 거짓말 하는지 척 하는지 아니면
정말 나를 좋아하는지 정도는 삼척동자 실력으로서도 알지요
그래서 내가 겉으로 호박씨를 까도 나를 좋아하는 성도들 제법 됩니다
30여년 전에 섬기던 교회의 집사님도 만나면 지금도 나를 위해 새벽제단에서
이름 부르면서 기도한다고 하시니
그만 하면 이 교회가 나를 버리지 않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게 언제나 나를 누릅니다
그래도 고마운 것은 그분들 나를 천사표 장로로 여기지 않으신다는 겁니다
한 성깔 하고 살아 온 과거를 너무 잘 알고 그러지 말라고 기도하는 것도 내가 압니다
그래서 종종 그분들 만나면 천사표로 위장도 합니다만
천성이 어디 갑니까?
거기서 거기인 걸요


우리 가운데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아니 완벽한 길을 가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그저 어제 하던 일 오늘도 계속하는 정도로
개인적으로 하던 회개도 공중적으로 변경해서 시장에서 문안 받고
회개기도로 회개하기에도 바쁜 몸들입니다
그런데 나는 그 공중 회개하는 분들 보면 꼭 바리새인이 생각납니다


눅18:11-12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이 말씀 가운데는 수많은 의미가 숨어 있습니다
토색하지 않습니다=즉 덤을 씌여서 받지 않습니다
불의하지 않습니다=남들이 의롭다고 인정해 줍니다
간음하지 않습니다=정해진 마누라들(저들 부자들은 마누라가 많았으니까요)
이외에는 상대를 안 합니다
7일마다 두 번씩 금식=21끼 중에 두 끼 정도는 안 먹습니다(사실 2식보다 못합니다)
소득의 십일조=이것 내면 내가 지은 큰 창고에 쌓을 곳이 없도록 준다니
그건 새로운 창고를 짓기 위해서라도 내어야지요


우리 중에 꼭 이처럼 하는 분들은 없습니다
비슷하게 또는 여유부리면서 내용 바꿔가면서 기도합니다
그 기도의 백미는 바로 저 밑에 서서 기도의 차례를 기다리는
저 세리하고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다릅니다 하는 겁니다

나는 그런 기도 한 적 없다
모두들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내가 언제 그런 기도했냐?
나처럼만 해 봐라 우리 아이들 출세했고 사업 발전했고
이 지구가 멸망하지 않고 한 200년 더 있어도 먹고 살 것 준비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 기도가 필요 없는 분들 계실 겁니다


천사의 언어를 모르지만 천사의 언어 흉내 내는 사람들 많습니다
미소는 국제적이라지요
미소에 반가운 웃음까지 첨가하면 그건 천사의 언어입니다
그 안에 숨어 있는 것 아무도 모르는데 그래서 천사표지요
선교 중에서도 외방선교는 더 잘하고 십일금 잘 내고 사업체 운영 잘하고
모두가 존경하는 눈초리로 바라보는데 그만하면 천사표입니다
이쯤 되면 무슨 소리를 해도 믿어야 하는 지경까지 가지요


내가 전에 어떤 교회 주말 부흥회를 갔었는데
금요일 저녁 설교를 하고나니 목사님이 이러셨어요
“장로님 내일은 무슨 문제 하실 겁니까? 오늘 교인들 표정을 보니 내일은
이 교단이 엉터리라고 말해도 다들 믿을 눈치일 정도로 바꼈던데요?“
“아이고 목사님 걱정 마세요 난 교리 이야기는 안 해요”


성경의 역사에서의 가르침은
천사가 변하면 마귀가 됩니다
마귀가 변하면 악귀가 됩니다
이무기가 변하면 용이 된다지만
뱀은 원래 옛뱀이요 용과 같은 부류니까
하나님을 배반하면 그렇게 된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런 인간이 천사의 소리 한다고 믿으시면 안 됩니다
인간은 인간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곳에서 글 깨나 쓴다는 분들 이야기에 빠지면 안 됩니다
앞집 개가 짖는가 뒷집 고양이가 우는가 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맘을 감동시키는 성경말씀을 인용하거든 그 말씀만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기 자랑하는 자들 본받지 말고 공중회개 기도하는 자들 믿지 말고
전에 했던 말로 교인을 욕 먹이는 자들 글 읽으시거든 신고도 해 주셔야 합니다
내가 여러분들 좋아하는 진리(나는 교리라 부릅니다)에 반기를 들면
그것 맘에 들지 않을 경우에는 가차 없이 반대표를 던지셔야 합니다
그것도 들어보니 일리라 있다 생각되시면 찬성도 하시고
기분 많이 상하시면 신고도 하십시오
댓글 달기 힘든 분들은 그런 것으로 표현하시고
댓글 단 분들은 댓글로만 판단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중으로 표가 찍어지지 않습니다
이번 통합진보당처럼 이중으로 찍으면 무효처리로 문제가 되듯이 합니다
이것도 농담입니다


천사표라고요?
꿈을 깨십시오
존경하는 목사님이 그랬다고요?
그도 외식하는 무리일 가능성도 열어 놓고 읽으셔야 합니다
성경 읽기 참 어렵습니다
내 제매는 내가 갈 때마다 자기가 읽은 성경절 중 의문스런 것 몇 시간을 내 놓는데
만나고 헤어지면 목이 시어버립니다
성경 읽는 법, 역사성을 대입하는 법, 삼국사기를 읽듯이 하지 말고
삼국유사 읽듯이 해라
애급의 역사와 로마의 역사와 헬라 문학을 연구해야 기독교가 보인다고 말해도
그런 책 읽을 겨를이 없나 봅니다
그러니 개미 챗바퀴 돌듯이 성경해석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겁니다
내가 고민하고 묵상해서 새로운 해석 한 마디 하면
교단 해석과 다르다고 방방 뛰는 여러분들의 경우가 생기는 겁니다
지구 종말이라면서 다니엘 계시록만 연구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물론 종말론 주의자가 되지요
교회를 낡은 프레임으로 인정하고 두들겨 패는 현대적 선지자가 되지요
그런다고 교회가 변합니까?
아닙니다
교회는 사랑이 넘쳐 나야 합니다
저들 사랑이 밥 먹여 주냐 하지만 사실 사랑이 밥 먹여 줍니다
한 번 해 보십시오
사랑은 워낙 위대해서 사랑을 말하는 사람들의 모든 고통까지 해결해 줍니다
그게 기독교의 원칙입니다
사랑이 빠진 법은 율법주의일 뿐이요 사랑이 빠진 교리는 문자화만 됩니다


내게는 교리 이외에 성경의 이해 못했던 문제 질문지가 많이 옵니다
일일이 답하기도 참 힘듭니다 그런데 그 많은 답을
재림마을 상담실 답하듯이 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프레임을 생각하고 구태의연한 해석에 대한 나의 견해를 준비합니다


묻는 사람이 답을 “가”라고 나올 것이라 예상하고 물었는데
“나” 라고 나온다면 믿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인정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혹시 어떤 이가 삼위일체를 거절한다고 해도 재주껏 인간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겁니다
그 글 주창자를 믿음의 원수나 거절자로 버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의미로 교회는 성도들을 용납하고 새로운 성도들을 만들던 그 수고를 기억해야 합니다


몇 십 년을 믿은 사람을 몇 구절 마음 안 든다고
성경해석이 다르다고 칼질 왜 안 하느냐고 아우성치는 것 보면서
우리 중 어떤 이도 천사는 없다 오히려 마귀만 생기는 것일 뿐이다
그런 마귀들이 모여서 떠들고 있는 우리들이 천국만 바라본다는 것이 가슴아프다 라는
그런 생각을 늘 하셔야 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 26:33,34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우리는 닭도 울기 전에 30번 이상 부인한 적은 없습니까?
이레에 두 번이나 금식했는데
고기 먹지 않겠다 했기에 아예 금식으로 해결했는데
그 안에는 내가 잠재의식으로 살아 있지는 않았을까요?
베드로는 자기 안에 자기가 살아있지 않았더라면
그가 평생을 가슴 치며 통곡하고 살지는 않았을 겁니다
언제 베드로가 평생을 가슴 치며 통곡했다 하던가 하고 물으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내가 그랬다면 평생 그러고 살았을 겁니다


기독교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었는데도 그 개가 거룩해 지는 것입니다
개만도 못한 우리들도 그로 말미암아 거룩해 졌습니다
그 사랑은 모든 것을 덮습니다
사해동포
그 정신이 바로 기독교의 정신입니다
종말론의 정신이 아니라 십자가의 정신입니다
교회가 어렵다고요?
교인이 줄어든다고요?
십자가로 돌아가십시오
모든 것 해결될 겁니다
안 되면 책임지느냐고요?
그럼요 책임져 드리지요
단 천사의 말만 하고 살지는 마십시오


  • ?
    병맛 2012.06.03 17:27

    어떤 사람이 사기꾼한테 물었다지요??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사기를 잘 치시나요??   사기꾼 왈 하하 그거 쉽습니다. 자신을 먼저 속이면 어느 누구도 다 속지요...

    위선은 이것과 같죠!  예수는 위선자들을 신랄하게 비판혰지요. 위선은 극악보다 나쁘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  위선자들은 주변사람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패악이죠... 참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악한 사람은 때론 변하기도 합디다 만은 위선자들은 오랜시간 후에 만나도 그대로 더군요...

  • ?
    천사의말 2012.06.03 17:36

    나도 참 한심스런 넘인가 보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이 글을 읽으면 언제나 로산님이 떠오르니 말이다.

    어찌 그리도 잘난척(?)을 심하게 하시는지.

    어찌 그리 세상에서 제일 잘 났는지.

    내 눈에 들보는 못 보면서 왜 그리도 로산님의 티는 잘 보이는지..

    참 으로 한심한 넘인가 보다

  • ?
    한심 2012.06.03 18:01

    정말 한심하네요

  • ?
    로산 2012.06.03 18:47

    "나는 

    천사가 아니다

    단지 천사표로 위장한 교인이다"


    이런 글 적느라고 달려 들었는데

    글이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남의 들보보려고 한 것 아닙니다

    내 들보가 더 큰데요 뭘...


    일주일 21끼니 가운데

    두끼 금식했다고 떠들던 바리새인들이 생각나서 입니다


    내가 한심한 건 틀림없습니다

    미안합니다

    내 탓입니다

  • ?
    passer-by 2012.06.03 18:56

    이상하죠? 저는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를 떠올릴 때면

    어김없이 얼굴에 번지르르한 개기름이 흐르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 ?
    결국 2012.06.04 01:33

    결국 계속해서 자기 무덤만 파고 있넹

    한심한 사람

    아깝다.

    어떻하든 신학한것을 살려야 할텐데 .. 정말 아깝다.

  • ?
    hkstlagkssha 2012.06.04 07:39

    언제나 그 빨갱이 칠은..

    이제부터 P 씨가 떠오를것 같네.

    약방에 감초. 얄미운 시누이.


  • ?
    루땅 2012.06.03 21:20

     

     

    "나는 

    천사가 아니다

    단지 천사표로 위장한 교인이다"

    =======================

     

    갑자기 어울리지않게 왠 겸손한 교만?

    로산님의 탓 맞습니다  정답으로 말씀하실 때가 다 있으시군요. 놀랍습니다

    천사표로 위장한 교인 로산도  정답 입니다  박수 짝~~~ 정말로 자신의 표현대로 노망나셨나봐요 ^^바른말씀을 다 하시다니.....이런 춘장

     

     

  • ?
    로산 2012.06.03 23:23

    감쏴

  • ?
    로산 2012.06.04 01:06

    루땅님 치매 걸리셨나요?

    가실 곳은 있으신지요?

    소개해 드릴까요?

    말만 잘하면 공짜로 살 수 있는데요


    천국을 접수하심을 감사드려요


  • ?
    루땅 2012.06.04 01:30

    어이쿠 이런 ^^ 로산할배께서 드뎌 꼭지가 스텝을 밟아대시는군요

    할말없음 꼭 치매 걸렸냐 노망났냐  그러시더라구요

    달님과 함께 늙어가는 처지에 노망났냐  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되는거지요

    멀쩡하게 좋은 밥 드시고 왜 치매같은 헛소리하십니까

    내가 알아봐 드리리까 치매노인요양시설 말이외다.  그곳에 있으셔야 할분은 로산님 바로 본인이외다

    난 공짜 같은거 바라고 원하는 빛나리스타일이 아니외다 ^^ 공짠 로산이 더 좋아라 하는거 아닙니까?

     댓글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그만 할까요?

  • ?
    천사의 말 2012.06.04 07:36

    루땅님의 말씀이 백번 옳구먼.

    치매는 무신넘의 치매.

    공짜? 로산님이 그런 빽도 다 가지고 계시우.

    단 한번이라도 처지를 인정하고 솔직해 지는것 보고 싶은데..

    기대를 말아야 겠제?


  • ?
    로산 2012.06.04 14:30

    루땅님 치매 걸리셨나요?

    가실 곳은 있으신지요?

    소개해 드릴까요?

    말만 잘하면 공짜로 살 수 있는데요

    ===========================

    내가 공짜로 해 준다고 한 적 없는데요?

    소개해 드린다고 했는데요?

    전에 내가 갈 것 같으면 공짜로 해 주겠냐니까

    그러마고 한 기억이 나서

    내 대신 보내드리려고......ㅋㅋㅋ


  • ?
    루땅 2012.06.04 15:55

    로산할밴 잘 모르시는구나

    치매 요양원에 공짜로 들어갔단 개차반 대접받는 현실을 말이다

    아무리 공짜로 국가에서 받아준대도 자기 재산 조금이라도 요양원에 기부하고 들어가야 대우가 틀리다는 사실을 말이다

     

    로산할배요 치매 조심하시라요 치매환잔 일반병원서도 안받아주는 매우 고질적이고 인간존엄성을 잃어버리게 만드는 악질 질병입니다

    부디 치매 요양원가시더라도 전재산 얼마 안되시는거 그곳에 기부하고 입소하길바랍니다

    기부하신 그 돈은 요양원운영과 요양원의(?)합법적인 재산을 불리는데 일조해주시기 바라겠고 특히 요양원 원장에게 알랑방구 잘 뀌어 잘보이기 바랍니다

    언제나 치매치매 노망노망하시니 조만간 치매 요양원에 입소하실것 ^^같으시네요

    합법적으로 요양원 재산불리는것은 후원금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요양원 입소자 개중에는 재산 좀 갖고 들어가는  덕에 요양원과 원장의 재산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요 그들처럼

    로산할배도 그 기여자로써 공훈을 좀 세워주시길 부탁드리것습니다.

    샬롬  댓글 계속 가십시요 이번만큼은 끝까지 가보도록 하지요 모 ^^ 달님과 동년배로 알고있는데 노망이라시니 어의상실 어의실종 ㅎ`

    노망과로산은 2웃사촌같아보이는데요 ㅋ ~

     

  • ?
    로산 2012.06.04 17:19

    좋은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어쩌죠

    내가 자주 올리는 글 못 보셨구나

    사울의 자살 이야기요

    지금 사울과 다윗이란 글을 하나 썼는데

    자살을 미화했거든요


    난 걸어다니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는 인생은 죽은 인생이라 믿어요

    그래서 요양원에는 헌납 안 할 겁니다

    걱정 마시라고요

    하하


    그런데 달님이 누구시오?

    달님으로는 쓴 댓글조차 없는데요?

  • ?
    루비 원조 짝퉁 루땅 2012.06.04 18:56

    반달님께 게시판 연습 그만하시라며 노망났냐고 하신건 기억에 없으시죠?

    흠, 정말 로산님은 치매시로군  "간호사! 이 환자분 언능 치매요양병원으로 보내드리세요" ^^

    댓글 또 가십시다  지칠때까지 ^^ ㅎ 로산할배님은 치매요양병원에서도 안받아주는 불량환자랍니다.

    치매환자라도 상태가 심각하면 안받아줍니다 뭘 좀 아시기나 하고 댓글 달아주삼요

     

  • ?
    로산 2012.06.04 20:20

    ㅋㅋㅋ


    여긴 반달과는 관련없는 글들입니다

    안 받아 줘도 됩니다


  • ?
    루땅 2012.06.04 20:45

    로산할배라는  대상자에게 댓글을 다는것이라  상관없지요.

    달님은 제가 아끼는 누릿님이시라서, ^^

     

     

  • ?
    로산 2012.06.04 15:24
    passer-by

    이상하죠? 저는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를 떠올릴 때면

    어김없이 얼굴에 번지르르한 개기름이 흐르는  사람이 떠오릅니다.

    ======================================================

    지나가다님이 누굴 지칭하는지는 몰라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개기름이 번지르한 사람은 없습니다

    채식하는 사람은 피골이 상접한 사람 아닙니까?

    우리교인들 대부분 그런 것 아닌가요?

    예배시간에 잘 졸고 성격도 이상해서 삐딱선 자주 타고 

    남의 글에 이상한 댓글이나 달고

    그런 사람들 뿐인뎁쇼?


  • ?
    정말로 2012.06.05 02:31

    정말 그러신가?? 푸하하

  • ?
    유종인 2012.06.06 22:35

    (정색) 정말 그렇습니다. 박빠님이여

  • ?
    정말로 2012.06.07 03:39

    난 박빠 아녀요

    김빠여요.

    근데 이 김씨가 아니고 다른 김씨.. 여기 김씨가 많은것 아시지요. 

    그러니 님도 한참 웃기는 사람이군요.(정말 그렇다니.. 님이 김 k 씨요?  헐 ~)

    남보고 패트롤 한다 하면서 님이 패트롤 하는구 만요

    이 한심한  김 k 빠여


    난 박빠도 싫고 김빠도 싫어허요

    단 다른  김빠


    아니 난 다른 김빠 비스므리올시다 '(빠'는 좀 그래서)ㅋㅋㅋ


  • ?
    병맛 2012.06.06 20:18

    논리적 토론을 원치 않고 감정적 싸지름이 목적인사람들이 있군요. 이런류 사람들은 애정 결핍이나 관심 받고 싶어서 인가? ㅋㅋㅋ 몸은 어른인데 뇌는 초딩인 사람들과 논쟁은 손가락만 피곤한 일이죠!!  애정이나 관심구걸은 가족에게나 하시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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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2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추모 2016.06.24 19
15722 민주주의 3부 민주주의가 우선한다 반창고 2016.07.31 19
1572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몰다우 강' 스메타나 전용근 2016.08.20 19
15720 노무현 - 일본 국민과의 대화 강호 2016.05.22 20
15719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18 20
15718 <종교, 평화, 통일> 2016 한국종교학회 춘계학술대회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5.24 20
15717 성남-화성-수원 시장, 지방재정개편안 반대 단식농성 거민 2016.06.07 20
15716 민중이 ‘개·돼지’면 혁명과 항쟁은 누가 했나 민중 2016.07.09 20
15715 이 회사의 언론플레이........ 옥시, 최종 배상안 발표…"일방적 결정" 반발 / SBS 오옥시 2016.07.31 20
15714 민주주의 4부 기업과 민주주의 반창고 2016.07.31 20
15713 기레기의 의제설정 (agenda-setting) 친일청산 2016.05.01 21
15712 진짜안보- 국방위 정보위. 싸이버사령부 댓글 김광진의원 국방 2016.05.22 21
15711 [광주MBC뉴스] 33년 전 오늘 3편, "잔인한 계엄군 공포의 금남로" 쿠크다스 2016.06.08 21
15710 [2016년 6월 11일(토)] ■ 평화의 연찬 (3:00-5:00) :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의 평화교육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6.10 21
15709 총선 승리, 세월호특별법 개정의 동력을 확보하다 세월호 2016.04.15 22
15708 [단독] 황당 좌익효수 '아이디 보면 몰라? 나 국정원이야' 하만 2016.05.08 22
15707 글로벌리더-세계무대를 꿈꾸는 젊은이들이 알아야할 아홉 가지 원칙. 빗물 2016.06.07 22
15706 [06.11] 물뚝심송의 독재유산답사기 : 보도연맹 사건 2부 유산 2016.04.17 23
15705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 (제5회) (3:00-3:30): 평화는 어디로부터 오는가.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35회) (3:30-4:30): 주한 일본대사관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수요집회 참관기 - 일본제국주의의 비인간적인 잔학성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시각. 김영미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174회) (4:30-6:00): 우리는 누구이며, 무엇을 하려 하는가. 최창규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5.07.10 23
15704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시도 무엇이 문제인가? 심판 2016.04.13 23
15703 011회 -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 해직 그때지금 2016.05.03 23
157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6일 목) 좋은사람 2016.05.26 23
15701 [인터뷰] 팀 셔록 “미국 대통령, 광주 5.18과 제주 4.3 앞에 사과해야” file 518 2016.05.29 23
15700 법무부 "조중동에 국정과제 적극 홍보하라" 지시 - '조중동에 기고, 기획기사 추진', '공중파 3사 교양프로그램 활용' 방침 세워 reverse 2016.05.31 23
15699 '참 민주와 참 통일의 그날까지...'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제 file 추모제 2016.06.05 23
15698 [2016년 7월 9일(토)] ■ 평화의 연찬 (2:00-4:00) : 동아시아 평화공동체론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8 23
15697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피아노와 오보에를 위한 3개의 로만스' 슈만 Schuman 전용근 2016.07.23 23
15696 깊은 미궁속으로 빠져 들어간 세월호의 2년 국회 2016.04.15 24
15695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01 24
15694 2016년 4월 28일 뉴스타파 - 어버이연합 10년...그리고 박근혜 진박 2016.05.04 24
15693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5편 안식일: 창조신앙의 표징 필립스 2016.05.30 24
15692 [재림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제2편 세계속의 재림교회 필립스 2016.05.28 24
15691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여름- 비발디 ' 전용근 2016.07.18 24
15690 옥시 피해자배상안 최종 발표…법원 기준의 절반액 논란(종합2보) 경험 2016.07.31 24
1568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16 25
15688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1 25
1568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진 죽음들 - 인혁당 사건 눈물 2016.05.08 25
15686 [앵커브리핑] 'watchdog, rapdog, guard dog…그리고 sleeping dog' WallWallWall 2016.05.26 25
15685 [백년전쟁 스페셜 에디션] 프레이저 보고서 민족문제연구소 2016.05.29 25
15684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6.07 25
15683 [백년전쟁 Part 1] 두 얼굴의 이승만- 권해효 나레이션(풀버전) 비정상의정상화 2016.06.15 25
15682 세월호 농성장 경찰 침탈, 유가족 강제 연행에 실신하기도 경찰, 유가족 없는 틈에 농성장 차양막 철거... 집회 신고도 했는데 “시민들 통행에 지장” 이유로 지팡이 2016.06.25 25
15681 2002년 12월 19일 대통령 선거. 그때의 감격을 기억하십니까?^^ 몬아미 2016.06.29 25
15680 [통일공감포럼] 북한 변화, 어떻게 볼 것인가?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7.04 25
15679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시여 ! file 구미자 2016.05.22 26
15678 하현기 선생님께(3) 진실은무엇인가 2016.02.19 26
15677 [2016년 2월 27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7회) (3:00-3:30) 언론, 출판, 인터넷의 Gatekeeping 행위를 통한 Agenda Setting의 법칙 - 현 남북관계 관련 보도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명지원 / ●[대토론]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7) (4:30-6:00) 개성공단 폐쇄와 위기의 남북관계: 전망과 대응. 기조 발제: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2.26 26
15676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들이여 ! file 구미자 2016.04.26 26
15675 역사다시보기 - 5.18민중항쟁 햇님 2016.05.22 26
15674 [세월호] 해경의 교묘한 방해...이종인 대표 "적대감 느꼈다"(2014.05.02) 모두가잠든사이 2016.06.23 26
15673 [인물 현대사] 각하가 곧 국가다 - 차지철(04 06) 추모 2016.06.24 26
15672 [팟짱 현장]사드 배치, 성주 민심을 듣는다! 기상 2016.07.17 26
15671 민주주의 5부 민주주의의 미래 반창고 2016.07.31 26
15670 EBS 다큐프라임 160523 민주주의 1부 시민의 권력 의지 마인드 2016.07.29 26
1566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Unfinished Symphony -미 완성 교향곡 ' 슈벨트 전용근 2016.07.29 26
15668 Stephen Curry Full Highlights 2016.03.03 vs Thunder - 33 Pts, Took The Night Off! 농신 2016.03.06 27
1566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5월 27일 금) 좋은사람 2016.05.26 27
15666 [한국인, 우리는 누구인가] G2시대에 반추하는 조선의 국제관계 (한명기 교수) 반추 2016.05.2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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