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베소에서 목회를 하는 디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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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1:51
이것이 어린양의 의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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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도 좀더 힘을 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인종과 언어와 지리적인 장벽,
자금과 시간과 인물의 한계가 너무나 분명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고
의분을 내신다면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왜 뛰지 않느냐고 다그치는듯한 느낌입니다.
의분을 내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우리의 하나님의 모습이라면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도 의분에 가득찬 하나님일것입니다.
항상 약간 화가 나있는 하나님..
하나님이 의분을 내시기 때문에 우리가 일을 해야 합니까?
아버지가 엄하기에 그게 두려워 아버지의 말을 따른다면
얼마안가서 하고싶지 않은 일이 될 것입니다.
전도해야 한다는 큰 짐을 안고 있는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시지 않으셨을까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