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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경 쓰이는가?



나는
추천제도 자체를 반대한 사람이다
그래서 추천에 관해서는 관심도 없다
누가 추천을 치는지 누가 반대를 하는지...



이 밑에 박진하님이 추천조작이란 제목이 있어서 오랜 만에 읽었다
내 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박님의 글을 읽은 후 그 사람의 글은 추천이 어떤가를 알아봤다
박진하님이 쓴 글.... 긴 여정 어쩌고 하는 글이 제목만 바뀌어서
재림마을과 카스다에 올라와 있었다



재림마을에서는 조회 366 댓글8 추천8 반대8이었고
카스다에서는 조회 427 추천 3 댓글 없음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글에 누가 반대를 쳤을까?????
성공적인 선교활동에 대하여 말이다



물론 내 글은 추천 없을 거다
난 그런 것 신경 안 쓰니 추천란을 본 적이 없다
괜히 내 글에 추천치는 사람들 욕이나 하고 있을 거니까
앞으로 내 글에 추천치지 말았으면 한다


나는 글을 하나 쓰면
내 홈에 저장하고(내 홈에는 추천 반대란도 없다)
재림마을 카스다 민초에 올린다
그 이유는 한 곳 만 들어가는 분들이 보기보다 많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부터이다
그래서 오래된 내 관행이다
그러고는 읽든지 말든지 그냥 두는데
재림마을 들어오면 그넘의 쪽지함이 하도 딩동거려서 나는 쪽지함부터 먼저 읽는다
그리고 딩동대는 소리 없으면 하루 조용하겠구나 하고 새로운 글들 중
제목이 마음에 들면 찍어본다 절대로 다 읽지 않는다



여기서 추천 많다고 문제제기하는 같은 글이 민초에 있는데
이름도 생소한 분들이 여기처럼 난동질을 한다
저들은 누구인가?
혹시 박님은 아시는가?



카스다가 정결해 졌다고들 하는 것 같은데
그건 오버센스이다
솔직히 말해서 카스다는 죽었다
실명으로 댓글 달라니까 댓글 다는 사람이 없어졌다
댓글 달지 않으니까 추천도 극히 친한 사람 아니면 안치는 것 같다
그저 읽어보고 나가버린다는 거다
나도 친한 사람 글에만 댓글 달고 문제성 있는 글에만 댓글 단다
댓글 없는 것이 정결일까?



재림마을 관계자들은 추천제도 없애자는데 반대는 왜 만들었을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내가 자주 가는 정치적 홈에는 대부분 이런 란이 있어서
글에 대한 자기 생각을 표시하도록 하고 있었다


나도 처음에는 내 글에 대한 반대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을 줄 알았다
그래서 언제 20개를 받아서 지워질까 하는 생각은 한 적 있다
그럴 경우 그만 둘 생각도 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생각조차 하지않는다
지워지면 그만이고 안 그러면 다행이고
그래서 나는 재미있게 살아간다


사상이 다르다고 욕질을 해대는 사람들
누가 누구를 가르치려 하는지 여러분들은 아실 것이다
내 글에는 읽기 전에 반대부터 누르는 분들 없는지 모르겠다
아니 분명히 있을 것이다
한 번은 추천과는 관련 없는 글에 반대하는 분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는 것 보고서
그리고 교리 문제는 취급하지도 않는데도
줄기차게 교리 문제 이야기해 대는 사람들보고
다시 시작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누구 좋으라고?-


추천제도를 그대로 가지고 싶으시면 그대로 하시라
이건 우리 권한이 아니라 운영자의 권한이다
한국재림교회에 소속도 안 된 사람이 콩 나와라 팥 나와라 하는 것
미국재림교회 소속도 아닌 사람이 카스다 콩 나와라 팥 나와라 하는 건
진짜 웃기는 장난이다
조용히 떡이라도 먹고 있으면 좋으련만
대총회 간섭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것 같다


그런데 말이다
추천제도가 그렇게 신경 쓰일까?
“추천하는 아이피들이 그 추천하는 글 밑에 모두 나타나도록 해야” 한다는 절규(?)에
나는 완전 패닉상태가 되었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가 아니라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하는 것 같았다
투표해서 표 한 것 상관에게 보여주고 투표함에 넣었던 자유당 시절이 떠올랐다
아이피가 나타나게 하자고 한다
아예 게시판 조사심판을 하자고 해라
그럴 것 없이 실명제 하면 간단하다
그런데 카스다 같이 황량한 벌판 만들고 정결해졌다고 하는 사람들 보면서
저들 여기서는 비실명제 덕 보면서
민초에서도 비실명제 덕 보면서
이상한 논리 펴는 분들 보면 어딘가 모자라는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자기 글에 반대하는 자들을 숙청이라도 하고 싶을까?
목사도 자기 글에 반대한다고 하는 것 읽으면서 느낀 감정이다
그러면 자기 글이 성경이나 증언이라도 된다는 말일까?
한 뱃속에서 나온 쌍둥이도 다르던데
어느 집 형제는 씨도 같은데 왜 다른 종자가 나올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씨는 한국어이고 종자는 한자어이다)


내 글에 대하여 욕하는 사람들 중에서
이름 석자 내 놓고 말하는 자가 몇이나 되는가?
1:1로 해 보자고 해도 말 못하는 벙어리들만 키우면서
남 탓만 하고 있다


좀 조용히 살자
그런데 내 글에는 댓글 달아도 좋다
욕은 하도 먹어서 만성이 됐으니까 해도 된다
====================================================================
참고문헌(?)=재림마을에서


추천조작에 관하여 운영자께 

박진하

날짜 2012-06-05 10:50:38 / 번호 : 83224 / 분류 : 일반 / 조회 : 49 / 추천 : 2 / 반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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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이곳 운영을 위해 여러 좋은 아이디어를 낸 것 중 하나가
추천과 반대 제도이겠습니다만,
이것은 이미 카스다에서 실패한 작품입니다.


과거 카스다에 이런 추천 제도가 있었는데(물론 지금도 있지만
과거 방식과는 전혀 다르지요)
여론 몰이와 여론을 호도할 목적으로
추천을 조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재림교회의 정통적인 기별이나 주요 교리와 신조
예언과 선지자, 신학과 역사에 대해
주로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늘 비판과 비평을 일삼는
이런 사람들과 이런 사람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유령과같은 닉네임이나 온갖 허위 필명들로
추천을 조작하여 재림교회를 비방하고
재림교회의 교리와 신조를 비난하는 글들에
무려 20회 이상씩 언제나 추천이 따르곤 했습니다.


제가 어느날 유심히 그 추천하는 시간들을 관찰한 결과
순식간에 수회씩 추천이 증가하는 것을 보고
그 추천에 분명한 조작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 추천 조작 문제를 제가 카스다에서 처음 제기했을 때만해도
내 말을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운영자가 세밀히 관찰한 결과 그것이 사실임이 드러났었습니다.


그 당시 관리자인 허목사님이 이 문제를 시인하고
경고하자 곧바로 그 가짜 추천들은 사그리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카스다는 관리진이 바뀌면서
재림교인들이 드나드는 카스다를 더럽히고 온 갖 욕설과 비방이 난무한
분위기 개선을 위해 전격 실명제를 도입했었습니다.
그 실명제에 가장 강력히 반발하고 반대하고 온 갖 험구와 언사들로
새로운 관리진에게 맞섰던 분들이 나가 만든 사이트가 민초스다입니다.


그들이 나간 이후 카스다는 정화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재림교회가 운영하는 재림 성도들이 마당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매일마다 쓰레기장을 방불케하던 글들이 일시에 사라지고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고 좋은 소식들을 전하고
가끔 궁금한 문제들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장으로 거듭났습니다.


놀라운 것은 실명제 도입 이후
가짜 추천하던 자들이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그 글을 추천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 김균님이 이곳에 올려 놓은 글이 이곳에서 20회 이상 추천을 받는데 비해
김균님의 그 똑같은 글이 카스다에서는 116회 조회에 단 한 사람의 추천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곳의 추천 제도에 엄청난 문제가 있음을 알게 하는 강력한 단서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기로 과거 그 카스다에서 추천 조작을 일삼던
반재림교회적 사상을 가진 자들이 바로 이곳에서 몰려와
똑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추천 조작은 여론을 호도할 목적과
아주 나쁜 의도와 저의가 숨겨져 있습니다.

자신들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타인의 글들에는
그 글이 올라오자마자 무조건 반대를 먼저 던져 놓고 보는
아주 못된 심성들도 여러 곳들에서 나타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본도 없는 행위들이라고 여겨집니다.


추천 조작이나 인신공격등을 못하게 하려먼,
1.카스다처럼 실명제 도입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누가 누구 글을 추천했는지를 모두가 알게 해야 합니다.
2.추천하는 아이피들이 그 추천하는 글 밑에 모두 나타나도록 해야 합니다.
3.만약 위의 두가지가 모두 어렵다면,
  관리진(운영자)만이라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한 컴퓨터로 여러 아이디를 활용하여 추천을 조작하는 것을
  원천 봉쇄해야 합니다.


이것이 어렵다면 추천 반대 이 제도 자체를 재고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린다고 하는 성도들이
이렇게 서로 싸움 싸우듯 반대 추천을 감정적으로 눌러대는 것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스러운 일입니다.


재림 성도들... 다는 아니지만...
참으로 한심한 분들 많습니다.
자신과 개인적 어떤 원한 관계도 없는데
자신들과 사상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까닭모를 감정과 증오심을 가지고
무조건 상대를 인신공격하고 틈만나면 그 증오심을
희롱하는 말, 조롱하는 말 등으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느 쪽을 막론하고 이러한 한심하고 재림 성도답지 않은
어리석은 짓들을 멈추어야 합니다
얼굴을 감추고 이름 석자 감추고 그 짓들을 하면서도
은밀한 중에 자신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하는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들 중 목사들도 있다는 것은 참으로 비극입니다.


이름 석자 내 놓고 정정당당히 말 할 수 없다면
침묵하는 것이 죄 짓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남몰래 짓는 그 모든 죄악들의 쓴 열매들을
반드시 자신의 삶을 통해 거두게 될 것임도 명심하기 바랍니다.


* 아마도 이제 위의 내 글에 그들이 몰려와 반대를 열심히 눌러 댈 것입니다. ^^*

[마지막 수정 : 2012년 6월 05일 10시 53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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