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에게..유학을 공부하고 시골 향교에서 글 가르치든 매부가 있엇다 (십여년전에 작고 햇지만)
사랑하는 매부 엿기에 구원 하려고 관주성경을 보라고 선물햇다 ....
형님 그거 쌍놈이나 보는거지 !!!!뭐 그걸 경전이라고 하면서 도로 가저왓다...........
성경에는 어떤 내용들이 ...처음 살인 부터 근친상관.. 온각 음행 살인..등등....상식 이하의....
이야기들 적나나 하개 공개 햇다 ..죄인의 사람사는 민초들의 이야기들을.......무엇이 문제인가 하나님은 수준 이하인가???
수준 높신분은 높은데로 나같이 ..못미치는 민초는 또 그데로 ..........재일 좋은거 자율성과 인격 종중 아닌가요????????
일요일에는 최연소자의 이야기
오늘은 최연장자(?)의 이야기
(얼마전 85세시라 하심을 기억함)
멋지지다.
생각이 정말로 멋쟁이시다.
또 배운다.
잠수님 하시는 말씀 나도 하자
깃대봉이여 영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