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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2012.06.17 16:16

    이석기 "애국가, 국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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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 2012.06.17 16:25
    ▼ “애국가 부르면 쇄신이냐 씨×, 황당 닭짓”… 李, 궤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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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기 2012.06.17 16:28
    ○ 논란 일자 “발언 취지 잘못 전달돼”

    사태가 커지자 이 의원은 17일 “발언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애국가 제창을 쇄신의 본질인 양 인식하는 데 대한 우려를 전한 것뿐”이라면서도 “애국가가 법으로 정해진 것이 아니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대변인은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라면 태극기도 우리의 국기가 아니라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 주사파 세력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도 “애국가는 이념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실천해야 한다. 이 의원에게 상식의 정치를 주문한다”고 밝혔다.

    통진당 내에선 “아직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지하운동권 세력을 비례대표로 내세운 것 자체가 문제였다”는 탄식이 나왔다. 혁신파인 심상정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이 의원이) 딴 세상에 사는 것 같다”며 “애국가 부정은 국민이 의구심을 가질 만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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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넝마 2012.06.17 19:04

    국가는 19세게 유럽에서 점차 중요성이 부각되었습니다.  애국심을 고취하고  민족적 긍지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대한민국의 '애국가' 이고  북한의 국가도  이름이 '애국가'입니다.

    아마도 이석기는 북한의 애국가는 대한민국의 국가가 아니라고 말한게 아닐까 합니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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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산 2012.06.17 23:29

    국가 애국가 운운하는 분들 최소한 이런 정도의 것은 검색하시고

    그리고 보수 꼴통들의 이야기도 하십시오

    난 어릴 때 학교에서 남북분단이 끝나면 국가가 새로이 만들어 지든지

    아니면 이 애국가가 국가로 지정되든지 한다고 배웠습니다

    ============================================

    정의

    나라를 사랑하는 정신을 일깨워주기 위한 노래.

    내용

    국가(國歌)는 한 나라를 상징하는 국가적 차원의 공식적인 노래인 데 비하여, 애국가는 공식·비공식 여부를 떠나 나라를 사랑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라는 점에서 이 둘은 구분된다. 애국가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국가로 제정된 애국가는 나라를 상징하는 의식음악의 구실을 하게 된다.

    우리 나라의 애국가는 여러 종류가 있다. 갑오경장 이후 각종 애국가가 널리 불리기 시작하여 1896년 무렵에 각 지방에서 불린 애국가만도 10여 종류에 이른다.

    1876년 일본과 병자수호조약을 체결한 이후 1882년에는 미국, 1884년에는 영국·독일·이탈리아, 1889년에는 러시아와 프랑스, 1892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덴마크, 1901년에는 벨기에 등과 조약을 맺게 되었다.

    이와 같이 세계 열강국과 문호를 개방하고 새로운 문물에 접하게 됨에 따라 개화에 눈을 뜨게 되었고, 애국애족의 사상과 더불어 내용이 각각 다른 애국가가 도처에서 나오게 되었다.

    이 시기에 나온 애국가를 살펴보면, 1896년 나필균 작 <애국가>, 제물포 전경택의 <애국가>, 한명원의 <애국가>, 유태성의 <애국가>, 달성 예수교인들의 <애국가>, 새문안교회의 <애국가>, 최병희의 <애국가>, 평양 김종섭의 <애국가>, 배재학당 문경호의 <애국가>, 이용우의 <애국가>, 배재학당의 <애국가> 등이 있다. 이 중에서 배재학당 학도들이 1896년 11월 21일 독립문 정초식(定礎式)에서 부른 <애국가>는 [악보 1]과 같다.

    그러나 1898년 독립협회가 독립문에서 가진 개국 기원 506돌 경축식에서 무관학도(武官學徒)들이 부르고, 초10일 태황제(太皇帝) 탄신일에 곳곳에서 부른 애국가는 [악보 2] 에서 보는 바와 같이 또다른 내용으로 되어 있다. 무관학도들이 부른 <애국가>의 가사는 다음과 같다.

    놉흐신 상쥬님 비론 상쥬님 궁휼 보쇼셔 이라 이땅을 지켜 주옵시고 오쥬여 이 보우 하쇼셔 우리의 단군쥬 폐하만세 만만세 만세로다 복되신 오늘 은혜를 

    만수무강케 야 주쇼서.

    그런데 ≪증보문헌비고≫ 권103 악고(樂考)에 1900년 당시의 <대한애국가>가 소개되어 있다. 이 <대한애국가>는 에케르트(Eckert,F.)가 작곡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에케르트는 광무 5년, 즉 1901년 2월 19일에 서울에 도착하여 그 해 3월 19일에 고종황제를 폐현(陛見)하였고, 1902년 4월 5일에 우리 정부와 용빙계약서(傭聘契約書)를 작성하였으므로 에케르트가 작곡한 곡이 아님이 분명하다.

    다시 말하면 배재학당 학도들이 부른 <애국가>는 스코틀랜드 민요인 <Auld lang syne>의 곡조를 따서 부른 것이고, 1898년 무관학도들이 부른 <애국가>는 영국 국가인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God save the king>의 가사내용과 곡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며, ≪증보문헌비고≫의 <대한애국가>도 무관학도들이 부른 <애국가>와 같은 것이다.

    에케르트는 독일인으로 그의 한국에 관한 조사보고서 가운데에 이 <대한제국애국가>의 악보가 첨부되어 있다. <대한제국애국가>는 1902년에 에케르트가 작곡한 것이지만, 그 가사는 [악보 2]의 <애국가> 가사와 같이 영국 국가 <God save the king>의 내용과 비슷하다.

    또한 1904년 5월 13일자 ≪황성신문≫에 “학부(學部)에서 각 학교 애국가를 정리하기 위하여 각 학교에 신칙(申飭)하되 군악대(軍樂隊)에서 조음(調音)한 국가를 효방(效倣)하여 학도를 교수하라 하난대 그 국가는 여좌(如左)하니, ‘상제(上帝)난 우리/황제(皇帝)를 도으소서/성수무강(聖壽無疆)샤/해옥주(海屋籌)를 산(山)갓치 으소서/위권(威權)이 환영(寰瀛)에 치샤/오천만세(於千萬歲)에/복록(福祿)이 무궁(無窮)케 쇼셔/상제난 우리/황제를 도으소셔.’라는 기사가 있다.”

    이와 같이 1902년 에케르트가 작곡한 <애국가>는 군악대에서 주로 연주되다가 1904년부터는 각급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교수하도록 하였다. 그 뒤 에케르트가 작곡한 곡에 가사 내용을 달리한 <애국가>가 나왔는데 그 가사는 다음과 같다.

    “샹뎨여 우리를 도으쇼셔/반만년의 역사 배달 민족·영영히 번영야/이 무궁하도록/셩디동방의 원류가 곤곤히/샹뎨여 우리 를 도으쇼셔.”

    이 노래는 국치(國恥)의 을사조약(1905)과 정미칠조약(1907) 이후에 1902년 에케르트에 의해 작곡된 <애국가>의 가사만 바꾼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무렵에도 4, 5종의 <애국가>가 전파되었는데, 그 중에서 현행 <애국가>의 가사와 같은 것은 배종섭 소장 ≪창가책≫과 강릉 이기재(李起載) 소장 ≪창가책≫ 사본에서 볼 수 있고,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의 후렴구는 이미 1896년 11월 21일 독립문 정초식 때 배재학당 학도들이 부른 <애국가>에서부터 등장한다.

    현행 <애국가>의 가사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윤치호(尹致昊)가 지었다는 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정부수립 이전까지는 스코틀랜드 민요인 <Auld lang syne>에 이 가사를 붙여 불렀으나, 정부수립 이후부터는 안익태(安益泰)가 작곡한 <애국가>가 대한민국 국가로 준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
    로산 2012.06.17 23:31

    그리고 석기님

    내가 퍼 온 글은

    애국가냐 국가냐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넘이 종북이더냐 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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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 2012.06.18 08:22

    본 론을 집고 넘어가 논란이 대상이 되고있는 주제를 

    마땅히 논해야함에도,

     

    다른  엉뚱한 주제에   더 관심이 있는   로산---그것이 요상야릇하외다.

     

    지금,   무엇이 더  Priority인가?

    다른  상대를 걸고 넘어지는,

    그래서  "얘 만   왜  지탄을  받아야 하는가?     졔도 있는데" 하면서

    그럴듯하게  상황을  희석시키는 재주(?)

     

    그런  재주  노련하외다.

     

    그게  이석기 수법이고,

    좌빨들의 논법이고,

    한명숙계열의  자기 변명,  물타기 수법이  아닝교?

     

    정직하게 말하면,

    로산은  이석기를  변호하고 싶은거지.

    어떻게든  다른 상황으로  반전시켜

    이석기를  비호하고싶은거지.

    왜 그럴까???  로산은  뭘  잘못잡쉈는가?

     

    이석기가  종북이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고 싶으신건지????

     

    이런 넘이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참으로  한국이  불안하고,

    또  이런  넘이 이렇게 되도록

    발판을 만들어 준  사람들이 누군가?

     

     

  • ?
    로산 2012.06.19 20:40

    좀 이상한 사람이셔

    이석기 종북이란 것 

    그래서 빨갱이라면

    잡아 넣으세요

    예전에 3공 이후에 쭉....잡아 넣었어요

    그런데 왜 지금은 종북을 키웁니까?


    난 이석기가 쓰레기 같은 종북이든 아니든간에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에 분노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석기가  종북이 아니라고

    열변을 토하고 싶으신건지????" 라고요?


    김밥 옆구리 터지는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 ?
    석기 2012.06.18 02:29

    반공을 국시의 제일 의로 삼고...

    하는 사람과

    애국가는 대한민국 국가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

    누가 종북일까요???

  • ?
    넝마 2012.06.18 13:10

    로산님  

    북한이 누구를 싫어 하는지를 보면 됩니다. 

    북한이 누구를 두둔하는지 보면 됩니다. 

  • ?
    넝마 2012.06.18 14:33
    [단독]이석기, 왜 애국가를 부정했나 봤더니?
    2012-06-18 11:37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우리나라의 애국가는 법으로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國歌)가 아니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의원은 왜 초등학교부터 전국민이, 모든 공식행사에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불려지는 애국가를 국가라고 하지 않는 걸까. 추적해 들어가봤더니 북한은 헌법을 통해 국가를 명시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행정규칙에 애국가 규정을 넣어놓았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헌법으로 국가를 규정한 북한과 우리나라의 사정을 비교했을 가능성이 크다”면서 “애국가 부정 발언 자체가 이 의원의 종북성향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헌법이나 법률이 아닌 이보다 하위 개념인 대통령령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 규정’과 행정규칙인 대통령훈령 ‘국민의례 규정’을 통해 애국가 제창과 관련된 내용만을 기술하고 있다.

    반면 북한은 국장(國章)·국기·수도 등에 대해 서술한 헌법 제7장의 제171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는 ‘애국가’이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국장·국기·수도만 명시했는데 1992년 4월 헌법을 개정하면서 국가 관련 내용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름은 같지만 북한의 애국가는 우리가 부르는 안익태 작곡의 애국가와는 전혀 다른 노래다. 북한의 애국가는 1946년 김일성 주석의 애국가 창작이 필요하다는 교시에 따라 이듬해 박세영이 작사하고 김원균이 작곡한 곡이다. 하지만 분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독자적인 국가 발표는 분단 시도로 비칠 수 있었기 때문에 공식 공포는 1948년에야 이뤄졌다.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 은금에 자원도 가득한”으로 시작하는 북한 애국가를 작사한 박세영은 월북시인이다. 보천보전투 등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을 그린 장편서사시 ‘밀림의 역사’의 저자이기도 하다. 작곡가 김원균은 광산 노동자 출신으로 ‘김일성 장군의 노래’도 그의 작품이다. 그는 생전에 북한 음악계의 최고 대가로 추앙받았으며, 2006년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평양 대동강변의 평양음악무용대학이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으로 이름 붙여지기도 했다. 

    북한에서는 자신들만의 애국가를 만들기 전까지는 스코틀랜드 민요 “올드 랭 사인(Auld Lang Syne)” 곡에 우리의 애국가 가사를 붙인 노래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김일성은 애국가 창작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민들은 옛날에 부르던 낡은 노래를 그냥 부르고 있다”면서 “가사내용이 우리 인민의 감정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보수적이며 곡도 남의 나라 것을 따다 만든 것”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애국가’가 주로 국가단위 행사에서 사용되며 ‘김일성 장군의 노래’는 당 행사에서 많이 불리지만 ‘애국가’에 비해 더 큰 의미가 부여되고 위상도 높다.

    신대원 기자/shindw@heraldm.com
  • ?
    로산 2012.06.19 00:01

    나는

    종북도 싫고 반미도 싫습니다

    종미도 싫고 친중도 싫어합니다

    사람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사물을 보게되면

    님들처럼 됩니다

  • ?
    미련한자 2012.06.19 04:55

    정치 내용은 잘 (겸손ㅋ)모르지만 ( 선거전과 선거후 오리발이 많아서 믿기 힘들고 사실 그들 믿지도 않는다)


    그러나 아뭏든 로산님이 모초럼ㅋ 옳은 말씀하시는것 같다.

  • ?
    반고 2012.06.19 07:14

    로산이 정직한 말을 했소.

     

    반미도 싫고,  친미도 싫고,

    종북도싫고,  친북, 친중도 싫고,

     

    사람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 위치에서    님 처럼 살아야한다고...

     

    그러나,  종북하는 사람들은  더러    꽤  좋아하더이다.

     

    이석기  이름대고  비난하는거, 그런  글,

    본 적이 없고요,

    어느 누가 봐도  분명한,  

    문제가 된  종북성 발언들,   친 북성 발언들,

    로산의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외면하고,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려는 태도를 보이거나,

     

    MB 쪽에 공격해대는 성향을 보거나,

     

    교단 내의  비리나  행정 분야의  불합리성을

    예리하게 파 헤쳐  설명하고

    논리정연하게  설득하고

    과 하다 싶을 정도로,

    비리를  공명하게 알리는    그런 성향으로 볼 때,

     

    이런  말도  안되는  종북 발언들에  대하여는,

    (이해찬 , 이석기,  등등)

    전혀,    가타 부타  얘기  안할  분이 아닌데도,

    전혀,  외면하거나  침묵으로 일관,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곤  하는  말,

    "나는  이쪽도,  저쪽도  다 싫다.!!"

    "사물을  치우쳐서  보게되니깐...."

     

    교단에 대해서는 

    그토록  사리 분별력이  탁월하고 

    교단의  어른처럼  교통정리하시려드는 분이,

     

    어찌  나라를 시끄럽게하고,

    말도 안되는  망말을  해대는  종북인사들에대해서는,

    그렇게  미온적이고 

    오히려  감ㅆ는듯한 행방을 보이는지,

    참으로  묘한 기분이 듭니다.   

  • ?
    병맛 2012.06.19 17:54

    당연 이석기의 행동에는 비난의 소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일은 크게 많들고 큰일은 작게 만들어 사람들을 혼란케 하는게 문제라는 것이죠!! 예를들어 한 교회에서 교회목사가 살림을 들어먹고 잘못된 행위로 교회를 망가뜨리는데도 아무말 안하면서 한 집사가  다른교회가 좋다고 했다고 죽일듯 덤비는 거아 뭐가 다름!!

  • ?
    한길이 2012.06.19 14:38

    좌파와 빨갱이들은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이다.

    매카시 매카시........ 하는데,

    매카시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정치적인 생명이 단축되는 실패자가 되었다.

     

    그러나 근거없는 의혹이라던, 매카시의 말이,

    구 소련의 기밀문서가 공개되자 모두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좌파들이 매카시 매카시 운운하는 것은,

    매카시에 대한 공부를 안했다는 증거다.

  • ?
    로산 2012.06.19 20:42

    메카시 이론이 거꾸로 됐군요

    재주도 비상하셔

  • ?
    西草타운 2012.06.19 21:30

    한길이님 하는말이 뭥미?

  • ?
    로산 2012.06.19 21:41

    정신줄 놓은 소리입니다

  • ?
    西草타운 2012.06.19 22:09
    

    한길이님 말

    (좌파와 빨갱이들은 공부를 안 한다는 것이다)

    /

    잘못 아셨군요.

    대한민국 역사상 빨갱이 중 가장 시뻘건 빨갱이 중 하나였던 박정희는 공부를 많이 했지요.대구사범학교.만주사관학교.일본육사 등 나름 엘리트 코스를 거쳤고 독서량도 아주 많았지요.박정희처럼 엘리트 빨갱이들은 공부를 아주 많아 한답니다. 이제 아셨죠?

    /

    한길이님 말

    (그러나 근거없는 의혹이라던 매카시의 말이

    구 소련의 기밀문서가 공개되자 모두 진실이라는 것이 밝혀 졌다)

     

    김밥 옆구리는 여기서도 여지없이 터집니다.

    /

     

    한길이님.

    공개된 문서의 출처를 밝혀주시죠. 오늘 님 덕분에 견문 좀 넓혀 봅시다 공개된 기밀문서가 대체 어떤 문서요????.

    님말이 사실이면 미국역사를 다시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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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 제14회 김은국의 순교자 명지원 교수,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6.14 2341
3600 그 아비에 그 딸 1 로산 2012.06.14 2017
3599 병든 정신 4 로산 2012.06.14 2241
3598 피를 멀리하라 5 로산 2012.06.14 2775
3597 금이 간 항아리 푸른송 2012.06.14 1949
3596 서서히 드러나는 불법사찰의 실체와 다시 생각해보는 천안함의 진실 1 진실 2012.06.14 1973
3595 Abide With Me - Hayley Westenra 베짱이 2012.06.14 2570
3594 현대인 로산 2012.06.13 2344
3593 불통과 의뭉 로산 2012.06.13 2039
3592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1 file 1.5세 2012.06.13 3383
3591 아이고 그 넘의 144000명이 사람 잡았네 10 로산 2012.06.13 2813
3590 하늘에는 영광 지상에는 평화 로산 2012.06.13 2385
3589 왜 기독교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2 까레이스키 2012.06.13 2876
3588 이건희도 사찰하는데 누군들 무사할 수 있을까? 파문 2012.06.13 2334
3587 후배! 다시는 이런 말 하지 마시오 7 유재춘 2012.06.12 4058
3586 [이슈] '총리실 사찰 파문' - 현재 올라온 모든 기사들 1 파문 2012.06.12 2640
3585 새로운 종류의 종북주의자들이 군사기밀을 방치한다 로산 2012.06.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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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전두환노태우 대통령 2012.06.12 4519
3582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무한도전 2012.06.12 3712
3581 자유로운 종 되기--좋은 설교 김원일 2012.06.12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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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7 교파가 우리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7 로산 2012.06.11 2266
3576 한국연합회장도 사찰당했다…재림교회 강력 반발 연합회장 5개합회장도 사찰 2012.06.11 2245
3575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로산 2012.06.11 2159
3574 고한실과 재림교회사 7 김주영 2012.06.11 3420
3573 개똥만도 못한 일이다. 西草타운 2012.06.11 1947
3572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16 최종오 2012.06.11 4742
3571 김균 장노님, 농담이 심하세요 7 유재춘 2012.06.11 2550
3570 종북주의자의 말로? 1 로산 2012.06.10 2117
3569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선 안 될 이유: 예수가 안 된다고 그랬다. 8 김원일 2012.06.10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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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솔로몬 앞에선5.18, 530GP(2011.2.22조선일보 광고) 2 우향우 2012.06.10 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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