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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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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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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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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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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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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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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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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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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5 |
김균 장노님, 농담이 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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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6.11 | 2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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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4 |
라스베가스 한인교회를 떠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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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6.11 | 4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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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3 |
개똥만도 못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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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11 | 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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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2 |
고한실과 재림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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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6.11 | 3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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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 |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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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1 | 2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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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0 |
한국연합회장도 사찰당했다…재림교회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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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장 5개합회장도 사찰 | 2012.06.11 | 2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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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 |
교파가 우리를 구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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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1 | 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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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 |
사람이 아닌 개의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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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6.11 | 2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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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7 |
이 devil,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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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6.11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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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6 |
전두환·노태우 `망신'…전직 대통령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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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 | 2012.06.12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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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5 |
자유로운 종 되기--좋은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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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6.12 | 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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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4 |
"MBC, 김태호PD 대기발령 시키려다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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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2012.06.12 | 3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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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3 |
"29만원 할아버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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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대통령 | 2012.06.12 | 4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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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2 |
어느 노부부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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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2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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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1 |
새로운 종류의 종북주의자들이 군사기밀을 방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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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2 | 2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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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0 |
[이슈] '총리실 사찰 파문' - 현재 올라온 모든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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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 2012.06.12 | 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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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9 |
후배! 다시는 이런 말 하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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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6.12 | 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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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8 |
이건희도 사찰하는데 누군들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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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문 | 2012.06.13 | 2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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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 |
왜 기독교 국가에서 이런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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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레이스키 | 2012.06.13 | 2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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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6 |
하늘에는 영광 지상에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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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3 | 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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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5 |
아이고 그 넘의 144000명이 사람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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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3 | 2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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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4 |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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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6.13 | 3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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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3 |
불통과 의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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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3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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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2 |
현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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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3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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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1 |
Abide With Me - Hayley Westen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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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 2012.06.14 | 2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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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0 |
서서히 드러나는 불법사찰의 실체와 다시 생각해보는 천안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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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2.06.14 |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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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9 |
금이 간 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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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송 | 2012.06.14 | 1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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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8 |
피를 멀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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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4 |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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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7 |
병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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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4 | 2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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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6 |
그 아비에 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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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4 |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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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 |
제14회 김은국의 순교자 명지원 교수, 갈등과 대결과 증오의 분단시대, 평화와 작은 실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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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6.14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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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4 |
오원춘과 끔찍한 중국 인육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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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 2012.06.15 | 4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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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3 |
남의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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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6 | 2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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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2 |
의사 아닌 분들만 읽으시오-인간 면역체계 기만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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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6 |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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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 |
원조 종북이 이 석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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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6 | 2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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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0 |
NEWSTART 에대한 귀하의 의견을 물어봄니다 많은참여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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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 2012.06.17 | 3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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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9 |
"후미에"를 아십니까? (일본 기독교도의 십자가 처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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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17 | 3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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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8 |
신세대와 노세대 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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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 2012.06.17 | 2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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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7 |
오빠와 여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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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7 | 2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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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6 |
로산님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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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18 | 3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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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5 |
알콜 중독자와 원숭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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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18 | 3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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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 |
도데체 누가 이 어린 여자를 이렇게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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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18 | 3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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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3 |
“하루 ‘물 8잔 마시기’ 도움 안된다? 화장실만 자주 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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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 2012.06.19 | 3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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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2 |
이종걸 "MBC파업 배후에 박근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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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 | 2012.06.19 | 2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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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 |
눈물 젖은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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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6.19 |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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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0 |
이게 사실일까요 모레 또 대학병원 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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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19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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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 |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저의 다중적인 면을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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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6.20 | 2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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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8 |
서초님, 저 밑은 댓글이 너무 기니 여기서 계속 토론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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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 2012.06.20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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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 |
잡초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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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야인 | 2012.06.20 |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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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 |
[평화의 연찬]『기독교적 고전교육』| 홍순명 교수[목사](삼육대학교 건축학과) | <제16회 연찬> | (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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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6.20 | 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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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5 |
EBS '지식채널 e' "1950년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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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 2012.06.21 | 3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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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4 |
아! 무섭다!! "내가 먼저 죽어줄까 아니면 자네가 먼저 매장당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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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 2012.06.22 | 27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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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 |
아직도 김현희를 가짜라고 생각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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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 2012.06.22 | 2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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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 |
운전 중 벽돌 날아와 사망, '충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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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Destination | 2012.06.24 | 2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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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 |
왜 안철수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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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가이 | 2012.06.24 | 2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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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기를 바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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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다이 | 2012.06.25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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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 김현희 여전히 가짜의혹, 증거없이 말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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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 2012.06.25 | 2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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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8 |
아프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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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6.25 | 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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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7 |
아~김균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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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6.26 | 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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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
궁금한사항임니다 아시는분 답변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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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shinja | 2012.06.27 | 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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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5 |
"라면교"를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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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27 | 2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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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
4대강 공사 전후, 사진으로 비교해보니…[4대강은 지금] 습지와 모래톱은 사라지고 호수가 된 강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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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 2012.06.28 |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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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
[평화의 연찬]『기독교적 고전교육』| 홍순명 교수[목사](삼육대학교 건축학과)|<제16회 연찬>|(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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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교류협의회 | 2012.06.28 | 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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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 |
학교 급식 이데로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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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 2012.06.29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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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
마음을 찌르는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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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 2012.06.29 |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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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 |
국가를 사익추구 모델로 설정한 이넘은 근래 보기 힘든 넘이다.이넘은 도덕적으로 완벽하고 매우 공정한 넘이다 사람들은 이넘을 쥐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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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草타운 | 2012.06.30 | 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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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9 |
“한-일협정 밀실 처리, 청와대가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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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 2012.07.01 | 2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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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8 |
불쌍한 사람-종북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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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02 | 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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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7 |
한국식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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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rs | 2012.07.02 | 2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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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6 |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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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02 | 1989 |
盧정부도 결국 "北이 KAL기 폭파" 인정했는데… 가짜설 몰아붙였던 당사자들은 지금껏 침묵
국정원·진실화해위 등 잇단 재조사서 北소행 결론
정의구현사제단 조명연 신부 "그런 질문 안 했으면…"
민주통합당의 정성호 대변인은 24일 논평을 통해 "대한항공기 폭파는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이 참여정부의 공식 입장이었고, 이는 변화가 없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5년 국정원의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뿐만 아니라 2007년에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위원회'도 잇달아 KAL기 사건 재조사에 나섰으나 이들은 모두 "KAL기 사건은 북한 공작원 김현희씨에 의해 이뤄졌고, 당시 안기부가 이 사건을 기획·공작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발표했었다.
국정원은 2003년 당시 KAL기 폭파범 김현희씨를 가짜 범인으로 만들려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대해 당시 고영구 전 원장도 22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KAL기 사건은 북한의 테러행위다라는 것이 확고한 입장이었고, 그런 입장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고 했다. 고 전 원장은 "일본에서 어떤 사람이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는 저서도 내고, 국내에 와서 KAL기 사건이 조작이라고 하는 사람을 부추기고 다니는 그런 일이 있어서 이후에 그 일본인의 입국을 법무부에 요청해서 금지시킨 일이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2003년 11월 MBC, SBS방송이 KAL 폭파사건 의혹을 제기하는 프로그램 방영 직전에 '김현희 KAL 858기 조작의혹사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115인 선언'을 주도했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 단체는 천주교인권위원회와 함께 2003년 11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가 KAL기 폭파범이라고 발표한 김현희는 가짜"라며 재조사를 요구했었다.
당 시 사제단에서 운영위원을 맡았었던 조명연 신부는 2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KAL기 폭파가 북한 소행이라는 조사 결과가 여전히 조작된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런 질문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 이상의 답변은 하지 않았다. 사제단 대표인 전종훈 신부도 이날 인터뷰를 거절하며 이에 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