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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금고가 빵꾸 났다.

한국 SDA 연합회 금고에 빨간 불이 들어 왔단다.

곧,목사 급여 10% 삭감 조치가 있을 거란 소식이다.

 

금고에 돈이 부족하다?

목사들 월급 줄 돈이 최소10%  이상 부족한 모양이다.

 

부족한 이유 곧 십일조가 줄어든 이유를 이렇게 추론해 볼 수 있겠다.

*십일조 내는 평신도 숫자 감소(고령화 및 떠나는 교인증가)

*십일조 내는 평신도의 수입 감소(사회양극화 및 비정규직 증가,퇴직자 증가,자영업 경쟁극대화로 폐업 속출)

*십일조를 감당할 신규교인 유입정체(평균 이상의 십일조 낼수 있는 청년,중년의 새로운 교인)

*십일조 지출의 핵인 목회자 수의 수급 실패....등 등...

 

그렇다면 빵꾸난 금고를 어떻게 메울수 있을까?

난감하고 어려운 문제다.

 

몇가지 생각할 수 있다.

하나는 십일조 부담율을 높일 수 있다(물론 평신도들의 자발적 참여로 ....십이조.십삼조쯤 내면 좋다) 

하나는 십일조 부담하는 새로운 계층을 창출하는 것이다(새로운 교인확보)

하나는 십일조를 쓰는 계층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목사 숫자 구조조정)

하나는 십일조를 쓰는 계층에 마이너스 부분만큼 마이너스 분배하는 것이다(목사 급여삭감)

 

마지막 하나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다(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기관이니 붙들어 달라고 매달리는 일)

어느것 하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

어쩐다.

 

해결 실마리를 찾기 쉽지 않다. 

마침내 수입과 지출에 균형이 깨진 것이다(언제 깨졌는지에 정보는 없다)

올것이 왔다는분도 있다.

어쨌든 심각한 일이다.

 

흠~~

유력한 장로님들 전언에 따르면 이런 사태는 오래전 예측되었다.

이에 따른 적절한(현실적인)조치가 요구되었으나 교회상층부 책임있는 행정목사들은 이를 지속적으로 외면하였다.

 

왜?

왜 그랬을까?

 

재정에 대한 현실적 주문을 책임있는 목사들은 왜 외면한 것일까?

요구를 외면한 그들의 유일한 판단 근거는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기관)는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붙들어 주실 거라는 막연한 기대였다.

잘못된 인식이고

전문성 부족이다.

또 소통의 한계다.

삐뚤어지고 잘못된 신앙관이다(목사는 양치는 목자,평신도는 양떼라는 비상(?)한 논리에 의하면 교인은 목사들이 멕이고 재워야 하는 무지렁이 양일 뿐이다.그러니 평신도 건의는 택도 없는 일이다)

 

물론 그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우선 기도를 했겠다.

끝없는 회의도 했지....

삼육대학 신학교수들이 컨설팅도 했다.

전도회도 했고.....

때때로 사슴동산에 모이기도 했지...

재림연수원도 있구나....

 

잠깐!!!

삼육대학 신학교수 그룹.

진정한 의미에서 그들을 전문가라 부를 수 있는지 의심된다.

이곳에서 논외로 하지만....

신학에서 조차 치열한 토론과 논문을 본적이 없다.

그들에게 학자라 할만한 실적이 있었나?

그외 것이야 말 할 필요조차 없겠다.

 

그들이 만든 컨설팅 결과물.....흠 별 볼일 없다.

제손으로 만든 컨설팅 과제물을 잉크도 마르기 전에 쓰레기 통에 집어 던지고 연구 결과를 스스로 뒤집는 신학교수가 대학교 선생 맞나?

한국재림교회 최고의 엘리트 산실이라 할 신학교수들의 모습이 이렇다.

(삼육대에서 신학교수하는 장병호란 자의 이야기다.UC관련)

신학교수에게...

선비에게...

목사에게....

요구되는 지성과 도덕,윤리같은 덕목을 그들은 보여 주지 못하고 있다.그저 안전한 월급쟁이 일뿐이다.

이는 재림공동체에 불행한 일이다.

 

각설하고

행정목사들은 위의 이런저런 일들을 참 열심히 했거나 앞으로도 할 것이다.그렇다고 본질이 변하지 않는다.책임있는 행정자들이 늘 비비는 언덕은 하나님이 붙드신다는 기대다.기독교인의 양심에 비쳐서 이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실은 틀린 말이다.최선을 다한 후에 하나님 찾을 일이다.최선을 다했는지에 대한 반성은 별로 없다.반성이 없으니 책임지는 자도 없고 교훈도 얻지 못한다.

 

핵심은 이렇다.

목회자 생활은 십일조가 해결한다.

한국기독교의 보편적 시스템이다.

SDA 십일조 시스템이 성경적이냐?

아니냐? 는

 

논외로 하자.

 

한국SDA 현직목사 숫자는 아마 920명 정도다.

출석교인 약4만명이다.

(어린아이부터 80노인까지 숫자다) 

4만의 평신도가 920명 목사월급,수백명의 은퇴부양료,적지 않은 기관의 운영비를 떠받히고 있다. 

 

어느 목사님 말씀처럼 이것은 기적이다.

한국의 초대형교회 교인들보다 헌금액수가 훨씬 많다.

소망교회 보다도 훨씬 많다.

소망교회는 대한민국의 최상류층이 다니는 교회다.

 

기적이다.

지금까지는 기적이었으나..

내일부터는 기적였었다...  고 말해야 할 것이다.

 

기적을 만들었던 금고가 빵꾸 났기 때문이다.

빵꾸를 어떻게 때울 것인가????

 

43명/목사1명

평신도43명당 목사1명이다.

 

지나치게 많은 숫자다.

많아도 너무 많다.

 

가장 시급한 일은 목사 숫자를 대폭 줄이는 일이다.

교회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목사를 갖는 것이다.워낙 많은 목사 수는 교회재정을 몹시 압박하고 있다.교회문제의 핵심이다.



얼마전 한국SDA 연합회 행정위원회 발표문에 의하면 "평신도 목사제도를 도입하면서 1년 단위로 평가하여 목사 직위를 박탈할 수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현직목회자에게도 동일한 제도를 도입할 것을 연합회에 권고한다.그리고 일년에 5%(약50명)씩 자격 박탈하면 6년이면 300명 감축할 수 있다.그렇게 해보자.이건 매우 공평한 처사다.

 

교인숫자는 늘지 않고 십일조는 줄고 있으니 교회가 감당할 만큼의 적당한 숫자를 갖어야 한다.상식이다.

비공식 통계에 의하면 한국SDA 는 목사 숫자를 약1/3 줄여야 건강한 교회로 거듭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920명에서  600명으로)

지금의 목사 숫자로는 교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없다.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개교회에 활력을 줄 수 없다는 말이다.

 

목사가 너무 많다 보니 행정의 비대화는 계속 모습을 바꿔가며 진화하고 있다.

행정의 비대화는 로칼교회를 죽이는 독약이다(행정목사 약200명?)

이걸 모르는 목사 없다.

 

하지만 누구도 어쩔수 없을 만큼 한국SDA는 행정에 매몰되어 있다.

행정지상주의다.

목사들 너도나도 위기라는 말 입에 달고 산다.

위기?

 

맞다.

위기다

목사월급을  걱정해야 하는 만큼 한국SDA는 위기다.

 

향후 한국사회의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양극화의 심화를 쉽게 표현하면

보통사람들의 수입이

대폭감소 되었거나

향후 대폭감소 된다는 말의 다름 아니다.

 

자잘한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자 역시 같다.

 

십일조를 감당하는 평신도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을 것이다.노령화의 자연스런 현상이다.

줄어들고 있는 만큼 새로운 대체인력(신규교인)의 공급은 한계에 이르렀다는 것이 로칼목사들의 솔직한 고백이다.

침례숫자에 따른 교인증가가 진정한 것이라면 한국재림교회는 출석교인이 최소 약20 몇만명에 이를 것이다.

 

다 허수였다.

숫자 놀음에 도끼자루 썩는지 몰랐던 것이다. 

오직 교인숫자 늘리기만을 위한 보고....보고를 위한 숫자 놀음. 

보고를 위한 보고가 만든 허상이다.

허상,허위가 판치는 교회라니....

흠.흠.흠

 

양극화는 바꾸어 말하면 평신도들이 기꺼히 드리는 십일조가 대폭 감소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말이다.

상층과 하층(중산층포함)의 수입구조가 위쪽으로 심하게 쏠린다는 말이다. 

여기에 자유로울 교인은 별로 없다.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현재 한국의 모든 경제주체들이 양극화의 영향권 안에 있다.

교회는 모든 경제주체라는 말에 주목해야 한다.

 

이말에 주목하고 한국SDA의 모든 사업계획,인사정책 등이 기획되어야 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사업계획을 만들 일이다.

제대로된 회의를 할 일이다.

제대로된 민의를 수렴할 일이다.

 

재림교회가 살려면 1차로 할 일은 목사 숫자를 대폭 줄이는 작업을 선행해야 한다.

목회자 숫자를 줄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너무 많은 목사 숫자는 교회의 재정을 강력하게 빨아 들이는 블랙 홀이다.

얼마전 연합회에서 평신도 목사제도를 도입하면서 발표한 발표문에"한국재림교회 목사 수가 워낙 많다"는 표현이 있다.

 

연합회 스스로 시인한 목사가 워낙 많다는 말을 뒤집으면

워낙 많은 목사를 어느선을 정해 짤라 내야 교회가 살수 있다는 말에 다름 아니다.

어떤 방법을 써서 짜를지는 목사들끼리 알아서 합의할 일이다.

빨리 그렇게 할 일이다.

 

거의 대부분의 십일조를 목사월급에 쓰고 나면 금고가 텅비는데 로칼교회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선교가 될 것이며...

봉사가 될 것이며...

젊은이들의 모임터가 될 것인가?

 

재정없이 되는 일이 없다.

목사들 월급 주고 나면 텅비는 금고로는 아무일도 못한다.

교회역활 못한다.

건물만 덩그란히 서있을 뿐이다.

로칼교회가 속한 공동체와 커뮤니케이션은 엄두도 못낸다.

로칼목회자가 뜻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자금이 없으니 움쩍달싹 못하는형세다.

그들이 열정을 다해 일하게 하려면 ....

재림교회가 한국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끼치려면 목사 구조조정을 통한 자금확보가 필수다. 자금이 있어야 뭔가 할수 있다.

 

그러니 서둘러 목사  구조조정 할 일이다.

가위 바위 보로 정하든....

제비뽑기로 정하든...

패갈라 닭싸움으로 정하든......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밧줄 당기기로 정하든....

 

정할 일이다.

 

목사들이 알아서 정할 일이다.

교회를 위해서 꼭 그렇게 해야 한다.

교회가 숨을 쉬려면 꼭 그래야 한다.

연합회장 지낸 홍명관목사 말처럼 평생을 교회를 떠받히고 걸머져 허리가 끊어질듯 아프고 다리가 비틀어진 장로님,집사님들을 위해 목사들끼리 빨리 정할 일이다.그분들의 헌신으로 재림교회의 오늘이 있었다는 것 부인할 수 없는 바... 이제 목사들 스스로 교회를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정할 일이다.평신도들에게 더이상 희생을 이야기 하지 말고 이제 목사들이 모본을 보일 일이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대의제 풍토에서 변화를 바라는 것은 실로 불가능한 일이다.

현행 대의제 시스템은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기고 새로운 시스템을 가져야 한다.

변화 하자면서 옛 시스템을 가질 이유가 없다.  

 

돌아가서...

920명에 1/3은 약 300명이다.

300명 목사를 줄일 수 있을까?

 

줄이고 나면 620명이다

그래도 많다.

워낙많다.

 

정리해 보자.

십일조 마이너스 사태 에 따른 분야별 대책은......아래 정도가 아닐까?

 

강구할 수 있는 대책.

1.기도.

2.평신도들의 자발적인 십일조 증액(?)

3.십일조 낼수 있는 신규 평신도 숫자 증가(신규 교인증가)

4.목사월급 지속적인 삭감조치.

5.대폭적인 목사 구조조정(약300명)

 

무엇을 할 것인가?

 

-끝-

 

 

 

 

 

  • ?
    궁금 2012.08.08 14:36

    고등종교가 타락하면 나타나는 현상중의 하나는

    성직자가 급증한단다.

    목회자 920명,4만명의 교인수--

    이건..............................................................

    대형교회 개신교회와 비교하면 재림교회 목회자수?????????????????????????

    300백명 줄여도  목회자수가 여전히 많다

    재림교회 교인수가 4~5만이면

    목회자가 100백명으로도  충분할것 같은데....

     

  • ?
    흰까치 2012.08.08 17:22

    100명 이라...흠.

    조금 후하게 써서

    한300명 쯤이면 뒤집어 쓰지 않을까요?

     

    고등종교의 타락...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 ?
    북아 2012.08.08 18:44

    8월 하순 합회장과 기관장회의가 합동으로 열리나 봅니다

    긴급회의 랍니다

    아마 학원11개정도가 폐교되고 어쩌고 하나봅니다

    1년에 6개월치 지급하는 보너스의 10% 정도 감액할 겁니다

    그러면 총 금액의 3%쯤 절감효과 납니다

    인원은 누구 맘대로 짤라요?

    약 50년 전에 했다가 도로 집어 넣은 경험이 있어서 아무도 총대 안 매려 할 겁니다

    북아태지회는 한국연합회의 십일금 백분비 받아서 먹고 씹고 즐기고..... 하는 모양입니다

    천국이 별건가요 그게 천국이자나요


  • ?
    흰까치 2012.08.08 19:34

    학원11개 없앤다.

    그것으로 될까요?

     

    것 참.

     

    없애야  할 것은 학원뿐이 아니겠져.

    몇명되지도 않은 교인에 웬 합회가 그리 많고

    연합회는 뭐며..

    지회는 뭘까여?

     

    죄다 십일조 먹어 치우는는 돼지 숟가락들입니다.

    게걸스럽게 먹어 치우는 돼지 숟가락 등쌀에 십일조가 남아 날까여?

     

    남는건 빈그릇과 돼지가 싼 똥덩어리 뿐이져.

     

    성경은 십일조로 불쌍한 이웃과 과부를 돌보라 했습니다.

    하긴,목사도 이웃은 이웃이겠져...

    과부는 아니지만 불쌍한 이웃이 맞나 보네여..

     

    불쌍도 하고

    이웃 동네 레위동36번지에 사는 목사....@@@

     

    한국SDA에는 레위동36번지에 불쌍한 목사들이 참 많타.

    한국SDA에는 불쌍한 돼지 숟가락들이 참 많타.

     

    레위동36번지 돼지 숟가락을 먼저 챙기다 보니 정작 예수님 사랑을 펼칠 숟가락이 떨어졌따. 내~참..

    예수님한테 절나 혼나게 생겼따.

    좇됬다. 

     

     (隱喩的 표현 이해요망)

     

     

  • ?
    헛지룰 2012.08.23 00:41

    11개학원 문닫는다고 목사 11명이 줄진 않는답니다.  직원만 한 30명 줄겠지요!!  지금까지 목사가 책임지는 것 봤소??  다 새로운 자리 만들어 줄겁니다. 그동안 문제있는 목사들(여자문제, 돈문제등등) 도 나중에 다 구제해 주더구만!! 목사들은 한명도 안짤린다에 100원건다...스스로 나가지 않는한...

  • ?
    흰까치님, 2012.08.08 19:06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구멍이 더 크게 나면 하지말래도 합니다.

    그것이 안씨 집안의 100년 동안 지켜온 전통적인 방법이요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씨족 사회의 특징입내다.

    그리고 그 집안의 어른은 목씨인데 그들이 주권을 쥐고 있는데, 스스로 자기 목을 치기가 쉽지않지요

    그러니 구멍이 커지고 양식이 거들나면

    님이 열거한 한 방법을 골라 쓸겝니다.

    정말 불쌍하고 딱하기는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지켜볼뿐이지요.

  • ?
    흰까치 2012.08.08 19:40

    아! 그렇군여.

     

    제가 열거한  방법 중  골라쓸때..

    이왕이면 딹쌈으로 했으면 한다고 말좀 전해주3.

     

    닭쌈으로 목사끼리 목사 밀어내기 한판!!!)

    닭쌈 한판.

     

    자못  흥미진진하고  스릴잇고  스팩타끌하구 짠~하기두 하구  우습기두 하구.............  

    무지 재밋겟따. 

     

    닭쌈으로 목사끼리 목사 목치기.

    추려내기

    골라내기

    끌어내기

    솎아내기

    쓸어내기

    잡아내기

    밀어내기....한판!!!

     

    ㅋ.

     

    닭 싸움이 내키지 않으면

    제비뽑기..

    줄달리기...

    가위 바위 보로 하든가.......얼릉 고르구 시작해 바여!!!

     

    빨리보고십따.

    (隱喩的 표현 이해요망)

  • ?
    지경야인 2012.08.09 15:35

    학원문제는 경쟁에서 심각하게 밀리고 있습니다.

    삼육영어 학원이 주 4일 수업으로 경쟁력을 가질때는 이렇다할 영어학원들이 없을때 였습니다

    그러나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고급인력이 투입되고 시설과 교육환경이 확 바뀐 영어학원에서 주 6일 수업하는곳과 주5일도 아닌 4일로는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질적 수준이 이젠 삼육학원을 넘어서고 환경 또한 네트워크되고 쾌적해져서 도무지 이젠 따라갈수 없게 되었습니다.

     

     

  • ?
    어느집사 2012.08.09 16:28
    여호와 중인처럼 십일조 없애고 목사제도를 없애면 됩니다.
  • ?
    흰까치 2012.08.09 16:43

    파격적이군요.

    실행여부를 떠나 굳 아이디어입니다.

  • ?
    로라 2012.08.12 09:25

    사도바울은 육체노동 하면서 교회에 누를 끼치지 않았다....요즘 바울선생님같은 자급 목회자 그립네요

  • ?
    로라 2012.08.12 09:33

    여화와증인이 안식일 받아들이면 (안식일교리28준수하고) 교인들 그리로가면 안식교는 목회자만 덩그러니 남을까?

  • ?
    고민 2012.08.17 01:13

    이 방법도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퇴임 시기를 당기는 것이지요

    젊은 목사님들의 열정을 나이드신 분들이 따라가기 어려우니 그 방법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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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9 MBC 원투펀치 김미화·손석희, 손석희만 남았네 로산 2011.04.25 2753
14658 묘지기 천사들 4 로산 2010.12.05 2753
14657 xyz . . 이렇게 살다 ~ 가는 인생이니 - 싸우지말고, 미워하지도 말고, 서로 사랑하면서 살다 갑시다!! 2 hm 2013.01.13 2752
14656 아! 무섭다!! "내가 먼저 죽어줄까 아니면 자네가 먼저 매장당할래?" 5 무서워요 2012.06.22 2750
14655 고한실씨 이력 검증은 끝났나요? 2 Eddy 2011.09.28 2750
14654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조선일보의 슬픈 연가) 1 바울 2011.03.10 2750
14653 로산 장로님 그리고 여러분들 6 JB 2013.03.06 2749
14652 카멜레온처럼 변하는 저의 다중적인 면을 한번 보실래요? 10 최종오 2012.06.20 2749
14651 하나님을 믿지 않는 그리스도인 신자信者 9 빈배 오 강 남 2011.05.13 2748
14650 김진표가 민주당원들에게 이봉수에 투표하지 말라고 보낸 메시지, 이인영이 보인 민주화 출신들의 인격장애 모델, 손학규의 정략적인 비겁한 침묵. 거기엔 노무현 정신이 없다! 5 무지개 2011.04.28 2747
14649 "기독교는 망국적 종교이다" - 어느 신학자의 고백 3 2010.12.23 2747
14648 노무현 전 대통령 친인척 비리 사건 전모 3 고영민 2014.05.24 2744
14647 나는 뒷 모습이 아름다운가 (11월 30일 출석부 ) 8 바다 2010.11.29 2743
14646 이상구 박사의 짧은생각 1 바이블 2011.10.11 2742
14645 목사라는 게 창피해 죽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 [주장] '기독교정당' 추진하는 대형교회 목사들, 부끄러운 줄 아시라 사마리아 2011.08.28 2741
14644 천문 사랑 님의 오바마 개그를 삭제한 이유 2 김원일 2013.01.27 2740
14643 성경과 예언의 신-김 상래 교수님의 동영상을 보고서 로산 2011.05.12 2739
14642 좋은 포도주도 취하기는 마찬가지란다 4 로산 2013.03.04 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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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0 생뚱맞지만 기분이 꿀꿀해서 하나 올립니다.~~ 유재춘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바이올린도 있읍니다.^^ 7 박희관 2013.02.22 2734
14639 [평화의 연찬 제50회 : 2013년 2월 23일(토)]‘중국 재림교회 현황과 선교 방향’정성철(중국 심양한족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2.21 2734
14638 민초스다는 初心을 유지하고 있는가? 어느듯 3년이란 세월이 지났다! 7 반달 2013.12.04 2730
14637 더불어 얻는 화평 1 로산 2013.02.28 2728
14636 [기도와 독서와 토론으로 여는 평화에 관한 성찰 10번째] “너와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조문산 목사) ♣ 존 파이커(2011). 『하나님의 섭리』. 엔크리스토 평화교류협의회 2012.05.18 2727
14635 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1- 로산 2012.08.12 2726
14634 어제 안식일 새소망교회에서 접장님 설교 18 1.5세 2010.12.19 2726
14633 [페암말기로 여러장기에 암세포가 전이]..(Q&A) : 김성진 의사의 2nd Opinion . .(54회-수정) 김영숙 2010.11.17 2723
14632 호세아와 박금하 6 로산 2011.07.10 2722
14631 그 슬픔의 집장촌 이야기 (첫째편) 퍼운글 돌베개 2012.05.07 2721
14630 삼육대 장병호교수님! 이게 뭡니까? 3 필립페 2011.04.18 2720
14629 정신 병자들의 쇼보다 한명숙 9 바이블 2010.12.20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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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7 마음을 비우고 順理(순찰순, 다스릴리)대로 사는 삶이 최상의 삶이다! wk 2013.02.21 2718
14626 아하 울신랑 필리페가 이런 심정이였겠구나 12 필순이 2012.03.27 2717
14625 2011, 10대 유망 신약 의약업계 / 생명과학 2 로산 2012.05.11 2716
14624 생각은 걷고 있지만, 상상은 나르고 있다! (세상을 바꾸눈 시간, 15분) 2 재광 2013.03.07 2714
14623 고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 퍼온글 2 무실 2011.10.05 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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