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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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1968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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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826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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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5196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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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7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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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공소시효 다 지났으니 안심들 하시지요 ... 하지만 교회가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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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9.03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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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물처럼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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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2 | 2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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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실거야 ~ 얼마나 사랑했는지 ! (노래 - 혜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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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9.02 | 2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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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사과 드립니다. - 김 주영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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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2 | 2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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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 / 그리운 고향 / 모닥불 / 등대지기 / 뭉게구름 / 연가 /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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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2012.09.02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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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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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2 | 3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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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외신보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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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하나 | 2012.09.02 |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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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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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 2012.09.02 | 3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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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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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9.01 | 3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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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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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31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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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5회, 2012년 9월 1일(토)]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최창규(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신복룡 외 7 ♣ 『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1945-1948』| 인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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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31 | 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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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 쉬 ! 모르세... 모르세 ... 아무도 모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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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8.30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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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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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30 | 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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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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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거사 | 2012.08.30 |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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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의 진실규명(事眞實糾明)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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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 | 2012.08.30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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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사람 드디어 나오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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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8.29 |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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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돼지....새누리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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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9 | 1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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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년 열년 그리고 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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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9 | 1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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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미국같은 나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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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8.29 |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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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일님아 성진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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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8.29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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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부터 생겨난 싸나이들의 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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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08.28 |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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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3000번 이상 통화혹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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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8.28 | 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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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의 글을 읽고(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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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햄볶아요 | 2012.08.28 | 3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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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님, 아닙니다!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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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08.28 | 3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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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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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2.08.28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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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힘없는 인간이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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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2.08.28 |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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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사소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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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8.27 | 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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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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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8.27 | 2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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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산 어르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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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2.08.27 | 2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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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뭣 할라꼬 장, 목사 할라 카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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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8.26 | 2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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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고 유연한 공동체 만들기"(에덴요양병원 박종기 원장) 평화의 연찬 원고(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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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26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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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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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천국 | 2012.08.25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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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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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2.08.25 | 17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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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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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2.08.25 |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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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5회)]『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비교 1945-1948』#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 |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 (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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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24 | 2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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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God exist? Why I am a Christian? Why I am a Adventist?-수많은 지성인들을 회심시킨 David Asschr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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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흠 | 2012.08.24 |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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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 . 김태원 . . 안철수 . . 이상구 . . Michael Sand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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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8.24 | 2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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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2일 다아먼드 바 새소망 교회에서 행한 설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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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강남 | 2012.08.23 | 3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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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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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23 | 1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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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제작과 야고비 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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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08.23 | 1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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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장에게 보내는 선생님의 공개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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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8.23 | 2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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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ny Photos_유머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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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천국 | 2012.08.23 |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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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다를 위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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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08.23 | 2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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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는 첫 번째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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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8.22 | 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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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자폐아 승리(빅터)가 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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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8.22 | 1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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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에 대하여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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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 | 2012.08.21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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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 Birth- the mother em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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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천국 | 2012.08.21 | 2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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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터진지 좀 된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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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1 | 3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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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공동체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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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1 |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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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 연재를 끝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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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1 |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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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이렇게하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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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 2012.08.20 | 2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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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과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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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20 |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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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의 재앙, '녹조라떼'가 다 아니다=아리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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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9 |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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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앞도 몰랐던 150년전 선지자의 예언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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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08.19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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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x(예언 약장수 김기곤,신계훈님의 궤변은 개똥이다) "수정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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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19 | 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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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4대강 때문 ? 아시는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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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8.19 |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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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북한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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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08.19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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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향수를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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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 2012.08.19 | 1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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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김재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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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인 | 2012.08.18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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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연극 한 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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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8 | 1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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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북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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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7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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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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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17 | 3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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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인시위 전단지; 장소 : 정부종합청사 정문, 프레스센타앞, 기독교방송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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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2012.08.17 | 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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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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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08.17 |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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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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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16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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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DNA-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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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5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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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23회)]『춤추는 고래의 실천(Know Can Do)』# <지혜롭고 유연한 공동체 만들기> | 박종기 원장(에덴요양병원) | (사)평화교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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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08.14 |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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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는 모습보면 누가 애국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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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4 | 1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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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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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8.14 | 1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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胃大한 SDA 돼지숟가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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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까치 | 2012.08.14 | 2610 |
얄콜정제된것은 공복에 두방울씩 드십시요
좀 독합니다
물에 섞어서 드시면 맛이 좀 역겨워서 곤란하고 물에 탈 경우는 수저에 몇 방울 떨어 뜨린 다음에 물로 희석해서 드시면 무난합니다.
제가 아는 한 장로님이 요양차 오셨다가 제가 만들어준 프로폴리스를 어린아이들 물약 병에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공복에 한방울씩 수시로 드셨습니다.
10년이 훨씬 지났는데 그때보다 훨씬 건강한 모습을 봅니다.
프로폴리스는 인간이 만든 항생제보다 10만배의 강력한 항생 효과를 자랑하고 내성이 생기지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옷나무등 알러지가 있는 나무가 많은 곳에서 체취된 경우에 알러지 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