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23 추천 수 0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제 - 이동근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는 첫 번째 이유는 ?

 

  답 - 교단(기득권)을 살리려고 교회(성도)를 죽이며

       추락하고 있는 한국 재림교회의 현재 현장을

       목숨을 걸고 폭로하기 때문이다.

 

추락하는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3)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2007년 10월

양평 영어마을에서

국제절제협회 주관 - 세계 금연심포지엄이 열렸고

미국 영국 호주 홍콩 ... 세계 각곳에서

유명인사들이 초빙되었습니다.

 

통역봉사 자원봉사자로

며칠지내는 며칠 동안에

여기에서

이런 분을 처음 만났습니다.

 

삼육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박사(예방의학전공) 학위를 받은

자랑스런 재림청년이

2년간의 대학 강사 현직 경력을 가졌고

모범적인 사회봉사 활동으로

김대중대통령 표창과

남양주 시장 표창을 받았고

영어학원 본부교회에서는

수년간 십일조 순위 1등을 했던 모범청년이

ooo대학시절 스승이던

ooo총장이며 목사님인

그분의 말씀에 마음이 약해져서

제출하려던 채용원서를

내년에 내라는 권유에 회유당하여

원서를 제출하지 못한 바보짓으로 인하여

 

학력- 삼육대 신학과 졸업

        필리핀의대 졸업

경력- 의사면허 불합격

        충청합회 전도사 1년

연구실적 - 없음

강의경력 - 없음

 

이런 자를 M.D.로 속이며

교수로 부정채용을 강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피해자를 알기 까지는

부정을 알고도 잘 참았던 내가

피해자가

실력과 신앙과 모든 것을 다 갖추었어도

부정을 눈감는 너그러움(?)을 주문할 때

이를 보장해줄 인맥이 없는 죄(?)로....

회유당한 것을 보고는

의롭지도 못한 내가

자신의 부족함도 잊은채로

자신에게 닥쳐울 온갖 보복인사와

위험을 뻔히 알면서도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인내의 한계를 넘고 말았습니다.

전쟁을 선포하고 말았습니다.

승리아니면 죽음의 전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죽음을 이기신

승리의 우리 주님을 따라서....

 

2009년 2월 보건대학 교수회에서

교수 임용부정에 대하여

과반수 이상의 교수들이 성토하였으나

인사보복으로 철저히 봉쇄당하였고

물러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동근교수 홀로 끝까지 굴하지 않고

이 바보같은 정의구현의 험난한 길을 가며

온갖 보복을 당하면서도

굴하지 않고 있습니다.

 

끼리끼리 해먹는 고위행정자 천국으로

재림교단은 추락하고 변질하는 현장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의롭지 못한 내가

의로운 일을 시도하는

돌이킬 수 없는 바보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이 억울한 일 당한 분을

보고도 못본체 했더라면

지금도 저 역시

재림교 로얄패미리로 잘나가고 있을 텐데...

바보같으니.. 쯔쯔쯔

 

금년 6년째 이 전쟁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재림교회 내부를 벗어나고 말았습니다.

“전쟁에 2등없다”

"전쟁은 하나님꼐 속한것이니..."

 

화를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능력(창 50:20)을

감사하고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임마누엘 아멘....

  • ?
    아리송 2012.08.22 12:20

      답 - 교단(기득권)을 살리려고 교회(성도)를 죽이며

           추락하고 있는 한국 재림교회의 현재 현장을

           목숨을 걸고 폭로하기 때문이다.


    이동근 교수님의 교단(?)과의 법정 투쟁등

    마음 아프신 일들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삼육 보건 대학의 일들이 엄청나게 큰

    일일수도 있지만 교단 전체적으로 보면 아주 작은

    한 귀퉁이의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이 동근 교수님이 속해 있으셨고

    몇몇 사람들의 일인것 같은데 마치 "이동근 대 한국 교단"

    의 싸움처럼 이야기 하시는것은 좀..

    그 일로 인해 한국 재림 교회가 추락을 하고 있다구요?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판단을 할수가 있을것 같은데

    한쪽에서는 말이 없으니 별로 알 길이 없고..

    자신이 있으시면 끝까지 가셔야 겠지요.

    이동근 교수님과 보건대학 관련자 몇분(?)의 일을 마치

    전 한국 교회의 일처럼 과장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로산 2012.08.22 12:25

    아리송님이야 언제나 무엇이나 아리송할 겁니다

    오랜 세월 올리는 글 읽으시면서도 아직 아리송 한 것 보니

    선천적으로 아리송한 부류에 계신 것 같습니다


    우리끼리 몇 점 나눠 먹으면 어때?

    이게 관례인데?

    그러니 빽없는 넘은 실력있어도 다음 차례나 기다려

    아 그러보니 예복을 안 입었군

    내 뭐라고 그랬냐

    미국에서는 최소환 대회장 사위라도 되어야 해 먹는다 안 하던가?

    아니면 박사학위 받고도 공돌이 공순이로 감지덕지 하든지...

    그렇지요?

    암요

    기관의 모든 정점에는 유지재단 이사장이 있다는 것을 잊으셨나요?

    관련자 몇 사람요?

    잘못 짚으셨네요 

  • ?
    안 아리송 2012.08.22 20:49
    아리송님 세상을 아리송하게 사시는 거 같은데 혼자 그렇게 사시구요!!

    그 일로 인해 한국 재림 교회가 추락을 하고 있다구요? 라는 질문!!  그 일만 아니라 전반적인 이유로 이미 교회가 추락하고 있는데 모르셨나?? 위 의일은 교단의 단편일 뿐이지!!

  • ?
    로산 2012.08.22 12:21

    다음 주에 서울 가면

    1인 집회 하루 대신 서 줄께여

  • ?
    이동근 2012.08.30 01:58

    안녕하세요

    인사할 틈도 없이 전쟁에 바쁩니다.

    보건대 비리  관련건으로

    무고 죄로 기소되어

    오늘도 제 7차 공판에 다녀 왔습니다.

    증거 두가지 확실한데도

    대형 로펌동원되면

    진실이  허위로 둔갑시키는

    한국 검찰의 초능력에

    제가 눌려 감옥갈 각오 되어 있습니다.

    사형은 아닐 테니까요.

    로산 앞바다 !

    내가 한국인으로는 최고로 존경하는 이순신장군을

    떠올리는 로산(로산 앞바다 삼천포)공원 앞을 지나서

    삼천포 해수욕장 앞 해수사우나 호텔에서

    8월28일 밤 올라오는 태풍 볼라벤의 위력을

    태풍 사라호와 비교하며 맞았습니다.

    8월27일에는

    지리산 입산  금지가 발표되기 5분전에

    천왕봉 아래까지

    조용하여 사람 없는 등산로를

    진주 중안 초딩 동창 10명이 함께 다녀왔습니다.

     

    로산 님이

    솔직하게 올려주는 글로 인하여

    나의 교회와 교리에 관한 의문들을 많이 풀었습니다..

    로산님의 많은 글들을 다 읽지 못하지만

    교리 분야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서

    참  고마운 선배

    정말 자랑스런 선배로 모시고 있습니다.

    서울오시면 연락주세요

    한상 차려 올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 ?
    흰까치 2012.08.22 14:16

    단체 국가를 막론하고

    내부 고발자는 언제나 외롭고 힘든 싸움

    한복판에 섭니다.

     

    문제는 내부고발자가 속한 공동체의 반응입니다.

    반응여부와 처해지는 수순으로 공동체의 의식수준과 현주소가  드러나지요.

     

    님의 주장을 객관화할 자료는 없습니다만.

    현명한 로산님의 말씀을 볼 때

    님 주장에 상당한 근거와 정당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힘 내시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한숨 2012.08.22 20:53

    특히 우리나라가 심하죠!! 기득권층이 완고하면 할수록~  삼육교단은 두말할 것 없고~

  • ?
    이동근 2012.09.06 03:54

    흰까치님

    격려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몇년 전만 해도 

    이런 글 올리면 이단으로 취급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수년 동안에 많이들 알게되었습니다.

    정보  ---> 지식으로 -----> 상식으로 일반화 되면 

    누구나 알게 된 셈이지요.

    누군가 꾸준히 반복하여 여러번 알리면

    때는 오는 법이군요.

    계속하겠습니다. 욕 먹으면서라도

    욕먹는다고 세금 올라가는 것도 아닌데

    그까짓 욕 때문에 위축될 일이면

    시작도 안하지요.

    감사합니다.

    흰까차님

    건강하십시요 

  • ?
    지경야인 2012.08.22 22:12

    왜 그러셨어요?

     

    정말 왜그러셨어요?

     

    원래 이나라의 정서는 의로운 사람도 대접받지 못하고

    불의한자가 대접받는 곳인데 

    그래서 친일세력이 득세를 하는곳인데

    정경유착에 치부한자들이 칭찬받는 곳이고

     

    정의로운자들을 한껏 깔보는 사회인데

     

    왜그러셨어요

    "

    의롭지도 못한 내가

    자신의 부족함도 잊은채로"

     

    그런다고 바뀔 것도 없고 더러운 치부 드러낸다고

    더욱 비난받을텐데

    하늘보고 침뱃기라고

    그침 내 얼굴에 떨어지는건데

     왜그러셨어요

     

    누군 그럴 줄 몰라서 안 그런 줄 아세요

    그럴수록 추하게 변해버린 모습으로 각인 되는데

     

    이나라에는 본디 정의를 받아들일 격이 없는걸 모르셨나요

    왜?

    왜?

    "

    의롭지도 못한 내가

    자신의 부족함도 잊은채로"

     

    그러셔서

    바보 처럼 울고 계세요

     

    장준하선생 아들

    60만원 얼마전에야 독립유공자 인정 받아서

    보훈연금 받는답니다.

    눈물나는 부끄러운 이야깁니다.

    그나마 이동근은 교수도 쪼간 하고

    건방지게 대들다가 훅갔지만

     

    장준하선생은

    의로운자가 의를 이야기하다가

    불의한 자들에게 살해당아였고

    가족들은 빨갱이로 몰려 조국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처절하게 살았습니다.

     

    왜 그러셨어요?

     

    "

    의롭지도 못한 내가

    자신의 부족함도 잊은채로"

     

     

  • ?
    이동근 2012.08.30 02:07

    Be Happy Today

    하늘에 우리의 살 집이  확실히 있는 것처럼

    이 땅에 우리의 할 일이 확실히 있다.

    그저

    오늘 해야 만 할일

    우선 순위를 정해 가면서

    나아갑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Be happy today please.....  

  • ?
    Genie 2012.08.27 17:13

    그 언제이던가?

    삼육대총장과 몇 시간의 대화할 기회가 있어, "SDA의 정체성(Identity) 비판" 과 "전도를 위한 마케팅적 접근"을 논했지요.

    그 분 말씀이 책으로 저술해 주지 않겠냐고 하기에.....  그런데,

    울 와이프가 이런 말을 했소. 당신의 말과 논리에 잘 못된 것 없으나, 계란으로 바위치지는 말라고. 바위에 너지러진 계란이 더 추해 보일거라며......

    그 바람에 울 와이프랑 다툴 뻔 했소. 남편이 마눌에게 이기지는 못하는 법이니.....

     

    패러다임을 바꾸지 못한다면 매사가 마찬가지. 그것 처리하려면 싸움만 나고 처리하더라도 또 터지거든요.

    초딩이 수준의 지도자들 고정관념에 빠진 이들로 우글거리는 곳에 더 이상 기대걸지 않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다 하나님의 뜻이라 할텐데.

    그런데, 어디 교회에가면 하나님 뵈올 수 있답니까?  하나님의 뜻을 정의하는 목사들은 볼 수 있지만.

    한마디로 요약하면

    똥물에 발 담근채로 아무리 똥물 지우려 한들 그 똥물이 지워지겠소?

     

    오래 살다보니 여기 이 공간에서 이 교수님의 글에 댓글을 다는군요.

    잘 계시죠?

    그 옛날 학창시절 휘경동에서 한 이틀? 대신 가정교사해 준 알바수고비는 받아야 하는데......^^

    그래도 내가 여기에 간 혹 들리는 것은 그 똥물의 수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할 때가 있어서랍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님의 정열에 찬사보냅니다. 언젠가는 희석이라도 되어 냄새가 줄기는 할테니......

     

     

     

  • ?
    이동근 2012.08.30 01:45

    Genie 님

    그 옛날 학창시절 휘경동에서 한 이틀? 대신 가정교사해 준 알바수고비는 받아야 하는데......^^

    요 구절  보니까  아직도 한턱 쏘지 못하고 지내온 기억

    그 때부터 년말 기도주일 마다 떠오르는 기쁘고 즐겁게 웃으면서

    갚아 드려야 할  사랑의 짐이 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님은 휘경동  큰 이층집 하숙생이고

    나는 그 근처 방한칸  얻어서  영어 과외 알바  하며 자취생 알바로 정신 없이 바빳죠 ?

    과외 이틀 대행비 갚을 시간도 없이  이러고 다녔네요..

    언젠가 이런 얘기  또 할  떄  오겠군요

    꼭 만나서 ... 옛날  겡상도  얘기도 하면서....

    내 기억 속에도 남아 있으니 ... 반갑습니다.

     

    명문대학 물 마신 분 시야가 빠르시군요

    나는

    몸으로 당하고 난 다음에야  늦게 깨닫게 됩니다.

    바보는 용감하다니

    그말이 정말이라면

    나는 바보임에 틀림없음을 감사합니다.

    바보도 쓸만한 데가 있기는  있나봅니다.

    멋있는 사모님 말씀 듣기 잘 하셨습니다.

    댓글에

    감사 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68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6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96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81
3835 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공소시효 다 지났으니 안심들 하시지요 ... 하지만 교회가 이래서야 이동근 2012.09.03 2355
3834 흐르는 빗물처럼 ( 2 ) 10 통곡 2012.09.02 2869
3833 당신은 모르실거야 ~ 얼마나 사랑했는지 ! (노래 - 혜은이씨) 4 반달 2012.09.02 2542
3832 공개 사과 드립니다. - 김 주영님에게 통곡 2012.09.02 2069
3831 방랑자 / 그리운 고향 / 모닥불 / 등대지기 / 뭉게구름 / 연가 / 여름 3 고향 2012.09.02 1514
3830 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1 통곡 2012.09.02 3399
3829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외신보도 종합 별 하나 2012.09.02 1859
3828 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12 통곡 2012.09.02 3372
3827 화잇 재단의 엘렌 화잇 미출판 문서들 해킹. 4 김주영 2012.09.01 3738
3826 [평화의 연찬(제26회, 2012년 9월 9일(토)] 내가 달린 13,000km. 내가 오늘도 달리는 이유|박문수(마라토너, 은퇴목사) | 요슈카 피셔(1999) ♣ 『나는 달린다』|선주성 역(2000) | 궁리 2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31 1410
3825 [평화의 연찬(제25회, 2012년 9월 1일(토)]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최창규(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신복룡 외 7 ♣ 『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1945-1948』| 인간사랑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31 3600
3824 쉬 ! 쉬 ! 모르세... 모르세 ... 아무도 모르세... ! 4 이동근 2012.08.30 2347
3823 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2) 흰까치 2012.08.30 3441
3822 우린 지금 이러고 있다. 5 불암거사 2012.08.30 1755
3821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진실규명(事眞實糾明)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1 ㅁㄴㅇ 2012.08.30 1571
3820 그 때 그 사람 드디어 나오시다 ! 2 김주영 2012.08.29 1831
3819 국민은 돼지....새누리의 생각일까? 로산 2012.08.29 1298
3818 다섯년 열년 그리고 잡년 4 로산 2012.08.29 1687
3817 세상에 이런일이...미국같은 나라에서? 아리송 2012.08.29 1718
3816 우리 원일님아 성진님아.. 4 박성술 2012.08.29 1914
3815 여자로부터 생겨난 싸나이들의 부랄.. 3 김 성 진 2012.08.28 2222
3814 상반기에 3000번 이상 통화혹은 문자를 주고 받았다네요 9 아리송 2012.08.28 3118
3813 박성술님의 글을 읽고(개나 줘버려~!)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8.28 3507
3812 박성술님, 아닙니다! (약간 수정) 김원일 2012.08.28 3108
3811 9월이 오면 1.5세 2012.08.28 1905
3810 너무도 힘없는 인간이 사는 세상의 모습입니다 2 나그네 2012.08.28 1651
3809 세상을 바꾼 사소한 일들 2 강철호 2012.08.27 1970
3808 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3 박성술 2012.08.27 2929
3807 운문산 어르신께 3 바다 2012.08.27 2186
3806 여자들이 뭣 할라꼬 장, 목사 할라 카는고 ? 7 박성술 2012.08.26 2514
3805 "지혜롭고 유연한 공동체 만들기"(에덴요양병원 박종기 원장) 평화의 연찬 원고(첨부파일)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26 2462
3804 여보, 미안해! 동영상 천국 2012.08.25 1490
3803 죽은 자들!!! 2 정무흠 2012.08.25 1774
3802 가장 기쁜 소식!!! 2 정무흠 2012.08.25 1741
3801 [평화의 연찬(제25회)]『남북한 정부수립 과정 비교 1945-1948』# <남북한 정부 출범 시기를 통한 남북의 정치사회 이해> | 최창규((사)평화교류협의회 공동대표 ) | (사)평화교류협의회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24 2995
3800 Does God exist? Why I am a Christian? Why I am a Adventist?-수많은 지성인들을 회심시킨 David Asschrick!!! 11 정무흠 2012.08.24 2350
3799 오강남 . . 김태원 . . 안철수 . . 이상구 . . Michael Sander . . 2 반달 2012.08.24 2420
3798 7월22일 다아먼드 바 새소망 교회에서 행한 설교 개요 오강남 2012.08.23 3203
3797 [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23 1678
3796 바이올린 제작과 야고비 환란 유재춘 2012.08.23 1771
3795 대총회장에게 보내는 선생님의 공개서한 3 김주영 2012.08.23 2177
3794 Funny Photos_유머 사진 모음 동영상 천국 2012.08.23 2159
3793 카스다를 위한 소식 :) 3 김주영 2012.08.23 2088
» 이동근을 결단코 용서할 수 없는 첫 번째 이유는 ? 12 이동근 2012.08.22 2723
3791 고뇌하는 자폐아 승리(빅터)가 쓴 글 4 최종오 2012.08.22 1870
3790 프로폴리스에 대하여 아시는 분 말씀해주세요 3 영토 2012.08.21 2184
3789 Elephant Birth- the mother emotions......... 동영상 천국 2012.08.21 2080
3788 입술터진지 좀 된 환자입니다 8 로산 2012.08.21 3531
3787 교회 공동체의 운명은.... 1 로산 2012.08.21 1748
3786 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 연재를 끝내면서 로산 2012.08.21 1719
3785 가입인사 이렇게하면 되나? 24 file 박성술 2012.08.20 2373
3784 자살과 타살 2 로산 2012.08.20 1808
3783 4대강 사업의 재앙, '녹조라떼'가 다 아니다=아리송님 로산 2012.08.19 2036
3782 2년 앞도 몰랐던 150년전 선지자의 예언의 神 5 돌베개 2012.08.19 2349
3781 xxx x(예언 약장수 김기곤,신계훈님의 궤변은 개똥이다) "수정본" 25 흰까치 2012.08.19 3574
3780 이것도 4대강 때문 ? 아시는분 ? 2 아리송 2012.08.19 1623
3779 예전의 북한이 아니라면? 아리송 2012.08.19 1327
3778 박정희 향수를 그리워하는 당신에게 옆에서 2012.08.19 1570
3777 (동영상).......김재규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네요 재림교인 2012.08.18 2417
3776 다시 보는 연극 한 토막 로산 2012.08.18 1596
3775 예전의 북한 아니다 1 로산 2012.08.17 1605
3774 [평화의 연찬(제24회, 2012년 8월 25일(토)] 남북한 언어 비교를 통한 남북한 사회문화의 이해/ 이창호(삼육대학교 교양교직과) ♣ 이옥련 외 3(1998)|『남북한 언어 연구』| 박이정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17 3098
3773 2년간 1인시위 전단지; 장소 : 정부종합청사 정문, 프레스센타앞, 기독교방송국앞 11 이동근 2012.08.17 3104
3772 불쌍한 저를 좀 도와주십시오 6 강철호 2012.08.17 2347
3771 xxx 4 흰까치 2012.08.16 2047
3770 권력의 DNA-박정희 로산 2012.08.15 2065
3769 [평화의 연찬(제23회)]『춤추는 고래의 실천(Know Can Do)』# <지혜롭고 유연한 공동체 만들기> | 박종기 원장(에덴요양병원) | (사)평화교류협의회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8.14 2033
3768 나 사는 모습보면 누가 애국하겠나 1 로산 2012.08.14 1495
3767 지구 6000년 설의 허구성-3- 2 로산 2012.08.14 1876
3766 胃大한 SDA 돼지숟가락들. 7 흰까치 2012.08.14 2610
Board Pagination Prev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