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뭣 할라꼬 장, 목사 할라 카는고 ?

by 박성술 posted Aug 26, 2012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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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걸  또 부추기는   이곳   부랄값도   못하는 몇  사나 -들    뜬 말에

천지도  모르고  덩달아서    아낙네 들이   깨춤추지   마시기를.....


허퍼서  이르는  말인데

성 을  혼잡시켜   진화 될수 있다는 

저   미국  김 접장의  그  비교  오류논리 에  홀렸거던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 고자 "  적  망쪼평등  인가를     절실히  깨닭기  바란다.


아니면

그냥   오기 로  "  여자라고  성직  못할것  또  뭐인노 ? "

하고  객기  부리는  것이라면

아마  포르퓌리우스   나무에  제도 가방  걸어놓고

모르긴 해도

애비 등골     억시기  빼먹고  댕긴것 이  틀림없을게다.


내가  이만큼   살아  보았는데

어찌 쪼잔하게   생물학적    성 형질  분류해  놓고

이런  극단적   말을  하겠는가 ?


다만   신앙 하는  사람으로서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의무 분담"  이란  종교적  명령 을   두고도

저  부랄값도  못하는 자들의   픽션 을  여자들이 

한번 만이라도  검증 해보라  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인류  역사에  상대 "성"  의   지배로 부터

환란이나   금 밖으로  밀처진  분노 때문이라면

그  근본적  원인은  누구로  부터   인가를   심각히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한번   진솔하게  물어 보자

여자에게   맡겨진  그  성의  몫이

그렇게도   하찮고   무 가치 한  것인가 ?


그래서

저  죽음의  핵를 만드는  지식 에

전쟁과  자연파괴 의  힘과

끝 없는   탐욕을  부추기며  

그런것이   절대 현실가치   라며

사내들 젖때기 전부터     도표 그려 가며   교육 시켰던가 ?


한편으로 

도덕  옳다   하고  한편으로

파괴적  기질이  부랄  답다고  부추기며

같은 동류인간  을 

희생시키는   그런  교육을   시켰던가  ?


성직자 란  그  고귀한  이름을 줘고

계급주의와   이읶을위해   가차없이   신앙 정체성도  던지고

오늘까지  굴종 이었다가

내일 은퇴  하면   용감한 개혁자가  되는

그런 교육을   시켰는가 ?


그래놓고

이렇게  파종하고  거두면서도

그것도  부족하여   이제

제도권이란   이 포악한  금  안으로  스스로   참여 하겠다고

성 의  분담을  혼란 시키고

동일한  파괴의  자리로

꼭 같은   핵을  만드는  자로

꼭 같은 전쟁의  요구자로

개발자로    함께  춤을추며


그 래서  그  금 안으로  들어온 것으로   해방이라   확신  한다면


이렇게  절망의  땅위에서

본질이 변형되는것을   진리라  부추기는   이  절망에서

어머니 인   당신들이

누이  인  당신들이

혼합이되어   같은   방향으로  줄기차게  가 버리면

뉘 가 금 밖에  남아서

두 팔을   벌리고    " 그만 !  안돼 !" 그울음 으로

막아줄  

이땅의  강인한  어미  누이 의  그  고귀한  성 이 남아 있겠느냐 ?  라는거지.


한번더  물어보자

여자들이   뭐할라꼬   장, 목사  할라 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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