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by 박성술 posted Aug 27, 2012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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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늦 가을

숫  양진이  떼들   찔레 덤불에

벅구질  하는것  같소.


주위에

내 가  만들어 가는  그룹이  몇곳 있소

대부분   여자 들이요.

수녀도 있고  돌 비구니 들도  있고  화토 치는  것들도 있소

그들이   님들처럼  생각 했다면

나는  벌써  돌에 맞아  죽었을거요.


우찌  사아나  #&  들이

생각 한다는 것이   그  꼬라지 들이요 ?


앞  글은

새로  기름 구해왔다는

늦게온  다섯 여자들 에게

한번  진지하게  물어본  것이고


 


한 몇일후

사진들  몇장  올릴테니   마음들  푸시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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