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늦 가을
숫 양진이 떼들 찔레 덤불에
벅구질 하는것 같소.
주위에
내 가 만들어 가는 그룹이 몇곳 있소
대부분 여자 들이요.
수녀도 있고 돌 비구니 들도 있고 화토 치는 것들도 있소
그들이 님들처럼 생각 했다면
나는 벌써 돌에 맞아 죽었을거요.
우찌 사아나 #& 들이
생각 한다는 것이 그 꼬라지 들이요 ?
앞 글은
새로 기름 구해왔다는
늦게온 다섯 여자들 에게
한번 진지하게 물어본 것이고
한 몇일후
사진들 몇장 올릴테니 마음들 푸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