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늦 가을
숫 양진이 떼들 찔레 덤불에
벅구질 하는것 같소.
주위에
내 가 만들어 가는 그룹이 몇곳 있소
대부분 여자 들이요.
수녀도 있고 돌 비구니 들도 있고 화토 치는 것들도 있소
그들이 님들처럼 생각 했다면
나는 벌써 돌에 맞아 죽었을거요.
우찌 사아나 #& 들이
생각 한다는 것이 그 꼬라지 들이요 ?
앞 글은
새로 기름 구해왔다는
늦게온 다섯 여자들 에게
한번 진지하게 물어본 것이고
한 몇일후
사진들 몇장 올릴테니 마음들 푸시이소.
새로 기름 구해왔다는
늦게온 다섯 여자들 에게
한번 진지하게 물어본 것이고
-----------------------------------------
그니까 장로님
몇 사람 알아묵는 선문답 마시고 쉽게 말씀하시라니깐요
사나들 벅구질 만들지 마시고
말그대로 민초 아닌갑네요 여그가
혹자는 아니라고들 하시긴 하는 모양입디다
우리의 입말로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말이 언어가 생긴이래 가장 훌륭한 말이라고 합디다
,,,
태풍이 우리집 앞 나무를 치고 가서 부러졌네요
다행히 미리 차를 멀찌감치 주차한 사이에 다른차가 고스란히 받았군요
오도가도 못하고 방콕하고
공부만 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