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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양경숙, 상반기에만 3000번 이상 연락 주고받아

  • 조선닷컴


  •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지목되는 양경숙(여·51·구속) 전 라디오21 대표가 올해 상반기에만 박 원내대표와 3000번 넘게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중앙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양씨는 4·11 총선을 앞두고 세무법인 대표 이모씨 등 3명으로부터 공천 헌금조로 32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대검 중수부(부장 최재경)는 양씨가 박 원내대표와 올해 상반기 3000~4000차례에 걸쳐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는 기록을 확인했다. 연락 횟수는 총선까지 크게 늘다가 총선 이후 급감했다.

    검찰은 또 박 원내대표가 양씨 소개로 강서구청 산하 기관장 이모(55)씨를 따로 만났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양씨에게 공천 헌금 10억8000만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채팅 형식으로 문자 대화를 많이 한 것은 사실"이라며 "양씨는 엄지족이라 전화 대신 채팅 식으로 하다 보니까 문자 건수가 많아 보이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검찰은 또 세무법인 대표 이씨 등으로부터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명의의 휴대전화에서 온 문자메시지를 받았으며, '(비례대표가 될 것이니) 안심하라'는 내용이었다"는 진술을 확보해 진위 여부를 확인 중이다.

    박 원내대표는 "그런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며 부인했다
    • ?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8.28 17:48

      좋아하는 명숙이 언니는

      두번이나 검찰손에 휘둘려졌다.

      재판끝에 무죄.

       

      모두들 기억하겠지....

      재판진행중에 유명한 일화 한토막.

      (의자를 기소하라!)

      사법사상 희대의 코메디였다.

       

      새누리당 문제를 덮으려는 꼼수겠지...

      햄이나볶아야겠다.

    • ?
      소금 2012.08.28 21:22

      박지원 "양경숙이 내 이름 사칭해 돈 받아갔다"

      '명의도용 문자메시지' 내용도 공개, "양경숙이 공천부탁해 거절"

      2012-08-29 14:25:29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29일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와 자신 사이에 각종 의혹을 제기한 '검찰발 보도'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우원식 원내대변인을 통해 우선 첫번째, 자신이 공천 약속을 한 문자메시지가 발견됐다는 보도와 관련, "명의가 도용된 것"이라며 경위를 상세히 밝혔다.

      박 원내대표에 따르면, 2012년 2월 9일 오후 2시 36분경 박지원 명의로 이양호씨에게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이양호 장로만 믿겠습니다. 000, 000, 000, 박지원이 밀겠습니다. 12번, 14번 확정하겠습니다. 이번주 8개는 꼭 필요하고, 다음주쯤 10개 완료되어야 일이 스무스하게 진행되어집니다. 감사드리고 000를 보살피시고 양본부장과 이양호대표께 일임합니다”라는 문자 메시지가 갔다.

      이같은 문자 메시지가 간 사실을 박 원내대표가 알게 된 것은 보름 전인 지난 8월14일 이양호씨를 만난 자리에서였다. 이씨는 자신의 문자메시지 통화내역을 박 원내대표에게 보여주면서 "양경숙 씨가 박 원내대표를 이야기하며 돈을 받아갔다"고 얘기했고, 이에 대해 박 원내대표는 "처음 듣는 이야기고 모르는 일"이라고 답했다.

      또한 우 대변인에 따르면, 문자메시지를 보낸 시각인 2012년 2월 9일 14시36분에 박 원내대표는 14시에 광주에서 김포로 가는 아시아나 항공기를 탑승한 뒤 14시부터 15시 사이에 비행기안에 있어 일체 통화나 문자메시지 송수신이 불가능했다.

      우 대변인은 두번째, 박 원내대표와 양경숙씨가 올해 총선 전후에 3천번이상의 문자메시지 등을 교환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문자를 많이 주고 받은 것은 사실이나 ‘3000번’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양경숙씨는 문자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분이다. 박지원 대표의 습관은 기자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모든 문자에 대해 회신을 하는 습성을 가진 분이다. 문자로 대화를 하다 보면 한번 대화에 여러 문자를 받게 된다. 그래서 많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의 내용이나 두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 문자 교환을 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우 대변인은 대신 '총선이후 문자와 통화가 끊어졌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양경숙씨가 모 지역후보에 대한 지지요청을 하신 모양이다. 적절치 않아서 그 문자에 답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문자 통화가 끊겼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혀, 양씨가 박 원내대표에게 공천 부탁을 했었음을 시사했다.

      우 대변인은 세번째, 불법정치자금 수수 여부에 대해선 "양경숙 씨로부터 불법자금을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양경숙 씨로부터 3월 3일 5백만원, 이규섭씨로부터 3월 16일 5백만원, 정일수씨로부터 3월 17일 5백만원 등 합법적 후원금 외에 어떤 금품도 수수하지 않았다. 이것은 검찰이 계좌추적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
      아리송 2012.08.29 01:21

      소금님의 글을  빌리면 또 아리송해 지네요.


      우 대변인은 두번째, 박 원내대표와 양경숙씨가 올해 총선 전후에 3천번이상의 문자메시지 등을

      교환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문자를 많이 주고 받은 것은 사실이나 ‘3000번’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양경숙씨는 문자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분이다. 박지원 대표의 습관은 기자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모든 문자에 대해 회신을 하는 습성을 가진 분이다. 문자로 대화를 하다 보면 한번 대화에 여러 문자를 받게 된다. 그래서 많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문자메시지의 내용이나 두 사람이 왜 그렇게 많은 문자 교환을 했는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 ?
      소금 2012.08.29 01:50
      박지원, 공천메시지? "그때 나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

      2012-08-29 15:13 | CBS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양경숙 전 라디오21 대표의 공천뇌물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우원식 원내대변인을 통해 먼저 자신이 구속된 서울 강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양호 씨에게 보냈다는 문자메시지에 대해 "명의도용 문자메시지가 송부됐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씨는 세무법인 하나의 이규섭 대표, 사업가 정일수 씨와 같이 양 씨에게 공천뇌물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양씨와 함께 전날 구속됐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달 14일 이 씨가 박 원내대표로부터 지난 2월 9일 오후 2시 36분쯤에 받았다는 문자메시지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이 문자메시지는 "박지원이 밀겠습니다. 12번, 14번 확정하겠습니다. 이번주 8개는 꼭 필요하고, 다음주쯤 10개 완료되어야 일이 스므스하게 진행되어집니다" 등의 내용이었다는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그러나 이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는 시각에 자신은 광주에서 김포로 가는 비행기 안에 있었기 때문에 일체의 통화나 문자메시지 송·수신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따라서 이 문자는 자신이 "보낸 문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밝혀둔다"며 "명의도용 문자메시지가 송부됐다"고 거듭 해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또 "양경숙 씨가 문자메시지를 주로 이용하는 분이라 문자메시지를 많이 주고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부 보도처럼 "3,000번이라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아울러 총선 뒤 양 씨와 연락이 끊겼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양 씨가 모 후보에 대한 지지 요청을 했으나 적절치 않아서 답변을 하지 않았고 그 뒤 문자·통화가 끊겼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우원식 원내대변인은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박 원내대표에 대한 명백한 표적 탄압수사"라며 "검찰은 편파수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현 대변인도 "한상대 검찰총장의 진두지휘 하에 대검 중수부가 단순한 사건을 민주당과 연계시켜 마치 큰 일이라도 있는 양 과대포장하고 있다"고 검찰을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이와 함께 양 씨의 돈이 민주당에 건너갔다는 조선일보의 보도에 대해서도 "조선일보에 경고한다"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송금받은 돈은 없다"고 일축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언론이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인지, 아니면 검찰이 흘리기식 보도로 재미를 보려는 것인지 분명하게 밝혀질 것이다"고 지적했



      박 대표의 예상치 못한 반격을 접한 검찰은 이날 오후 “문자메시지 등이 위변조됐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특정 정치인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식의 추측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검찰 수사팀이 먼저 위변조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대검 관계자는 “저쪽, 여의도에서도 그런 말 안 했나? (수사 과정에서) 더 신경쓰고 가겠다, 그런 취지”라고 말했다. 박 대표의 적극적인 반격 때문에 수사방향에 변화가 생겼음을 검찰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검찰은 다만 양씨가 32억8000만원을 송금받은 계좌 등을 추적하면 이 돈이 박 대표 등 민주당 실세에게 전달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소금 2012.08.29 01:59

      아리송님

      검찰이 한 발 빼네요

      3000번이란 말 한 적없다네요

      신문이,부풀리기 했나봐요

      흘려 놓고 아니라고 발빼고

      이게 정치검찰이지요

    • ?
      아리송 2012.08.29 18:08

      소금님

      이런 기사도 있는데요.


      민주당 '공천 헌금 사건'… 검찰과 박지원의 진실께임

      檢 "양경숙·박지원, 1년 간 7000번 문자·통화"
      朴 "하루에 문자 30번 한 적 있지만 공천 얘기 안 해"

      검찰이 1년에 7000번 문자 통화 했다고 햇다는데요.

      약 하루에 20번 꼴

      어떤 사이인지 좀 이상하기도 하고..

    • ?
      소금 2012.08.29 19:43

      7000번 세기도 힘들겠습니다

      1년에 7000번 했다고 검찰이 셌다고요?

      소설 쓰고 있네요

      하루 종일 문자만 하고 있었겠네요

      문자 하나에 35원인데요

      난 그 돈도 아까워서

      그리고 그것 똑딱일 시간이 없어서 못해요


      나중에 0 하나 빼 버리면

      아무도 말하지 않지요

      검찰의 행동반경이 묻어 나네요

      아마 정권 바뀔때까지 계속할 겁니다 이짓을요

      공수처 없애자 하니 그런 말 하는 단체 사람 모두 압박하는 것 눈에 보이네요


      국회의원이 한 여자에게 하루에 20번 문자한다고요?

      작은 마누란가?

    • ?
      아리송 2012.08.30 02:00

      소금님

      제 2의 신00 사건이 생각나네요.

      1년에 7000번

      하루에 20 번

      檢 "양(양경숙)·박(박지원), 문자·통화 7000번(최근 1년간)" vs. 朴 "하루 문자 20~30번씩 한 적 있지만…"

    • 조의준 기자
    • 황대진 기자

    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검찰·박지원 진실께임
    檢 "이런 사이라면 공천문제도 충분히 논의… 공천헌금 종착지 가능성"
    朴 "하루 문자 20~30번씩 한 적 있지만… 공천 문자, 내 이름 도용한 것"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민주당 '공천 헌금 사건'의 장본인인 양경숙(51·구속) 전 '라디오21' 대표와 최근 1년 사이 7000회 넘게 문자·통화를 주고받은 것으로 검찰의 통화추적 결과 드러났다고 한다. 이 때문에 박 대표가 양씨가 벌인 공천 사기 행각의 배경이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박 대표는 통화도 하고 문자도 주고받았지만 문제의 본질인 공천·돈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이름을 언급하며 공천희망자 3명에게 32억8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양경숙 라디오21 전 대표가 지난 28일 새벽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구치소로 이송되고 있다. /이준헌 기자 heon@chosun.com
    검찰은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를 양경숙씨가 받은 공천 헌금의 종착지로 의심하면서 수사를 하고 있다. 양씨가 친노(親盧) 인사들과 함께 운용하는 '문화네트워크'라는 사단법인의 계좌로 받은 공천 헌금 32억8000만원 가운데 박 대표에게 간 돈이 있는지를 추적 중이다.

    검찰은 박 대표와 양씨가 주고받은 문자·통화를 이런 의심을 뒷받침하는 유력한 정황으로 보고 있다. 최근 1년간 7000회라면 하루 평균 20회꼴이 된다. 이렇게 자주 문자·통화를 주고받는 사이라면 공천 문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박 대표의 연루 의혹을 짙게 하는 다른 단서들도 여럿 있다는 입장이다. 우선 강서구청 산하 단체장 이양호씨 등 공천 헌금을 양씨에게 준 3명과 양씨, 박 대표가 공천 문제가 결정되기 전인 지난 3월에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만나 식사를 했다는 부분이 있다. 이양호씨 등은 검찰에서 "양씨가 그 자리에서 공천 얘기를 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또 박 대표의 휴대전화번호에서 이씨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됐으며, 검찰이 확보한 메시지의 내용은 '(비례대표 공천이 잘될 것이니) 안심하라' '비례대표 ○○번을 받을 수 있을 것' 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런 근거들을 갖고 지난 27일 열린 양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서 "박 대표와의 관계를 볼 때 양씨는 충분히 공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 론 이런 것들은 어디까지나 정황인 만큼 검찰도 '퇴로'를 열어놓고는 있다. 검찰 관계자는 29일 "실제 공천과 관련한 문자메시지는 위·변조됐을 수도 있다"며 "이것만으로 박 대표가 양씨의 범죄에 개입하거나 돈을 받았다고 단정하는 건 무리"라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공천 헌금 의혹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원내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뉴시스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는 29일 “양경숙씨 사건과 관련해 합법적인 후원금 1500만원 이외에는 어떤 돈도 받은 일이 없다”고 거듭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양씨와는 정치권에서 만나 아는 사이로 지난 1월 전당대회 때 나를 도왔기 때문에 수시로 연락을 했다”면서 “양씨가 직접 통화하는 것보다 문자 메시지를 좋아해서 한 번에 20~30회까지 서로 문자를 주고받은 적도 있지만 공천 관련 요구나 약속은 없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지난 3월 15일 양씨와 저녁 자리에 가보니 이모씨 두 명과 정모씨 등 3명이 있었다”면서 사건 관련자들과 만난 것은 인정했다. 하지만 당시 공천과 관련된 이야기는 없었다고 했다. 이미 비례대표 후보자의 서류심사가 끝난 시점이어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박 원내대표는 이 중 한 이씨가 5개월여 뒤인 지난 14일 자기를 찾아와 “양씨에게 건넨 투자금을 회수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 자리에서 이씨는 발신자가 박 원내대표로 돼있는 문자 메시지를 보여줬다고 한다. ‘박지원이 밀겠습니다. (비례대표) 12번, 14번 확정하겠습니다. 이번 주 8개는 꼭 필요하고, 다음 주쯤 10개 완료되어야 일이 스무스하게 진행됩니다’ 하는 내용이었다. 이런 메시지까지 보냈으니 당신이 책임지고 ‘투자금’을 돌려받게 해달라는 얘기였다.

    하지만 박 원내대표는 “내가 보낸 게 아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29일 이 문자 메시지를 언론에 공개하며 “누군가가 인터넷 문자 발송 프로그램을 이용해 내 이름을 도용했다”고 했다. 박 원내대표는 문자 발송 시각(2월 9일 오후 2시 36분)에 광주발 김포행 아시아나 항공기에 타고 있었다며 탑승 확인서를 공개했다.
  • ?
    소금 2012.08.30 14:49

    검찰은 흘리고 찌라시는 받아 쓰고

    아니면 말고 ...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이게 우리나라 정부 언론이다

    참 창피하다

    조사를 다 하고 흘려야지

    조사도 하지 않고 박지원을 골병들일 생각으로

    공수처 없앤다니까 어쨌던 그 근원지인 박지원을 없애려고 이 지/랄 같은 짓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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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8 2년 앞도 몰랐던 150년전 선지자의 예언의 神 5 돌베개 2012.08.1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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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26 2등은 꼴찌와 같은 것이다, 1 하주민 2015.10.07 131
    14925 2만 촛불집회, 朴대통령 집중 성토 모퉁이돌 2013.07.13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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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18 2천년간 역사의 폐허 속에 묻혀 있었던 보배로운 예수님의 피로 세워진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26 김운혁 2014.08.24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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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07 3004 님.. 여기 우라이야 스미스의 책을 다 옮겨놨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9 김 성 진 2011.01.05 3741
    14906 3040 교회 1 김주영 2011.06.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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