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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하나님이 주신" 남자와 여자의 확실한 "의무분담이란 종교적 명령" 이 쓰여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교회의 여자들은 과연 무엇 때문에 목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수많은 진보적 남자들은 도대체 왜 여성목회에 찬성을 하는 걸까???

 

진정 재림교회 여자들이

대다수가 남자들이였던 예전 핵과학자들의 "죽음의 핵" 을 만드는 지식을 가지고 싶어하고

남자들이 역사속에서 보여준 "전쟁과 자연 파괴의 힘과 끝없는 탐욕" 을 소유하고파

그동안 오직 남자들만의 몫이였던 목사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

수많은 진보적 남자들이 "부랄값" 도 못하면서 그것을 찬성한다고 생각하는건가???

 

 

=====

 

 

박성술님..

 

딴 에는 그나마 남성우월주의가 아닌

진정으로 여성들을 위한 마음으로 아래글을 썼다고는 할수 있다..

 

자신은 남들이 흔히들 생각하는 "쪼잔" 한 남성우월주의자가 아니기에

목사나 장로와 같은 시스템을 만든 교회의 "제도권" 이라는 "포악한 금" 안으로 여성들을 들여놓지 말고

"" 밖에서 "그만!", "안돼!" 하며 교회제도권에 견제와 균형을 잡아줄 비제도권적인 여성들로 남아있게 하는것이 오히려 여자들에게 더 유익한것이기에

아래와 같이 "여자들이 뭣 할라꼬 목사 할라 카는고?" 라는 "극단적 말" 을 했다고 한다..

 

, 박성술님 딴에는 오히려

"목사" "장로" 와 같은 포악한 제도권 밖에 있는 여성들이 가진 정체성이

포악한 제도권 안에서 "목사" "장로" 가 되는 남성들의 정체성보다 더 높다고 생각하기에

아래와 같은 글을 쓴 것이다..

 

사실 맞는 말이긴 하다..

 

여성이기에 무조건 남성과 같은 위치에 있을수 없다고 믿는 "쪼잔한" 남성 우월주의자들과는

확실히 거리를 둔 박성술님의 개념이다..

 

그것 하나 만큼은 인정해 주겠다..

 

박성술님의 아래글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은데,

그 글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바로 이거다..

 

"교회가 만든 목사, 장로와 같은 제도는 순수하지가 않다"

"이런 제도를 만든것이 바로 전쟁을 일으키고 자연을 파괴시킨 남자들이다"

"남자들의 이러한 순수하지 않고 파괴적인 면을 아신 하나님은 여자들에게 남자들이 창조한 제도권 밖에서 남자들을 견제하도록 의무분담을 하셨다"

"여자들이 목사나 장로를 하기 시작하면 남자들이 만든 파괴력적인 제도권을 견제하고 균형 잡을 사람이 없어진다"

"여자마저 목사를 하기 시작한다면 한 집안에 강인하고 고귀한 엄마라는 존재가 없어지고 두 명의 아빠만이 있는것과 똑같게된다"

"이렇게 하나님이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 명령한 남자/여자의 의무분담을 깨부수는 남자들은, 자신들을 견제하는 여자들을 "진보" 라는 이름으로 없애버릴려고 하는 쪼잔하고 부랄값도 하지 못하는 남자들이다"

"진짜 부랄을 가진 싸나이들이라면, 목사와 장로라는 감투를 쓰고 제도권 안에 있는 남자들을 감시하고 견제할수 있는것은 여자들이 오직 제도권 밖에 있을때에만 행해질수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여자를 제도권 안으로 들여놓는 여성목회제도를 나처럼 반대해야 하는 것이다"

 

대충 이런 개념이다..

 

(그치요, 박성술님??? ^^)

(근데요, 앞으론 이렇게 누가 님의 글을 일일이 해석할 필요 없는 글을 좀 쓰시지요.. ^^)

 

 

=====

 

 

지난 수천년동안의 인간 역사를 보면

맞는 말일수도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다..

 

특히 남자와 여자의 역활이 확실하게 구분되었던 유교사상을 듬뿍 담은 한국의 역사를 본다면

결코 틀린 말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문제는 말이다..

 

세상이 변하고

시대적 흐름이 변하고

사람들이 변하고

사상이 변하고

사회가 변하고

생각과 개념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변해도 너 ~ ~ ~ 너무 (개콘 좀 써봤다^^)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

자식과 부모의 관계,

백성과 나라의 관계,

스승과 제자의 관계,

아들과 딸의 차이점,

동양사상과 서양사상의 차이점, 그리고 관계, 등등..

인간 역사 수천년동안 변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되어왔던 이 모든것들이

글로벌화가 되면서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성술님의 고조 할아버지와 증조 할아버지의 관계는

박성술님과 멋진 긴머리를 휘날리는 박성술님 아들과의 관계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였을 것이라는 말이다..

 

과연 박성술님은 자신의 고조 할아버지와 고조 할머니의 의무분담이

현재 자신과 와이프의 의무분담과 똑같었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느냐 이거다..

 

그런데 재미나는건 말이다..

 

오천년전 박성술님의 조상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의무분담과

수십 혹은 백여년전 박성술님의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의 의무분담은 비슷했을것이란 것이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천년전 여자 조상들은 집에서 밥하고 아이들 보살펴주는 전형적인 "주부" 들이였고

1-2 백 년 전의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주부" 들이였다..

 

그런데 어쩔건가???

 

수천년동안 변하지 않던 남자/여자의 의무분담이

지난 수십년 사이에 엄청나게 변하고 있는데..

 

남자가 빨래도 하고 음식도 만들고 애기 기저귀 갈수 있는 의무분담을 가진 세상이 되었고

여자가 직장에 나가 돈 벌고 운전하고 군인되고 통치자가 될수있는 의무분담을 가진 세상이 되었는데..

 

자식이나 형제에게 온갖 사랑과 정과 감정 표현을 할수 있는 의무는 이제 엄마나 누나만이 할수 있는 의무가 아니라

아빠나 형 역시 할수 있고, 해야만 하는 의무분담이 되어버린 세상이 되었는데..

 

대학 입학률이 여자가 남자보다 더 많아지고 수천년동안 꿈도 꾸지 못하던 남자들만이 누렸던 권리를 여자들이 똑같이 누릴수 있는 세상속에서

아직도 수천년전에 쓰여진 성경을 드리대며 남자와 여자의 의무분담을 수천년전 방식으로 따지며 여자목사가 추진되고 있는 현 시대를 개탄하고 있다면,

급속도로 변해가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비현실적이고 고지식하고 답답한 성격을 가진 자신의 됨됨이를 탓해야 하는것이지

변해가는 세상에 발 맞추어 자연스럽게 같이 변해가며 현실적으로 적응을 잘하고 있는 남자들의 부랄을 탓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위 두가지 종류의 남자들 중에서

세월흐름의 자연스러움을 파괴시키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자연스러운 시대적, 사회적, 문화적 변화와 조화를 이루며 순조롭게 살 생각은 하지 않고,

급격히 변하는 현실을 상대로 무덤 들어갈때까지 별의 별 잔소리를 해가며 반항하는

비자연스러운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것은 과연 누구의 문제일까???

 

 

=====

 

 

박성술님..

 

많은 분들이 생각하듯

쪼잔한 남성우월주의자는 절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한다..

 

오히려 위에 쓴데로

딴에는 여성들을 고귀하게 생각하고

오히려 남자들보다 더 받들고 있는 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고지식하다..

고지식해도 너 ~ ~ ~ 너무 고지식하다.. ^^

 

급속도로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자신도 어떤것들에는 같이 변해가고 있으면서도

여자 목사나 장로와 같은 부분에서 만큼은 절대로 동의할수 없는 고지식함이 있는 분이다..

 

(좋게 말하자면 고지식한 믿음에 대한 고지식한 확고함이라고나 할까???)

 

사실 나는 그분의 글 속에서

혼돈을 읽었다..

 

세상이 너무나도 급격히 변하기에

자신도 도무지 뭐가 뭔질 모르고 있는 상황이 엿보였다..

 

어떤건 변한다 하더라도 어느정도 적응하며 봐줄수 있겠다고는 하겠지만

어떤건 "하나님의 명령" 이기에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주위환경과 사회와 세상과 교회가 변해가는걸 보고 있자면

그동안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생각했던것들마저 세상과 교회에 의해 용납이 되어가고 있으니

그동안 쌓아왔던 확고한 신앙관에 혼돈이 오고 있음이 엿보였다..

 

지난 수십년동안 세상이 돌아가는걸 봐선 분명 세상 종말이 다가올만도 한데

곧 오실것만 같았던 예수는 오질 않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성경에 쓰여져 있으면 곧이 곧대로 믿고 따라야 한다고 항상 생각했 왔었는데

도무지 따를수 없는 고대 시대에만 적용시킬수 있는 하나님의 명령들과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고 또 현 시대에도 충분히 적용시킬수 있다고 생각하던 하나님의 명령들을 구분할수 있는 설득력이나 능력은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할수록 어쩔수 없이 점 점 더 추락하고 있지..

 

간단하고 단순하고 명료하기만 했던 예전의 신앙관이 점 점 더 복잡해지고,

이제는 생각하고 고민하고 너무 빨리 변하는 시대에 맞추어가며 신앙관을 갖지 않으면

말문 막히는 것들이 너무 많아지는 상황이지..

 

혼돈 그 자체인 신앙관으로 변해만 가고 있는 모습이

그분의 글속에서 풍겨지고 있다..

 

하지만 혼돈은 좋은 것이다..

 

자신이 가진 신앙관이 아무런 혼돈없이 너무나도 확고해지면

그건 더이상 자신감있는 신앙관이 아니라 자만스러운 신앙관이기 때문이다..

 

안 그런가???

 

 

======

 

 

할말이 아직은 많지만 긴 글이 되는것 같아서

몇마디만 더 하고 글을 마친다..

 

박성술님 글에 언급한 "하나님의 명령"..

 

지극히 상대적인 말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박성술님은 이미

알고 계신다..

 

알고는 있지만 그저 자신에게 예민한 부분에서 만큼은

받아드리기를 거부하는것 뿐이다..

 

구약과 신약에 나오는 수많은 "하나님의 명령" 들을

자신 역시 쓰여진 그대로 100% 다 따르면 안되고 또 100% 따르고 싶어도 자신이 태어난 현 시대가 그것을 절대로 허락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고지식하고 보수적인 박성술님 역시 다 따르지 않고 골라가며 따르고 있는 것이다..

 

, 박성술님 마저도

하나님의 명령들중 많은 부분들을

상대적인 시각으로 현 시대에 적용시키고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의 명령" 은 상황에 따라, 시대에 따라, 관습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용될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박성술님 역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성술님이 여자 목회를 반대하고 나는 여자 목회를 찬성하는 이유는

박성술님은 남성우월주의자이고 나는 아니기 때문이 아니라,

여자/남자 의무분담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 을 현 시대에 적용시키고 있는 그분과 나의 상대적인 차이일 뿐이라는 간단한 이유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지금 우리는 "제도권이란 포악한 금" 안에는 반드시 남자들만 있고 "" 밖에는 여자들만 있는 세상속에서 더이상 살고 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박성술님은 받아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 밖에서 두 팔을 벌리고 "그만!", "안돼!" 울음을 터트리며 제도권의 잘못들을 막아주고 견제해줄 "강인한 어미, 누이의 고귀한 성" 역시

반드시 여자들에게만 있어야할 이유가 전혀 없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살고 있다는 사실도

받아드려야 할것이다..

 

???

어째서???

 

이 세상 모든 남자들 100%

"핵무기 만들고 전쟁 이르키고 자연을 파괴 시키" 지 않고 제도권 안에 들어가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이 세상 모든 여자들 100%

"강인한 어미, 누이의 고귀한 성" 을 소유하고 있지 않고, 제도권 밖에 머물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제는 세상이 바뀌고 바뀌어서

수많은 여자들이 "핵무기 만들고 전쟁 이르키고 자연 파괴 시키고" 있고,

수많은 남자들이 "강인한 어미와 누이의 고귀한 성" 을 소유하고 있다..

 

아니..

 

사실 구약과 신약 때에도 이러한 여자들과 남자들이 존재 했었지만,

그 당시엔 사회적인 분위기가 이러한 여자들과 남자들의 존재감을 전혀 인정하지 않았었기에

그들 자신들 마저도 자신들의 반사회적인 성향을 인정하지도 않았고 알지도 못했었던것 뿐이다..

 

이렇게 명백하고 확연한 현실을 아직도 받아드리지도 깨닫지도 못하여 신앙의 혼돈속에서 아직까지도 허우적 거리고 있으시다면,

죄없는 남의 부랄 탓하며 잔소리 하지 마시고,

고지식한 자신의 성격에 대한 반성을 하시면서

사회의 변화와 세월의 흐름에 대한 유연성을 발전시키는데에 앞으로의 여생을 바치시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

 

 

결론은..

 

여자들이 목사나 장로가 된다 하더라도

"제도권이란 포악한 금" 안 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만!", "안돼!" 를 외칠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

 

수많은 여자들이 "제도권이란 포악한 금" 안에서 목사나 장로가 된다 할지언정

"" 밖에는 "강인한 어미와 누이의 고귀한 성" 을 가진 수많은 남자들과 여자들이 "그만!", "안돼!" 를 외칠것이라는 점.......

 

성경에 나오는 "의무분담" 이란 "하나님의 명령" 은 위에 설명한대로

그 당시 사회의 관습과 시대적인 변화와 흐름에 따라 항상 변할수 밖에 없는 상대성이 풍부한 개념이라는 점.......

 

그래서 박성술님도 알다시피 자신을 비롯한 모든 고지식한 보수들 역시 결국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명령" 100% 지킬수가 없고 지켜도 안된다는 점......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성술님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싸나이의 부랄" 은 사실 여자들의 난소에서 나온것이기에

엄격히 따진다면 "여자로부터 생겨난 싸나이의 부랄" 이란 말이 더 정확하다는 점...... ^^

 

그러니까 박성술님은

"싸나이의 부랄" 에 대한 허망된 자부심을 가지고 계시면

아니아니 아 ~ ~ ~ 되오 !!! ^^

 

 

 

..

 

 

p.s.

개콘과 해투를 재밌게 시청하기에

두 프로에서 나오는 유행어 몇개를 글에 인용했으니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이해의 도움을 위해 인터넷으로 두 프로를 다운 받아

한번 보시기 바람..

 

p.s.2

이 글을 올리고난 후에 아래 김원일님의 글이 올려진걸 봤다..

"부랄"이 원래는 "불알" 이라는 걸 모르고 "부랄" 이라고 쓴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어 수정하는 글을 이렇게 쓴다..

재밌어 보여서, 또 나 역시 불알 보단 부랄이 더 정겨워서, 글구 문자체팅하는 요즘엔 정확한 철자법보 소리나는데로 쓰는게 유행이라 부랄이라고 썼다..

ㅋㅋ..

 

 

  • ?
    김원일 2012.08.28 18:35

    "이 글을 올리고 후에 아래 김원일님의 글이 올려진걸 봤다..

    "부랄"이 원래는 "불알" 이라는 걸 모르고 "부랄" 이라고 쓴게 아니라고 변명하고 싶어 수정하는 글을 이렇게 쓴다..

    재밌어 보여서, 또 나 역시 불알 보단 부랄이 더 정겨워서, 글구 문자체팅하는 요즘엔 정확한 철자법보단 소리나는데로 걍 쓰는게 유행이라 부랄이라고 썼다..

    ㅋㅋ.."


    나도 ㅋㅋ.

  • ?
    로산 2012.08.28 21:30

    불알=아이들이 차고 다니는 물건

    부랄=어른들이 차고 다니는 물건


    아닌가요?

  • ?
    바다 2012.08.28 22:47

    맞습니다 맞고요

     

    해석이 좋군요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글을 못쓰네 쩝

    실력없는 내탓입니다 쩝

     

    한참 해석해야 하는 운문산 어르신의 글이 우리를 일깨우긴 하네요

    그럼에도 이번은 쪼매 그러네요

     

    성진님의 해석은 운문산 장로님뿐만 아니라 혼돈속에 빠진

    우리의 자화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앙깨나 했다고 하는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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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8 민초스다 지성에게 고함 12 통곡 2012.09.02 3351
11907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외신보도 종합 별 하나 2012.09.02 1837
11906 흐르는 빗물처럼 ( 1 ) ( 정 00 사건을 재 조명하는 시리즈 ) 1 통곡 2012.09.02 3373
11905 방랑자 / 그리운 고향 / 모닥불 / 등대지기 / 뭉게구름 / 연가 / 여름 3 고향 2012.09.02 1476
11904 공개 사과 드립니다. - 김 주영님에게 통곡 2012.09.02 2033
11903 당신은 모르실거야 ~ 얼마나 사랑했는지 ! (노래 - 혜은이씨) 4 반달 2012.09.02 2496
11902 흐르는 빗물처럼 ( 2 ) 10 통곡 2012.09.02 2834
11901 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공소시효 다 지났으니 안심들 하시지요 ... 하지만 교회가 이래서야 이동근 2012.09.03 2318
11900 자살하는 X이 나쁘다 욕하는 귀하신 분들이시여 자살하게 몰아가시는 높으신 분들 그분들이 더 나쁜것 아닌지요 ? 4 이동근 2012.09.03 2380
11899 통곡님 화잇 선지자가 지금 계시다면 통곡님의 글이 진실이라고 인을 쳐도 SDA기득권은 또 왜곡합니다.. 이동근 2012.09.03 1812
11898 Maranatha Chamber Orchestra, 3rd Concert - 2012 동부 야영회에서 . . . 여러분의 아들/딸들입니다. 6 Young 2012.09.03 5442
11897 같이 죽자 로산 2012.09.03 2140
11896 오빠.... 오빠 로산 2012.09.03 1843
11895 안식일 교회가 신문에 나는 경우 김주영 2012.09.04 1620
11894 데이브 웨이글리 1 로산 2012.09.04 1647
11893 흐르는 빗물처럼 ( 3 ) 6 통곡 2012.09.04 3113
11892 흐르는 빗물처럼 ( 4 ) 11 통곡 2012.09.04 2964
11891 흐르는 빗물처럼 ( 5 ) 7 통곡 2012.09.05 3213
11890 Romney 엄마. 1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2310
11889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5 Young 2012.09.05 2199
11888 흐르는 빗물처럼을 읽고. 2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05 3205
11887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2 이동근 2012.09.05 2239
11886 이동근이 받은 특수 훈련에 대하여...... (정석우목사님 죄송합니다.) 2 이동근 2012.09.05 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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