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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2 23:26

흐르는 빗물처럼 ( 2 )

조회 수 2834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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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분명히 잘못된 행위입니다.

자살은 절대로 권장되거나 미화되어서는 안됩니다

분명히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에서  나오는 자는 그의 종말을 자살로 마감하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와 가족도 함께 말입니다.

그의 이러한 행동은 마땅히 책망을 받아야 합니다

잘못은 분명 잘못이기에 그렇습니다.

자살을 택한 그의 선택을 절대로 지지 하지 않습니다.

 

그는 분명히 잘못된 선택을 하였습니다.

그는 분명히 잘못된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다루고자 하는 이 시리즈의 방향은

그가 자살로 마감한 그의 가족과 함께 처참한 죽음의 계곡으로 던져진

그의 삶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래 댓글에서 어느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자살한 사람의 이야기는 ------------------------------나쁜 것이다 등등

그래서 이 글을  장황하게 쓰게 되는 것입니다.

 

자살한 사람의 그 종말의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하여서

그의 자살과 관련된 일들이 모두 면죄부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살한 사람이 기독교의 교리와 위배되는 엄청난 죗된 행위를 저질렀다고 하여서

십계명을 어기고 살인을 하였다고 하여서

자살과 관련되어진 그 모든 정황이나 사실들이 묻혀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자살을 하였으니 잘못되었다 그러니 올 스톱이다

왈가왈부 할것 없다 이러면 간단합니다.

왜냐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죽어 말 없는 자라도 우리는 그의 죽음에서 마땅히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우리의 형제가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그의 삶과 가족의 삶을

왜 그리 끝장을 내었는지 그 후에  그 면면이 밝혀졌습니다.

죽기 전에 그를 면하고 상담하고 그를 고용한 사람이 아직 살아 있기에 가능합니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이 자살을 선택하여 인생을 고합니다.

그들 모두 우리의 형제 자매입니다

단지 그들과 우리는 인간관계의 얽힌 것들이 없기에 단지 무관심 할 뿐입니다

오늘날 한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율 1 위라고 합니다.

 

자살로 삶을 마감한  그는 재림 성도입니다.

같은 소망으로 살다가 그리 생을 마감한 형제요 가족입니다.

우리가 마음 아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의 자살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왜 죽었는지 그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를 알고 있어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다시 거론하고 싶지 않은 재림교회의 정말 아픈 아직도  살아있는 역사입니다

 

그리고 그 당사자들이 거의 다 살아 있습니다.

돌아가신 분은 한 분 뿐입니다.

 

혹 더 있을지 모릅니다만

그들이 살아있고 당사자는 죽었다고 하여서 아픈 역사마져  사라지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자들이 모두 면죄부를 받아서 룰룰랄라 하여서는 안됩니다.

 

이 동근 형제께서 이 문제를 이곳에서 다시 거론하였습니다

이 글은 이 동근 형제로 인해 쓰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이 동근 형제의 글로 동기를 부여 받지는 않았습니다.

 

이곳의 한 분이 그 사건을 밝히는 견해가 잘못되었기에

그 진상을 그대로 밝혀 역사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한 분과 이 문제로 상의를 하였습니다

그 분의 대답은 단호하게 그만 두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이미 끝난 일을 죽은 자는 말이 없는데 시간 낭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맞습니다

 

시간 낭비입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이 일도 이 글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질 것들입니다

다 압니다. 맞습니다 .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이 민초스다 만큼은

그 사건의 실체를 바르게 알자는 것입니다

 

아직은 - 민초스다는

이곳은 전 세계 재림 교회의 양심입니다

이곳은 재림 교회의 희망입니다

이곳은 재림 교회의 지성이며 등대입니다.

 

불을 밝혀야 어둠에서 배들이 바르게 항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리 생 고생을 사서 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의 견해처럼  그 사람에게 혐의가 있습니다

물론 있겠지요

그것은 검찰에서 할 영역입니다

이곳에서 가릴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검찰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만 단지 우리는 그 분이 왜 그 길을 선택하였는지

그 죽음의 배경을 밝혀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어느 분의 말씀처럼 지성이 뭔냐고 물었습니다

지성 좋은 말입니다

머리와 가슴이 함께 움직이는 지성이 진정 지성이라고 합디다

맞습니다 정말입니다

 

머리와 가슴이 함께 움직이는 역동적인 인격의 삶 좋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못합니다.

 

이미 끝 난 일을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 일을

왜 다시 재론 하느냐고 물으실지 모릅니다

답은 없습니다.

 

이곳이 만초스다이니 진실의 장터이니

우리만이라도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일종의 사명감이기 때문입니다

민초스다가 아니면 이런 글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적어도  자살을 한 사람의 이야기를 하지 말자는 말씀은 말기를 바랍니다

 

이미 수 십년이 흐른 후에 우리는 장 준하 선생님의 죽음을 논하고 있습니다

그의 죽음이 타실이니 자살이니 실족사이니 그럽니다

그이 두개골을 가지고 재 부검을 하고 난리였습니다

 

역사의 진실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존재합니다.

 

장 준하 선생님의 그 죽음의 진실이 수 십년이 흐른 지금에야

거론되고 조사되고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의 형제가 자살한 엄청난 그 사건을

우리는 그동안 너무 냉대를 하지 않았나 모릅니다

그것도 기관과 학교가 얽힌 사건임에도 말입니다

죽은 자가 말이 없다고 하여 그냥 넘어가고 묻힌다면

우리는 어쪄면 역사의 죄인일지도 모릅니다.

 

혹 읽기가 불편하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시면 읽지 마시면 됩니다

구태여 클릭하시어서 마음 상하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

 

오늘은

자살한 자의 삶이라고 하여서

그 모든 것을 묻을 수 없다는 논리로 말씀 올렸습니다.

 

이 다음의 시리즈 내용은

그가 얻은 고급 정보에 대하여

그의 죽음을 가져온 그 사건이 무엇인지를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계속 됩니다. )

 

 

 

 

 

  • ?
    모두다 2012.09.03 00:03

    자녀가 셋 입니다  윗글에서 둘이라고 밝히셨네요

    그 가족들 모두 욕심없고 정 많고 마음여린 정말  사람좋은 사람들이었는데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 광풍이 모두 지나간 뒤 저도 알게되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무엇보다 그들에 대하여 인간 면면을 아는터라

    참 하나님도 무심하시구나  처음으로 하나님을 원망해보았던 아픈 기억으로 남은  가족들입니다

    왜 그리 되었느냐고 어느분께 물었더니 우울증을 앓다 그렇게 되었다고 마치 정신병을 오래 앓아 문제가 된듯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그 어느분도 원망스러웠습니다

    자신의 가족이라도 그렇게  함부로 말을 할까 싶어 놀랐습니다  어지간한 목사들도 사모들도 그렇게 알고 그렇게 전달하여진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그들이 많이 많이 미웠습니다  언론플레이처럼  그렇게 여론을 만들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의도적으로 처음부터 말을 그렇게 만든 듯 해보였습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화에서 전화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그는 정신병자가 아니었습니다   괴로운 시간이 길어져 우울증은 걸렸을런지 모르지만 그는 정신병자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그를 정신병자로 몰아갔더군요

     

     

     

  • ?
    글쓴이 2012.09.03 00:08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수정하였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흰까치 2012.09.03 00:16

    몇년도 일이죠?

  • ?
    독자 2012.09.03 00:28

    이런글쓰지 쉽지 않은데 이웃을 사랑하는 사명이 있네요

    우리중에 님과 같은분이 있다는것이 든든합니다

    소문에 소문으로 무성 하던 사건을 님을 통해 자세히 알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셔서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 위로 하심이 있기를 바랍니다

    님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 ?
    목사 2012.09.03 00:45

     SBS보도 06/11/06일자, '일가족 5명 변사체로...생활고비관 유서발견'-

    단순사건이 결코 아님을 보여주는 한국 재림교회 가장 비극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정집사가 삼육대경비로서 뭘 보았길래 관사에살던 그를 전기 물 끊어버려 결국 삶을포기...

    방송에서 단서를 찾자면 이것입니다.

     

    주민들의 증언,

     '직장을 몇년동안 구하지 못해서요'

     

    정집사의 유서

    '우리 가족들을 미워마세요?

     

    ....누가 누가 무슨 이유로 왜 미워했죠?

  • ?
    가슴아파 2012.09.03 02:10

    안타깝습니다.!

    어찌 이런일이 다 ??

    모르는 것이 더 좋을까?

     

    우리 하나님이 신원 해 주시기를 기다려야 하나요"

    이동근님이 쓰신글을 읽고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은 아닌지

    생각 했는데...

     

    이런 억울한 일을 덮어 두는것이 상책일까?

    지금 다시 곰곰히 생각 해 보니 이런일은 밝히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나만 그런가?)

     

    아래 말씀을 보니 밝히는것이 옳은줄 아뢰오!

     

    잠 18:5   

    악인을 두호하는 것과 재판할 때에 의인을 억울하게

     하는 것이 선하지 아니하니라

     

    잠 24:23   

    이것도 지혜로운 자의 말씀이라 재판할 때에

     낯을 보아주는 것이 옳지 못하니라

    잠 31: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간곤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전 3:16   

    내가 해 아래서 또 보건대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를 행하는 곳에도 악이 있도다

     

     

  • ?
    제2통곡 2012.09.03 14:36

    소위 우리가 짐승이라 일컫는 국가에서도 진실을

    그것도 오랜 세월이 흘러서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 일의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데

    하물며 하늘가겠다는 이 단체에서

    고귀한 생명 그것도 한 가족을 죽도록 내팽겨친 사건을

    쉬쉬하며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 단체에서 소위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 잘못된 판단을 하였으면

      "내가 잘못 생각했다 하면"

    될 것을 그 얄팍한 자존심 구기지 않으려고 밑에 있는 사람을 온갖 고생시키는

    저 바깓 세상 사람보다 더 비겁하고 잔인한 인간을 보았습니다.

    목사라는 칭호가 그에게 가당키나 한 것인지.

     

    통곡님,

    정말 잘 시작하셨습니다.

    어설프게 알고 짐작만 했는데,

    바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바로 밝혀지고 바로 잡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바로 잡아질까요?

    만약  바로잡아진다고 하면

    이 단체에 대해 희망을 가질 수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희망을 놓아버린지 오래 되었습니다.

    자정 능력을 잃어버렸다는 것이지요

     

    세상 법정의 몽둥이를 맞기 전에는

    바로잡아지든 안 잡아지든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살이 있으니

    그 몇몇 소수의 사람을 위해서도

    정말 잘 시작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쓴이 2012.09.03 15:26

    제 2 통곡님에게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이 사건은 이미 종결되었습니다.

    세상 법정에서는 끝이 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왜 지금에야 다시 거론하느냐 ?

    그 이유는 단 한가지입니다

     

    이 사건에서 가해자는 법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양심상의 문제일 뿐입니다.

     

    일 가족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였기에

    그것으로 끝이 난 것입니다

     

    통곡이 이러는 이유는

    비록 그 사건은 법적으로는 묻히고 끝이 난  것이지만

    살아 있는 자로서 그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사건이 우리에게 무슨 교훈을 남기는지

    이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울림이 있는지는 독자의 판단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바로 잡기 위해 이 글을 쓰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절대로 바로 잡히지 않습니다

    100 % 기대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 대부분이 지금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 민초스다를 출입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사건의 실체와 진실을 어느 정도 아셔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니 변화의 기대는 아예 접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주님 오심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재림 성도로서

    같은 믿음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쓰는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자체가 무모하고 어리석은 짓인줄 잘 압니다

    오히려 더 괴롭고 힘든 과정인줄 잘 압니다

    이미 그 조짐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 물 타기 수법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

    이미 은근슬쩍 압력이 나타나지 않습니까 ?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올 것입니다.

     

    자정의 능력 이 집단의 자정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개인적으로 자정의 능력을 힙 입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은총이 우리 모두에게 충만하시기를 빌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통곡 드림

  • ?
    새마음 2012.09.04 04:09

    이왕 시작했으니 진실을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계속 기대 합니다.

  • ?
    독자 2012.09.03 18:22

    멀리서 볼때는 식솔들과 함게 생을 마치는 가장을 보며 원망이 컸지만 정말 오직했으면  이런 비극적 마감을 했을까 하는 연민이 듭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진실을 조명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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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흔들것이 없어 길바닥에서 김수창 제주지검장 거시기를 내놓고 흔들다 호잇~~~ㅋ

    Date2014.08.15 By현대 Views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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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흔들리는 이 세대를 위하여

    Date2013.07.20 By동방박사 Views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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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흔들리며 피는 꽃

    Date2010.12.17 By초록빛 Views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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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흔들릴 수 있는 것들은 다 흔들릴 것입니다

    Date2015.05.27 By예언 Views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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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흔들림

    Date2014.03.16 By김운혁 Views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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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흔들림

    Date2014.04.21 By김운혁 Views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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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흔들림과 참된 증인의 권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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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흔들림이 문앞에 이르렀다!!

    Date2014.04.05 By김운혁 Views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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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흙탕물 속에 참 마음이 있다

    Date2011.01.02 By心卽是佛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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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흠~ 좋네요!

    Date2010.11.13 By노을 Views5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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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흡혈귀가 사는 나라

    Date2013.12.06 By김주영 Views1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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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흥미진진한 오류 코메디

    Date2016.08.16 Byleesangkoo Views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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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흥부 박씨와 욕쟁이 할머니

    Date2013.10.31 By아기자기 Views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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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흩어져라! 흩어져!! 있는 듯 없는 듯 - 짭쪼름(6)

    Date2015.02.19 By아기자기 Views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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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희귀한 동물

    Date2014.06.12 By김균 Views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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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희년 2

    Date2014.12.20 By김운혁 Views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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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희년 3

    Date2014.12.22 By김운혁 Views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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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희년1

    Date2014.12.20 By김운혁 Views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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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희년이 언제이냐에 대한 논란들

    Date2015.07.01 By김운혁 Views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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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희망사항 . . {김원일 교수님께:)

    Date2014.05.02 By희망사항 Views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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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희망을 가져 봅니다

    Date2016.02.27 By희망 Views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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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희망이란

    Date2014.07.31 By지당 Views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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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희안하게도 " 사나 " 들이 와 - 카요 ?

    Date2012.08.27 By박성술 Views2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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