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공소시효 다 지났으니 안심들 하시지요 ... 하지만 교회가 이래서야

by 이동근 posted Sep 03, 2012 Likes 0 Replies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ㄱㅈㅇ님께 :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



----------------------------------------------------------------------------------------------------------------- 

 왜? 삼육대학 수위 ㅈㅇㅁ집사는 가족들을 죽이고 자살하였는가

----------------------------------------------------------------------------------------------------------------- 

          

      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5)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행 3:6)


  

ㄱㅈㅇ님 


부디 안심하세요.


이미 공소시효 다 지났습니다.


하지만 ㄱㅈㅇ님은...


미국에 계시는 ㄱㅈㅇ님은


한국 안식일 교회의 변질과 추락


그 현실을


너무도 너무도 모르십니다



한국에 계시는 분들 조차도


잘 모르고


도리어 왜곡된 진실들이니


미국에 계시는 분들


더구나 교회 고위층이나 로얄피미리 분들은


알아도 부정하고 싶은 사건들이니


더욱 알기 힘드신 사건들입니다.


절대로 잘못된 일 반성하는 일 없고

왜곡하거나 덮어버리는

우민정책(백성을 우둔하게)으로 일관하는

감추어진 교회의 내부 사건들은

바르게 알 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50 여년전

ㅈㅇ님 부친께서 목회하실 그 때는

안식일교회 목사님들

거의 2년제 삼육신학원 출신들이셨습니다.

비록 학위는 보잘 것 없었지만

영성과 사랑은 넘치셨고

오얏봉 기도의 힘과

기숙사 뒷산과 천보산 산상 기도로 단련되셔서


급여는 너무도 빈약하셨지만

그 목사님들의

나누어 주신 사랑은 넘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신 분들이셨고

그분들에게서

예수를 배웠고

그분들과 함께 즐겨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 안식일교회는 전혀 다릅니다.

 

도리어

돈벌지 못하는 희생과 봉사

출세와 부가 축복으로 인식되는

유대주의 사상과

기복신앙으로 변질되어

기득권 차지를 위해서는

해외선교 인사명령 마저

거부되기도 하는 풍조로 추락하였습니다.


목회현장은

인기와 온갖 특권이 많고

고생과 희생은 없는

행정직 목회자로 선출되어야 성공하는

출세지향형 목회로 전락하였습니다.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행 3:6)


 한국 재림교회는

 예수는 없고

 성령도 없고

 policy(규정)와 행정력만 있어서

 policy를 이중 잣대로

 기득권들 끼리끼리 멋대로 휘두르며

 교회의 약자와

 가난한 성도를 짓밟고

 기득권(행정자)만 끼리끼리 특권을 유지하는

 큰 성 바벨론의 하나같이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1) ㅈ ㅇ ㅁ 집사의 사표 회유와 강제 퇴직과 자살 !

 (2) o o o 목사의 보직사표와 강제퇴직과 죽음 !

 (3) o o o 목사의 집단폭행과 강제사표 !

 (4) ... ... ...

 

 삼육재단의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과

 약자의 희생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쉬... !  쉬... !

 모르세... 모르세... 아무도 모르세...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롬14:8)


Articles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