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by 이동근 posted Sep 05, 2012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마나 춥고 배고프고 억울했으면 이런 끔찍한 일을...!

 

-------------------------------------------------------------------------------------------------------------------------------------------------------------------------------------------------------

성범죄보다 더 잔인한 살인행정이 삼육재단과 재림교회에서...

-------------------------------------------------------------------------------------------------------------------------------------------------------------------------------------------------------

 

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6)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1975 영어교사 - 대성고, 심석고, 서울용문중)

                     (1981 집사안수 미국 샌디애고 한인교회)

                     (1986 장로안수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1987 미국 세리토스 한인교회 공동개척)

 

         연락처 : dennyxx@naver.com

                       010-3684-5636

삼육대학 수위였던 ㅈㅇㅁ집사의 자살이 과연 우울증인가 ?

 

고 ㅈㅇㅁ 집사가

위생병원 앞 oo식당에서

나와 식사를 할 때

ooo연합회장님 이야기를 했고

oo대학교 ooo목사 성의혹 사건의

조사위원회 결과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우리의 존경받는 목사로서

“의혹이 생기게 된 점에 대하여는 미안하다” 한마디면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누가 그를

경비대장에서 미화원으로

강등 보복인사를 강행하려했던가 ?

누가 그를

대학 직원간의 싸움을

폭력이라 경찰에 고발하여 감옥에 보냈는가 ?

이를 빌미로

누가 그를 직장에서 내몰았던가 ?

 

 

세칭 빵빵한 삼육동 5인방 친위대(?) 세력에 의하여

온갖 수모와 어려움을 당한다며

한을 품고

떠다니게 누가 그를 내몰았던가 ?

 

그런 후에도 그는 이미

ooo여교수와

ooo목사의 성의혹 사건 조사위원회가 구성되었고

이를 조사한 조사보고서가 작성되어

이 보고서에 드러난 것이 있으니

ooo목사님이

자기 문제도 잘 마무리 할 것 같다며

교회와 목사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말할 때

그는 정상인이 틀림없었습니다.

 

 

교회의 정의구현을 위한 투쟁으로

50 이 넘은 나이에

그는 삭발까지 하고 모자를 쓸 정도로

건강한 정신의 소유자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환경이 돌변하였습니다.

지도자들의 책임없는

립 서비스(입에 발린말 뿐인 것)에 속았고

회유에 의한 사표 철회는 거절되었고

삼육재단의

무자비한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이 강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급여 지불은 중단되었습니다 !

게다가

추운 날씨에

강제퇴거를 위한

단수...

단전...

 

이런

속수무책의 사건을 당하면서

그의 인내력은 한계를 넘었습니다

그 당시 인터넷에 실명으로 올린 그의 글들은

그가 우울증이 아님을 증거하고도 남았습니다

 

얼마나 춥고

얼마나 배고프고

얼마나 억울했으면....

선지자 동산이라 자부하는

재림교회 성지 삼육동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 ! !

 

이런 충동을 일으킬 정도로

그에게 닥쳐온 갑작스런 변화는

합법을 가장한 강제퇴직으로 인한

삼육재단의 살인행정이 원인임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알면서도

쉬 ! 쉬 ! 모르세 모르세

아무도 모르세...!

 

안식일 교단에 대한 좌절감 !

재림교 목사에 대한 배신감 !

믿고 헌신해 온 신앙과 삶에 대한 허탈감 !

견딜수 없는 배고픔 !

가장으로서

어린 자녀와 가족들에 대한 속수무책 ...!

 

로비 없이 왜곡되지 않는 수사가 이루어진다면

합법을 가장한

틀림없는

회유강제 퇴직으로 인한 “살인 행정”임을

그 누가 부인하겠습니까 ?

 

재림교회에서

삼육재단에서

합법을 가장한 불법인사 행정피해자는

이런 비슷한 불이익을 당하는 약한 신자들은

셀 수없이 많이있지만

“하나님의 남은 교회”라는 사이비 사상에 쇠뇌되어

교회 정의 구현의 희망은 사라져 왔습니다.

그 피해는 종식되지 못하고

누군가는

오늘도 이런 패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진실을 왜곡하는 삼육재단 인사행정과

진실을 조작하는 삼육재단 행정횡포로

필자도 지금 “무고죄”로 기소되어 있는데

왜 ? 왜 ?

재판 도중에 공판 검사가 왜 또 바뀌는지 ?

한국 검찰은 의혹 투성이여서

한국의 한 대통령 후보가

검찰 개혁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울 정도로

한국 검찰은

군사 정권의 “하나회”보다 더 추락하여

수치스런 꼴들을 자주 보기도 하고

해를 당하기까지 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하였고

억울하게 제9차 공판(결심일=검찰구형일 10월11일)을

기다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를

이지경으로 밀어넣은 기득권은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가

우울증으로

하늘의 심판으로

참옥하게 죽어갔고

도리어 저희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있다며

교회와 사회는 왜곡당하고 속고 있는것입니다.

 

삼육대학교 수위 (고)ㅈㅇㅁ집사가 당한

그 같은

합법을 가장한 조작과

왜곡행정으로

필자도 역시 지금 터무니 없는 “무고죄”로 몰려

제9차 공판을 기다리며

억울함에 떨고

속과 겉 다르게

끼리끼리 부정을 옹호하는

지도자들의 가면 쓴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습니다.

 

 

진실이 이기는

한국의 재림교회가 아님니다

진실이 이기는

한국의 법조계도 아님니다

누가 더 힘 있는 라인을 댈 수 있느냐로

선과 악의 승부가 나는 것이

힘겨루기라는 것이 종교계 법조계라 함니다.

 

화를 복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권능이

나타날 때는 오고야 말 것을 믿으며...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 6:7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