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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살면서 컬럼이 주는 재미가 적지 않습니다. 특히 뉴욕 타임스의 모린 다우드는 상당히 비비꽈서 글을 쓰기 때문에 이를 잘 이해하고나면 속으로 웃음이 나오는 글들이 많습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다른 글들도 번역해 보겠습니다.




When Cruelty Is Cute
잔인함이 귀여울 때
MAUREEN DOWD

입력일자: 2012-08-16 (목)
WASHINGTON

I’d been wondering how long it would take Republicans to realize that Paul Ryan is their guy.

공화당원들이 폴 라이언이 자신들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까지 얼마나 걸릴까 궁금했었다.

He’s the cutest package that cruelty ever came in. He has a winning air of sad cheerfulness. He’s affable, clean cut and really cut, with the Irish altar-boy widow’s peak and droopy, winsome blue eyes and unashamed sentimentality.

그는 잔인함이 (모린 다우드의 냉소; cruelty는 부자에게 후하고 빈자에게 잔인한 미트 롬니 혹은 공화당을 비꼬는 말) 들어온 이래로 가장 귀여운 패키지이다. 그에게는 슬픈 중에 용기를 잃지 않는 승리자의 분위기가 있다. 그는 귀엽고, 단정하게, 정말로 머리를 깎았으며 과부가 슬쩍 쳐다보고 슬며시 고개를 숙이는 아이리쉬 알타 보이 (캐토릭의 제단 시종 사동) 의 아주 매력적인 푸른 눈과, 부끄러워하지 않는 감상주의적 분위기가 있다.

Who better to rain misery upon the heads of millions of Americans?

그 누가 수 백만의 미국인들에게 이 사람보다 더 처참함의 비를 내려줄 수 있을까? (누가 이 사람보다 더 미국 사람들을 비참하게 할 수 있을까?)


He’s Scrooge disguised as a Pickwick, an ideologue disguised as a wonk. Not since Ronald Reagan tried to cut the budget by categorizing ketchup and relish as vegetables has the G.O.P. managed to find such an attractive vessel to mask harsh policies with a smiling face.

그는 픽윅 (픽윅밴드, 깨끗한 이미지로 노래를 부름) 으로 가장한 스크루지 영감이며 공부벌레를 가장한 이데오로기 주창자이다. 로날드 레이건이 케챱과 렐리쉬를 채소로 규정해서 예산을 삭감한 이래로 (별의 별 이론을 다 동원해 예산을 삭감한 이래로) 공화당은 아주 잔혹한 정책을 웃는 얼굴로 포장하는 이 사람과 같은 도구를 찾아낸 적이 없다.

The Young Gun and former prom king is a fan of deer hunting, catfish noodling, heavy metal and Beethoven. He’s a great dad who says the cheese, bratwurst and beer of Wisconsin flow in his veins. He’s so easy to like — except that his politics are just a teensy bit heartless.

프롬 파티의 지배자이던 이 당찬 젊은이는 사슴 사냥과, 메기 잡이와 헤비 메탈과 베토벤을 아주 좋아한다. 자신의 혈관에 치즈와 브랱우르스트 (독일식 소시지) 와 위스컨신 맥주가 흐른다는 대단히 좋은 아버지이다. 그는 한 가지 -그의 정책이 아주 약간 잔인하다는 것 외에는 쉽게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다.

Rush Limbaugh hails Ryan as “the last Boy Scout,” noting that the tall, slender 42-year-old is a true believer: “We now have somebody on the ticket who’s us.”

러쉬 림바우는 키 크고 날씬한 42세의 이 사람을 지목하며 라이언을 '마지막 보이스카웃'이라 칭찬한다. "우리는 이제 우리중의 하나를 티켓에 올렸다 (우리 중 하나가 부통령 티켓을 가지게 되었다)

For the rest of us, at least, Ryan is not going to raise our hopes only to dash them. Unlike W., he’s not even going to make a feint at “compassionate conservatism.” Why bother with some silly scruple or toehold of conscience?

그 나머지의 우리에게 라이언은 우리의 희망을 북돋아 주는 게 아니라 없애버릴 것이다. W. (부쉬)와 달리 그는 "온정주의적 보수주의"라는 가장도 하지 않을 것이다. "애써서 멍청한 양심의 가책을 가지거나 양심을 기웃거리는 짓을 할 필요가 있겠는가?"


Unlike some of the right-wing ayatollahs, Ryan doesn’t threaten with moral and cultural gusts of sulfur. He seems more like a friendly guidance counselor who wants to teach us how to live, get us in shape, PowerPoint away the social safety net to make the less advantaged more self-reliant, as he makes the rich richer. Burning the village it takes to save it, so we can avoid the fiscal cliff, or as he and his fellow conservative Cassandras ominously call it, “the debt bomb.”

어떤 극 보수 우파들과는 달리 라이언은 도덕적 문화적 유황 폭풍으로 위협하지도 않는다 (민주당의 낙태찬성, 동성연애 수용등이 도덕적 해이 즉 말세의 증거라고 몰아부치지도 않는다) . 그는 차라리 우리에게 어떻게 사는 것과, 근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을 가르쳐 주려는 친절한 진로 조언자처럼 보인다. 부자는 더 부자가 되게 하려는 동시에 덜 유복한 사람들은 자신들 스스로의 힘에 더 의지하게 하는 사회 안전망을 주창하면서. 도시를 구하기 위해 즉 재정적 손실의 한계 혹은 그의 보수 카산드라 예언자들이 (카산드라; 트로이왕 프리암의 딸이며 파리스 왕자의 누이. 프리암에게 아들이 태어나자 이 아이가 트로이를 망하게 할 것이라는 불길한 신탁 예언을 함) 음울하게 말하는 것 처럼 "빚 폭탄"을 피하기 위해 정복한 도시를 태워버린다.

Like Mitt Romney, Ryan truly believes he made it on his own, so everyone else can, too. He shrugs off the advantage of starting as the white guy from an affluent family, able to breeze into a summer internship for a Wisconsin Republican senator as a college student.

미트 롬니나 마찬가지로 라이언도 또한 자기가 자수성가했다고, 그렇기 때문에 누구라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진정으로 믿는다. 부유한 백인 가정에서 출발했고, 대학생 때 위스컨신 공화당 상원의원을 위해 여름 인턴의 자리로 쉽게 들어갔다는 잇점에 대해서는 어깨를 으쓱이며 모른 척 할 뿐이다.

Only 16 and the youngest of four when he discovered his lawyer dad dead in bed from a heart attack at 55, Ryan had to grow up fast.

그의 변호사 아버지가 침상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을 때 네 명중의 가장 막내이며 16세 였던 라이언은 빨리 성장해야만 했다.

The Midwestern kid was guided by what David Stockman calls “Irving Kristol’s ex-Trotskyites” turned neo-cons; Jack Kemp, the cheery supply-sider who actually cared about the disadvantaged, and by one of Kemp’s favorite authors, Russian émigré and cult leader Ayn (pronounced like swine, as she used to say) Rand.

이 중서부 지방의 소년은 데이빗 스톡맨이 "어빙 크리스톨에 의하면 구 트로츠키주의자"라고 부르는 네오콘이 되어버린 잭 캠프와 저자 아인 랜드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잭 캠프는 열정을 가진 공급 사이드 주의자 였으며 실제로 약자들에게 신경을 썼고 러시아에서 이민 온 아인 (그녀는 자신을 스와 -아인 처럼 발음했다; 이곳에서도 다우드의 유모어가 보임, 아인 랜드의 발음을 돼지와 연관시켜 그녀의 물질주의를 비꼼) 랜드는 캠프가 가장 좋아하는 저자였다.


“And the fight we are in here, make no mistake about it, is a fight of individualism versus collectivism,” Ryan said in a 2005 speech to the Atlas Society. He even gave copies of “Atlas Shrugged” to staffers at Christmas. He did not emulate Rand on everything, given that she adamantly opposed Ronald Reagan, saying, “Since he denies the right to abortion, he cannot be a defender of any rights.”

라이언은 "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싸우는 것은, 오해하시면 않됩니다, 개인주의 대 전체주의의 싸움입니다" 라고 2005년 아틀라스 모임에서 행한 연설에서 말했다. 그는 심지어 크리스마스에 직원들에게 "아틀라스 슈러그드; 아인 랜드의 책, 영화로도 나오고 있음" 책을 나눠 주기도 했다. 그녀가 레이건에 대해 완강하게 반대하며 "레이건이 낙태를 반대하기 때문에 그는 권리의 수호자가 될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한 것을 감안한다면 그가 모든 면에서 랜드를 흉내 내는 것은 아니다.

Ryan co-sponsored the Sanctity of Life Act enshrining a fertilized egg with the definition of “personhood” and supported a bill Democrats nicknamed the “Let Women Die Act,” which would have let hospitals that get federal money deny women abortions even in life-threatening circumstances.

라이언은 수정된 난자를 "인격체"라고 정의한 생명의 성스러움 법안을 공동 상정했고, 민주당 의원들이 "여자 죽이는 법"이라고 비꼬던 법의 통과를 지지했다. 이 법에 의하면 연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병원들은 생명이 위급한 순간에라도 낙태를 거절하도록 되어있다.

And Rand would not have approved of Ryan’s votes in the House backing W.’s profligate spending on unwinnable wars, a bank bailout and a Medicare expansion. She would no doubt have been thrilled, however, that under the Ryan budget plan, the megarich Romney would go from paying shamefully as little as possible in taxes to virtually no taxes.

그리고 이길 수 없는 전쟁에 W 가 무분별한 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하원의 표결, 은행에 대한 구제금융 표결, 그리고 메디케어의 확장에 대한 표결에 대해서는 랜드는 라이안의 결정을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부끄럽게도 가능한 한 최소한의 세금만을 내는 대 부호 롬니가 라이안의 예산 계획하에서는 거의 세금을 내지 않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그녀는 엄청 희열을 느낄 것이다.

Ryan was drawn to Rand’s novels, with their rejection of “the altruist morality,” making narcissism a social virtue; her exhortation that man must not only strive for “physical values” — her heroes were hot — and self-made wealth, but a “self-made soul.” Like John Galt, who traces a dollar sign “over the desolate earth” at the end of “Atlas Shrugged,” Rand idolized the dollar. She wore a brooch shaped like a dollar sign, and a 6-foot dollar sign stood beside her coffin at her wake.

이타적인 도덕관을 부정하고, 자기중심주의를 사회의 덕으로 만들었으며; 인간은 물질적인 가치 -그녀 소설의 주인공들은 매력이 넘쳤다-와 스스로 창출한 부를 위해서만 노력할 것이 아니라 또한 스스로의 영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랜드의 소설들에 라이언은 푹 끌려들었다. "아틀라스 슈러그드"의 끝 부분에서 황폐해진 지구 위에서 달라 표식을 추적하는 존 골트와 같이 랜드는 달라를 우상으로 섬겼다. 그는 달라 모양을 한 브로치를 달고 다녔으며, 소생했을 때를 대비해서 6 피트짜리 달라 표식이 그녀의 관 옆에 서 있다. (모린 다우드의 냉소)

Although the Catholic Ryan told Fox News’s Brit Hume in an interview that aired Tuesday night that he “completely disagreed” with Rand’s “atheistic philosophy,” he said his interest in economics was “triggered” by her.

비록 캐토릭인 라이안이 화요일에 방영된 폭스 뉴스의 브리트 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랜드의 무신론적 철학을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긴 했지만 그는 자신의 경제에 대한 흥미가 그녀에 의해 점화되었음을 고백했다.

His long infatuation with her makes him seem even younger than he looks with his cowlick because Randism is a state of arrested adolescence, making its disciples feel like heroic teenagers atop a lofty mountain peak.

그녀에 오랫동안 심취했기 때문에 짧은 소털 머리를 한 동안의 얼굴을 가진 그는 실제 보다 도 더 젊어 보이게 되었다. 왜냐하면, 랜드주의는 사춘기가 정지해버린 상태 즉 이를 따르는 제자들이 마치 자기들이 거대한 산의 정상에 서있는 영웅적 소년, 소녀들이 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The secretive, ambiguous Romney was desperate for ideological clarity, so he outsourced his political identity to Ryan, a numbers guy whose numbers don’t add up.

비공개적이며 정체성이 모호한 롬니는 사상적으로 명확해질 필요가 절실했기에 그의 정치적인 아이덴티티를 부자들을 위한 사람이지만 자신은 부자가 아닌 라이언을 써서 빌려왔다.

This just proves that Romney will never get over his anxiety about not being conservative enough. As president, he’d still feel the need to prove himself with right-wing Supreme Court picks.

이 (선택)은 롬니가 아직도 충분히 보수적이지 못하다는 염려를 떨쳐버리지 못할 것임을 증명해 준다. 대통령이 된다면 그는 우파 대법원 판사를 임명해서 이를 다시 증명하고 싶을 것이다.

Ryan should stop being so lovable. People who intend to hurt other people should wipe the smile off their faces.

라이언은 그처럼 사랑스럽기를 그쳐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해를 주려 계획하고 있는 사람은 그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씻어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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