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by 이동근 posted Sep 06, 2012 Likes 0 Replie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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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미주한인교회 협의회장 김동은목사님께 올리는 글


제목 : 미주 카스다 비실명 관리인 ooo님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부디 이런 기득권의 횡포는 사라지게 도와 주세요 ! !

      


수년동안 미주한인교회 협의회를 이끌어 오시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1981년경

샌디애고 교회에서

존경 받으시던 담임목사 김성래목사님의 가족으로

교회의 청년들을 위하여 봉사하며 헌신하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의 유능한 하나님의 일군으로

성장시킨 밑거름이 되었을 줄 믿습니다.


이제 협의회 정기 총회를 앞두고 더욱 더 분주하실 텐데도

작은 권리라도 갖기가 무섭세

공인의 지위를 망각하고

자신 개인이나

그와 관련된 사람들의 편파적 사심에 끌려서

공적인 교회 행정과 교회의 내부의 일들을

편파적으로 악용하는 소수의 사람들로 인하여

재림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고있는 현실을

보고 있는 말 없는 수 많은 목회자와 평신도들의

애타는 가습들을 온갖 욕 먹어가며 토해내고 있습니다.


소수만 알고 있는

정보 수준이었을 초기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 되기까지

기득권의 횡포를 시급히 알리는 것은

복음선포 사명을 위한

재림교회 개혁을 위하여 긴급 필수 사항인 것입니다.


그런데

“미주 카스다 게시판 관리자 !”

네티즌과 교회를 위한 봉사자의 사명을 무시하고

네티즌의 인권과 인격을 깡그리 짓밟는

비실명 관리자 ooo님의 횡포를 막아주세요

밤잠을 설쳐가며 정성들여

써서 올린 저의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강석배목사님 관리자로 수고하신 봉사가

끝나기가 무섭게

실명제 게시판에

관리인의 실명을 밝히지도 않은

임시직 무자격 무실명의 관리인에게

자격있는 네티즌의 인권은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50,000 달라를 훔치면 나쁜 도둑이고

50,000 달러를 능가하는 실명 공개한

네티즌의 정당한 권리는

실명을 공개하지 못한

비굴한 임시직 관리인에게 삭제 당할 수 없는 것입니다.


김동은 목사님 협회장 임기 끝나고 나면

이런 비상식의

편파적인 기득권 편향적인

관리인에 의하여

전 세계의 재림 성도들에게 사랑받는

미주카스다를 쇠퇴시키게 버려두어서는 안됨니다.


지운 동기만 보아도

기득권에 편파적인 왜곡 위험의 관리인이구나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실명제 게시판에서는

실명을 공개한 네티즌 자신들이

모든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게 되어있습니다.

실명을 가리고

미주협의회란 단체 이름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기득권 편향적 게시판 관리자 노릇은

이런 작은 봉사의 일도

권리로 알고 휘두르는 졸열한 관리자입니다.


미주 협의회가

신계훈목사님의 지도하에 태동될 때부터

협력하며 도왔습니다.

 

미주 카스다가

존경하는 허형만목사님의

헌신과 봉사로 태동될 때부터

제게는

삼육대학교 석,박사과정에서 배운 것 보다도

더 많은 것을 읽고 배울 수 있는

가식이 전혀 없는

참으로 정직한

현장 신학교실이었습니다.

미주 카스다는

세계의 한인 정보와 문화와 지식분야의 공유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해 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를 교회내 기득권 유지를 위한

편향적 사용의 위험에

끊임없이 도전 받아왔습니다.


언론이 죽은 철의 장막은 죽은 사회입니다.

언론이 죽은 재림교회는 죽은 교회입니다.

살아 움직이는 미주카스다로

죽은 기득권의 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하니까

제도권으로 끌어왔고

네티즌의 권리는 기득권 편향자들에 의하여

여러모로 제지당하는 편향언론으로 전락하려는 위험에

빠지고말았습니다. 


존경하는 김동은협의회장님

부디 미주카스다를 사장시키는

편향적 관리인이 등용되지 못하게 막아주세요


신문기사도 실명제를 합니다.

공무원도 매사에 실명제가 도입되었습니다.

미주카스다도 실명제로 수년을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왜‘

비실명의 관리인이

실명의 정당한 네티즌 글을 기득권 편향적 편견으로

올려진 글을 감히 삭제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


어두운 곳을

더 어둡게 버려두지 말고

카스다로 환히 비추어

밝고 환한 교회로 가는 것이

카스다 언론의 소명일진대


글을지우는 비실명의 관리인 행위는

교회의 비리를 키우는 죄악이며

비리와 공생하려는 비겁한 기득권 패거리입니다.


한국에 있는 이동근이 무슨 자격있냐구요 ?

미주시조사 헌금 내역을 보세요

미주시조사 창립 이후

미주시조사를 위하여 최고액 헌금을 한 사람은

세리토스교회 이동근 장로라며

저와 함께 몇사람이 미주시조사 창립 ㅇㅇ주년 기념예배  후에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동은협회장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임기 말기에

목사님의 공적에 누가 되는

이런 불합리적인 일은 재발하지 않도록

2012년 9월5일 이동근 네티즌의 권리를 찬탈한

비실명의 카스다 관리인을 찾아내어

그 직임에서 물러가게하여 주세요

밝고 환한 미주카스다로

밝고 환한 재림교회 되도록...


목사님의 앞 날에 큰 축복 있으시기를 ....


한국에서 

미주카스다 실명 네티즌 이동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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