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천사로 가장한 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by 이동근 posted Sep 09, 2012 Likes 0 Replies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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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 천사 가장Policy-Monster와 두 개의 저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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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득권 철벽옹호 천사 아니다.- Policy-Monster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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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하는 안식일교회와 삼육재단의 실체를 벗긴다 ! (9)


 

제공 : 재림교회 삼육재단의 왜곡 조작 및 피해사례 95개조 연구소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oo번지)


필자 : 이동근 (삼육대학교 대학원 신학과 박사과정 수료)

              (삼육보건대학 교수 15년, 삼육대학교 강사 3년)

              (재림교회 목회 20년 - 임시직 포함)

              (1975 영어교사 - 대성고, 심석고, 서울용문중)

              (1981 집사안수 미국 샌디애고 한인교회)

              (1986 장로안수 미국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1987 미국 세리토스 한인교회 공동개척)

       연락처 : dennyxx@naver.com  

                010-3684-5636




(고) ㅈㅇㅁ집사의 집에

단전을 한 것은 policy 규정대로 한 것이라 합니다.

행정자는 아무 잘 못이 없다 함니다.

그의 집에 단수를 한 것은 규정대로 한 것이라 합니다.

뭐가 잘못인가요 라 합니다. ?


그는 스스로 사표에 서명을 했고

사표처리를 하고 월급을 중단한 것은 규정을 준수한 것이라 합니다

뭐가 잘못인가요 ?

회유당한 사표는 철회 신청할 수 있는

법으로 보장된 고용인의 권리는

약자에게 유리한 이런 법률상식은 절대로 교육시키지 않지요.


사표처리된 자는 집을 비우고 나가는 것이 policy(규정)이라 합니다.

policy(규정)을 어간 것은 삼육재단이 아니고

집을 비우지 않은 잘 못을 저지른 ooo집사 라며 떳떳해 합니다.

삼육재단은 법대로 policy(규정)대로 한 것 뿐이라 합니다.

잘못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이렇게 ooo집사는 죽어 나가게 됩니다.

합법을 가장한 교묘한 불법(강제) 해고는

대기업 조차도 상상 못하는 합법입니다.

노조도 없고

배경도 없는 하위직이 어뗳게 당해 낼 것입니까 ?


삼육재단에서 근무하는

가방끈 짧은 죄로

가난하게 태어난 죄로

죽도록 헌신하며 십일금과 온갖 헌금 바쳐가며

충성한 교회가

교묘하게 회유하여 약점을 잡기만 하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단 칼을 내리칩니다.

합법을 가장한 불법은 성공합니다.


그런데

기득권자는

처리과정이 전혀 다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용서합니다.

잘 못은 완전 덮어버리고 없는 것으로 왜곡합니다.

서류도 조작됩니다.


삼육재단은

고액 변호사비를

재단에서 받아 챙기며

뒤를 봐주는 고위층 인맥이 짱짱함니다.


그리고는

갑자기 법조계를 동원하고

로비파워를 동원하면

아무도 이기지 못하는 철통 방어체제가 구축되어 있습니다


필자는 2006년 9월 경에

휴직을 하면서

1년 후에 중국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는

대신 제출하라며 1년 후의

사표를 미리 써서

친구에게 보관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도 모르게 그 사표가 대학 운영위원회에서 수리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모르고 지냈습니다.

이렇게 8-9개월 지나다가

이런 사정을 알게 되자마자 바로 “사표 철회서”를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원소청심의위원회를 찾았습니다.

아직 이사회 결의는 이루어지지 않은 사건이므로

대학운영위원회 결의 만으로는

소청심의워원회에서 다룰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기상천외한 일이 ...

한국연합회는 사표철회서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소청심의회 위원은 내용증명으로 보내지 않았으므로

불리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의 “사표철회서”는 없는 것으로 속이며

삼육재단 이사회는

합법을 가장한 불법으로 “의원면직”결의를 하였습니다.

사표수리 - 의원면직 결의

- 급여중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동근 사표는 정당하게 처리되었으며

한국연합회에 제출한 사표철회서는 없다는 것입니다.

oo부서와 oo부서에서는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고)ㅈㅇㅁ집사 사건이 생각났습니다.

이렇게들 어이없이 당하는 구나

나는 ㅈㅇㅁ집사처럼 당하지 않는다.


T.V.프로에서 “솔로몬의 선택”에 패널로 나오는

김병준변호사를 나의 억울함을 잘 아는

지인으로 부터 소개받아 변호인으로 선임하고는

교원소청심위위원회에 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한국연합회의 부정직을 많이 보아왔던 저는

미리 사표 철회서를 두 곳에 제출하였고

한 곳은 접수 확인 그리고 원본 복사하여

사본을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연합회가 안 받았다고 우기는 사표철회서가

다른 곳에 제출된 것을 찾아 내었기에

발견된 사표철회서로

당당히 승소하여 6개월간의 소송 후에

소송기간의 밀린 급여 다 받고 당당히 복직되었습니다.


(고)ㅈㅇㅁ집사가 노조도 없는 열악한 한경에서

그 때에 법률 서비스 만 제대로 받았더라도

나처럼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때 삼육재단은 변호사를 선임하였습니다.

나를 대학에 돌아오지 못하게 하려고

어이 없는 서류들이 만들어지고

2004년의 일을 2007년에 침소봉대하며

교수의 자질이 없다는 둥 허술한 서류들을 만들어

변호에 사용했지만 패소한 변호사가

oo삼육고등학교 새까만 후배인

삼육재단 기득권 편향적 변호비를 톡톡히 버는

oo삼육고 (  )회 졸업생 ooo변호사입니다.


필자는 “사표철회서”를

이런 위험을 대비하여 두 곳에 제출하였는데

한 곳에서는 보관되어 있는

정직한 정보와 올바른 근거로 인하여

승소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만약에

제출된 “사표철회서”를 찾아내지 못했다면 패소가

너무도 뻔 한 사건이었습니다.


이 소송에서

나를 복직되지 못하도록 방해한

삼육재단 변호사와 동조한

ooo교수가 논문 이중게재 사건으로 고발을 당하였고

이번에는

성적표를 조작하여

보육교사 자격증을 발급받게하고

이미 600부가 204만원(권당 3,700원)인쇄되어

보급된 2006보건대학요람을

2년2개월이 지난 후

2008년 4월17일에

위조하여 10부를

ooo출판사에서 위조하여 인쇄하고

40만원(권당 40,000원)을 지불된

위조본을 정본이라 속이며

검찰에 제출하였습니다.


이 위조된 2006대학요람이

ooo교수와 대학과 검찰은 정본이라며

이 위조 서류들을 증거물로

위증인들까지 동원하며

이동근 무고죄를 덮어씌우는 삼육재단의 비리로

부패 검찰의 기소가 이루어져

억울하게 죄인으로 몰려서 온갖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정을 옹호하는 삼육재단의 ooo변호사는

필리핀 의대졸업 무면허이면서도 M.D.라 속이며 교수가 된

ooo교수의 oo삼육고 동기동창 oooo년도 졸업반 동기생으로

한 사람은 삼육재단에서 부정을 저지르고

한 사람은 삼육재단을 변호하며 십일조 창고를 축내는

환상의 드림팀(?)이 되어 있습니다.


(고)ㅈㅇㅁ집사의 얼울함은

삼육재단에서 

결코 그 분 한 사람 뿐이 아닙니다.


기득권 policy적용  저울 추

평신도 policy적용  저울 추

삼육재단은 두 개의 저울 추를 사용합니다. 


이런 명명백백 분명한 비리 사건인데도

왜( ? ) 대학과 재단은 옹호하고

검찰은 이를 무혐의 처리하게 될까요 ?


도리어

검찰은 돈 없고 빽 없고 힘 없는 필자를

무고죄로 기소하여

아무도 이길 수 없는 검찰과

수년째 사투를 벌이는 판국이 되고 말았습니다.


10월 11일 제9차 결심공판을 받게 됩니다.


삼육재단은 이런 위조와 왜곡을 옹호하며

오로지 눈 앞의 이권 유지에 골몰하는

ㅅㅇㅂ교단행태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삼육재단 Policy-Monster의 괴력으로

오늘도 누군가는

삼육재단 policy의 희생제물이 되고 있습니다.

(고)ㅈㅇㅁ사건과 같은 억울한 일들은

오늘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재림교회 마저도

삼육재단 마저도

약하면 당하고

부정으로라도 강자의 편이 되어야만 승승장구하는

부정이 판치는 교단으로 추락하고 말았습니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 16:3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임마누엘 !  할렐루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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