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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왜 이토록 떠나지 못하고 이곳까지 와서 맴돌아야 하는지 ..
그것이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내린 결론은 재림교회는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많이 아는 여러분이 왜 나지 못하고 주위를 맴돌고 있는 것입니까?
비판하면서 변하기를 바라면서 끝까지 같이 가야 하는 것입니까?
저는 모든 교회가 한 번은 딱 한 번은 해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잘못으로 인정하고 새 출발하는 것입니다.
1844년 재림 사건 거짓이였습니다. 그것이 거짓이였고 틀렸다고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시원 할 터인데..
거짓은 다른 거짓을 낳고 이제 수습할 수 없는... 지성소..조사심판.. 등등 돌이키기 힘든
많은 거짓을 만들어 왔습니다. 처음에 인정하면 쉬웠을 것을
우리는 성경에 없는 것을 너무 많이 믿는 사람이되어 버렸습니다.
일요일 법령..늦은비 성령운도. 이런 것을 어떻게 처음 부터 수습해야 하는지 대책이 없습니다.
미련이 아닙니까?
미련이 우리를 지배하는 것이 아닙니까?
스데반의 죽음은 무얼 의미합니까
모든 민족, 종교ㅡ교파 가 다 거짓을 갖고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돌을 들어 던질수밖에 없든지
아니면 자기가 기초한 거짓에 무너지든지..
이것이 스데반 죽음의 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