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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가 교실 복도를 쿵쿵쾅쾅  뛰어 다닌다.

 

나도 옛날에는 그보다 더 한 짓을 하였지 그래서

할 말이 없다마는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진 사람으로 화가 났다

 

야 !  뛰어다니자마  다쳐 다친다 말이여

 

두 아이가 내 눈에 잡혔다.

 

이리와 너희들 왜 자꾸 뛰어다니니

 

그런데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한다

 

안 뛰었어요

 

헐 ! 내가 분명히 너가 뛰는 것을 봤는데 안 뛰었어

 

옆에 있는 아이에게 물었다

 

너 뛰었지 /  예

 

그 때 사무장 선생님이 와서 내 옆구리를 찌른다

 

아이들을 돌려보내고 사무장을 사무실로 불렀다

왜 내 옆구리를 쿡쿡 찔렀느냐고 ----------

 

사무장의 말이다

 

그 아이 눈을 보셨습니까 ?

두려움에 겁을 먹어서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아웃되면 안된다는 강박 관념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뾰웅 ! 헐

 

아차 내가 잘못했구나

 

나에게 거짓말을 한  그 아이의 엄마는 베트남 여인이다

다문화 가족이다.

 

안식일에 교회오면 아침 밥도 못 먹고 온다

이유를 물으면 엄마가 밥을 안해줘요 - 그런다

명랑하고 공부도 잘하는데 정서가 매우 불안한 아이이다.

 

이 아이의 장래 목표가 목사라고 한다.

 

아차 내가 잘못했구나.

 

이 아이를 더 깊이 이해를 하여야  하는데

단순하게 거짓말을 한 사실만으로 그 아이를 혼낸 내가 부끄러웠다.

 

그렇다

하나님께 나는 얼마나 자주 많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가

 

나는 그 때마다 아니라고 안 했다고 딱 잡아떼는 일에는 선수가 아닌가

하나님의 형벌이 무서워서 심판이 두려워서 그런가

 

그래도 하나님은 너그러우시게도 다 용서하시고 덮으시고

오늘까지 이 생명을 연장사켜 주신 것이다

 

한 아이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깨닫게 되었다

 

두려움에 또 짤린다는 강박관념에 자신도 모르게 거짓말을 한 아이

이 아이의 누나는 짤렸다 . 다시는 이곳에 오지 못한다

욕을 너무 심하게 하니 다른 아이들에게 피해가 심하였다.

 

이곳을 나가면 정말 오갈데 없는 아이를

왜 나는 그 아이를 겁박하고 심하게 나무랬든가 말이다

저녁을 먹을 때 이 아이는 가장 행복하다.

닭다리를 들고는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모른다.

 

이런 순박하고 학한 아이

이 아이의 거짓말을 내가 유도한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래 내가 나쁜 사람이요 거짓말쟁이다.

 

오늘은 이 아이가 나의 스승이다.

 

나는 거짓말쟁이다

바울처럼 거짓말 괴수이다

 

파르르 떠는 두려움을 감지한 사무장의 센스에 감사한다.

 

좀더 사랑으로 너그러움으로 아이들을 대하여야지

굳은 결심을 하는 아침 시간이다.

 

 

아이들아 미안하다

내가 거짓말쟁이

 

마음껏 뛰어 놀아라

넘어져 다치지는 말고 알았지

 

 

아이고 귀요운  내 아이들아

하늘의 보석 같은 귀염둥이들아

  • ?
    김원일 2012.09.18 17:15

    목자야,

    안식교 교회 학교에서 닭다리가 뭐꼬, 닭다리가.

    흐흐.  건강하그래이.

    니도 닭다리 가끔 뜯고.

  • ?
    불암거사 2012.09.18 18:40

    와 접장요

    닭다리라 카이 땡기나 뭐꼬

    나 보고 닭다리 뜯어라꼬

     

     

    어저께 말이다

    아이들에게 메뉴 조사를 했었지

    뭘 가장 먹고 싶냐고

     

    뭔지 아나

     

    족발

    순대

    오징어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아이가

    그래서 타협을 했지

    불고기 닭괴기는 줄 수 있다마는

    족발 순대는 힘들다고고고

     

    배고프고 불쌍한 아이들에게

    닭다리가 와 어떤데 니 그카산노

     

    어머니가 베트남 중국여인

    아버지는 술고래 실업자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

     

    정서불안 아이들 에게는 심리 치료까지 해준다 아이가

    ( 내가 하는기 아이라 전문가의도움을 받아서 한다 )

    미술 치료 교실도 있고

    내가마 억시로 바쁘다 아이가

     

    아이들에게 바이올린 교실을 한 1 년 넘게 시키니

    요즈음 한 곡을 연주하는기라

    어찌나 기특한지 몰라야

     

    니마 선생이 아인기라

    나도 마 선생인기라 ( ㅋㅋㅋ )

     

    LA 가서 니하고 한번 놀아야 되는데

    천상 말이다 은퇴하고 가야겠다

    미국 플로리다에 있는 친구는 맨날 오라고 조르는데

    ( 비행기 값도 안주면서 말이다. 왕 사가지이지 )

     

    나는 건강하다

    니 걱정이다 내 걱정은 말라야

     

    바쁜 접장님께서 이리 댓글을 달아주시니

    고맙데이 억수로  탱큐데이

     

    안뇽  - 멋쟁이 내 칭구야

  • ?
    김민철 2012.09.18 17:28

    허기사, 안식교회에 불암거사님 같은 목자들만 존재한다면야 교회 역사가 진작에 뒤집어 지지 않았을까?

    암튼, 목사님의 목회가 계속 축복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 ?
    불암거사 2012.09.18 18:47

    아이고 민철 형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강은 하신지요

    ( 옥체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불암거사인데요

    그리 기대가 있겠습니까마는

    날마다 주어진 일에는 최선을 다하려 노력할 뿐입니다.

    교회 역사는 뒤집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속만 뒤집어질 뿐이지요 ( ㅋㅋㅋ )

     

    복 받은  남은 목회가 이제 1 년 쪼께 남았네요

    ( 요즈음 돈이 없다 하니 조금 일찍 나갈렵니다. )

     

    그런 연유로

    요즈음 마지막 남은 불꽃 사르느라 난리 부르스 춤을 춥니다요 ( ㅋㅋㅋ )

     

    이번 안식일에 18 명 영혼을 주님께 바칩니다.

    내일은 침례탕에 내려가는 나무 계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 목수가 주님의 직업이니 목사나 목수나 같은 계열아닙니까 ? _)

     

    모처럼 민철 님을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불암거사 잘 봐 주십시오 (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꾸뻑 ^^ 0 ^^

  • ?
    김민철 2012.09.18 21:06

    아이고~~ 형님이라니요? 우리 갑장끼리 말 편하게 합시다.^^

    목회가 일년 남았다니 잘 마무리 하시고 주안에서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나는 불암거사 목사님을 대단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언제 다시 한 번 만납시다.

    예를 들어서, 원일이 만나러 미국갈 때 같이 가요. 건강하십시요.^^

     

  • ?
    불암거사 2012.09.18 21:23

    아이고

    이리 대놓고 잘 아는척 ( ? ) 하시오면 ㅋㅋㅋ

    저도 당연히 좋아합니다요 ( 누가 심통부릴라 )

    저도 뵙고 싶지요

    세월이 뭐이리 분주하고 바쁜지 말입니다

    연락이나 하고 살아야 하는데두

    원일이 만나러 미국 같이 가자구요

    좋은 제안입니다

    명삼하겠습니다

    함께 갈 군사가 많을 겁니다

    원일이가 워낙 인기가 많아서리 ㅋㅋㅋ

     

    암튼 건강하시구요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요

     

    불암거사 드립니다

     

  • ?
    박성술 2012.09.18 23:14


    김민철님,  잘 몰라서  그러시는데   불알거사 목사님  같은분 

    두분만  계셨다면  아마  천지신학  개벽 됐을겝니다.

    용케도  우찌 한분만  허락하시사 .............ㅋㅋ 

  • ?
    불암거사 2012.09.18 23:45

    성술님

     

    저는 불암거사입니다

    불알 거사가 아니랍니다

     

    불암과 불알

    ㅁ 과 ㄹ 차이이긴 합니다만

     

    천지 신학 개벽이라구요

    실천신학 목회신학 해방신학 등등 들어봤지만

    천지 신학이라 으흠

     

    하늘 천

    따 지

     

    하늘과 땅의 신학이라

     

    용하십니다

    성술님 한 수 배우겠습니다요

     

    늘 건강하시고

    자주 자주 들러주십시요

     

    엄청 팬이 많습니다.

     

     

  • ?
    고맙습니다!! 2012.09.18 19:54

    애들 욕칸다고 뭐라 하지마시오!!  게네들이 그뜻 알고 욕하는지 아시오? 그네들에겐 그것이 그들이 가진 오직 세상에 대한 방어 수단이라오. 상처받은 짐승이 사나워지고 공격적이라오!  그들의 상처를 안아 줄때만 그 행동은 사라진 다오. 어설푼 도덕강의 는 그만!!  어려운 일이죠!!  그들의 현제 행동만 보지말고 이면의 상처를 바라봐 주기를 부탁합니다.

  • ?
    불암거사 2012.09.18 20:20

    고맙습니다 님에게

     

    감사합니다

    귀하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다 저의 부족함 때문입니다

     

    이면의 상처를 통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
    arirang 2012.09.20 00:48

    이 문장 참 좋습니다.

     

    "마음껏 뛰어 놀아라

    넘어져 다치지는 말고 알았지"

     

    아래의 문장도 참 좋습니다.

     

    "마음껏 뛰어놀아라

    넘어져 다치면 좀 어떠니"

     

  • ?
    글쓴이 2012.09.20 01:07

    아리랑님

     

    그래요 맞습니다 ㅋㅋㅋ

    그런데요

    아이들이 다치면 골치아픕니다

     

    1. 이유없이 가까운 병원으로 데려가야 합니다.

       아동 상해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므로 문제는 없습니다

     

    2. 아동의 부모들이 야단 법석입니다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빌고 빌어야 합니다

     

    아이들은 놀다가 다치며 자랍니다만

    지금은 그렇지 않답니다

     

    물론 사소한 상처는 자체에서 치료를 합니다

     

    아동들의 안전에 모든 신경을 다 쏟아야 한답니다

     

    말씀은 맞습니다

    처한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음이 속상합니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 ?
    arirang 2012.09.20 15:03

    그렇군요~  음, 그러고 보니 언제 도종환 선생의 시 중에 멋진 시가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있네요. 참 좋은 분입니다. '접시꽃 당신'의 살가운 그분.

     

    스승의 기도

    도종환

    날려보내기 위해 새들을 키웁니다
    아이들이 저희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당신께서 저희를 사랑하듯
    저희가 아이들을 사랑하듯
    아이들이 저희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당신께 그러하듯
    아이들이 저희를 뜨거운 가슴으로 믿고 따르며
    당신께서 저희에게 그러하듯
    아이들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거짓없이 가르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아이들이 있음으로 해서 저희가 있을 수 있듯
    저희가 있음으로 해서
    아이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게 해주십시오
    힘차게 나는 날갯짓을 가르치고
    세상을 올곧게 보는 눈을 갖게 하고
    이윽고 그들이 하늘 너머 날아가고 난 뒤
    오래도록 비어 있는 풍경을 바라보다
    그 풍경을 지우고 다시 채우는 일로
    평생을 살고 싶습니다
    아이들이 서로 사랑할 수 있는 나이가 될 때까지
    저희를 사랑하게 해주십시오
    저희가 더더욱 아이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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