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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 2012.09.20 00:57

    이 인간들이 말하는 '기름칠'의 '기름'은 동물성 기름일까요 식물성 기름일까요^^

     

    송영선 전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해에 농협 뭐더라, 아~ 농협해킹사건으로 전국이 발칵 뒤집혔을 때, 전문가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북한 소행'으로 밀어부쳤던 '왕 또라이'로 기억하는데, 박근혜 정부 때 국방장관이 되었다면 MB정부에 이어 국방부장관들 면면 참 가관이었겠습니다.

     

    송영선 의원은 한국의 정치문화를 바꾸는 데 있어서 큰 일을 했네요. 정치인들의 속내를 이렇게 적나라하게 까발린 이가 있었을까요?

     

    송 의원은 국가, 민족 운운하는 말을 의원들 중에 가장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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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라서햄볶아요 2012.09.20 12:50

    조선일보는 경제지에 덤으로 배달됩니다.

    사무실 유리창 닦거나

    바닥에 고인 물 닦는데 요긴하게 씁니다.

     

    가끔 짜장면 먹을때 바닥 깔판으로 쓰기도 하지요. (+_+)

    개똥도 쓸데가 있네요. ㅋ

     

    국쌍년 송영선 사건을 어떻게 보도하나 궁금해

    오랫만에 조선일보를 폈습니다.

     

    조선일보 9/20일자 A6면

    제목을 그대로 옮깁니다.

    "새누리 세번째 돈추문 ..."자리,출세위해 모인 집단의 한계"

     

    새누리당 정체성을 정확하게 꼬집어 표현했군요.

    너!조선일보 오랫만에 "특종(?)" 했구나..축하해...  ㅋㅋ

     

    닭그네는 오늘도 수첩들고 시장을 누빈다.

    질문은 사절이다.

     

    "내 꿈이 이루어지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국민의 꿈이 아니라

    니 꿈이겠지...

     

    조선일보하니 생각나는 목사님있네요.

    아는목사님 왈"연합회가면 사무실마다 조선일보뿐입니다"

    "양 날개로 날아야  하는데 이것이 재림교회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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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irang 2012.09.20 14:59

    조선일보나 송영선이나 해온 일들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조선일보는 뒤죽박죽, 송영선은 올곧게 '타도 북한, 오로지 국방부장관 되기 위하여'. 송영선 의원 어록이 인터넷에 있는 것만해도 '아찔'합니다. 어디서 저런 '괴물'이 탄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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