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by itssad posted Sep 20, 2012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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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대개 말을 혹은 글을 잘 쓰는 분들 중

실지는 그렇지 않을 경우가 허다 합니다.

 

특히 목회자들이 그럴 경우

많은 양들이 쉽게 마음을 빼앗깁니다.

속는 다는 말입니다.

 

그 화려하고 수려한 말 혹은 글에 말입니다.

 

 

특히 자기를 불쌍하게 하여 동정심을 사도록하는 태도나 글 혹은 말들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목회자들이 이런 일에 익숙한 자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무서운 일입니다.

그들은 사람의 심리를 잘 알지요.

늘 대중의 마음을 흠치는 연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불쌍한 우리 목사님!

 

이런 생각이 들거든 일단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일종의 거리의 거지들이 잘 쓰는 수법인 "앵벌이"를 교회에서도

사용합니다.

 

"앵벌이"란 신체의 일부를 상하게 하고 사람의 동정심을 사서

동냥을 구걸하는 수법 말 입니다.

 

일부 목회자들이 교회에서 이런 수법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동정심을 사서 신도들의 마음을 특히 여집사님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 자들이 있습니다.

 

 

일단 이런 생각(불쌍이 여기는 마음)에 사로 잡히면

옳고 그름의 판단을 못하게 됩니다.

 

 

 

It's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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