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2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arirang 2012.09.23 12:51

    종교계의 자정 노력은 오래 전부터 제기되어 왔고 여러 뜻있는 분들의 희생이 따랐습니다.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이러한 노력이 결국 우리 사회가 합리적인 사회로 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주목할 만한 상황 전개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11815 내 차 에어컨 성능이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3 최종오 2012.09.19 1334
11814 [평화의 연찬(제28회, 2012년 9월 22일(토)] 사랑하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최준환(전 삼육대학교 부총장) | 잭디시 세스, 라젠드라 시소디어(2008) ♣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놀라운 수익을 거두고 있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워튼스쿨 경제경영총서 22 | 권영설, 최리아 역 | 럭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0 3509
11813 탈르로 물감들인 검은깨 ? 2 검은깨 2012.09.20 1754
11812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2 itssad 2012.09.20 1222
11811 "순복음교회 교인 출가하다" 1 돌베개 2012.09.20 1389
11810 내가 제일 싫어하는 종교인 4 로산 2012.09.20 1333
» <연합시론> 종교계의 자정 노력을 주목한다 1 주목 2012.09.20 1249
11808 타령 3 로산 2012.09.20 1316
11807 박정희가 나쁘니 박근혜도 나쁘다고? 우끼고 자빠졌네 3 유재춘 2012.09.21 1826
11806 사과 드리려 하오니 받아 주셔야 합니다 1 로산 2012.09.21 1413
11805 이 멋진 이름으로...유신 1 로산 2012.09.21 1757
11804 진정성에 관한 이야기 2 김원일 2012.09.21 1222
11803 [평화의 연찬(제29회, 2012년 9월 29일(토)] 김정은 체제의 이해와 남북관계의 전망|현인애(NK지식인연대 부회장) | 후지모토 겐지(2010)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한은미 역|맥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1 1229
11802 경제민주화 1 로산 2012.09.21 1272
11801 형님 지 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 14 박성술 2012.09.21 1835
11800 Dress Classy, Dance Cheesy 4 불암거사 2012.09.22 1814
11799 조폭수준의 국가인가? 1 로산 2012.09.22 1491
11798 심심풀이 퀴즈 하나 7 김주영 2012.09.22 1691
11797 김대성연합회장의 "진리의바다" 와 높은뜻 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의 "교회세습 반대" 에 대한 의견은? 3 choshinja 2012.09.22 3132
11796 피에타 감독 김기덕의 설교 2 김원일 2012.09.22 1719
11795 로스쿨의 양심 2 로산 2012.09.22 1341
11794 나라를 망치는 7가지 악 3 로산 2012.09.23 1650
11793 "오직 성경으로“ 2 로산 2012.09.23 1285
11792 Two thumbs up! Beautiful duet! 5 Young 2012.09.24 2430
11791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1 불암거사 2012.09.24 1547
11790 적그리스도 4 김주영 2012.09.24 1587
11789 아이폰5 실망? 써보니 줄 서서 살 만하다 2 arirang 2012.09.24 1856
11788 앗 이런.. 위성전도회 설교 "미리보기" 1 미리보기 2012.09.24 1546
11787 소돔과 고모라를 연상케 하는 우리나라 3 아리송 2012.09.25 4668
11786 하나님 안에 있는 가나안’(Canaan in God)과 ‘가나안 안에 있는 하나님’(God in Canaan)--기똥찬 설교 하나 2 김원일 2012.09.25 1918
11785 성경의 페르시아 왕조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6 가을향기 2012.09.26 2867
11784 싸이 `강남스타일' 빌보드 메인차트 2위 1 에디 2012.09.26 1449
11783 선의로 2억 주고 결국 알거지 신세된 사람 5 아리송 2012.09.26 1657
11782 감리교회에서 설교하고 온 소감 6 최종오 2012.09.27 1341
11781 [평화의 연찬(제29회, 2012년 9월 29일(토)] 김정은 체제의 이해와 남북관계의 전망|현인애(NK지식인연대 부회장) | 후지모토 겐지(2010) ♣ 『북한의 후계자 왜 김정은인가』|한은미 역|맥스미디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8 1316
11780 또 다른 재림 5 김주영 2012.09.28 1467
11779 북한에도 강남 스타일 열풍이? 1 아리송 2012.09.28 1423
11778 안식일교 목사, 지금 같았으면 주먹을 날렸을 거다 1 강철호 2012.09.28 1240
11777 Sarah Brightman A Whiter Shade Of Pale - Extended Version By Montecristo 1 arirang 2012.09.28 1186
11776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3 1.5세 2012.09.28 1607
11775 [평화의 연찬(제30회, 2012년 10월 6일(토)] 박인경(북한이탈주민의 대모(大母)) | 북한이탈주민의 남한 내 거주 및 적응 상황과 우리의 할 일|김현경(2012) ♣ 『북한이탈주민의 삶 들여다보기』| 한국학술정보 1 (사)평화교류협의회 2012.09.28 1667
11774 1991년에 멈춘 시계 1 로산 2012.09.28 1408
11773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1 로산 2012.09.28 1380
11772 떠나자니 공들인 것이 아깝고 1 로산 2012.09.29 1330
11771 이 가을 서대문 옥마당 사형장 가는 길 미루나무가 높은 건...어떤 소설가의 설교 1 김원일 2012.09.29 1415
11770 까치의 눈물 2 푸른송 2012.09.29 1252
11769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2 푸른송 2012.09.29 1412
11768 추석 명절입니다. 지가 만든 송편좀 드세요 ~~ 2 푸른송 2012.09.29 1380
11767 안철수 "내 인생에 편법 있다면 은행직원 곰보빵 사준 것" 8 아리송 2012.09.30 1807
11766 위성전도회를 보고 5 snow 2012.09.30 1515
11765 낸시랭, '새누리 정동영 종북색깔론' 비판 1 새세상 2012.09.30 1604
11764 인생만사 새옹지마 4 로산 2012.09.30 1280
11763 Life speak louder than preaching. 1 이동근 2012.10.01 1434
11762 공금 6억과 박근혜...벼룩 낯짝...꼴통 언론들의 말장난 1 로산 2012.10.01 1292
11761 대법원 '곽노현 유죄판결'의 5가지 문제점 3 푸른송 2012.10.01 1149
11760 왜, 난 대한민국을 포기했나. 1 푸른송 2012.10.01 1170
11759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3 itssad 2012.10.01 1534
11758 나는 입산파 나 채식주의 자 가 된다는것 이 죽기보다 싫었다 . 9 박성술 2012.10.01 1386
11757 친구야, 나… 기억을 잃어가 1 로산 2012.10.01 1168
11756 참 단순하게 믿었던 기억들 저편에 1 로산 2012.10.02 1460
11755 나꼼수 중단 시킬 것 1 로산 2012.10.02 1103
11754 메일을 주고받던 그 여인 2 푸른송 2012.10.02 1344
11753 첫 가을편지를 그대에게 ... 2 푸른송 2012.10.02 1342
11752 신앙부흥과 개혁 (교회의 심각한 필요) 2 푸른송 2012.10.02 1078
11751 초중고생 자살 현 정부 들어 1.3배 증가, 왜? 1 가슴이 아파 2012.10.03 1495
11750 선악과와 채식 3 로산 2012.10.03 1102
11749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 한때의 여인숙입니다. 1 푸른송 2012.10.03 1226
11748 초토화 되든지 말든지인가? 1 로산 2012.10.04 1443
11747 이 상호 1 로산 2012.10.04 943
11746 박근혜가 대선에서 이기는 길을 제시한 뉴데일리 1 로산 2012.10.04 1036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