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지 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

by 박성술 posted Sep 21, 2012 Likes 0 Replie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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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슈트라우스  가  

이성 을   들먹이면서    "기적 신앙 "  을  실난히  비판 한것이

요점  신앙 자유자  들의    신앙 관유적  절대  모델이  된것같다.


그러나 

이런  비판 속에는   한두가지  숨겨진  것 이  있는데


그 하나가

긍정을  놓고  사실을  부정 시키려는  것이다


"자기를 위해  예수가  기적을   만든다"    라는

실천적  이기주의  로  내몰고 가는   루스벨 식   신앙 비급함 이고


또 하나는

타인의   비소함  과  오류 를   제물 삼아

자기 허구와  자기 범죄 를    합리화   시키려는

참으로  얄궂은   야비함과

융합주의 들의   비급함이 있다.


변화가   안되는것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그냥  포기 하란  뜻은   아닐게다.


예수는

두가지   질문에   이렇게  답  하신다


육을   초월한  가치는   " 기적" 인데 

이것은

이땅위에   신앙 당위  에서 필히  목적에  두어야   한다.  는 것과

그것으로  제  살을 위한

떡으로만   시험 할려고   하지 말라, 는  것이다.

 

형님  지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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