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자 슈트라우스 가
이성 을 들먹이면서 "기적 신앙 " 을 실난히 비판 한것이
요점 신앙 자유자 들의 신앙 관유적 절대 모델이 된것같다.
그러나
이런 비판 속에는 한두가지 숨겨진 것 이 있는데
그 하나가
긍정을 놓고 사실을 부정 시키려는 것이다
"자기를 위해 예수가 기적을 만든다" 라는
실천적 이기주의 로 내몰고 가는 루스벨 식 신앙 비급함 이고
또 하나는
타인의 비소함 과 오류 를 제물 삼아
자기 허구와 자기 범죄 를 합리화 시키려는
참으로 얄궂은 야비함과
융합주의 들의 비급함이 있다.
변화가 안되는것 사실이다.
그렇다고 그것을 그냥 포기 하란 뜻은 아닐게다.
예수는
두가지 질문에 이렇게 답 하신다
육을 초월한 가치는 " 기적" 인데
이것은
이땅위에 신앙 당위 에서 필히 목적에 두어야 한다. 는 것과
그것으로 제 살을 위한
떡으로만 시험 할려고 하지 말라, 는 것이다.
형님 지는 개떡도 안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