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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개하라  외치는 침례요한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그는 무아의 정신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쟁투가 시작된 이래,

    사단은 하나님의 행위의 원칙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그분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와 동일한 태도로 대하고 있다.

     

    사단의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업이요, 또한 그분의 이름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교육 5장. 교육자로서의 성경 154~161p

     

    욥의 시험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롬 8:28)

    성경의 전기가 고난의 역할에 대하여

    더욱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사 43:12).

     

    우리는 그분이 선하신 것과

    그 선하심이 한량없다는 것에 대한 증인들이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고전 4:9).

     

    하나님의 나라의 원칙인 무아의 정신은

    사단이 미워하는 것이다.

    그는 무아의 정신이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쟁투가 시작된 이래,

    사단은 하나님의 행위의 원칙들이 이기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노력해 왔을 뿐 아니라,

     

    그분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그와 동일한 태도로 대하고 있다.

     

    사단의 이러한 주장을 반박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사업이요, 또한 그분의 이름을 지닌

    모든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형상으로 세상에 오신 것은,

    당신의 생애를 통해

    친히 이 무아의 정신의 실례를 보이시기 위해서였다.

     

    그러므로, 이 원칙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누구나 실제 생활에서 그것을 증명해 보이는 일에

    그리스도와 함께 한 동역자들이 되어야 한다.

     

    옳기 때문에 옳은 것을 선택하는 것,

    그리고 어떠한 희생이나 고난을 치르더라도

    진리를 위하여 굳게 서는 것은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사 54:17).

     

    155

    세상 역사의 아주 초기에

    사단의 이 같은 논쟁의 대상이 되었던 사람의

    일생을 적어 놓은 기록이 있다.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스의 족장 욥에 대하여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욥 1:8)고

    증언하셨다.

     

    사단은 이 사람에 대하여 경멸적인 비난을 했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욥 1:9-11).

     

    하나님께서는 사단에게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지니라”(욥 2:6)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허락을 받은 사단은

    욥의 모든 소유물,

    즉 가축들과 양떼들과,

    남녀 종들과 자녀들을 쓸어가 버리고,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욥 2:7) 하였다.

     

    그러고도 욥의 잔에 쓴 성분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역경을 죄의 보응으로 밖에 생각지 않는 그의

    친구들은 그의 악행을 비난함으로,

    상하고 고뇌하는 그의 영혼을 짓눌렀다.

     

    하늘과 땅 모두에게 버림받은 듯이 보이는 중에서도

    하나님께 대한 그의 신앙과 그가 성실했다는 의식을

    굳게 붙잡고 욥은 고뇌와 당혹 가운데서

    이렇게 부르짖었다.

     

    “내 영혼이 살기에 곤비하니

    주는 나를 음부에 감추시며 주의 진노가 쉴 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기한을 정하시고

    나를 기억하옵소서” (욥 10:1, 14:13).

     

    156

    “내가 포학을 당한다고 부르짖으나 응답이 없고

    간구할지라도 신원함이 없구나 …

    나의 영광을 벗기시며 나의 면류관을 머리에서

    취하시고 … 내 친척은 나를 버리며 가까운 친구는

    나를 잊었구나 …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돌이켜 나의 대적이 되었구나

    … 나의 친구야 너희는 나를 불쌍히 여기라

    나를 불쌍히 여기라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구나”

    (욥 19:7-21).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 발견할 곳을 알꼬 그리하면

    그 보좌 앞에 나아가서 …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편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편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뢰하리니(난외 주)”(욥 23:3-10, 13:1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욥 19:25-27).

     

    욥이 믿은 대로 그에게 그렇게 되었다.

    그는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고 말하였다.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는 끈기와 인내로 자신의 품성을 옹호하였고,

    그리함으로 그가 대표하고 있던 하나님의 품성을

    옹호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욥에게 그전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

    여호와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욥 42:10-12).

     

    자기 희생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한 사람들의 기록에

    두 사람 구약에 한 사람, 신약에 한 사람의 이름

    곧 요나단과 침례 요한의 이름이 있다.

     

     

    157

    세자(世子)로 태어난 요나단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자기가 제쳐진 바 된 것을

    알고는 경쟁자에게 친구로서 가장 친절하게

    충실한 태도를 보였다.

     

    자신의 생명이 위태로움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윗의 생명을 보호하였고,

    자기 아버지의 세력이 쇠하여 가는 음울한 시기

    내내 그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아니하다가 결국

    그 옆에서 죽었다.

     

    요나단의 이름은 하늘에 소중히 간직되어 있으며,

    그의 이름은

    이 땅에서 이타적인 사랑의 존재와

    힘에 대한 증인으로 서 있다.

     

    침례 요한이

    “메시아”의 선구자로 나타나자 온 나라가 떠들썩했다.

     

    그가 가는 곳마다

    각계 각층의 사람들의 큰 무리가 그를 좇았다.

     

    그러나, 그가 증거해 왔던 분께서 등장하시자

    모든 것이 일변하였다.

     

    군중들은 예수님을 따랐으며,

    요한의 일은 신속히 그 종말을 고하는 듯하였다.

    그러나, 그의 믿음은 동요되지 않았다.

     

    요한은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요 3:30)고 말하였다.

     

    시간이 지나가도, 요한이 확신을 가지고 기대하던

    왕국은 건설되지 않았다.

     

    헤롯의 지하 감옥에서

    신선한 공기와 광야의 자유로부터 차단된 채,

    그는 주목하며 기다렸다.

     

    무력의 시위나 옥문을 깨뜨리는 일은 없었으나,

    병자를 고치고 복음을 전파하고

    사람들의 심령을 고상하게 하는 일들은

    그리스도의 사명을 증거하였다.

     

    홀로 지하 감옥에서,

    그의 선생의 길과 같이,

    그의 길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내다보고 요한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희생에 동참하는

    신임(信任)을 받아들였다.

     

    하늘의 천사들은 그가 죽을 때까지 그를 보살폈다.

     

    타락한 세계나 그렇지 않은 세계를 물론하고,

    온 우주의 지적 존재들은 모두

    그가 무아의 봉사를 옹호하는 것을 목도하였다.

     

    그 이후 각 시대를 내려오면서,

    고통하는 심령들은

    요한의 생애의 증거를 생각하면서

    어려움을 견디었다.

     

    158

    암흑의 여러 세기를 통해 지하 감옥에서,

    단두대에서,

    화염 중에서,

    많은 사람들은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침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마 11:11)라고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힘을 얻었던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저희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11:32-40).

     

    159

    우리는 사람에게 알려진

    가장 오래 되고 가장 숭고한 시적 표현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세상의 제일 첫 시인이 시를 짓기 전에,

    미디안의 목자는 욥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의 천재 시인들이 쓴

    그 어떤 탁월한 작품도 미치지 못하고

    필적할 수 없는 장엄한 율조로 이렇게 적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

    바닷물이 태에서 나옴같이 넘쳐 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네가 나던 날부터 아침을 명하였었느냐

    새벽으로 그 처소를 알게 하여 …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다녔었느냐

    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지니라

     

    광명의 처소는 어느 길로 가며

    흑암의 처소는 어디냐 …

    네가 눈 곳간에 들어갔었느냐

    우박 창고를 보았느냐 …

     

    광명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뻗치며

    동풍이 어느 길로 말미암아 땅에 흩어지느냐

    누가 폭우를 위하여 길을 내었으며

    우뢰의 번개 길을 내었으며

    사람 없는 땅에,

    사람 없는 광야에 비를 내리고

    황무하고 공허한 토지를 축축하게 하고

    연한 풀이 나게 하였느냐.”

     

    160

    “네가 묘성을 매어 떨기 되게 하겠느냐

    삼성의 띠를 풀겠느냐

    네가 열 두 궁성을 때를 따라 이끌어 내겠느냐

    북두성과 그 속한 별들을 인도하겠느냐”

    (욥 38:4-27, 31, 32).

     

    “노래 중의 노래”인

    아가서에 나오는 봄철에 대한 묘사 또한 아름답다.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아 2:11-13).

     

    이에 못지 않은 미문(美文)이,

    이스라엘에 대한 발람의

    본의 아닌 축복의 예언 중에도 있다.

     

    “발락이 나를 아람에서,

    모압 왕이 동편 산에서 데려다가 이르기를

    와서 나를 위하여 야곱을 저주하라,

    와서 이스라엘을 꾸짖으라 하도다

     

    하나님이 저주치 않으신 자를 내 어찌 저주하며

    여호와께서 꾸짖지 않으신 자를 내 어찌 꾸짖을꼬

     

    내가 바위 위에서 그들을 보며

    작은 산에서 그들을 바라보니

    이 백성은 흘로 처할 것이라

    그를 열방 중의 하나로 여기지 않으리로다 …

     

    내가 축복의 명을 받았으니 그가 하신 축복을

    내가 돌이킬 수 없도다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아니하시며

    이스라엘의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는도다

     

    여호와 그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에 있도다 …

     

    야곱을 해할 사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하나님의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뇨 하리로다.”

     

    161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전능자의 이상을 보는 자 … 가 말하기를

    야곱이여 네 장막이,

    이스라엘이여 네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그 벌어짐이 골짜기 같고 강가의 동산 같으며

    여호와의 심으신 침향목들 같고

    물가의 백향목들 같도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가 말하며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 자, …

    내가 그를 보아도 이 때의 일이 아니며

    내가 그를 바라보아도 가까운 일이 아니로다

     

    한 별이 야곱에게서 나오며

    한 홀이 이스라엘에게서 일어나서 …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서 … 하리로다”

    (민 23:7-23; 24:4-6, 16-19).

     

    찬양의 선율은 하늘의 분위기이다.

    하늘이 땅과 접촉할 때, 음악과 노래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사 51:3) 있다.

     

    아름답고 더럽혀지지 않은 갓 지음을 받은 땅 위에서,

    하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보시는 중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욥 38:7)다.

     

    이와 같이, 하늘과 공감하는 사람의 마음은

    찬미의 곡조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응답해 왔다.

    인류 역사의 많은 사건들은 노래와 연결되어 있다.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09.29 23:10

      에구...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또 잘 안되네요..

      지는 좀 무식헌데가 좀 있서서요.. ㅎ. ㅋ

       

      첨엔 좀 헤매이지만. 곧 적응이 되면.. 잘 올릴 것입니다요.

       

      오늘은 추석인데요..

      송편들은 많이들 드셨는지요...

      송편좀 올릴테니.. 많이들 드시기 바랍니다요... ^^* ..

    • ?
      arirang 2012.10.02 03:21

      푸른송 님, 오랜만에 이 구절들을 읽어보내요. 이렇게 인터넷에서 읽으니 느낌이 더 다릅니다. 종종 이런 내용들 올려주세요.요나단, 침례 요한............무아의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아가서의 사랑의 말씀. 이 시적인, 흥겹고 정겨운 마음의 노래가 이리도 이 밤에 아름답게 느껴지는지요. 


      아쉽게도 이번에도 사진이 저에게는 잘 안 보이는 것이 저의 컴 때문에 그러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10여 쪽의 내용을 잘 먹었습니다. 든든합니다.^^ 추석 연휴 다 끝나고 내일은 개천절,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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