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 진단에 무지한 현 사회 전문지식 의 지식인 에게
경험론자 rocke 은 "타불라라사" 에 잘못 스며던 물감 이라고
경멸하고 있다.
어줍잖은 지식에 대한 참으로 모멸스런 평가이다.
하물며 nous 와 logos 조차 규정못한 현 신학 지식으로
물 들어진 우리의 신앙 색갈 또한 얼마나 혼동 스럽겠는가 ?
그러매도 불구하고 이 색갈, 이 낡은 무지 지식 의 속습에 까지
너와 나를 그 분리로 부터
꺼집어내신 참 존재자 로서 하나님이 계시다 란 이 지식적 믿음은
생략 할수없는 감동이 아닐수없다.
그러면서도
우리의 이 두가지 색갈의 신앙 테오리아 에서
신은 겷단코 여전히 우리를 타불라라사 그대로
우리를 보시고 존재되게 하시는 정직성에
깊은 두러움 을 나는 느낀다.
성진님 의 지적처럼
어느 한쪽 기울지않는 두가지 색갈 을 인정함은 옳다.
의이 는 없다
물던 상태로의 두가지 색갈 됨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색갈 구별에 성진님은
오해로 물들어진 허약한 지식이 있다
스스로 에게 물 들어놓은 그 무지한 지식의 분노.
그 헷갈림, 그리고 약 오름의 사기성 들을.
입산파들이 어찌
함께 동일한 색갈로 칠 되었겠는가 ?
나는 물론 쪼잔하고 덜 떨어진 말종 이지만
입산파 그들은
그렇게 쪼잔스레 황칠 만 된것이 아니드라.
참 말이다.
아주아주 어렵게 글을 쓰세요
댓글을 못 달만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