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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자제력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자주

    영혼들의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하는가!

     

    그릇된 감정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고

    사단에게 이용 거리가 될 모든 말을

    억제하는 노력이 없으므로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간질하는 감정이 싹트자마자

    사단의 검열을 받기 위하여 문제들은

    사단의 앞에 나열되고

     

    교회를 분열시키며 파괴시키기 위한

    그의 뱀과 같은 지혜와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사단에게 주게 된다.

     

    모든 알력이 생길 때마다 손실이 크다.

     

    갈라진 두 파의 개인적 친구들은

    저마다 두둔하는 정신을 가지고 편을 들며

    결과적으로 사이가 멀어진다.

     

    내분이 일어난 집안이 제대로 설 리가 없다.

     

    비난과 그것에 대한 공박은 사태를 위태롭게 하며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그처럼 뿌린 씨의 수확을 거두기 위하여

    맹렬히 활동한다...

     

     

    가려뽑은 기별 1권. 3장 신앙 부흥과 개혁.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함

     

    영혼들의 대적 마귀는

    인간의 생각을 읽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예리한 관찰자이며

     

    들리는 말들을 주의하여 생각하며

    행동들을 주의 깊게 보고

     

    그의 권세에 자신들을 맡기는 자들의 경우에

    알맞는 시험거리들을 능숙하게 응용한다.

     

    123

    만일 우리가 죄악적인 사상과 감정을 억제하고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면

    사단은 경우에 알맞는 그럴듯한 시험 거리들을

    준비할 수 없으므로 패배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자제력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자주

    영혼들의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하는가!

     

    그릇된 감정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고

    사단에게 이용 거리가 될 모든 말을

    억제하는 노력이 없으므로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간질하는 감정이 싹트자마자

    사단의 검열을 받기 위하여 문제들은

    사단의 앞에 나열되고

     

    교회를 분열시키며 파괴시키기 위한

    그의 뱀과 같은 지혜와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사단에게 주게 된다.

     

    모든 알력이 생길 때마다 손실이 크다.

     

    갈라진 두 파의 개인적 친구들은

    저마다 두둔하는 정신을 가지고 편을 들며

    결과적으로 사이가 멀어진다.

     

    내분이 일어난 집안이 제대로 설 리가 없다.

     

    비난과 그것에 대한 공박은 사태를 위태롭게 하며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그처럼 뿌린 씨의 수확을 거두기 위하여

    맹렬히 활동한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바라보며 조롱하면서

     

    “자, 이 교인들이 서로 미워하는 꼴을 보라!

    이런 것이 신앙이라면 우리들은 아예 원치 않는다”

    라고 소리지른다.

     

    그러면서 저들은 자신을 바라보고 만족한 기분으로

    저들의 경건치 못한 품성을 대견스럽게 여기게 된다.

     

    이리하여 저들은

    개전(改悛)의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굳어지게 되고

    사단은 자신의 성공으로 기뻐 날뛰게 된다.

     

    대 기만자는 시련에 버틸 힘이 없고

    끊임없는 기도와 산 믿음으로 경계하지 않은

    모든 영혼들을 위한 자신의 간계를 놓고 있다.

     

    우리는 목사들과 그리스도인으로서

    거치는 돌을

    길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장애물을 치워버려야 한다.

     

    우리는 죄를 자복하고 모든 죄를 버림으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 집회에 참석하셔서

     

    당신의 풍성하신 은혜를

    나누어 주실 수 있게 하자.

    이 세상과 육신과 마귀는 정복해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세상과 짝함으로

    그 길을 예비할 수 없으며

    다만 당신의 도움을 힘입어 우리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묶어 놓은

    매혹적인 세상의 감화력을 끊어 버릴 수 있다.

     

    우리는 개인에 있어서나 단체에 있어서

    잔인하고 단호한 원수의 끊임없는 유혹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으며

     

    다만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음으로써만

    시험을 이겨낼 수 있다.

     

     

    124

    모든 교회 신자들이

    세상 사람들 앞에 끊임없는 빛을 비추게 하여

    “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본받는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과

    모든 악의 모양을 버리는 일은

    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실천에

    옮김으로 반대하는 자들에게 조롱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비난을 받게 될지라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비난이 되어야 하며

    우리 자신의 죄나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비난이 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앞길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버림으로

    주님께서 시들어가는 교회와

    뉘우침이 없는 신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 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단이 자기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세상 끝날까지 작거나 크거나 간에

    한 번의 큰 각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단의 계책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다.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영을 위한 길이 예비 될 때에

    축복이 임할 것이다.

     

    사단이 하늘의 창문을 닫아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그러진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저희 죄를 자복하고 버리며

    믿음으로 주님의 허락들을 주장한다면

     

    악한 사람들과 마귀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백성들이 모인 자리에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공개적으로나 은밀하게 영혼을 위협하는

    모든 유혹과 모든 반대하는 세력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는

    말씀에 의해 성공적으로 물리칠 수 있다.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10.07 10:33

    6,000년 . 6,000년 입니다. 자그마치 6,000년 입니다.

    이 육천년 동안 사단은 아담, 하와한테 써먹은 유혹으로

    인류를 괴롭혀 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들의 짧고 짧은 지혜로,

    죄의 유전이 너무나도 깊숙히 뿌리박힌 우리의 모자라는 지혜로

    성경말씀을 얘기하고 하나님을 얘기하고.. 그리고 판단까지 합니다.

     

    우리는 죄인 중에 죄인들입니다.

    그저 우리들의 자아를 모두다 내어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

    간진한채 살아야 하는데...

     

    이것마저도 죄에 유전속에 너무나도 깊숙히 뿌리박혀 있어서

    어떤것이 자아부정인지조차 서로가 자신들의 얘기가 맞다고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나자신과의 싸움. 곧 사단이 나를 유혹하는 그 유혹에서

    벗어나느냐 의 싸움입니다..

     

    그리스도인 지피지기 전술.

    우린.. 사단을 압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필승을 위한 카드는 사단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목회자들부터 시작하여 우리모두는 이 사단에 대해 너무 모릅니다.

     

    

    우린.. 이제부터 사단에 대해 많이 알아야만 승리할 수 있음은

    명확한 사실일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한다 함은

    입증도 되고 다 알려진 사실인 것을요...

     

  • ?
    arirang 2012.10.10 10:16

    우리 가락이 느껴지는 노랫소리와 노랫말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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