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자제력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자주

    영혼들의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하는가!

     

    그릇된 감정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고

    사단에게 이용 거리가 될 모든 말을

    억제하는 노력이 없으므로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간질하는 감정이 싹트자마자

    사단의 검열을 받기 위하여 문제들은

    사단의 앞에 나열되고

     

    교회를 분열시키며 파괴시키기 위한

    그의 뱀과 같은 지혜와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사단에게 주게 된다.

     

    모든 알력이 생길 때마다 손실이 크다.

     

    갈라진 두 파의 개인적 친구들은

    저마다 두둔하는 정신을 가지고 편을 들며

    결과적으로 사이가 멀어진다.

     

    내분이 일어난 집안이 제대로 설 리가 없다.

     

    비난과 그것에 대한 공박은 사태를 위태롭게 하며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그처럼 뿌린 씨의 수확을 거두기 위하여

    맹렬히 활동한다...

     

     

    가려뽑은 기별 1권. 3장 신앙 부흥과 개혁.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함

     

    영혼들의 대적 마귀는

    인간의 생각을 읽도록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예리한 관찰자이며

     

    들리는 말들을 주의하여 생각하며

    행동들을 주의 깊게 보고

     

    그의 권세에 자신들을 맡기는 자들의 경우에

    알맞는 시험거리들을 능숙하게 응용한다.

     

    123

    만일 우리가 죄악적인 사상과 감정을 억제하고

    그것을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지 않는다면

    사단은 경우에 알맞는 그럴듯한 시험 거리들을

    준비할 수 없으므로 패배하고 말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자제력의 결핍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자주

    영혼들의 원수에게 문호를 개방하는가!

     

    그릇된 감정을 지배하기 위한 노력이 거의 없고

    사단에게 이용 거리가 될 모든 말을

    억제하는 노력이 없으므로

     

    세상 사람들도 부끄럽게 여길 분열과 알력이

    보편적으로 교회 안에 존재하고 있다.

     

    이간질하는 감정이 싹트자마자

    사단의 검열을 받기 위하여 문제들은

    사단의 앞에 나열되고

     

    교회를 분열시키며 파괴시키기 위한

    그의 뱀과 같은 지혜와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사단에게 주게 된다.

     

    모든 알력이 생길 때마다 손실이 크다.

     

    갈라진 두 파의 개인적 친구들은

    저마다 두둔하는 정신을 가지고 편을 들며

    결과적으로 사이가 멀어진다.

     

    내분이 일어난 집안이 제대로 설 리가 없다.

     

    비난과 그것에 대한 공박은 사태를 위태롭게 하며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사단과 그의 천사들은

    그처럼 뿌린 씨의 수확을 거두기 위하여

    맹렬히 활동한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광경을 바라보며 조롱하면서

     

    “자, 이 교인들이 서로 미워하는 꼴을 보라!

    이런 것이 신앙이라면 우리들은 아예 원치 않는다”

    라고 소리지른다.

     

    그러면서 저들은 자신을 바라보고 만족한 기분으로

    저들의 경건치 못한 품성을 대견스럽게 여기게 된다.

     

    이리하여 저들은

    개전(改悛)의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굳어지게 되고

    사단은 자신의 성공으로 기뻐 날뛰게 된다.

     

    대 기만자는 시련에 버틸 힘이 없고

    끊임없는 기도와 산 믿음으로 경계하지 않은

    모든 영혼들을 위한 자신의 간계를 놓고 있다.

     

    우리는 목사들과 그리스도인으로서

    거치는 돌을

    길에서 제거하기 위해서 노력하여야 한다.

     

    우리는 모든 장애물을 치워버려야 한다.

     

    우리는 죄를 자복하고 모든 죄를 버림으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 집회에 참석하셔서

     

    당신의 풍성하신 은혜를

    나누어 주실 수 있게 하자.

    이 세상과 육신과 마귀는 정복해야만 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세상과 짝함으로

    그 길을 예비할 수 없으며

    다만 당신의 도움을 힘입어 우리 자신들과

    다른 사람들을 묶어 놓은

    매혹적인 세상의 감화력을 끊어 버릴 수 있다.

     

    우리는 개인에 있어서나 단체에 있어서

    잔인하고 단호한 원수의 끊임없는 유혹에서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없으며

     

    다만 예수님의 능력을 힘입음으로써만

    시험을 이겨낼 수 있다.

     

     

    124

    모든 교회 신자들이

    세상 사람들 앞에 끊임없는 빛을 비추게 하여

    “이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은 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세상 사람들로부터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세상을 본받는 길에서 완전히 돌아서는 것과

    모든 악의 모양을 버리는 일은

    가능한 일일 뿐만 아니라 반드시 실천에

    옮김으로 반대하는 자들에게 조롱할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

    비난을 받게 될지라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비난이 되어야 하며

    우리 자신의 죄나 어리석음으로 말미암아 받는

    비난이 되지 않도록 매우 조심하여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앞길의 모든 장애물을 제거해 버림으로

    주님께서 시들어가는 교회와

    뉘우침이 없는 신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실 수 있도록 하는 것 만큼

    사단이 두려워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사단이 자기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면

    세상 끝날까지 작거나 크거나 간에

    한 번의 큰 각성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사단의 계책을 모르는 자들이 아니다.

    사단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은 가능한 일이다.

     

    하나님의 영을 위한 길이 예비 될 때에

    축복이 임할 것이다.

     

    사단이 하늘의 창문을 닫아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내리는 축복의 소나기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 것은 더욱 불가능한 일이다.

     

    만일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그러진 마음과 통회하는 심령으로

    저희 죄를 자복하고 버리며

    믿음으로 주님의 허락들을 주장한다면

     

    악한 사람들과 마귀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방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당신의 백성들이 모인 자리에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공개적으로나 은밀하게 영혼을 위협하는

    모든 유혹과 모든 반대하는 세력은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슥 4:6)는

    말씀에 의해 성공적으로 물리칠 수 있다.
     
    ~ 예수님 사랑 ☜ ~

  • ?
    푸른송 2012.10.07 10:33

    6,000년 . 6,000년 입니다. 자그마치 6,000년 입니다.

    이 육천년 동안 사단은 아담, 하와한테 써먹은 유혹으로

    인류를 괴롭혀 왔습니다.

     

    우리가 지금 우리들의 짧고 짧은 지혜로,

    죄의 유전이 너무나도 깊숙히 뿌리박힌 우리의 모자라는 지혜로

    성경말씀을 얘기하고 하나님을 얘기하고.. 그리고 판단까지 합니다.

     

    우리는 죄인 중에 죄인들입니다.

    그저 우리들의 자아를 모두다 내어놓고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만

    간진한채 살아야 하는데...

     

    이것마저도 죄에 유전속에 너무나도 깊숙히 뿌리박혀 있어서

    어떤것이 자아부정인지조차 서로가 자신들의 얘기가 맞다고 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나자신과의 싸움. 곧 사단이 나를 유혹하는 그 유혹에서

    벗어나느냐 의 싸움입니다..

     

    그리스도인 지피지기 전술.

    우린.. 사단을 압니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필승을 위한 카드는 사단에 대해 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목회자들부터 시작하여 우리모두는 이 사단에 대해 너무 모릅니다.

     

    

    우린.. 이제부터 사단에 대해 많이 알아야만 승리할 수 있음은

    명확한 사실일 것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 백승 한다 함은

    입증도 되고 다 알려진 사실인 것을요...

     

  • ?
    arirang 2012.10.10 10:16

    우리 가락이 느껴지는 노랫소리와 노랫말이 참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8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4
15731 시험좀 해 보겠습니다 6 강철호 2012.10.16 114823
15730 독백 (내 나름의 공부방식) fallbaram 2013.12.20 83791
15729 하나님의 율법? - 웃기는 소리 6 범재신론 2014.09.25 71528
15728 6. 동성애 혐오도 권리인가요?: 편견과 인간의 존엄성 2 김원일 2016.07.07 45415
15727 민초스다 2 익명 2010.11.13 41988
15726 ★ 동부 시베리아의 아름다운 풍경 ★ 2 Young 2012.07.05 38697
15725 King's Heralds - Be Still, My Soul 1.5세 2012.01.20 35097
15724 민초 스다 누리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0 김원일 2010.11.12 32679
15723 페북 성경 자유 토론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환영 합니다. 1 김운혁 2015.06.22 26675
15722 사66:23의 매 안식일이 아빕월 15일인 이유. 33 김운혁 2015.10.31 24686
15721 지난 목요일(2월 7일) 아침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하는 조찬기도회에서 벤자민 칼슨 박사가 연사로 . . (SDA의 장로!) 4 벤자민 2013.02.10 20253
15720 외곡된 서해교전 (1,2차 연평해전) 6 지경야인 2010.12.21 20035
15719 sda성도님들이 잘 모르는 sda교회내부의 배도역사 1 file 루터 2014.12.11 19986
15718 [부고] 고 정진실사모님 (김성래 목사님의 부인) 주 안에서 잠드셨습니다 1 admin 2014.07.06 18531
15717 일요일 휴업령 같은 소리 3 은하수 2014.07.06 18418
15716 이상구박사는 나쁘게 말하자면 어리석은 사람, 좋게 말하자면 모자랄 정도로 순진한 사람.. (익스플로러 버전) 5 김성진박사 2011.10.15 18315
15715 [동영상 뉴스]“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좋아” 단원고 박예슬전시회 ... 다시 예슬이를 마음에 내딸 2014.07.06 18300
15714 '김영란법' 범죄를 꿈꾸는 자에게 유린당하다 1 시사인 2014.05.31 18169
15713 다니엘서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단어들과 구절들 3 김운혁 2014.12.04 17160
15712 Eva 의 danny boy를 들으면서.. . 행복한 고문님 탱규!! 9 박희관 2012.12.25 16835
15711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89
15710 . . . <ONLY TWO SINS> 1 two sins 2015.11.23 15768
15709 김제동이 싫은 30가지 이유 1 로산 2012.04.04 15482
15708 벌써 새벽 한 시여서... 1 김원일 2010.11.13 15266
15707 “이제 NLL 논란 그만 두자”는 조선과 중앙의 ‘꼼수’...........노무현 NLL 포기발언 없었다’ 결론 나오자 1 꼼수들의 행진 2013.10.11 15000
15706 신뢰와 모험: 이 누리의 기본 철학 5 김원일 2010.11.13 14902
15705 영산강에 서식하는 희안한 동물. 6 자연인 2014.07.06 14680
15704 필리핀 대법원 , 자국에서 "GMO 금지" 판결. 명판결 2015.12.26 14323
15703 IP 주소에 관해 알리는 말씀 김원일 2010.11.13 14259
15702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15701 666 is coming....(뉴욕타임즈) 5 제임스 2012.11.15 13468
15700 We Pray to Thee / The King's Heralds 1.5세 2010.11.13 13260
15699 민초들을 위한 사이트 개설을 환영합니다.. 익명입니다 2010.11.13 13127
1569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Ana Vidovic plays Asturias by Isaac Albéniz ' 전용근 2015.11.26 12947
15697 제목: [평화의 연찬 제53회 : 2013년 3월 16일(토)] ‘교회의 본질과 사명 - 목회자와 평신도가 만들어가는 21세기 교회 - 교회를 교회답게 하라(Let the church be the church)’김동원[동문교회 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협력대표]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3.03.14 12655
15696 미국에서 찬송가로 불리워 지는 [아리랑] 5 file 음악사랑 2010.11.27 12181
15695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15694 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14 김원일 2013.04.04 11979
15693 새 집 마련을 축하합니다. 코스모스 2010.11.13 11679
15692 카스다, 그리고 이제는 민초스다.. 4 김 성 진 2010.11.14 10982
15691 추억의 세시봉 잔잔한 노래 36 곡 이어듣기 3 잠 수 2011.02.23 10591
15690 평해황씨(平海黃氏)가문의 정도령(正道靈) 그리고 인천(仁川)의 중구(中區) OO동(OO洞)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해월유록(海月遺錄)에서》 2 현민 2013.02.22 10385
15689 조용기목사님 매독사건은 거짓입니다 8 김소연 2012.12.06 10308
15688 후장 섹스 7 로산 2013.02.06 10138
15687 ['로산 님을 위하여'...살아온 나날, 그대의 존재에 감사하며...펼쳐질 인생의 다음 장 또한 멋진 인생임을 확신하며...지치지 않으시기를] 주님의 숲 - 사랑이야기 ♥^^ "어느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엔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serendipity 2013.01.23 10064
15686 일본은 한국의 고유 섬이었다 2 고고학자 2011.03.30 10011
15685 민초스다에 거는 기대 주변인 2010.11.14 9883
15684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 홍서범 -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떨리는 내 손을 말없이 바라본 당신 음~ 떠나 가네 사랑이 가네 사랑의 아픔을 남기고 떠나 간 당신..." 2 serendipity 2012.12.26 9540
15683 신정아 외할머니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야?" 쩡아 2011.03.27 9435
15682 진실 게임에서 북한군 참패에 참패를 거듭, 국군의 반격에 속수무책. 국제여론 전선에서 무능력 드러내다. 국민진실극 2011.03.27 9357
15681 카이스트 송태호 교수 1번 글씨 열전달 실험 1 국민진실극 2011.03.27 9269
15680 일본의 만행을 보라! file 분노 2011.03.30 9197
15679 공든 탑이 무너지면=민스다사랑, 예의, 삼천포님께 6 로산 2011.03.26 9133
15678 나라땅 지키는 것이 호락 호락한 일이 아니다 ! 3 땡초 2011.03.30 9076
15677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아리랑 2011.03.25 9076
15676 이 누리가 양보할 수 없는 원칙 하나: 삭제에 관한 이야기 4 김원일 2010.11.14 9067
15675 본회퍼의 신학 -육체를 경멸하는 자들에 맞서서 3 무실 2011.03.31 9063
15674 이집트군, 시위자 고문하고 강제로 '처녀성' 검사..........그리고 우리 재림교회 방광자 2011.03.26 9035
15673 독일 콜 수상에 대한 농담 펌글 2011.03.30 9033
15672 천안함 붉은멍게 소동 ㅋㅋㅋ...좌빨들 하는 짓이란게 다 그렇지 머... 1 붉은멍게 2011.03.27 8958
15671 기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이유 2 죄인 2013.02.04 8863
15670 일본에 대한 햇볕정책( sun-shine policy )은 실패했는가? 5 햇빛 2011.03.29 8747
15669 개떡 같은 내 인생... 8 fm 2011.03.23 8689
1566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9
15667 천안함 : 새로운 사실 : 침몰 직후 대잠 헬기 떴었다 국민진실극 2011.03.28 8616
15666 국가에게 진솔하게 물어 볼 일들-삼천포님 9 로산 2011.03.28 85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