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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오전 10시 53분

 

컴을 바꾸었더니 사용법이 익숙지 않습니다

사진올리고 내리는데도 한참이나 걸립니다 ㅎㅎㅎ

 

분위기를 서로 서로 업시키네요 모두들 고맙습니다

 

사무실 직원들이 월출산 산행을 지난 주 다녀왔습니다

절 찾아보세용 누굴까용  ^^~~~~~ 

 

  • ?
    josh 2010.12.02 14:07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 출석 ^^.

    모두 업되세요ㅛㅛㅛㅛㅛㅛㅛㅗㅗㅗㅗ 아ㅏㅏㅏㅏ-자ㅏㅏㅏㅏ.

  • ?
    초록빛 2010.12.02 14:23

    출석합니다

    아래 오른쪽에서 세번째

    이유?  닉네임이 바다님이니 파란색 좋아할것 같아서.

    맞으면 딩동댕 주시고 아니면 땡주세요

  • ?
    바다 2010.12.02 14:35

    조수아님 ,초록빛님 모두 땡땡땡입니다요

     

    발상의 전환을 ?   !!!!

     

    아 재미있다 ㅎㅎㅎ

  • ?
    잠 수 2010.12.02 20:42

    바다님

    지금 뭐하요

    님도 공주과 출신이라요

    아이고 무서버래이

    난 공주과에 질린 사람인디

     

    딱히 보면 바다님이 훤히 보이는디

    뭐그라사소이잉.

    기 중에서 가장 바다를 많이 닮은 사람이 바다제

    얼굴 크고 - 바다처럼

    가슴도 크고 - 바다처럼

    마음도  크고 - 바다처럼

     

    딱 보인다  보여이

     

    그려요

    멋쟁이 바다님

    그 미모가 영원하라이잉

  • ?
    1.5세 2010.12.02 21:56

    잠수님, 웰캄 백 입니다.

    우리 홍역 치루는 동안 어디 계셨습니까?

  • ?
    잠 수 2010.12.03 10:13

    방가 방가

    억수로 보고 싶었는데

    홍역이라 이 정도를 가지고시리

    홍역이라 칼수가 있능교

    이것을 두고시리 조족지혈이라 카지

    조족지혈 - 새 발의 피

     

    잠수는요

    동남아시아를 다녀왔당게요

    피곤하야 코피 펑펑

     

    민스다 보고싶어 혼이 나땅게요

    암튼 방가 방가 방가요

  • ?
    초록빛 2010.12.02 15:31

    땡?

    그럼 오른쪽 1번째

    맞혔죠?

     

    아이고

    잠수님 오셨네요

    무지 반가워요

  • ?
    바다 2010.12.02 15:37

    안 갈쳐주지요 ^^

    지구 반대편끼리 우리 웃어봅시다

     

    잠수님이 댓글수정하시나봐요

    나도 봤는데 ...

    이야기보따리 풀어놓으시려나봐요 ㅎㅎㅎ

     

    난 신비주의자라니깐요

    잠수님이 나중에 만나자 했는데 클났다

    신비주의 탄로나겠네^^

  • ?
    잠 수 2010.12.03 10:16

    초록빛 님

     

    방가 방가

    나도요 억수로 방가운기라요

    나두요 무지 무지 무지 방가운기라요

    그라서 방가 방가 방가

    돌아와보니

    코뿔에 걸려 콜록 콜록 거리고 있구만요

    코뿔에는 콩나물에 고추기루 확 쳐서 무거면 즉빵인디

    암튼 초록빛님 방가요 방가 방가 방가

  • ?
    김기대 2010.12.02 15:36

    아래줄 가운데 제일 넉넉한분이죠

    우리 마눌님 닮으셨네

    내 취향인데...

     

    나는 이거나 저거나 넉넉한 것이 좋더라

     

    바다는 항상 넉넉하지라

    심술 나면 쓰나미도 되지만......

     

    잠수님

    잠수님 없으니 울고 싶어라....

  • ?
    바다 2010.12.02 15:47

    여긴 찬바람이 붑니다

    이제 겨울다워지려나봅니다

     

    오후에 울 꼬맹이랑  걷기대회 참여해야 하는데 바람이 불어 쪼매 걱정됩니다

     울 꼬맹이는 엄마 온다고 기대만빵입니다

     

    목사님

    제게는 심술 이란거 안키웁니다요 (자랑질)^^

     

  • ?
    잠 수 2010.12.02 20:44

    김 기대 님

     

    나 잠수 왔소이잉

    그리도 보고 싶으소이까용

     

    울고 싶어라

     

    눈에 침이라도 쪼께 발라부고 그라소

    ㅋㅋㅋ

     

    나 지금요

    댓글 삼매경에 푹 빠져 있당께요

    건드리지 말아유우

     

    방가 방가

    만스다의 희망이여

     

    그대 영원하라

  • ?
    초록빛 2010.12.02 16:16

    바다님

    안갈쳐 주지요 하니까 왠지

    내가 맞힌것 같지만 그래도 또 신비주의로 나가시고자

    하니 제가 밀어드리지요.

    사진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들 좋은분들 같네요

  • ?
    1.5세 2010.12.02 21:10

    잠시만요 제가 맞추겠습니다.

    맞추면 뭐 주실래~~요?

     

    이 머리스타일의 주인공은 뒷줄 왠쪽에서 두번째...딩 동 댕! ...아! 난 너무 똑똑해...ㅋㅋㅋ

    근데 위사진은 왜 5분전 이야유?

     

  • ?
    바다 2010.12.02 23:59

    교회 다녀왔습니다

     

    제 사무실 컴이 윈도우 7 로 되있는데 파일 사용이 xp와 많이 다릅니다

    동료가 사진인화를 해서 나눠 주었는데 제가 파일로 달라 했어요

    근데 그 파일이 넘 커서 여기서도 안되고 블로그로도 옮겨지지 않아요

    해서 인화된 사진을 책상에 놓고 그것을 다시 디카로 찍은겁니다 그랬더니 5분전이 됬네요

    예리하십니다요^^

     

    머리가 나쁘니 손발이 고생합니다요

    사진이랑 음악이랑 컴에 올리는 법을 다시 할려니 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ㅎㅎㅎ

     

    글고 형사 콜롬보 같으세요 ^^

    그래도 안 갈쳐주지요 ~~~~~

     

     

  • ?
    잠 수 2010.12.03 10:19

    바다님

     

    방가 방가 방가 방가유

    뒷 모습이 멋져부러요

    중년의 나이에 비만도 아니시고

    몸매 관리를 잘 하셨네유

    다리도 늘씬 하시고시리

    허리도 잘룩하시고시리

     

    샤방 샤방 이십니다요

    ㅋㅋㅋ

  • ?
    무실 2010.12.03 10:40

    출석합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직원님들의 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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