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덧글들을 보니 기가 막힙니다 너무 기가 막혀 퍼 왔습니다 좀 전에 집에 돌아와 몇 동네 둘러보고 자려고 재림마을에 갔었죠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어느 분 글에 달려진 덧글들 입니다 읽어들 보시고 판단은 각자 하시기바랍니다 본문은 퍼 오지 않았습니다. 자기 입으로 이곳 민초는 두번 다시 오는 일 없다 해놓고 아래 댓글중 강철호님의 글도 몰래 카피 떠가 놀림감을 만들고 있었네요 남의 글 떠가느라 도둑고냥이처럼 출입을 하고 있었다는 정황도 바로 드러났군요 이곳 민초를 개똥^^ 만큼도 여기지 않음이여 앞 뒤 문맥 몽싹 잘라내고 욕 될 만한 구절만 붙여 돌림빵 만드시니 시원하신가? 그날 이후로 이곳 민초에서 본인말대로 개똥 취급도 안하는 이곳을 왜 기웃거리며 두리번거리나 정말 아이러니 중 아이러니로다. 대관절하고 부족함을 많이 가진자로다 있으나 만족을모르고 뭔가 마음의 허함을 타인과 서로 토론한것을 되씹어 부덕을 쌓아먹는 어리석은자로다 지나간 서로간의 쟁론도 들추고 들추며 갖가지 자신의 궤로 각도하며 채울수없는 부족한 인성의 극치를 보여주는 자로다 쟁론하며 곱씹기를 즐기는 부족한 자여 보라 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지고도 헛되다 장탄식하던 솔로몬에게 그 지혜를 배우라 입으로만 양양대지말고 진정성을 가지고 너의 절대자를 섬기라 그 절대자를 섬기듯 다른 민초들에게도 마찬가지의 진정성으로 네 온 몸과 네 온 마음과 네 온 품성을 다하여 너의 백성들을 섬기라 그저 구약,신약을 팔아먹는 약장수가 되지 않기를 바라노라 진정 화 있을 찐저 ...... 관리자님 시끄럽고 난장판 되는 민초를 원하지 않기에 가능하면 부득불 안 퍼오려 했으나... 헤량하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덧글 (10개) /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