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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3 06:31

박진하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1216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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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다음의 글을 퍼다 다른 어디에 올리신 모양이군요

제 글을 한 분이라도 더 읽게 해 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계속 퍼다 퍼트려 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더 기가막힌 얘기들도 많이 해 드릴 수 있는데...쩝...

시간도 없고, 별 상관도 없어서, 계속 떠들지 않고 있는 것이지, 저의 생각이 변했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주영님이 인정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안식일 교회의 초대 역사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강철호]
다음과 같이 간단히 쓰시면 이해하기 쉬운데...

1. 화잇 부인은 왈덴스가 안식일을 지켰다는 계시를 보았다
2. 왈덴스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3. 고로 화잇 부인의 계시는 개떡만도 못하다...
4. 이를 연장시켜 보면... 화잇이 보았다는 수 많은 계시들은 다 개떡만도 못하다.



  • ?
    로산 2012.10.13 15:11

    저는 안식일 교회의 초대 역사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

    저도 한 가닥 합니다

    제가요

    한국연합회 순교순직찾기 위원회를 만들어서

    그 위원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좀 알겠지요?

    ㅋㅋㅋ

  • ?
    박진하 2012.10.13 15:32

    강철호님,

    언제든지

    얼마든지

    다 말씀하십시오

    재림교회가 님과 같은 분들의 그 정도의

    공격과 비난에

    견딜만한 맷집은 충분합니다.

     

    과거 역사를 잘 아신다니

    님 정도는 견줄 수 없는 기라성같은 이들의

    그 수많은 공격들에도

    오히려 살아 남아 더 진전된 교회가

    바로 이 재림교회가 아니겠습니까?

     

    님의 사상이 바뀌어 가만히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전혀 없을 겁니다.

    내가 늘 말하지만

    사람 사상 안 바뀝니다.

    천지개벽하기 전에는 죽을 때까지 그대로 갑니다.

    나는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을  모시면서

    경험적으로 압니다.

     

    지금 이곳에서 이렇게 저렇게 말씀하고

    주장하고 인신공격하고 거짓말하고 야료하는 분들

    그 성품 그대로 죽을 때가지 갑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언제든지 마음껏 하시기 바랍니다.

  • ?
    한심 2012.10.14 00:02

    맷집입니다. 맞춤법 공부 좀 하삼.

  • ?
    더한심 2012.10.17 15:42

    하삼? 당신 말투나 고치삼

  • ?
    arirang 2012.10.21 05:09

    강철호 님, 박진하 님, 두 분 글과 댓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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