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쓴 다음의 글을 퍼다 다른 어디에 올리신 모양이군요
제 글을 한 분이라도 더 읽게 해 주셔서 아주 감사합니다.
계속 퍼다 퍼트려 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더 기가막힌 얘기들도 많이 해 드릴 수 있는데...쩝...
시간도 없고, 별 상관도 없어서, 계속 떠들지 않고 있는 것이지, 저의 생각이 변했기 때문에 조용히 있는 것은 아닙니다.
김주영님이 인정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안식일 교회의 초대 역사에 대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