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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로 욕하면 말로 돌려 받는다

내가 요즘 재림마을에 안 간다 아니 못간다
그런 것 알기에 카스다에서 재림마을로 옮겨서 이 지라ㄹ 같은 짓 하고 있다
선생님 저노미가 선생님 욕하고 다녀요 하는 학생과 같다

얼마전에 카스다에서 나한테 된통 당해 놓고 그래도 관리자가 글을 지워주는 바람에
목숨 줄 살아 놓고 이젠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전화 받을 시간도 없다는 양반이 이 개지라ㄹ을 하고 있다
정말로 전화 받을 시간도 없는지 모르겠다
아니면 글도 홍보부가 대신 써 주는지도 모르겠다
(글체를 보면 대신 써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전화 받을 시간은 충분한 양반이다)

아래 글을 읽어보라

박진하 wrote:
위 원글에 내가 언급한 그 엄청난 주장을 한 분도
여전히 엊그제까지만해도 카스다에서 그와 같은 주장을 일삼고
===============================
엄청난 주장
뭐가 엄청난 주장인가?
그런데 엊그제까지 내가 그랬다는 건가?
이건 거짓말이다
난 요즘 그런 소리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내가 하지 않으니까 부목사까지 동원해서
나에게 “그 엄청난 주장을” 질문지 형식으로 했다가 관리자에게 지워졌다
그런데 내가 했다고?
지나가던 개가 듣고도 웃을 일이다

박진하 wrote:
나를 거짓 목사, 젊은 처녀와 결혼한 나잇살 많은 제사장 등
인신 공격등을 일삼고
===========================
지나가던 귀신도 곡을 할 소리이다
거짓목사... 이 말은 내가 했다
김 대성 목사에게 대하여 하도 뻥을 까기에 거짓말 하는 목사는 거짓 목사라고 했다
틀린 말 했냐?
젊은 처녀와 결혼?
요즘 아무도 그런 소리 하지 않았다
이 사람 지금 정신 줄 놓은 모양이다
요즘 해외 토픽에 80대 늙은이가 20대 처녀와 결혼한다는 소리는 있어도
카스다에서 그런 소리 없었다
그런데 어딘가 캥기는 데가 있는 모양이다
내가 제사장은 처녀 장가가라고 한다는 성경절 하나 올렸더니
자기 보고 한 소리인 줄 안 모양인데
난 하늘에 맹세코 박 진하를 염두에 둔 글 아니다
아니 그 글 적을 때 박 진하라는 사람 ㅂ 자 한자 생각하지 않고
오직 성경에 의한 제사장에 대한 이야기 썼다
요즘 상처한 늙은 목사들이 과부에게 장가들길래
왜 과부에게 가느냐 성경에는 처녀장가 가라고 했지 않느냐 하는
그런 소리인데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자기보고 한 소리라고 오해하고 있다
다시 말한다 나는 그 글 적으면서 박씨 ㅂ 자도 생각하지 않았다
왜 딸 뻘 되는 아이와 결혼한 것이 마음에 걸리냐?
난 손자뻘 하고 결혼해도 실력 좋다 하는 사람이지 그것 나무라는 사람 아니다

자 그 글의 원본이다 어디에 젊은 처녀에게 결혼한 목사 이야기 있는가?

“육체적 정결을 유독이 주장하는 우리들에게
사슴, 오리, 닭, 치즈, 계란을 선지자가 먹었다 하면
절대로 선지자가 그런 음식 먹었을리 없다
또는 한두 번 먹은 것으로 왜 판단하느냐 하는 식으로 얼버무리면서
그런 현실적인 이야기도 말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교단에서
처녀 장가가는 제사장 제도를 한 번쯤 연구해 보는 사람이 없을까?“

정말 웃긴다
나는 “젊은 처녀와 결혼한 나잇살 많은 제사장 등 인신 공격등을 일삼고”
라고 적었기에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어서
어떤 사람이 그런 소리 했었나 하고 생각해 봐도
옛날에 임 장로님이 그 소리 했는데 고발한다고 방방 뛰었고 결국 고발했었다
고발 하면서 연합회가 서울 중앙교회 민사재판한 것 예를 들면서
교단도 고발했다고 합리화했던 것도 기억난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일 없는데 이상하다 라고 여겼는데
내가 쓴 그 글인지 오늘 아침에야 알아 차렸다 살다보니 별 꼴 다 당한다

박진하 wrote:
우리 교회 홈페이지 이름인
4thangel을 일컬어 이단이라고 단정하는 등
참으로 구제불능적 주장을 일삼고 있습니다
=================================
내가 말한 것은 4thangel아니라 4angel 이었다
물론 4thangel을 염두에 둔 글이 맞다
우리는 3angels 이라 한다
우리 교회에는 다른 천사는 한 힘 있는 천사라고 말하지
그 천사까지 합쳐서 4angels라고 표현하지 않는다
개혁파에서 저들을 그 힘있는 계시18장의 천사를 자기들이라고
4angels라고 한다
그래서 4째 천사라는 말이 눈에 걸리는 것이다
저들이 4째 천사란 말인가?
그런 이름 가진 분파주의가 있다는데
그것 흉내 내는가?
그렇다면 그건 분파주의일 뿐이다
그런 뜻이지 이단이라고 단정 지운 적 없다
그런데 박진하님은 내가 저들을 이단으로 단정 지었다고 적었다
그 원문을 보자

“여기에서 글을 쓰는 한 분은 민초스다를 무슨 마귀 집단으로 표현하는데
세천사의 기별을 외치는 단체라면서 자기네들은
자기네들을 4angels라고 표현하면 이게 이단이 아닌가?
난 이런 것이 더 의심스럽다“

그런 표현을 하면 분파주의처럼 이단으로 몰린다 그래서 의심스럽다는 말이지
너희들 이단이야 하는 말이 아니지 않은가?
글 뜻은 당신네들이 생각하는 그런 뜻이 아님을 잘 알면서
자라보고 놀란 사람 솥뚜껑 보고 놀란다는 말을 실감케 한다

박진하 wrote:
그러면서도 오히려 내가 먼저 시비를 걸어 반응한 것이라고 하는
거짓말까지 더하고 있습니다.
==============================================
남의 글을 오해하거나 곡해하거나 저들 혼자서 속을 끓이고 있으면서
시비 걸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런 게시판에서 글을 쓸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박진하 wrote:
민초스다의 경우 나는 개똥 취급도 못 받습니다 ^^
궁금하시면 민초에 가셔서 박진하 이름을 검색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
왜 개똥 취급도 못 받을까?
개똥 취급 한 사람도 없는데 개똥 취급한다고 하는 것 보니
어딘가에 많이 꿇린 것 같다
아니 자기가 개똥 취급 받아야 할 사람인지는 아는지 모르겠다
민초에 가서 박진하 검색해 보면 자기가 썼던 글은 모두 지우고 없고
다른 이들이 질문한 것 자기가 썼던 글에 반박한 것이 주다
유명인이나 되는 것처럼 구는데 민초는 글자 그대로 민초이고
어떤 특정인을 봐 주는 곳도 아니다
그 일례로 이 게시판의 홈 주인도 두들겨 맞는다
그런데 지까짓 것이 뭐라고 대접 받을 거라고 거들먹거리는지
나는 이해 못한다

박진하 wrote:
최근에 한 사람은 내가 김균님을 출교하라고 했다는
새빨간 거짓말까지 하면서 나를 인신공격하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주상절리님이 답글 쓴 것 대신 올린다
“제가 최근에 올린 글의 문장 하나를 인용하며 자신이 김균님의
출교운운한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하는군요. 바로 엊그제까지
카스다에 동일한 논조의 글을 올려 저 역시 너무 화가 나 민스다에
글을 올린것인데.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분이군요.“

자 원문 일부를 보자

박진하 wrote:
2300주야 기산점이 틀렸다는 주장
2300주야는 2300년이 아니라 2300일이라는 주장
다니엘서 8장과 9장은 전혀 연관이 없는 별개라는 주장
1844년은 성경에 의도된 대실망이 아니라 시기파들의 대실수라는 주장
조사심판은 없다는 주장,
하늘 책에 우리 죄가 기록되는 그런 것 없다는 주장,
일요일 휴업령이 없다는 주장,
레위기 11장은 폐했다는 주장
안식일 교회는 안식일과 재림 이 두가지면 굴러간다는 주장
======================================
이 글에는 악의적인 표현이 너무 많다
주야장천 떠들어 대는데 그것 다 적을 시간은 없고
할 말은 많지만 산들바람님의 댓글로 대신한다

산들.바람 [2012.10.12 16:03:15]
“상대가 없으면 싸움이란 없는법.
박목사님.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옳은 소리도 두세번 이상하면 식상합니다.
보아하니 백번도 더한 것 갔습니다.
조용한 재림마을에 또다시 싸움을 일으키는군요...... “

카스다에서 선생님 저노미 선생님 욕했습니다 하더니 그게 안 먹히자
재림마을로 가져와서 여러분 저노미 또 이럽니다 하고 있다
산들바람님의 글처럼 백번(?)도 더 한 것 같다
그런 사람이 정작 자기는 재림교회 밖에서 재림교회 차려 놓고
왕국 건설하려 하나?
십일금으로 시혜하는 재미로? 부목사 임명하는 재미로?
하긴 기독교 사이비 교주들은 자기 수하에 목사 부목사도 많이 임명하더라
성도들 십일금 낸 것으로 치부하는 목사들도 많고
그 돈으로 돈놀이 하다가 감옥에 가는 넘도 많고
여기 저기 찔러 주면서 자기 편 만드는 넘도 많고... 그렇더라

내게서 이런 소리 듣기 싫으면
그 유명한 홍보부 다시 이용해서 비실명으로 글을 쓰든지 그건 마음대로 해라
잎으로 민초 어떻고 하면서 욕질하면 가만 안 둔다
민초가 뉘 집 화장실이냐 휴지만 가지고 들락거리게????







  • ?
    정보통신부 2012.10.13 13:45

    

     

     

    재림마을에서 출교의 운을 뗀 또 한사람이 있었지않습니까

    이름하여 박굼하라고  그 출교 글을 제가 읽은적이 있었습니다

    박굼하님도 나는 민초에 한번도 출입하지않았다  말했지만 그 박굼하님의 민초 글에 내가 댓글 단 적이 있어 그의 말도 거짓입니다 밝혀두겠습니다

    어제 재림마을 박ㅈ하 글은 읽지않았음. 마우스로 쭉 훑어내림

    댓글들만 읽어도 충분히 분위기를 읽어낼수있기에, 김균님에 관한 오해를 적고싶었으나  논쟁거릴 제공하고 싶지않아 참았습니다

    저질은 정답같아 보입니다  어린 미성년 자녀보기에 창피하지도 않나봅니다  저질은 저질답게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합니다

    저질이 어느날 갑자기 고질이 될수는 없는것처럼 저질은 죽을때까지 저질입니다

     

     

     

     

     

     

     

     

     

     

     

     

  • ?
    박진하 2012.10.13 14:05

    김균님,

    참 용감하십니다.  ㅎㅎㅎ

    그렇습니다

    기왕 욕하실려면 님처럼 실명으로 카스다와 이곳에

    이렇게 용감하게 하셔야 합니다

    차라리 이것인 그리스도인답지는 않아도 남자답지요?

     

    나는 당분간 카스다를 쉬기로 했기에

    (그것은 내가 무엇을 잘 못 해서가 아니라

    하필이면 내 신학동기 목사님이 관리자여서

    나로 인한 부담을 덜어 드리기 위함이지요) 

    이곳에 답을 드립니다.

     

    님이 2012년 10월 4일 "불쌍한 과부 그리고 재혼"이란 제목하에

    쓴 글 중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제사장은 그런 불결한 자와 결혼을 못해서
    나잇살 먹은 늙은 제사장도 20대 초반의 여자를 구하는가?"

     

    김균님,

    님은 지금 나를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시지만

    위 표현 솔직히..... 누굴 지칭한 것인가요?

     

    어느 나잇살 먹은 제사장 목사가 20대 초반의 처녀와 결혼했지요?

     

    신앙을 떠나 김균님 양심을 따라 답변 주시겠습니까?

     

    이것 말고도 또 있습니다.

    내가 님에 대해  그 어떤 말도 하기 전에

    나를 지칭하여 시비를 건 글이 말입니다.

     

    윗 질문 답을 주시면 그 다음 말씀 드리지요

     

    그리고 김균님께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님의 글 표현들 중 정말 성도와 그리스도인을 떠나

    인간적으로도 할 수 없는 표현들 많습니다.

    글은 님의 마음의 표현입니다.

    이렇게까지 막 나가시는 것 정말 안타깝습니다.

     

     

  • ?
    로산 2012.10.13 14:37

    "제사장은 그런 불결한 자와 결혼을 못해서
    나잇살 먹은 늙은 제사장도 20대 초반의 여자를 구하는가?"

    ===========================================

    "처녀장가
    오늘 이야기의 제목이다
    왜 과부를 불결하게 봤을까?
    그렇다면 오늘 제사장이라는 분들은 마누라가 죽으면 처녀 장가가야 하는 것 아닐까?
    그런데 요즘은 말끝 마다 주의 종이라면서 왜 상처하면 과부에게 장가드는가?
    정말로 과부가 불결한가?
    이혼한 여인은 불결한가?
    제사장은 그런 불결한 자와 결혼을 못해서
    나잇살 먹은 늙은 제사장도 20대 초반의 여자를 구하는가?"

    ==


    "제사장은 하나의 특권이 있는데 처녀장가를 가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제사장은 “과부나 이혼된 여인이나 더러운 여인이나 기생을 취하지 말고
    자기 백성 중 처녀를 취하여 아내를 삼아“(레21:14)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상처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규정에 없고
    백성들의 어른이니 처녀 장가가는 것이 옳다(?)고 나는 해석한다"

    ==


    질문을 하셨으니 답을 답니다


    제사장이 목사냐 하는 겁니다

    오늘의 목사가 제사장이라면

    제사장처럼 홀아비 제사장도 처녀 장가를 가라는 겁니다

    왜 불결한 사람들과 같은 반열에 놓인 과부에게 장가를 가냐 하는 겁니다

    성경적으로 모든 것 해석한다는 분들이 왜 장가가는 것은 처녀가 아니고 과부냐 하는 겁니다


    역설적으로 박진하님은 홀아비가 아닙니다

    얼마든지 연상에게도 갈 수 있고 연하에게도 갈 수 있습니다

    전에 임장로님이 이 문제를 꺼냈을 때도 나는 임 장로님의 의견에 반대 의견을 냈습니다


    내가 윗 글에서 하늘에 명세코 라고 말했습니다

    양심 이전의 문제까지 입니다

    도무지 명세하지 말라는 성경을 어겨가면서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양심적으로 답해라 하는 말은 저변에 아직도 못 믿어워 하는 구석을 가지고 있군요


    내 양심에 들와 본 사람처럼 구는 님의 그 언동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내이름 적으면서 내가 전에 썼던 글을 줄여서 내 의견과 다른 뜻으로 표현하는 것도 기분 상합니다

    그 이야기 아니면 할 말 없습니까?

    동창이 관리자로 있으면 앞으로 글을 쓰지 않을 겁니까?

    속 보이는 짓은 그만 하시지요

    물론 당분간 한시적으로 라는 글을 달았습니다

    동창이 관리자로 있어서 당분간 쉰다는 말은 어딘가에 어폐가 있습니다만

    그건 개인의 자유이니 관계 없습니다


    나를 지칭해서 수많은 글을 올리고도

    그것은 아니라고는 못하겠지요?

    어떤 글에는 내 이름도 적었더군요

    내가 저장을 하려다가 이런 짓 안 하는 성미라서 그냥 지나쳤습니다

    내가 썼던 글 수없이 쓰니까 어떤 분이 100번도 더 들었다 하는 겁니다

    내가 한 말이라는 것 주지시키느라고 얼마나 고생 많았습니까?


    막나가는 것은 님이나 나나 다른 것 하나도 없습니다


    또 다른 것 있으면 다 해 보십시오

    "불쌍한 과부 그리고 재혼"처럼 극도로 오해하고 있는 글이라면 

    내가 해명해 드리죠

    그렇게 나를 피해 망상으로 보시면 큰일입니다

    그러지 마시지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내가 할말입니다







  • ?
    박진하 2012.10.13 15:06

    김균님,

    윗 제목을 '저질 박진하'에서 카스다의 제목으로 바꾸셨군요

     

    '저질 박진하'라는 제목.....

    왜 제가 저질인지요?

    상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박진하를 염두해 둔 말이 아닌데

    20대 초반이라고 하신 말?

     

    옛날 제사장이 20대 초반과 결혼했나요?

    변명도 너무 서투십니다.

     

    그리고 그 임장로가 아닙니다

    그분의 성씨는 권씨이고 그분은 장로도 아닙니다.

    교회도 다니지도 않고 집에서 혼자 보내는 분입니다.

     

    그분이 나에 대한 인신공격은 김균님이 표현한 것처럼

    그런 정도가 아닙니다.

     

    '박진하가 20대 초반의 처녀와 결혼한 것은

    바로 정신병자요 개요 돼지요 대한민국 현행법상 범죄행위이다'라고 했지요.

     

    대한민국 총각이 20대 초반의 처녀와 양가의 허락하에

    김상도 목사님의 주례로 결혼한 것을

    공개적인 인터넷에 그렇게 올렸습니다.

    그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몇 번씩 말입니다.

    법적으로 처벌하려 했으나 간곡한 용서와 사과를 하여

    그냥 용서하고 말았던 사건입니다.

     

    또한 그 당시 님이 그렇게 말한 그 권씨에게

    반대 의견 낸적 없습니다.

    있다면 그 증거 한 번 올려 주시겠습니까?

    -----------

     

    김균님 기왕 말씀 나온 김에 다시 여쭙겠습니다.

     

    나를  카스다에서 '거짓 목사'라고 했습니다.

    왜 내가 거짓 목사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따르는 명광교회 성도들이나

    내가 운영하는 브니엘 요양원, 복지타운 등의

    가족들이 보면 기절 초풍할 일입니다

    확실히 왜 내가 거짓 목사인지 밝혀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교회 홈페이지 이름인 4thangel이 왜 이단인지도 밝혀 주십시오.

    우리 교회 홈페이지 첫 화면 인사말에

    왜 우리가 그 이름을 쓰게 되었는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단이라함은 한 집단을 망하게도 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분명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 ?
    박진하 2012.10.13 15:23

    김균님,

    우리가 왜 4thangel이란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는지

    아래 우리 홈페이지 첫 화면 첫 인사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나는 개혁 교회에서 그런 단어을 쓴다는 것은

    금시초문이며 전혀 알지 못합니다.

    개혁 교회 어디에서 그런 단어을 이단으로 사용했는지

    증거와 함께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www.4thangel.com은 안성 명광교회의 공식 홈페이지로서
    "넷째 천사의 홈페이지"라 부릅니다.  
    이는 세천사의 기별로 온 땅에 [영원한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증거를 가진" '여자의 남은 자손'(계12:17)들이
    마지막으로 늦은 비 성령의 큰 외침을 통해 온 땅을 환하게 하는데
    이것을 성경은 "또 다른 천사"(계18:1) 즉, 넷째 천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의 마지막 성령 운동으로 복음 사업은 마쳐질 것이며
    고대하던 주님은 이땅에 영광스럽게 강림하시게 될 것입니다.

    안성 명광교회는 역사의 마지막 시대에
    넷째 천사 곧 [늦은비]의 사명을 가진 교회로서
    늦은비 성령 운동의 선봉에 서고자하는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4thangel.com은 이와 같은 명광 교회의 기상과 의지와 믿음을
    온 세상에 나타내고, 계시록 14장의 "영원한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파하여
    늦은 비 성령 운동의 강림을 촉진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해 왔고 금번에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 ?
    로산 2012.10.13 15:55

    재림교회가 그 천사를 넷째 천사로 표현하는가요?

    또 다른 천사

    계18장의 그 천사를 재림교회 줄기들이 저마다 자기네들이라 우기니 나도 헷갈려서요


    잘 노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바꾸기 전에 나를 먼저 바꾸는 4thangels 되시기를.....

  • ?
    로산 2012.10.13 15:47

    김균님,

    윗 제목을 '저질 박진하'에서 카스다의 제목으로 바꾸셨군요

    ===============================

    네 바꿨습니다

    제목으로는 좀 저질인 것 같아서요


    '저질 박진하'라는 제목.....

    왜 제가 저질인지요?

    상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

    저질이란 상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님은 내 이야기 주야장천 하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용까지 집어넣었습니다

    내가 평소에 참 저질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가 이렇게 독할 수 있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서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자 했는데 님은 너무 자주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질스럽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님은 그게 교단에 대한 충성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신앙의 자유 차원에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그렇게 틀린(?)교회에 붙어 있는 이유도

    그런 것으로 구원 얻는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르냐 틀린다 하는 식으로

    언제나 몰아붙이는 것이 저질스런 겁니다


    박진하를 염두해 둔 말이 아닌데

    20대 초반이라고 하신 말?

    ======================

    20대 초반이라는 말이 그렇게 가슴 걸리세요?

    참 이상한 분이네요

    대부분의 처녀라면 20대 초반이 아닙니까?

    내가 하늘에 명세했다는데도 의심하는군요

    할 수 없습니다

    그게 님의 천성인 것 같습니다

    좀 바꾸시기 바랍니다

    님은 내가 글만 쓰면 자신을 향해 쓴다 라고 오해하고 있나 봅니다

    이것도 정신병의 초기 증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괜히 가슴 쓸지 마시고 조심하세요

    머리 아픈 병이 심해지면 지/랄 병 된다는 옛말도 있습니다


    옛날 제사장이 20대 초반과 결혼했나요?

    변명도 너무 서투십니다.

    ===============================

    처녀장가를 가라고 했으니 20대 초반이라 일반적으로 생각한 겁니다

    나도 20대 초반의 여자에게 장가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일반론을 이야기했습니다

    어디 떫어요?

    내가 변명하려고 했으면 글 그리 안 써요

    지독한 열병에 걸리신 것 같군요

    참 안 됐습니다


    그리고 그 임장로가 아닙니다

    그분의 성씨는 권씨이고 그분은 장로도 아닙니다.

    교회도 다니지도 않고 집에서 혼자 보내는 분입니다.

    =======================

    그렇네요 권 장로님이네요

    지난봄에 처음으로 만났는데....

    그분이 im이란 닉네임을 자주 사용해서 임장로님이라 적었습니다

    한 번 목사는 영원한 목사지요?

    한 번 장로도 영원한 장로라 부르는 겁니다


    또한 그 당시 님이 그렇게 말한 그 권씨에게

    반대 의견 낸적 없습니다.

    있다면 그 증거 한 번 올려 주시겠습니까?

    -----------

    참 대단하십니다

    그 글 보관하고 계시나요?

    다시 찾아보십시오 나는 보관하지 않아서 못 찾습니다

    그리고 님이 내게 전화했을 때 분명히 그분 잘못 했다 하지 않던가요?

    기억 없어요?


    김균님 기왕 말씀 나온 김에 다시 여쭙겠습니다.

    나를 카스다에서 '거짓 목사'라고 했습니다.

    왜 내가 거짓 목사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나를 따르는 명광교회 성도들이나

    내가 운영하는 브니엘 요양원, 복지타운 등의

    가족들이 보면 기절 초풍할 일입니다

    확실히 왜 내가 거짓 목사인지 밝혀 주십시오

    ============================

    그 내용 거기 다 적었는데요?

    새삼스럽게 다시 묻는 이유는 요?

    그 글에 대하여 답을 하시면 될 것을요?

    며칠 생각하니까 억울하세요?

    거짓말 하면 거짓 목사지요 별 건가요

    나도 거짓말 하면 거짓 장로구요


    그리고 우리 교회 홈페이지 이름인 4thangel이 왜 이단인지도 밝혀 주십시오.

    우리 교회 홈페이지 첫 화면 인사말에

    왜 우리가 그 이름을 쓰게 되었는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이단이라함은 한 집단을 망하게도 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분명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

    설명을 읽으십시오

    내가 위에 설명을 해 놨으니까요

    다른 휙 돌아가는 질문 있으세요?

    참 어렵게 인생사 살아가십니다

    십자군은 없습니다

    나도 십자군 좀 하다가 그만 뒀는데요

    참 어슬퍼더군요

    세월 지나니까 한심하고요

    댓글 답변 꼬박 꼬박하고 있는 내가 한심하기도 하구요

    이만 총총

  • ?
    arirang 2012.10.21 05:37

    댓글 논쟁이 여기서 끝나는군요. 박진하 님이 댓글을 더 안 다신 것이군요. 댓글의 내용들 중에 아래이 이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박진하 님이 로산 님의 마지막 댓글들에 답을 하실 수 있었을까요? 


    박진하 님은 여느 인간들처럼 장점과 단점이 있는 분이군요. 님께서 댓글을 다셨다면 얼마나 의미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균님,

    윗 제목을 '저질 박진하'에서 카스다의 제목으로 바꾸셨군요

    ===============================

    네 바꿨습니다

    제목으로는 좀 저질인 것 같아서요


    '저질 박진하'라는 제목.....

    왜 제가 저질인지요?

    상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

    저질이란 상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님은 내 이야기 주야장천 하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용까지 집어넣었습니다

    내가 평소에 참 저질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가 이렇게 독할 수 있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서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자 했는데 님은 너무 자주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질스럽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님은 그게 교단에 대한 충성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신앙의 자유 차원에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그렇게 틀린(?)교회에 붙어 있는 이유도

    그런 것으로 구원 얻는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르냐 틀린다 하는 식으로

    언제나 몰아붙이는 것이 저질스런 겁니다

  • ?
    arirang 2012.10.21 05:37

    댓글 논쟁이 여기서 끝나는군요. 박진하 님이 댓글을 더 안 다신 것이군요. 댓글의 내용들 중에 아래이 이 내용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박진하 님이 로산 님의 마지막 댓글들에 답을 하실 수 있었을까요? 


    박진하 님은 여느 인간들처럼 장점과 단점이 있는 분이군요. 님께서 댓글을 다셨다면 얼마나 의미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김균님,

    윗 제목을 '저질 박진하'에서 카스다의 제목으로 바꾸셨군요

    ===============================

    네 바꿨습니다

    제목으로는 좀 저질인 것 같아서요


    '저질 박진하'라는 제목.....

    왜 제가 저질인지요?

    상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는지요?

    ==========

    저질이란 상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님은 내 이야기 주야장천 하면서

    내가 하지 않은 내용까지 집어넣었습니다

    내가 평소에 참 저질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가 이렇게 독할 수 있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서로에 대한 언급을 하지 말자 했는데 님은 너무 자주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질스럽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님은 그게 교단에 대한 충성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할지 몰라도

    나는 신앙의 자유 차원에서 말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가 그렇게 틀린(?)교회에 붙어 있는 이유도

    그런 것으로 구원 얻는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르냐 틀린다 하는 식으로

    언제나 몰아붙이는 것이 저질스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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