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제목이 불특정다수 누리꾼을 향한 어투인데
이 누리는 박진하님 한 개인과 싸우기 위해 생긴 곳도 아니고
그런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올라오는 글 중 박진하님에 관한 것이 있다면
그 글을 올리는 누리꾼과 대화할 일이다.
제목을 고치지 않으면 관리자 의자로 자리를 옮겨 삭제하려 한다.
그리고 삼 형제 박씨들에 관한 글을 내가 삭제한 것은
박진하님의 댓글만 삭제한 것이 아니고
인신공격성을 띈 원글부터 삭제했다.
그 점 분명하게 밝혀야 할 필요를 느껴서 한마디 한다.
박진하님은 어디서든 건필하시기를.
2012.10.13 14:11
집창촌 포주가 박진하님 글을 읽고 한마디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3
먼저, 집창촌이란 말 저는 하지도 않았고
제 머리속에 그런 단어가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김원일님의 말씀대로 제목 바꿨습니다.
그리고 유재춘님이 김대성 연합회장의 실명을 거론하면
인신공격을 한 글들 정도를 1년이 넘도록 내 버려 두는 분께서
어찌,
연합회장님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닌 저와 같은 사람의
인신공격적 들은 그리 빨리 삭제를 하셨는지요?
저에 대한 그 어떤 글들도 그냥 내버려 두셨으면 합니다.
유재춘님 등이 그동안 쓴 글들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되지 않는 표현들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그분들이 그런 글들을 쓰실 정도면
꽤 큰 마음을 먹고 쓴 글들일텐데..
일방적으로 삭제하시면 그분들이 섭섭해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