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애잔하고 시큼하다.
구역질 유발하는 글은 시큼하고....
글에 따라 붙는 너저분한 그의 똘만이들 주문은 천지모르는 박수무당처럼 애잔하다.
어제 거래처 입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6개월째 떠들고 있는 개독들처럼
그와 그똘만이들...
시큼하고 애잔하다.
볼수록 애잔하고 시큼하다.
구역질 유발하는 글은 시큼하고....
글에 따라 붙는 너저분한 그의 똘만이들 주문은 천지모르는 박수무당처럼 애잔하다.
어제 거래처 입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6개월째 떠들고 있는 개독들처럼
그와 그똘만이들...
시큼하고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