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볼때마다..

by 나는박씨다 posted Oct 13, 2012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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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애잔하고 시큼하다.

 

구역질 유발하는 글은 시큼하고....

글에 따라 붙는 너저분한 그의 똘만이들 주문은 천지모르는 박수무당처럼 애잔하다.

 

어제 거래처 입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6개월째 떠들고 있는 개독들처럼

그와 그똘만이들...

시큼하고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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